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방탄장비를 한번 알아보자~ 1편 (방탄등급과 헬멧)
※ 알림 : 이 글에는 불쌍사를 막기 위하여 글쓴이의 장비를 공개하지 아니하며, 이 글의 작성자는 취미로 전쟁 대비 장비나 알아보던 비전문가이며, 이 글에는 오류가 많을 수 있고, 여기 나온 사항들을 따르다가 발생하는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은 당신 스스로에게 있음을 알려둠
요즘 좀 바쁜 시기라 갤질을 잘 못하는 와중에 오늘 누가 요청하는걸 보아서 좀 가볍게 방탄장비에 대한 글을 써보겠음
여기서 나오는것을 반드시 따라가라 이런 소리 아니고, 뭘 사던 입던 그건 사용자의 선택에 대한 결과이니 나에게 책임을 묻지 말도록해
그리고 교복처럼 입느니 어쩌느니 하는 요청도 보았는데 이 방탄장비들이 한두푼 하는 물건이 아니라 교복처럼 추천할 만한 것은 없어서 개인 형편에 맞게 검증된 장비를 구비하도록 하자.
그리고 밑에서 내가 추천하는 장비들은 그나마 국내에서 구할수 있는 장비들이고, 중고로 사는 물건이 많을 수 있다는 점 알아뒀으면 해
아무튼 사진 첨부의 한계와 글이 길어짐에 따라 이번에는 1편 방탄등급과 헬멧에 이어 가슴팍을 방어해주는 물건들과 주의점 등을 알아보자.
3장. 방탄 플레이트
그나마 이게 방탄플레이트가 어디 들어가는 물건인지 잘 보여주는 사진인것 같아서 넣어봄ㅇㅇ
방탄복 혹은 플레이트 캐리어만 있으면 그 방탄복 안의 IIIA급 소프트아머만 있거나, 그마저도 없을 수 있음 그래서 방탄복 안에는 방탄판(플레이트)이 삽입되어 있어야 실질적 기능을 수행해
아무튼 위에서 방탄헬멧을 알아보았고, 머리를 보호 할 수단이 생겼다면 이제 가슴팍과 옆구구리를 막아줄 플레이트를 알아볼 시간이야.
플레이트의 경우 S, M, L 같은 사이즈로 나뉘는데 국군 보급은 중, 대 이런 사이즈만 있는것으로 알고 있고, 보급병이나, 담당자가 귀찮다는 이유로 '대' 사이즈만 구매하여서 몸에 안맞아 불편해지는 경우가 많아.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앞서 말한 NIJ 규격 기억나지? 기억 안나면 1장을 다시 보고 III랑, IV등급을 사면 된다는걸 기억하고 돌아오도록해 여기는 길게 안갈것이야.
그리고 여기 써 둔 플레이트 들은 많이들 추천하거나, 그나마 구할 수 있는 물건들로 구성해보았고 이 중에서 사면 실패는 안할듯 한것들로 모아보는데 그래도 재질은 간단하게 알아야 하니 먼저 재질을 살펴볼까 함
섬유질
아라미드, 케블라 등 직물을 이용해서 만든 방탄플레이트 혹은 소프트아머야.
습기에 약하고, IIIA 등급이 한계라는 점이 있지만 가볍고, 비교적 유연한 재질이라 소프트아머에 많이 쓰이고, 위협이 비교적 적지만 오래 착용해야 할 경우 이런 재질로 만든 방탄복을 입기도 해
세라믹
흔히 방탄플레이트를 만든다면 이걸로 만들 가능성이 높아
이게 금속제 보다 가볍지만 총격을 받으면 세라믹이 부르러지며 파이지만 그만큼 충격을 흡수해주는 특징이 있는데 무게에 비해 가볍다는 특징이 있음
다만 세라믹의 특성상 충격에 약하고, 멀티힛 기능이 많이 떨어지는 점이 단점임
초고분자강 폴리에틸렌(UHMWPE)
세라믹에 비해 더욱 가볍고, 멀티힛 기능이 우수하다는 점과, 소프트아머와 하드아머가 둘 다 제작 가능하여 만능으로 보이는 재질이지만 200도 정도의 고온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음..ㅠ
금속
알루미늄, 강철, 티타늄 등으로 만들어진 플레이트야
수명 문제가 비교적 적고, 강철이나 티타늄 같은 경우 통짜로 만들어서 방어력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
그건 바로 무게와, 2차적으로 튕겨나간 총알이 어디로 튈 지 모른다는 점이야.
