한동훈 "김건희여사 공개활동 자제해야"

한동훈 "김건희여사 공개활동 자제해야"앱에서 작성

도토리

2024.10.09 18:50:02

조회 22377 추천 313 댓글 394

79e58673bcf66084239cf2e0479c706d1d3597706113e89f9ffcb92d8447b89157141829b5a47885fe62045496d416f553f94216

[속보] 한동훈 "김건희 여사 공개활동 자제해야" 대통령실 정조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9일 명품백 수수·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등을 받고 있는 김건희 여사를 향해 "공개 활동 자제"를 요청했다. 한 대표가 김 여사를 직접 겨냥해 요청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대표는 김 여

n.news.naver.com

- 윤-한 헤어질 시간?…한동훈 "김건희 여사, 활동 자제" 첫 공개발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98542?sid=100

윤-한 헤어질 시간?…한동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향해

n.news.naver.com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향해 "공개 활동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 대표가 직접 김 여사의 공개 행보에 대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각에서는 한 대표의 발언이 윤 대통령과의 차별화를 통해 독자적 정치 노선을 걷겠다는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라고 풀이했다.

한 대표는 9일 낮 10·16 재보선 선거가 열리는 부산 금정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친한계(친한동훈)에서 김 여사가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온다"는 질문에 "저도 그게(김 여사 공개 활동 자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박상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김 여사가 국민들 머릿속에 계속 떠오르는 것 자체가 당정에 큰 부담"이라며 "활동을 조금 자제해달라"고 말한 바 있다.

한 대표는 이날 발언을 통해 윤 대통령과 정치적으로 결별하고 독자노선을 걷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에서 상설특검 가동 등을 통해 총공세를 나선 상황에서 김 여사에 대한 비판 발언을 공개적으로 내놓은 것은 윤 대통령과의 차별화로 읽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서는 한 대표의 독자 노선 추구가 예정된 수순이었다고 봤다. 윤 대통령이 독대 요청을 거부한 후 한 대표가 친한계 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을 만나는 등 독자 세력화 행보가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김대남, 명태균 등장하고나서 이준석보단 한동훈이 그래도 나아보인다.

점 어설프고 애 같고 멍청한 면이 있긴 하지만,

이준석처럼 양아치는 아닌 듯

이번에 제대로 물먹여 봐야지

당하고만 있을 거냐?

- 한동훈 "김건희 공개활동 자제 및 명태균 신속 수사해야"

- 한동훈이 김건희 활동 자제 요구하고 명태균 언급한 기사 댓글이 웃김

0490f719b38560fe20b5c6b011f11a39ebbb961d6fff3f9ec8

0490f719b38560ff20b5c6b011f11a39a2420921902cfa75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08641

한동훈 "김여사, 공개활동 자제 필요…명태균 의혹 해명해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9일 당 일각에서 김건희 여사가 공개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윤일현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n.news.naver.com

한동훈이 명태균을 언급한 기사를 보자.

한도 절대 피해갈 수 없는 문젠데 댓글에서 한동훈을 빨고 있다.

그럼 연령 성비를 보면...?

