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테네리페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갓다왓슴앱에서 작성

mC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12 14:40:02
조회 5499 추천 15 댓글 27

7c988204b7856df623edf3e1469c706898c56f3d8bb06df452c67c4c55fe5c4b8a66088759879805ec63a74f0adb8e737106bf8f41



사실 여행목적으로 간건아니고

학회때문에 갈일이 생겼는데 어차피 일주일 있어야되고 비행기 호텔 공짜라서 와이프도 데려감

첫째날-셋째날은 학회참석으로 별다른 일 안하고 사진은 넷째날부터임



7be5837eb0f66bf1239df297459c706e4f3fc44b1f111868eec59ea80606a127a088d272e9504fa1f1ca7c18a44c0046897289a72e

7bef8072bc8469f4239bf2914e9c7064ccd39f5a26d6ff4d185ad4f729bd5d89d8809c34522427e029c37e690e865d566c6a2c46c1

7b9cf672c7851ef2239c80e3359c70646782a7c84c6f9849f2d7009f2ad7f09ccc0e00c4c1bf343f6de087788fd69ad9b94f82256a




라구나라고 테네리페 섬에서 제일 오래된 시가지는 대충 이래생김








7fe98970b3846af1239e8793329c706bda96bd0ec10ea17a1d1906736bf4759ed733f3246530605598f706ecdb6207a35cda07ee65

75ee8070c0f3608323ee8296379c7065e456f1f962d6c7088e9199e1c163ffdf9426a0601db491806788e0c9fadc2231bf5efa3de1




항상 있는 성당



7de8857fb7866b8323ea87e7429c70654d0d53fba313e471ead94e9a2170baa64d6628426dde39830741e48176540aee3b848e0fdf


다섯째날은 해변가 하이킹을 하기로 함

테네리페 신기한게 보통 해수욕장 하면 생각나는 해변 모래사장이 아니라

이런 자연 수영장이 되게 많음

화산지형이다보니 모래가 거친데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풀이 많아서 그런듯

풀장 가장자리에 가면 파도가 쳐서 휩쓸릴까 살짝 쫄리기도 함




0ce9f504b3f060f6239b82e3449c701c38cafb1e38f09e233ac9f7b332a7185d92d9f5e991000a61b2a499bb9c63e68e6b1536a564







7ee48877c0f06c8723ee8f91349c701ff4bdb3643b63927de4aec2160c56fbf4cabcf9607f1207cd58c7da0314a586cd38d07dbb69






화산지형 해변은 항상 신기함






7c9c8075b4f41b85239980ec449c701f9f07ad47ab5411f9be3ef5559c21b10f9af8bd5fc83571e1072625af3f1d88802a370b6b7b



다섯째날은 차타고 남쪽 산악지형 둘러봄



0be8f402b48b1a8423ed87ed309c701f991a722585be6314abf86467126612fd5e20907ea1379b9e2432b887f7bf8aea7ca323484c



산꼴짜기에 박혀있는 마을

진짜 주변에 자라는건 선인장밖에 없는데 왜 여기 사람이 사나 궁금했는데

스페인이 섬을 정복하러 왓을때 원주민이 여기 짱박혀 살았고

그뒤로 경관이 지려서 관광지화됐다는듯


7fe5f303b4f16af223ef8496339c701fdcdec831ddd7d1cd6a59ddc5ad9d0e78c0d174a315f9d578721887ce07c132d75f3a4628a6



멀리 다른 카나리제도가 보임 그랑 카나리아 섬일듯


7e9b8907b1856d8423ebf7e0449c706aec03d8206e1fd28ddbd05be2829fa18268f6df538f909d4ff392b57606476586ab5eeea317

0fe98007c0806cf523e681e4349c706ae4f0cc772f0aa97e745a38363d8c3eb3260432d1808504ab15b5afe272ee98cce0e3a412ec

78e98903b5f41cf7239d84e04e9c706fcba579e3e47424ef8752a0c8c1902b84e256164fa07ae196abf90ac70eae0f3cc3d3b64f51


매우 건조해보이는데

위도만 보면 사하라 사막 정가운데 있는 섬이라 식물이 자라는게 기적이라고 함



79ed8302b68b1cf2239a87e6379c706525f23ed741fc20ef5f6a3b27ce2c69baa47d439e220b176ee9a864678d9fb988c4abd615a2


