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올해 노벨상 후보 정리앱에서 작성

코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15 18:55:01
조회 28960 추천 48 댓글 288

1.노벨 물리학상

0ab8df20e3c03dbf5197dfbb02de2a0234e641534cdd0d2c08bd429cdb6ad683ee542873bf2d2e06f67f4e441654272a5f30573ae58b2c3f99ec61b81ccc73211e69e7a65e05

제프리 힌튼 (영국)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BA)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 (박사)


인공 신경망 연구로 유명한 영국의 컴퓨터과학자, 인지 과학자이다.
다층 신경망을 훈련하기위한 역전파 알고리즘을 대중화했으며 딥러닝 분야의 획기적인 선두주자로 여겨진다.

그는 1985년 홉필드 네트워크에 신경망 알고리즘을 결합하여 자가 패턴 창조를 통해 대규모 병렬 연산을 가능케 하는 볼츠만 머신을 제안했다.
그후 1986년 다층 퍼셉트론과 (오차)역전파 알고리즘을 증명하면서 XOR 적용 문제를 해결하였다.

힌튼은 2018년 컴퓨터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영국의 튜링상을 수상했고 2024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2ba4d736b7cb149c6897eeed29c43209562e493b194e703d4d7d7aa21cdc67ce214ac9590e5a0d6f466960e42035efcc684615b493e41587bcd46c8a11aa0e4592ad4811616f33

존 홉필드 (미국)
미국 스와스모어 칼리지 (학사)
미국 코넬 대학교 (박사)


미국의 과학자이며 시카고의 물리학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코넬 대학교 박사졸업이후 벨 연구소에 재직하며 2년동안 헤모글로빈 구조를 분석했다.
훗날 그는 논문을 발표했는데 이것이 그 유명한 홉필드 네트워크다.

원자가 작은 자석처럼 행동하는 스핀 개념을 활용한 패턴 저장 및 복원 네트워크로, 가장 안정적인 에너지 상태의 패턴을 저장해두고 네트워크에 불완전하거나 왜곡된 패턴이 입력되면 저장된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이 복원되는 방식이다.

이는 몇 년 뒤 제프리 힌튼의 볼츠만 머신으로 보완되며 단층구조 퍼셉트론의 한계점을 해결하며 인공신경망 분야에 혁명을 일으키게된다.




2.노벨 화학상

7bea807eb5d33ca26fe886e647897269c787036717e5b25cc13e856be7e02180687e8ca288b6778c

데미스 허사비스 (영국)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학사)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박사)


영국의 컴퓨터과학자이자 딥마인드의 CEO이다.
그는 런던에서 AI기업 딥마인드를 창업했으며,
훗날 2016년 딥마인드는 그 유명한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알파고를 개발해냈고 2020년에는 단백질 분석 인공지능 알파폴드를 개발해냈다.

노벨상 수상에 큰 영향을 끼친것은 알파폴드였다.
이 알파폴드의 등장이후 기존까지는 최소 몇개월, 길게는 몇년이 걸리는 단백질 구조 분석을 ​단 하루만에 찾아내는 어마어마한 업적을 달성했다.

알파폴드는 계속 개량되어 후속버전이 나오고있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4년만에 3억개에 달하는 새로운 단백질 구조를 찾아냈다.
이것은 앞으로 불치병이였던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될것이다.


7aea812ef5c4178369929b9a0ceb2c354e5b121553819d6e83928c9f9da52e83a28dc128ac491f305ab584984ce3d44eebd8fce52990730bd1108d17e3a2e8c3489bc12d63a278

존M. 점퍼 (미국)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 (학사)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석사)
미국 시카고 대학교 (박사)


미국의 화학자이며 컴퓨터과학자이다.
현재 딥마인드에서 재직중이라 미국이 아닌 영국에 거주하고있으며 앞서 서술한 데미스 하사비스의 동료다.
그는 동료들과 함께 아미노산 서열로부터 높은 정확도를 단백질 구조로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인 알파폴드5를 개발해냈다.
그는 알파폴드 팀이 향후 1억개의 단백질구조를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노벨 생리학상-의학상


2cb0d234eac176ac7eb8f68b12d21a1dbf90b70768

빅터 앰브로스 (미국)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 (학사,박사)


미국의 발생 생물학자이다.
그는 위대한 업적은 최초로 마이크로RNA를 발견한것이다.
그가 발견한 마이크로RNA 분자는 척추 동물을 포함한 많은 종에서 보존중인것으고 밝혀졌고 이러한 발견은 다른것들과 함께 Ambros가 실제로 현재 마이크로RNA로 알려진 보존된 기능을 가진 소형 RNA 종류를 발견했다는것을 확인시켜주었다.