일단 예시를 들기 위해 내가 구한 플레이트중 한 쌍을 설명하자면 양놈들이 미국에서 사격할 때 쓰는 Al203(알루미나)이랑 UHMWPE가 합쳐진 NIJ IV등급 플레이트 인데 알루미나 특성상 좀 묵직하고, 내 몸에는 살짝 애매하게 큰 감이 있긴 함ㅇㅇ 그래도 멀티힛 성능만큼은 좋은 두 재질이 합쳐진 물건이라 여러발 방호는 가능하고, 금속 플레이트의 특성상 30-06 스틸코어 탄을 막아준다고 보장은 됨ㅇㅇ
그리고 음... 일단 몸에 구멍은 안나도 이걸 입고 있는 난 30-06이든 7.62mm 소총탄이든 두들겨 맞으면 복합골절 다짐 칰힌 두루치기는 되겠지?
ESAPI
미군이 쓰는 플레이트야. 주의점은 검수한 년도랑, 상태 잘 봐가면서 사면 되고, 경우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이지만 중고품으로 무난하게 살 수 있으며. 7.62mm 소총탄 방호가 가능한 플레이트라고 알고 있어
SAPI
ESAPI 이전에 미군이 쓰던 방탄플레이트인데 ESAPI 에 비해 좀 더 무겁거나 오래되었다 생각하면 됨 아마 세라믹으로 만들었다는 말을 들은바 있음
TYR
싸제로 장비 맞추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방탄플레이트임
이거는 현역에게 판매되는 장비로 알고 있는데 구하기 쉽지 않을듯 보여
BMI
싸제로 장비 맞추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방탄플레이트임
이것도 현역에게 판매되는 장비로 알고 있는데 구하기 쉽지 않을듯 보여
추가적인 방호를 위한 방법들
사이드 플레이트
우선 사진이 에머슨인점은 미안하지만 찾다보니 저 사진이 사이드플레이트 파우치를 보여주기 적절해보이더라.ㅇㅇ
플레이트 캐리어의 경우 앞뒤만 방탄재질이 들어가서 옆구리는 취약한 경우가 많아 그래서 플레이트캐리어 옆꾸리에 추가로 사이드플레이트를 장착하는 경우가 있어
그런 경우 보통은 커머밴드(몸통쪽에서 딱 잡아주는 밴드) 내부에 별도의 공간이 있어서 저런걸 삽입한다거나, 따로 파우치를 넣어서 삽입하는 경우가 많아.
용도에 따라 다르지만 앞뒤 플레이트와 동일하게 III나 IV등급의 플레이트를 삽입해서 총탄을 방호하는 용도로 쓰거나, IIIA급 소프트아머를 삽입해서 파편방호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처럼 사용하는 물건이야
고간/목/어깨 보호대
그래.. 맞아.. 이거 착용하면 심영이 되는 비극은 줄여줄 수 있어..
보통 이건 소프트아머로 되어있고, 방탄보다는 방편 목적으로 IOTV에 장착되어 있거나 1형 방탄복의 목덜미에 부착되어 국군장병들을 괴롭히고 있어
이건 추가적인 방어 수단이라 보면 되는데 너희에게 보여줄것이 있어
끝까지 보고 가
어디선가 찾아 저장한 짤을 여기서 쓸 줄 몰랐음ㅇㅇ
사지 말아야 할 플레이트들
중국회사 물건들(밀리텍등)
이게 총알은 잘 막아준다고? 가챠로 잘 막아주고, 태두리 부분을 잘 못 막아주거나, 총알을 막아줘도 한두발이 다라던가, 그대로 충격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이거맞고 죽었다는 리뷰를 못남기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물건들임..
그리고 들리는 바에 의하면 안에 추적기 심는다는 괴담도 돌고, 제작과정에서 태두리 부분에는 방탄처리 안했다는 실제 사례도 있고, 총으로 갈겨보았더니 후변형이 너무 심해서 이건 총은 막아줬는데 누가 입었으면 충격은 그대로 받아 발할라에서 벌꿀주 한잔 했을것이라는 사례도 있어
그러니 절대 사지마!!!!
더미사피
생긴게 방탄판이고, 싸고, 가볍다 해서 총알을 막아주는게 아님.. 이런건 에어소프트와 코스프레에서만 사용하길 바람
물론 난 에어소프트 게임에서도 방탄플레이트 넣고 다니는 사람이야.. 이유는? 그냥 재밌으니깐ㅇㅇ
나무판자
이거 넣고 다닐지도 몰라서 넣어봤는데 이런것도 총알에 뚫리는것으로 알고있음
철판
이게 안 뚫리고 총알 막아준다 해도 생 철판 잘라쓰면 총알이 튕겨서 머리에 맞거나, 여차저차 쓴다 해도 무거워서 금방 지치고, 방탄복이 빨리 망가짐..
