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테네리페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갓다왓슴앱에서 작성

mC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12 14:40:02
조회 5496 추천 15 댓글 27

7c988204b7856df623edf3e1469c706898c56f3d8bb06df452c67c4c55fe5c4b8a66088759879805ec63a74f0adb8e737106bf8f41



사실 여행목적으로 간건아니고

학회때문에 갈일이 생겼는데 어차피 일주일 있어야되고 비행기 호텔 공짜라서 와이프도 데려감

첫째날-셋째날은 학회참석으로 별다른 일 안하고 사진은 넷째날부터임



7be5837eb0f66bf1239df297459c706e4f3fc44b1f111868eec59ea80606a127a088d272e9504fa1f1ca7c18a44c0046897289a72e

7bef8072bc8469f4239bf2914e9c7064ccd39f5a26d6ff4d185ad4f729bd5d89d8809c34522427e029c37e690e865d566c6a2c46c1

7b9cf672c7851ef2239c80e3359c70646782a7c84c6f9849f2d7009f2ad7f09ccc0e00c4c1bf343f6de087788fd69ad9b94f82256a




라구나라고 테네리페 섬에서 제일 오래된 시가지는 대충 이래생김








7fe98970b3846af1239e8793329c706bda96bd0ec10ea17a1d1906736bf4759ed733f3246530605598f706ecdb6207a35cda07ee65

75ee8070c0f3608323ee8296379c7065e456f1f962d6c7088e9199e1c163ffdf9426a0601db491806788e0c9fadc2231bf5efa3de1




항상 있는 성당



7de8857fb7866b8323ea87e7429c70654d0d53fba313e471ead94e9a2170baa64d6628426dde39830741e48176540aee3b848e0fdf


다섯째날은 해변가 하이킹을 하기로 함

테네리페 신기한게 보통 해수욕장 하면 생각나는 해변 모래사장이 아니라

이런 자연 수영장이 되게 많음

화산지형이다보니 모래가 거친데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풀이 많아서 그런듯

풀장 가장자리에 가면 파도가 쳐서 휩쓸릴까 살짝 쫄리기도 함




0ce9f504b3f060f6239b82e3449c701c38cafb1e38f09e233ac9f7b332a7185d92d9f5e991000a61b2a499bb9c63e68e6b1536a564







7ee48877c0f06c8723ee8f91349c701ff4bdb3643b63927de4aec2160c56fbf4cabcf9607f1207cd58c7da0314a586cd38d07dbb69






화산지형 해변은 항상 신기함






7c9c8075b4f41b85239980ec449c701f9f07ad47ab5411f9be3ef5559c21b10f9af8bd5fc83571e1072625af3f1d88802a370b6b7b



다섯째날은 차타고 남쪽 산악지형 둘러봄



0be8f402b48b1a8423ed87ed309c701f991a722585be6314abf86467126612fd5e20907ea1379b9e2432b887f7bf8aea7ca323484c



산꼴짜기에 박혀있는 마을

진짜 주변에 자라는건 선인장밖에 없는데 왜 여기 사람이 사나 궁금했는데

스페인이 섬을 정복하러 왓을때 원주민이 여기 짱박혀 살았고

그뒤로 경관이 지려서 관광지화됐다는듯


7fe5f303b4f16af223ef8496339c701fdcdec831ddd7d1cd6a59ddc5ad9d0e78c0d174a315f9d578721887ce07c132d75f3a4628a6



멀리 다른 카나리제도가 보임 그랑 카나리아 섬일듯


7e9b8907b1856d8423ebf7e0449c706aec03d8206e1fd28ddbd05be2829fa18268f6df538f909d4ff392b57606476586ab5eeea317

0fe98007c0806cf523e681e4349c706ae4f0cc772f0aa97e745a38363d8c3eb3260432d1808504ab15b5afe272ee98cce0e3a412ec

78e98903b5f41cf7239d84e04e9c706fcba579e3e47424ef8752a0c8c1902b84e256164fa07ae196abf90ac70eae0f3cc3d3b64f51


매우 건조해보이는데

위도만 보면 사하라 사막 정가운데 있는 섬이라 식물이 자라는게 기적이라고 함



79ed8302b68b1cf2239a87e6379c706525f23ed741fc20ef5f6a3b27ce2c69baa47d439e220b176ee9a864678d9fb988c4abd615a2