집에 오는 길에 또 해변 자연풀장 들림

0c9ef275c3f36cf223eb8390429c706adc3b52b5bd1b96bbce095cb1365aeee8c5e37d5cfb38f76fe4faf7d3a27b148776863e2de6



낭만 지리고



7b9f8575b5f36d8023ee83e2449c7068a6736557f8ab0f2f3737f12179c253cc960a0181bac80f9f65b80c95cc5b52727f4e38d679



여섯째날은 배타고 나감

08edf572b1f019f423ec84ec329c706a98b5b2f373bea4456cfac0da30b5dbaf9026a3758c6b3257524d134bef71f28191016f5614

7cea8202b6836bf623ec8ee0419c701fc278eaff57a1d82c512a6ef063427f4313039927705abf8ac60d71067617135b5b068f8f50



뒤에 구름뒤에 가린 산이 대서양에서 가장 높은 산 테이데 화산임 해발 3700미터정도 된다는듯 


0fe4f503b0831d8023e9f5e6379c701f81418dd193b9bb81f9bad5376c1f9c6a7539251acc56474519aca8c7fbe775a541cf672672




고래도 봄


78ef8176b78069f0239df4e1479c706c7102e1f924ebb32da3566048233fde4e6c13ff839cfcae84d9ca9cfed836421f6c4f0723e5




점심에는 아르헨티나식 바베큐 식당에 들림



0fe88007c6f061ff239e80914f9c7019827cd14d18afb266885bcb23667708f52f35dca021f1703dcf47c8325e2cb9f8af36ec32f5



아사도라고 이런식으로 숯불에 오랫동안 훈연해서 조리



789cf57eb2851c8223e7f2e6339c706d6afd2efe8cdd6a654406f566183a88bbc6406ac3f6c98ddc5fa9720ea25d01e86dc6db7d44

7f988670b587618323ecf7ec469c706ebb48bd8b144843d673742aed5871a3d56e53edebbd2eb436d4edb20842b1db958f373ebc8b



진짜 개지리게 부드럽더라




0becf27fb2851df323ed8796359c70659be1a9c20d4418f9c3049c11cdeea4ecb3e99bbba9e237e0bc8ced4a76f673cbc0466df714




저녁에는 일몰보러감 밑에 구름이 깔려서 바다가 안보임..



74e5f177bdf66cfe23e7f093429c7069dd5ecb4eed148797beb1917d1f2743c22248bd770ba8d5d3993e143030a02cd8861de8d2ac



거의 원시림 수준의 숲


0ced8202c3f4618523e7f7e5379c706df579d68f5b964c8d45a10087e714b2cf1f1cc8ac0f2d285df29eb69c8770f2bb9235e8aa61

74eaf602c4f319fe23eff296479c706d0fe2d3f73ee8dec94ae52a669eaa3f9ade25797a3a82b99b77d90beeafb87c61fa73b77663

7fe58774b0f01bf1239ef5ed379c7068f2a1094588e285ca1e322f2df390e15a3d47431bc3067a88249897a3bfcce23ea68f10c87c



여기 보이는 산이 테이데 산 (3715m)



0be88970b086688723e98ee7419c70680956c2efdbd1b61a9848cc9c072262d7c6a341913bac75408fa90783aca8b84396e6c09943

789ef47ec08561f0239d8591419c70689f7b61a49e400c9944f79e5be756cdbfa7f3598f19c0287a431c2073b79e08fb9db7d794e4




공기가 엄청 맑고 주변 광공해가 없어서 별이 진짜 잘보임



79e4f17fb78a198223e782ed449c706a91aa4ea736af4d36e7be52d58abf56c414a9195e8c23e9b5fd1647d26e88e913a972000f28







75988470b7f11cf423e9f5e2359c70655c6b99b8eda46f1862f7a270055201958c18fe87d921dce773e404d5a8ea0d900d2f6a9e76



일곱째날은 오전엔 호텔에서 좀 쉼



09e98672b6f01df023e98f97449c7064c18450a4864743ecb71bfc1ff544ebff6fcebae240c41077d6261584718b22ee059f4f238c



여행경비를 대준 학교에게 압도적 감사..