마이크로RNA 발견과 전사후 유전자 조절에서의 역할에 대한 공로로 노벨 생리학 및 의학상을 수상하였다.




4.노벨 경제학상

0cbed52bead534b351ed86e440997574ecd7b515bcf42fb524819243e6a7e6e58b

다론 아제모을루 (미국)
영국 요크대학교 (학사)
영국 런던경제대학 (박사)


터키 태생의 미국 경제학자이다.
그가 발간한 가장 유명한 저서는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가 대표적이다.

이 저서의 내용을 서술하자면 기술 최전선에서의 경제 성장에는 정치적 안정이 필요한데, 마야 문명은 그런 것이 없었고 창조적 파괴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독점과 과점권 부여에 대한 제도적 제약 없이는 경제성장이 일어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시작되어 훗날 영국이 글로벌 초강대국이 되었다고 말하면서​ 그렇게 될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1689년 시행된 영국의 권리장전이 그런 제약을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아제모을루는 "국가 간 개발 차이는 전적으로 정치 및 경제 제도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며 문화, 날씨, 지리 또는 최상의 정책과 관행에 대한 지식 부족에 일부 차이를 기인하는 다른 이론을 거부한다.
​예를 들어, 소련은 세계의 일부 첨단 기술을 빠르게 따라잡으면서 급속한 성장을 이루었지만 창조적 파괴의 부족으로 인해 1970년대부터 그 기세가 고갈되었다.

3dafdf20ecde3deb67b2d7b2139c706c20a9249aea7f1b4d8ddcba3380d26089ac8548

사이먼 존슨 (영국)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학사)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 (석사)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박사)


영국의 경제학자이다.
그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수석 경제학자였기도하다.
그는 새로운 기계와 생산 기술 및 임금 간의 관계, 기술이 사회적 재화를 위해 활용될 수 있는 방식, 인공 지능에 대한 열광의 이유에 관한 세 가지 질문을 다루는 저서를 발간했다.

권력과 진보는 기술이 자동적으로 사회적 선을 만들어내지 않고, 그 혜택이 소수의 엘리트에게 돌아간다고 주장했다.
그것은 인공지능(AI)에 대해 다소 비판적인 견해를 제시하며, 일자리와 임금, 민주주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강조한다.

또한 새로운 기술이 사회적 이익을 위한 활용 수단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비전을 제공했다고 보았고 그는 진보적 시대가 모델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07bcdd23f6ed19e8518dd9b71fdf37326b760cb2f8629a4606cf76b0d766d94286aea127981d202b16522e9c4ae69a3615259ab70e71aedad80762357f5761b78babd7a17c9396

제임스 로빈슨 (영국)
영국 런던경제대학 (학사)
영국 워릭대학교 (석사)
미국 예일대학교 (박사)


영국의 경제학자이다.
그는 어떤 나라를 번영으로 이끌고 다른 나라를 갈등으로 이끄는 기본적인 경제적, 정치적 제도에 초점을 맞추어 국가를 다르게 만드는 요인을 연구한다.

로빈슨이 집필한 "독재와 민주주의의 경제적 기원"은 민주 사회의 창조와 공고화를 분석한다.
그는 "민주주의는 엘리트가 그것을 전복할 강력한 인센티브가 없을 때 공고화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과정은 (1) 시민 사회의 힘, (2) 정치 기관의 구조, (3) 정치 및 경제 위기의 본질, (4) 경제적 불평등의 수준, (5) 경제의 구조, (6) 세계화의 형태와 범위에 달려 있다.
또한 그는 근대화 이론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있다.