집에 오는 길에 또 해변 자연풀장 들림

0c9ef275c3f36cf223eb8390429c706adc3b52b5bd1b96bbce095cb1365aeee8c5e37d5cfb38f76fe4faf7d3a27b148776863e2de6



낭만 지리고



7b9f8575b5f36d8023ee83e2449c7068a6736557f8ab0f2f3737f12179c253cc960a0181bac80f9f65b80c95cc5b52727f4e38d679



여섯째날은 배타고 나감

08edf572b1f019f423ec84ec329c706a98b5b2f373bea4456cfac0da30b5dbaf9026a3758c6b3257524d134bef71f28191016f5614

7cea8202b6836bf623ec8ee0419c701fc278eaff57a1d82c512a6ef063427f4313039927705abf8ac60d71067617135b5b068f8f50



뒤에 구름뒤에 가린 산이 대서양에서 가장 높은 산 테이데 화산임 해발 3700미터정도 된다는듯 


0fe4f503b0831d8023e9f5e6379c701f81418dd193b9bb81f9bad5376c1f9c6a7539251acc56474519aca8c7fbe775a541cf672672




고래도 봄


78ef8176b78069f0239df4e1479c706c7102e1f924ebb32da3566048233fde4e6c13ff839cfcae84d9ca9cfed836421f6c4f0723e5




점심에는 아르헨티나식 바베큐 식당에 들림



0fe88007c6f061ff239e80914f9c7019827cd14d18afb266885bcb23667708f52f35dca021f1703dcf47c8325e2cb9f8af36ec32f5



아사도라고 이런식으로 숯불에 오랫동안 훈연해서 조리



789cf57eb2851c8223e7f2e6339c706d6afd2efe8cdd6a654406f566183a88bbc6406ac3f6c98ddc5fa9720ea25d01e86dc6db7d44

7f988670b587618323ecf7ec469c706ebb48bd8b144843d673742aed5871a3d56e53edebbd2eb436d4edb20842b1db958f373ebc8b



진짜 개지리게 부드럽더라




0becf27fb2851df323ed8796359c70659be1a9c20d4418f9c3049c11cdeea4ecb3e99bbba9e237e0bc8ced4a76f673cbc0466df714




저녁에는 일몰보러감 밑에 구름이 깔려서 바다가 안보임..



74e5f177bdf66cfe23e7f093429c7069dd5ecb4eed148797beb1917d1f2743c22248bd770ba8d5d3993e143030a02cd8861de8d2ac



거의 원시림 수준의 숲


0ced8202c3f4618523e7f7e5379c706df579d68f5b964c8d45a10087e714b2cf1f1cc8ac0f2d285df29eb69c8770f2bb9235e8aa61

74eaf602c4f319fe23eff296479c706d0fe2d3f73ee8dec94ae52a669eaa3f9ade25797a3a82b99b77d90beeafb87c61fa73b77663

7fe58774b0f01bf1239ef5ed379c7068f2a1094588e285ca1e322f2df390e15a3d47431bc3067a88249897a3bfcce23ea68f10c87c



여기 보이는 산이 테이데 산 (3715m)



0be88970b086688723e98ee7419c70680956c2efdbd1b61a9848cc9c072262d7c6a341913bac75408fa90783aca8b84396e6c09943

789ef47ec08561f0239d8591419c70689f7b61a49e400c9944f79e5be756cdbfa7f3598f19c0287a431c2073b79e08fb9db7d794e4




공기가 엄청 맑고 주변 광공해가 없어서 별이 진짜 잘보임



79e4f17fb78a198223e782ed449c706a91aa4ea736af4d36e7be52d58abf56c414a9195e8c23e9b5fd1647d26e88e913a972000f28







75988470b7f11cf423e9f5e2359c70655c6b99b8eda46f1862f7a270055201958c18fe87d921dce773e404d5a8ea0d900d2f6a9e76



일곱째날은 오전엔 호텔에서 좀 쉼



09e98672b6f01df023e98f97449c7064c18450a4864743ecb71bfc1ff544ebff6fcebae240c41077d6261584718b22ee059f4f238c



여행경비를 대준 학교에게 압도적 감사..