78eaf600c7876cf223e986904f9c70691629fb6a6a0c734c376c293043cc46d90b6f2a44d357d4d9a102c4c80f5fa236722c49ed0d

0e99f277b58a6ff223e685ec339c7064bd7a69aa26231da80c6092656b9e23af7659995615b9f7ead4ee4fe81f411b190994080a37


오후에 간단하게 하이킹 나감


7bee8673b78068ff23e981e7449c701820cf5b82deb1c8b8300f8266d6c8022bd4f1dbacc44939a628cc0571dca8f8966e26366d78



막 구부러져서 자라는 나무가 많은 숲이라는듯


0be98304c68b6df723eff3e7459c70187a68e708556747e3e9fdb53f1b8219ec9b061ab2d59917b88a98e32ef9986d33f05881350e

7eea8102c38a1d83239c81e54f9c7064301e63c0939a9da716547b8272b14a90e3b26075b1af75a94b1ca48d554b57fe0740323d03




ㄹㅇ 그렇긴해


789b8476b2f46df623eb83e4339c701ca9b2e07b007bc1911c508fd88757178eb598dde62b6209f793675173576de8b4896f24be85

7fe5f571bcf11bf4239c8eed4e9c7069a2ad1478c27fb555776bdf9d43e170f8bc8e035547c88ff89a76ab12ff78a37211feb4848b

7bed8507bc836bf7239e87e4459c706b273d6f810eac10e8c60a3758d9bf14b16e72e15192e2446feceb8e18bf84b8af85c22a8d00



