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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30대 남자 동료에게 집착 스토킹 하던 50대 스시녀 체포!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17 1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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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규제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것은 사토 아야노(52세, 자칭 슈퍼마켓 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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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을 스토킹 혐의로 고발한 피해자는 놀랍게도 30대 남성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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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일어난 곳은 일본 치바현 후나바시에 위치한 어느 슈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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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테 안경녀와 30대 점원 사이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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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사토는 9월 17일부터 29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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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점원으로 일하는 피해 남성의 근무일에 매번 가게로 찾아와 남성을 따라다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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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이도 많이 나는 여성이 대체 왜 젊은 남성을 스토킹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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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이 시작된 건 무려 2년 전...

원래 사토는 피해남성과 같은 슈퍼마켓에서 동료로 일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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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자택까지 따라가서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가려고 하는 등 그 당시에도 상당히 집요하게 스토킹을 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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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참다 못한 남성이 사토를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나이 많은 여성인 사토에게 경고하는 걸로 마무리

그나마 다행인 건 그 이후로 자택까지 따라다니는 등의 행위는 그만뒀고

이렇게 잘 마무리 되는가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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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지난 작년 5월 악몽은 다시 시작됨

이미 슈퍼를 그만 둔 사토 용의자가 피해 남성의 SNS에 이상한 메시지를 계속 보내기 시작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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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요
사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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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한 남성은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이번에도 경고만 할 뿐이었음

사토는 이번에도 경고 이후 문제 행동을 그만뒀지만 그것도 잠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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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지난 올해 7월부터는 매장에 직접 찾아와 스토킹을 시작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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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아니고 계속 나타나서 따라다니자 공포감을 느낀 남성은 또다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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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스토킹 신고였으면 행동을 취할만도 한데

일본 경찰은 이번에도 사토에게 경고하는 것으로 마무리함

일뽕들이 매번 쪽얼쪽얼 거리는 스윗충들의 원조가 쪽본이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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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는 이번에도 경고를 받고 잠잠해지는 척 하더니 9월부터 또다시 스토킹을 시작했고

2년간에 걸친 신고끝에 드디어 체포가 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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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서 사토 용의자는 모든 것을 인정하며 범행 동기를 설명했는데 다음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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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을 억제할 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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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모습을 어떻게든 보고 싶어서 가게에 찾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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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이정도 행위로 체포될 거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네요



이 진술을 들었다면 피해자는 더 소름끼쳤을 것 같은데 꼬라지를 보니 금방 나와서 또 스토킹하고 다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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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들아, 니들이 좋아하는 집착 순애 스시녀가 저기 떡하니 있는데 빨리 여권 챙겨서 안 날아가고 뭐하냐

사토씨가 외로워서 저러는데 니들이 챙겨줘야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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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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