78eaf600c7876cf223e986904f9c70691629fb6a6a0c734c376c293043cc46d90b6f2a44d357d4d9a102c4c80f5fa236722c49ed0d

0e99f277b58a6ff223e685ec339c7064bd7a69aa26231da80c6092656b9e23af7659995615b9f7ead4ee4fe81f411b190994080a37


오후에 간단하게 하이킹 나감


7bee8673b78068ff23e981e7449c701820cf5b82deb1c8b8300f8266d6c8022bd4f1dbacc44939a628cc0571dca8f8966e26366d78



막 구부러져서 자라는 나무가 많은 숲이라는듯


0be98304c68b6df723eff3e7459c70187a68e708556747e3e9fdb53f1b8219ec9b061ab2d59917b88a98e32ef9986d33f05881350e

7eea8102c38a1d83239c81e54f9c7064301e63c0939a9da716547b8272b14a90e3b26075b1af75a94b1ca48d554b57fe0740323d03




ㄹㅇ 그렇긴해


789b8476b2f46df623eb83e4339c701ca9b2e07b007bc1911c508fd88757178eb598dde62b6209f793675173576de8b4896f24be85

7fe5f571bcf11bf4239c8eed4e9c7069a2ad1478c27fb555776bdf9d43e170f8bc8e035547c88ff89a76ab12ff78a37211feb4848b

7bed8507bc836bf7239e87e4459c706b273d6f810eac10e8c60a3758d9bf14b16e72e15192e2446feceb8e18bf84b8af85c22a8d00