잘 걷고 있는데 어떤 미친놈이 제단만들어놓고 비둘기 제물로 바쳐놓음 ㄷㄷ




마지막날은 그냥 쉬다가 비행기타고 집으로 돌아옴

봐줘서 ㄱㅅ




- dc official App


출처: 배낭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

고정닉 4

2

원본 첨부파일 4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71958
썸네일
[야갤] "무슨 옷이길래"... 비행기 쫓겨난 여성들, 항공사 규정 보니
[23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1774 85
271956
썸네일
[나갤] 테슬라 카페에 올라온 사망사고 정보
[708]
strid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39384 301
271950
썸네일
[야갤] 밥값이 '100원', 고물가 시대 대학의 '파격 결정'.jpg
[3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9031 98
271948
썸네일
[미갤] 국민연금 1년 6개월 수익 230조
[331]
ㅇㅇ(223.39) 10.12 33928 167
271946
썸네일
[대갤] 서양인들에게 비웃음 당하는 일본의 황당한 결혼문화
[74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0618 458
2719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닭꼬치로 미슐랭 1스타 받은 일본 야키토리 장인
[20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32661 162
271942
썸네일
[기갤] 강남권은 식대만 8~9만원, '대체 얼마내야' 하객들 난감.jpg
[3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6232 49
271940
썸네일
[부갤] 노벨문학상 수상자 vs 비수상자 비교...JPG
[876]
ㅇㅇ(112.171) 10.12 47116 1242
271938
썸네일
[치갤] 복귀하자마자 2억 기부한....쯔양.....jpg
[918]
ㅇㅇ(175.119) 10.12 36563 104
271936
썸네일
[야갤] 냉터뷰) 의외로 학창시절 인기 적었다는 '유나'의 데뷔썰.jpg
[2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31581 168
27193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정치적 이유로 노문상을 못 받은 대문호
[2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33760 227
271932
썸네일
[카연] 대마법사 스승님과 풋내기 꼬마 제자 manhwa-14-
[95]
칠리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19767 179
271931
썸네일
[야갤] "태어났더니 아파트가 떡"…자식 대신 손주에게 물려줬다.jpg
[2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8514 74
271928
썸네일
[세갤] <프라이드 치킨>이 생겨난 배경
[158]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0617 101
271926
썸네일
[싱갤] 흥미진진... 인서울 s미대 졸전 기싸움 레전드
[154]
ㅇㅇ(1.225) 10.12 28452 56
271925
썸네일
[야갤] 백종원 꿈꾸고 20억 당첨, "제 꿈에도 나와줘유".jpg
[1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5469 43
271923
썸네일
[이갤] 외국작품을 오마주한 <한국 문학&영화> TOP 8..jpg
[146]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16041 136
271921
썸네일
[중갤] 올해 고티 후보작들에 대해 알아보자
[434]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32694 80
271919
썸네일
[싱갤] 대한민국에서 순문학이 발전 못 하는 이유
[642]
단풍단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7828 114
271917
썸네일
[대갤] 중국의 댓글 공작 방법
[784]
대갤러(121.129) 10.12 26592 560
2719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천원 아끼려다 200만원을 날리는 촌
[605]
썅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6396 529
271913
썸네일
[부갤] 중국 인터넷에 글 잘못쓰면 생기는 일 ㄷㄷ
[668]
부갤러(210.113) 10.12 34301 508
271909
썸네일
[야갤] "느그 서장 남천동 살재?", 수갑 채우자 나온 말.jpg
[3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5136 167
271907
썸네일
[싱갤] 달달순애 동창회에서 만난 학창시절 첫사랑.manga
[203]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1185 208
271905
썸네일
[디갤] 홀로 도쿄 여행과 스카이뷰
[33]
오들오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6154 27
271903
썸네일
[부갤] 순수익 제로" 요즘 자영업 힘든 현실?! 자영업, 얼마 버시나요? |
[621]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9611 86
271901
썸네일
[기갤] "거대한 파도처럼 축하" 한강, 첫 수상소감은.jpg
[1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13754 42
2718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태종 이방원이 한국 사극 단골인 이유
[463]
닥터드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4643 266
271898
썸네일
[걸갤] 민희진 가처분 심문때 공개된 내용
[5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34017 1542
271897
썸네일
[야갤] 20대 미녀 축구 심판, 60대 감독과 ㅅㅅ영상 유출.jpg
[4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59867 178
271895
썸네일
[코갤] 공무원 KTX 마일리지 7억 ‘내 주머니로’
[3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6785 113
271893
썸네일
[카연] [단편] 앞으로도 계속
[106]
우지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16041 171
271892
썸네일
[야갤] 한국 작가의 노벨상 수상이 말도 안 되는 일인 이유.jpg
[10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1837 188
2718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마천도 잘 모르면서 카더라로 적었던 기록 .jpg
[25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4940 78
271887
썸네일
[기갤] 작정하고 반도체 기술 빼가더니…중국이 결국 삼성 뒤통수 쳤다.jpg
[5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9764 276
271885
썸네일
[코갤] BBC) AI 클론.. 진화하는 딥페이크의 무서움(1보)
[176]
랜덤워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4436 144
271883
썸네일
[야갤] 번역의 힘...20대 영국여성, 한강 맨부커상 견인
[299]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4161 101
2718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남자친구가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패션.jpg
[40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51490 66
썸네일
[배갤] 테네리페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갓다왓슴
[27]
mC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5499 15
271879
썸네일
[해갤] 노벨 문학상 + 평화상이 논란이 많은 이유
[1583]
ㅇㅇ(1.237) 10.12 50275 1066
271877
썸네일
[싱갤] 정보정보 ebook 공짜로 읽는법
[367]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51143 338
271873
썸네일
[자갤] 카와우의 현대 싼타페 리뷰.jpg
[2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0081 85
271872
썸네일
[야갤] "과민성 대장으로 대기업 퇴사하는거 이해 하시나요?".jpg
[6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3467 278
2718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몰랑 해줭
[584]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3239 429
271868
썸네일
[카연] [함자] 친절하면 화가 나는 아랍 사람들 (3)
[108]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1743 252
271867
썸네일
[야갤] 민희진 "하이브 내부고발자, 뉴진스 기획안 넘겼다"
[36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2468 264
271865
썸네일
[기갤] “2백 명 접속”…인터넷 방송서 ‘성폭력’ 중계.jpg
[5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51191 106
271863
썸네일
[싱갤] “하아,, 노벨상이 뭐니 한국이니 일본이니…”
[676]
팔악검이계신장마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51665 789
271862
썸네일
[주갤] 이번 교육감 선거 공약 여초 반응, 최보선 사퇴
[487]
ㅇㅇ(121.134) 10.12 28513 606
271860
썸네일
[싱갤] 일본 노벨 평화상 수상
[11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52933 42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