0490f719b38561f620b5c6b011f11a395ec36e6d3a2713ad

출처: 한동훈x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313

고정닉 70

원본 첨부파일 1

48659D8B-CD51-4024-8009-8712117E184B.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71220	[야갤]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숨겨진 과거 재발견.jpg [137]	ㅇㅇ	10.10	43241	142
271218	[토갤] [현지팬 토론] 역전패는 감독 탓 VS 선수들 탓 [67]	ㅇㅇ	10.10	19564	48
271214	[싱갤] 싱글벙글 의외의 여초직장 [474]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	10.10	54677	326
271212	[싱갤] 싱글벙글 일본인의 대식 문화 [438]	OO	10.09	53159	243
271210	[카연] 첫사랑이 목각인형이 된manwha.3화 [37]	케챱밥	10.09	16539	64
271208	[야갤] 한국음식 먹은 썰 푸는 대만 연예인.jpg [490]	감돌	10.09	62269	525
271206	[싱갤] 싱글벙글 현직자 피셜 요즘 애들이 영어유치원에 많이 가는 이유 [503]	ㅇㅇ(121.154)	10.09	44392	171
271204	[미갤] 엔비디아 2x 레버리지 숏(인버스) 10억좌 ㄷㄷㄷㄷㄷ....jpg [358]	레버러지	10.09	45099	305
271202	[싱갤] 싱글벙글 단돈 2천만원에 700평대 도쿄 외곽집을 산 외국인.JPG [253]	최강한화이글스팬	10.09	32218	101
271200	[대갤] 나라 뺏긴 것도 억울한데 왕묘까지 훼손... 류큐 왕국의 비극 [291]	난징대파티	10.09	22343	278
271198	[K갤] KFC 커넬버거와 가슴살패티 이야기.jpg [379]	dd(182.213)	10.09	25882	178
271194	[싱갤] 싱글벙글 민트초코의 기원 [323]	울라리	10.09	24238	216
271192	[야갤] 5만원권, 붙어있는 최초 연결형 은행권 나온다.jpg [204]	ㅇㅇ	10.09	32205	58
271190	[싱갤] 싱글벙글 오픈 채팅에 들어온 잼민이.JPG [366]	최강한화이글스팬	10.09	63345	506
271188	[야갤] 미슐랭 스타를 거부한 셰프들도 있다?.jpg [235]	ㅇㅇ	10.09	40135	161
271186	[당갤] 당근 역대급 빌런 ㅋㅋㅋ [377]	당갤러(222.108)	10.09	50083	278
271184	[싱갤] 싱글벙글 대만 방송에서 겸손한 태도로 존경받은 한국인 [244]	ㅇㅇ	10.09	32057	175
271182	[유갤] 디씨대표 헐리우드 여신 필모보기<애냐 테일러 조이>..gif [172]	ㅇㅇ(175.119)	10.09	20772	70
271180	[싱갤] 싱글벙글 한글날 KBS 대참사.jpg [388]	ㅇㅇ	10.09	45958	440
271178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시행했던 정책 [234]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	10.09	42361	241
271170	[디갤] EP2와 함께한 까페탐방 _ 15pic [11]	새가슴	10.09	6342	8
271168	[야갤] 김희철이 말하는 강호동 성시경 주량 [373]	너를이루다	10.09	61825	542
271166	[해갤] 히딩크 : 체벌은 수준 낮은 인간이나하는짓 [456]	해갤러(115.140)	10.09	30759	459
271164	[싱갤] 오싹오싹 한문철 분노유발 레전드 [457]	ㅇㅇ(221.159)	10.09	47619	448
271162	[대갤] 日 NHK 직원, 택시회사 여성 탈의실 침입했다가 현행범 체포! [197]	난징대파티	10.09	22608	140
271160	[이갤] 현재 난리난 NBA 선수들 성생활을 폭로한 NBA선수...jpg [470]	ㅇㅇ	10.09	50670	367
271158	[싱갤] 싱글벙글 임진왜란의 숨겨진 진실 [563]	묘조	10.09	35948	67
271156	[야갤] 배 넘나들며 전쟁 같은 장면... 중국 선박에 해경 '초긴장' [409]	ㅇㅇ	10.09	21309	188
271154	[흑갤] 흑백대전 억까당한 파브리 요리에 대해 araboja [327]	ㅇㅇ(211.234)	10.09	54609	601
	[한갤] 한동훈 "김건희여사 공개활동 자제해야" [394]	도토리	10.09	22377	313
271151	[싱갤] 싱글벙글 삼국지 자막 레전드.jpg [350]	최강한화이글스팬	10.09	37527	308
271148	[야갤] [단독] 뉴진스 부모님들, 입장문 발표 ㄹㅇ...jpg [1053/1]	ㅇㅇ(116.122)	10.09	26875	1005
271146	[일갤] 도쿄 원툴 카메라 뉴비 여행기(1) - 네즈, 아사쿠사 [29]	dochi	10.09	7175	16
271144	[싱갤] 어메이징 화장지로 술 만들기 [141]	ㅇㅇ(221.142)	10.09	29634	86
271143	[전갤] 미국 경제 '무착륙' 시나리오? 글로벌 금융시장 '흔들'.jpg [203]	몽쉘통통	10.09	25490	76
271141	[카연] 여친이 화가 난 이유(해답편).manhwa [368]	한강수온관측사	10.09	31883	340
271139	[야갤] 전기장판에 불 붙은 이유? 절대 확인해야 하는 것 [173]	마스널	10.09	29860	69
271138	[싱갤] 훌쩍훌쩍 존못남 틀딱남은 절대 안껴준다는 모임들...jpg [905]	ㅇㅇ	10.09	54620	234
271136	[대갤] 日, 실존하지 않는 대학에 재학중인 수상한 남대생 체포 [130]	난징대파티	10.09	36673	199
271134	[주갤] 뉴진스 하니 근황 ㅋㅋ (+여시반응.ㅋㅋ) [537]	ㅇㅇ(110.10)	10.09	68822	454
271133	[야갤] 직접 카메라 앞에 선 네타냐후...헤즈볼라 지도부 '붕괴 선언 [215]	ㅇㅇ	10.09	22162	95
271131	[싱갤] 반장 햄버거 돌리기 하는 일론 근황 [279]	고충	10.09	42685	298
271129	[흑갤] ㅅㅍ) 나폴리 인스타에 달린 조용한 일침좌 [456]	흑갤러(223.62)	10.09	77328	784
271126	[디갤] 뒤늦은 일본여행 사진 [59]	ㅇㅇ	10.09	15442	37
271124	[야갤] 한 달에 2천만 원... 그럼에도 월세 찾는 사람들 [280]	마스널	10.09	43705	48
271123	[싱갤] 사랑사랑 20세기 뉴욕의 신데렐라 스토리 [73]	ㅇㅇ(183.96)	10.09	29751	94
271121	[대갤] 가드레일 부수고 거침없이 무단횡단... 춘장녀의 만행에 대륙이 경악! [245]	난징대파티	10.09	22081	202
271119	[야갤] 총각이라 속이고 23살 연하와 사귄 50대 남성, 결별 통보에 스토킹 [311]	감돌	10.09	46401	212
271118	[싱갤] 하하호호 자꾸 주님에게 보내버리는 DC 갤러리 [374]	ㅇㅇ(218.232)	10.09	35021	315
271116	[국갤] 단독) 문다혜 기부금 먹튀논란...문재인 개달력 재소환 [479]	헬기탄재매이	10.09	31183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