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미군 군복(스압주의)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싱글벙글 미군 군복(스압주의)앱에서 작성

넌좀맞자

2024.10.13 21:55:02

조회 22036 추천 66 댓글 80

1.독립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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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미국이란 국가가 하나로 이루어진 국가라는 개념이 부족했어서 각 주 별로 군복이 달랐지만 그 중 가장 유명한 대륙군(Continental Army)의 군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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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러에서도 나오듯 그냥 지역 민병대가 자기들 평소 복장을 입고 영국군이랑 전투하기도 했었음

2.미영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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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고 1812년 독립전쟁 때 입었던 프록코트 형식의 군복은 사장되고 나폴레옹 전쟁당시 영국군 군복과 비슷해지고 삼각모에서 샤코를 쓰게된다.

3.미-멕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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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를 쓰게된다. (이때도 각주별로 군복이 약간? 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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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텍사스군의 군복이다.

4.남북전쟁

(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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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프랑스군의 복제를 모방을 했다. (바지가 파란색인 것만 제외하면 프랑스군의 복제와 아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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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불전쟁기 프랑스군(군복이 꽤나 비슷하단걸 느낄수있다.)

(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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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새끼들은 군복이란게 사실상 정해지지않아서 장교를 제외한 사병들은 그냥 사제복장에 계급장을 달아 군복 행세를 하였다. (위사진에 있는건 보급이 제일 잘 된 부대다.)

5.미서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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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00년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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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전쟁 이후로 군복이 카키색으로 되어서 위장성이 꽤나 높아졌다. (1차대전 참전 전 까지 미군에서는 철모는 쓰이지 않았다. )

6.1차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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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대가리 보호의 중요성를 참호전에서 깨달으면서 영국제 브로디 헬멧의 카피인 M1917철모를 썼다.

7.2차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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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태평양 등 싸우는 전장의 환경이 다양해서 이때부터 군복의 종류가 매우 다양해지기 시작한다.

8.베트남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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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 초기에는 OG-107이라는 상의를 안에 넣어입는 형태의 전투복을 입었지만 베트남에서는 존나 덥다는걸 느끼자 정글퍼티그라는 열대용 전투복을 만듦 (이마저도 더워서 나시처럼 소매를 없애거나 맨몸에 방탄복 만 걸친체 전투를 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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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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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랜드 패턴 위장을 채택했다. BDU라는 전투복을 입기 시작함

10.테러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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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U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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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은 멋져보이는데 위장성은 개나 줘버린거 같다.

12.O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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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용 군복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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