잘 걷고 있는데 어떤 미친놈이 제단만들어놓고 비둘기 제물로 바쳐놓음 ㄷㄷ




마지막날은 그냥 쉬다가 비행기타고 집으로 돌아옴

봐줘서 ㄱㅅ




- dc official App


출처: 배낭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

고정닉 4

2

원본 첨부파일 4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썸네일
[배갤] 테네리페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갓다왓슴
[27]
mC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5496 15
271879
썸네일
[해갤] 노벨 문학상 + 평화상이 논란이 많은 이유
[1583]
ㅇㅇ(1.237) 10.12 50252 1066
271877
썸네일
[싱갤] 정보정보 ebook 공짜로 읽는법
[367]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51110 338
271873
썸네일
[자갤] 카와우의 현대 싼타페 리뷰.jpg
[2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0073 85
271872
썸네일
[야갤] "과민성 대장으로 대기업 퇴사하는거 이해 하시나요?".jpg
[6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3463 278
2718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몰랑 해줭
[584]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3237 429
271868
썸네일
[카연] [함자] 친절하면 화가 나는 아랍 사람들 (3)
[108]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1741 252
271867
썸네일
[야갤] 민희진 "하이브 내부고발자, 뉴진스 기획안 넘겼다"
[36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2461 264
271865
썸네일
[기갤] “2백 명 접속”…인터넷 방송서 ‘성폭력’ 중계.jpg
[5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51180 106
271863
썸네일
[싱갤] “하아,, 노벨상이 뭐니 한국이니 일본이니…”
[676]
팔악검이계신장마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51661 789
271862
썸네일
[주갤] 이번 교육감 선거 공약 여초 반응, 최보선 사퇴
[487]
ㅇㅇ(121.134) 10.12 28512 606
271860
썸네일
[싱갤] 일본 노벨 평화상 수상
[11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52927 426
271858
썸네일
[기갤] 북 "南무인기 평양 침투"…김용현 "북 내부 소행일수도".jpg
[2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18682 116
271855
썸네일
[해갤] 홍명보 딴거 떠나서 후배들에게 통수 당한건 짠하긴함 ㅋㅋㅋㅋㅋ
[385]
ㅇㅇ(115.22) 10.12 36034 862
2718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럽의 토마토 가격이 저렴한 이유.JPG
[44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32073 227
271852
썸네일
[야갤] [단독]'인천 흉기난동' 현장이탈했던 경찰관 2명 해임 확정
[72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31789 646
271850
썸네일
[주갤] 필독.... 변호사피셜 둘만 있던 경우 성폭력 무고 대응법
[393]
주갤러(183.96) 10.12 34352 604
271848
썸네일
[야갤] 한강 책 하루도 안 돼 30만부 판매…"역대 가장 빠른 속도"
[768]
ㅇㅇ(118.235) 10.12 24434 179
271847
썸네일
[싱갤] 한강작가 노벨문학상으로 ㅈ됐다는 한국단체.jpg
[15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70184 301
271845
썸네일
[기갤] 학폭 논란, 배우 안세하 "동창생 취재 2탄" 떴다.jpg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1283 133
271843
썸네일
[일갤] 우오노메 반도(고토 나카도리) 방문기
[20]
엉겅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8427 13
271842
썸네일
[야갤] 승우, 드디어 대표팀 뽑혔다…jpg
[3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30782 262
271840
썸네일
[싱갤] 미국 노가다 직업별 시급.jpg
[398]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1219 185
271837
썸네일
[야갤] 4번째 음주운전 걸렸는데…"기회 주겠다" 석방된 40대.jpg
[37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8827 352
271835
썸네일
[만갤] [수라의 길] 개인습작
[85]
충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11729 33
2718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싱붕이들이 어린이, 학창시절 읽어 봤을 노벨문학상 대표작들
[161]
싱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7420 66
271832
썸네일
[야갤] 가수 제시에게 사진 요청했다가 폭행당한 팬, 사건 총정리.jpg
[16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80985 1397
271830
썸네일
[주갤] 고죠사토루 만들어 봤다
[172]
나도이젠탈모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0819 185
2718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정신병 환자를 나라에서 지원해줘야 하는 이유
[8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4782 368
271827
썸네일
[흑갤] 나폴리 맛피아: 내가 우승하고 오히려 손님 적게 받는 이유
[394]
ㅇㅇ(118.235) 10.12 49337 475
271825
썸네일
[공갤] 오리지널 티라노사우루스 피규어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71]
dinozil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12955 77
271823
썸네일
[기갤] 팔레스타인 지지 단체, 피카소 그림에 테러.jpg
[2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0924 233
2718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바퀴벌레촌
[167]
횡령킹ㄱ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9655 131
271818
썸네일
[도갤] (노벨상수상기념 ) 연세대 신촌캠퍼스 명소소개
[92]
NY런던파리(59.16) 10.12 18932 80
2718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스라엘 국력의 근원.jpg
[418]
ㅇㅇ(124.111) 10.12 33443 116
271814
썸네일
[디갤] 거리사진 유튜버가 생각하는 권장하지 않는 사진들
[162]
ㅇㅇ(39.7) 10.12 29036 159
271812
썸네일
[기갤] "앗, 오징어!", 북극 탐사대원 눈 의심했다.jpg
[1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30471 56
271810
썸네일
[야갤] 우리집 무너지는 줄"…최근 대구서 벌어진 일
[241]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23141 111
271808
썸네일
[기갤] 얼마전 출소한 유튜버 엄태웅이 말하는 강호순 근황...jpg
[4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5250 117
2718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허풍선이 딱좋아 바다로 간 이야기
[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15621 87
271804
썸네일
[도갤] 서울역 일대 공간기획 국제 공모 결과
[120]
ㅇㅇ(1.229) 10.12 17568 84
271803
썸네일
[디갤] ]대만[ 한번씩 보고 가줘. 조언환영(25장)ㅡ늅뉴비로부터
[32]
무음셔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8509 10
2718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중일에서 제일 인기많은 삼국지 캐릭터 차이와 원인
[623]
ㅇㅇ(58.122) 10.12 39339 201
271797
썸네일
[대갤] 티켓 되팔이도 中 소행... 임영웅 공연표를 구하기 힘든 진짜 이유
[39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31143 447
271795
썸네일
[유갤] 일주일에 400번 재방송하는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 ㄷㄷ
[316]
ㅇㅇ(86.106) 10.12 43652 250
271793
썸네일
[무갤] 의사가 얘기하는 노산 비유 (feat.다운증후군)
[803]
ㅇ.ㅇ(112.152) 10.12 52789 868
271791
썸네일
[의갤] 약사가 알려주는 약국 발작버튼
[612]
ㅇㅇ(104.254) 10.12 58933 107
2717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 공개된 테슬라 사이버캡
[257]
rt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35165 93
271787
썸네일
[디갤] 10/10 하나개 해수욕장 일몰 사진 몇 장 투척 후 취침
[33]
패닉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14037 18
271785
썸네일
[야갤] 노벨 문학상 발표당시 한강의 스웨덴 출판사 반응
[732]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47935 25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