5.노벨 평화상

03b4d829ebed10af6abed8be0f74c902cac5742794e744bde40071326f1d41738eda30

일본 원폭 및 수소폭탄 피해자 단체연맹 (일본)

일본의 단체연맹이다.
그들은 1956년 일본 정부에 압력을 가하여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정부에 핵무기 폐기를 위한 로비 활동을 펼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 조직의 활동에는 수천 건의 증인 진술서 제공, 결의안 및 공청회 발행, UN을 포함한 다양한 국제 기구에 연례 대표단 파견, 세계 핵무장 해제 옹호 등이 포함되었다.



6.노벨 문학상

05bcde19ced336a151f2e9e746807302f5fbc8cb266e26e9298e35f145a502848d540c7fa58b9696b5

한강 (한국)
한국 연세대학교 (학사,석사)


한국의 작가이다.
그녀는 대체적으로 대중적인 재미와 거리가 먼, 사람의 몸을 테마로 삼은 불편하고 파격적인 소설들을 쓴다. 대표작으로는 "내 여자의 열매"와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몽고반점"이 있다. 〈몽고반점〉은 채식주의자 라는 연작 소설집에 수록되어 있다.
서로 연결된 내용을 하고 있는 채식주의자 연작은 영화로 제작되어 2010년 2월에 개봉했는데, 흥행에는 실패했다.

- dc official App


출처: 부동산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8

고정닉 8

11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72880
썸네일
[카연] 그거야 당연히 용사는 최강이지
[143]
ㅈㅎㄷ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4033 220
272878
썸네일
[기갤] 남희석 11대조 조상님 ㅋㅋㅋㅋㅋ
[252]
ㅇㅇ(106.101) 10.16 36620 300
272876
썸네일
[싱갤] 현금수송차 실제로 털수 있을까?
[332]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37809 180
272874
썸네일
[닌갤] 오오모리가 당한 일 정리.jpg
[118]
ㅇㅇ(61.74) 10.15 43584 362
272872
썸네일
[싱갤] 씹덕씹덕 애니 캐릭터들의 명대사
[538]
ㅇㅇ(124.57) 10.15 36484 252
272870
썸네일
[유갤] 셰프님도 실수하시면서 왜 직원한테만 뭐라 하시는지?.jpg
[430]
ㅇㅇ(217.138) 10.15 40902 263
272868
썸네일
[토갤] [포돼지] 토트넘이 우승하면 안된다는 법은 없잖아요.
[1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18665 42
272866
썸네일
[흑갤] 프랜차이즈 관리가 얼마나 어려운지 직접 보여주는 백종원
[222]
흑갤러(211.234) 10.15 36796 121
2728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계란 삶기 대회 멸망전
[275]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36990 135
272861
썸네일
[디갤] 뒤늦은 블랙이글스 및 비행기들
[54]
ㅇU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9608 50
272858
썸네일
[야갤] 해외 … 유명 패션디자이너가 놀란 한국 할배들 패션 ㅋㅋ.JPG
[3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37887 259
272854
썸네일
[카연] 99년생 오수민 1화
[90]
오십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19729 152
272852
썸네일
[이갤] 약혐) 왁싱샵 사장님이 말하는 손님중에 간혹 있다는 손님...jpg
[528]
슈붕이(185.195) 10.15 68070 278
2728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터미네이터 트루엔딩.jpg
[223]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40422 294
272848
썸네일
[해갤] FC서울 후배들에게 조언해주는 린가드 ㄷㄷ
[126]
ㅇㅇ(104.129) 10.15 25151 223
272846
썸네일
[발갤] 최근 미국 힙합 '상남자 호소인'들의 근황은
[428/1]
ㅇㅇ(39.121) 10.15 42839 178
272844
썸네일
[야갤] 100억 원 썼지만...산사태 취약지역 찾지도 못하는 산림청
[14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22372 45
272842
썸네일
[이갤] 우당탕탕 일본의 발주 미스 모음
[103]
ㅇㅇ(185.217) 10.15 31824 48
272840
썸네일
[싱갤] 금수저 특) 장항준이 딸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 이유
[2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35266 121
272832
썸네일
[야갤] "절대 만지지 마세요"...서울 전역에 흩뿌려진 물건의 정체
[16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57419 141
2728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임산부석 앉는 청년에게 한마디
[1516]
ㅇㅇ(220.79) 10.15 65542 1314
272826
썸네일
[기갤] JYP 아이돌이 될 뻔했다는 배우 최태준.jpg
[102]
긷갤러(146.70) 10.15 27812 25
272823
썸네일
[야갤] '주 1회 주사로 살이 쏙' 위고비, 오늘 출시... 37만원에 공급
[442]
ㅇㅇ(106.101) 10.15 38494 35
272820
썸네일
[싱갤] 깜짝깜짝 서울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외국게임;;;
[134]
럭키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34215 86
272817
썸네일
[디갤] 어제자 slr 레전드 ㄷㄷ
[115]
ㅇㅇ(106.102) 10.15 30596 150
272814
썸네일
[카연] Girl Crush!제시!
[155]
괴짜보이(175.115) 10.15 27983 815
272811
썸네일
[흑갤] 대체 얼마나 맛있었길래 이러나싶은 안성재의 급식대가 사랑.jpg
[242]
흑갤러(211.234) 10.15 45409 231
272808
썸네일
[야갤] 아일랜드에서 일어났다는 한국 관련 논란
[632]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43020 408
썸네일
[부갤] 올해 노벨상 후보 정리
[288]
코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28960 48
272801
썸네일
[야갤] "나 홀로 특혜는 싫어" 안세영, 국대 후원사 경기화 신고 쾌승
[419]
ㅇㅇ(106.101) 10.15 23549 49
2728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의 현무-5 분석하는 대만 방송.jpg
[730]
ㅇㅇ(121.161) 10.15 39572 312
272798
썸네일
[스갤] 역사상 가장 비싼 집을 사려고 했던 한국기업 가족들ㄷㄷㄷㄷㄷㄷ
[409]
中囯中心(185.242) 10.15 40106 114
272797
썸네일
[주갤] 스압) 반신이 마비된 한국남자에게 시집온 일본여자
[464]
주갤러(110.13) 10.15 50351 1010
272795
썸네일
[야갤] 이스라엘 뒤덮은 공포의 사이렌... 헤즈볼라 무인기 돌격
[14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22685 59
272793
썸네일
[싱갤] 깻잎에 대해 뭐가 맞는 말인지 모르겠는 것
[3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28694 227
272792
썸네일
[카연] 아줌마 놀리는 만화.manhwa
[379]
조바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30999 225
2727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술마시면 얼굴 빨개지는 이유
[284]
4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34962 189
272787
썸네일
[역갤] 시집살이 때문에 이혼위기에 처한 정대세 명서현 부부.jpg
[275]
ㅇㅇ(118.235) 10.15 32926 103
272783
썸네일
[싱갤] ㅗㅜㅑㅜ 서핑 배우는 일본 누나들
[261]
ㅇㅇ(211.201) 10.15 71650 242
272781
썸네일
[부갤] 한국, '아시아판 나토' 가입 조건으로..." 일본 이시바 총리를 진짜
[707]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34292 282
272779
썸네일
[야갤] 국립대병원 '4천 억 적자' 병원 붕괴 위기
[45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21549 103
272777
썸네일
[이갤] 하이브 과로사 은폐 의혹...ㄷㄷ '일자리 으뜸기업' 취소되나
[410]
ㅇㅇ(146.70) 10.15 24730 75
2727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류VS인공지능 뇌졸중 진단 대결
[3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27625 361
272773
썸네일
[대갤] 화장실에 드러누운 中청년들... '처철한 장면' 중국의 실체
[25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28765 142
272771
썸네일
[제갤] 펌) 유튜브에 올라온 제시 실체
[470]
ㅇㅇ(125.135) 10.15 71015 645
2727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노벨경제학상 요약
[468]
Cheyta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37017 321
272767
썸네일
[주갤] 한강 작가 이혼소식에 축제난 여초근황...jpg
[501]
주갤러(223.38) 10.15 58247 586
272765
썸네일
[걸갤] 블라 여론 모아드림.ppap
[229]
걸갤러(211.234) 10.15 34502 420
272761
썸네일
[해갤] 700억 들인 한강수상버스…'급행 54분' 홍보하더니
[366]
해갤러(104.129) 10.15 22449 94
272759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짱구 공포 에피소드
[1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26435 11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