여기까지가 플레이트임ㅇㅇ 그러면 이 플레이트를 삽입할 플레이트캐리어나 바디아머를 보러 가자
4장. 플레이트 캐리어/바디아머
이제 생붕이들이 좋아할 시간이 왔음! 바로 플레이트 캐리어와 바디아머야~
가장 간지나고, 화려해 보일 수 있는 장비지만 동시에 존나 무거우니 벗는게 나은 경우도 있음
하지만 우리의 생붕이들은 이걸 가장 원했을것이라 생각하여 여러가지 가져와봄
보급
구형 방탄복 (파편방호조끼)
아마 현역 부대에서는 워리어플랫폼 방탄조끼가 보급되거나 해서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예비군 부대나 동대 같은곳은 아직도 저런 방탄복이 있을 가능성이 높음
그마저도 수량이 부족할 듯 보이고, 방탄 기능도 IIIA급 이하 섬유질 소프트아머로 이루워진 물건일 수 있으니 소총탄 방호는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맞을것이야..
사실 그 쯤 되면 방탄복이라기 보다는 방편복 느낌으로 착용하는게 맞을듯 하고, 이 물건도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어서 지퍼식, 버클식 이런거 부터, 플레이트를 위에서 삽입하는 방식도 있을 수 있음
1형
1형은 바디아머 같은 방탄복이 아닐까 해 목 부분에도 소프트아머가 장착되어 있고, 입어 봤을때 안에 무언가 더 덧대어져 있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거 입고 견착이나 작업은 힘들듯 보였는데 현역 군인들 평가도 이거 입으면 미친듯이 덥고, 움직이거나 견착하기 불편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물건이라 바디아머같은거 원하는게 아니면 좋지 않은듯 보임
3형
그나마 보급 받아도 입을만한 플레이트캐리어야.. 현역들 평가로는 색감이 구리고, 내부 구조가 영 좋지 못하다는 그런게 있는데 그나마 이거라도 있으면 어느정도 움직이거나, 기동을 많이 해야 할 상황에 적합하지 않을까 싶음
최소사양(이라지면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국밥)
LBX 0300
LBT사의 자회사 LBX에서 만든 플레이트캐리어인데 LBT6094의 민수용이라 생각하면 되는 물건이고, 비교적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물건이야
LBT6094랑은 커머밴드랑, 본체 매거진 인서트 같은 부분이 다르기에 자세한 부분은 LBT6094 설명할 때 할게
LBX 아마투스
방탄플레이트랑 소프트아머 칸이 나뉘어져 있는 플레이트캐리어라 ICW 플레이트를 꽂기 좋은 물건이고,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물건이야
권장사양(이라지만 든든한 메인스트림)
JPC2.0
가벼운걸 원한다면 이게 좋아 이건 나도 방탄플레이트 삽입해서 입어본 물건인데 비교적 가볍고 신속하게 해제할 수 있는 플레이트캐리어야.
다만 여기에 많은 파우치를 장착하는건 안좋은듯 하고, 그냥 가볍게 챙겨다닌다는 용도로 생각하면 될것임ㅇㅇ
LBT6094
가장 무난하고 좋은 플레이트 캐리어야 사실 이게 앞서 최소사양으로 보여준 LBX0300의 오리지널 버전이라 생각해도 되고, 거기서 애매하다 싶은 부분이 개선된 물건인데 LBX가 LBT사의 자회사라 비슷한 놈들이 만든 물건이라 생각하면 됨
옛날에 네이비씰이 썻던 물건이고, 지금은 좀 오래된 감이 있지만 그래도 JPC보다 하중을 더 잘 받아줘서 파우치 같은것을 세팅하기도 편하고, 뭔가 애매하다면 이걸 사는걸 추천할게
내가 입어본 느낌은 JPC보다는 좀 무겁지만 이정도면 매우 무난하다.
MIF Pico
화강암 무늬를 원한다면 난 이걸 중고로 구매하는것을 추천함
내가 입어본 물건은 아니지만 현역분들이 많이들 선택하는 물건인데 커머밴드(저기 흐릿한거)를 따로 구매하여야 할 것 이야.
IOTV
미군의 바디아머야..
아주 무지막지한 녀석인데 Gen.4 부터는 경량화 되어서 플레이트 캐리어급이 되는 물건이기도 해
포격으로 매일 고통받는 지역에 있다면 이런걸 입는것을 추천함ㅇㅇ
구찌기어(비싸지만 돈값한다는 물건)
AVS
믿고쓰는 크라이 프리시언의 AVS야 이게 좋은점이 안에 하네스가 탈부착형이라 무게분산도 잘 해주고, 무거우면 하네스 벗으면 된다고 함ㅇㅇ
다만 매우 비싼 가격으로 인해 지갑과 통장이 너덜너덜해질 수 있어
FCPC
페로컨셉의 플레이트캐리어야 이 플레이트캐리어는 모듈화가 잘 되어 있어서 비싸지만 마음먹으면 버클부터 시작해서 파우치, 커머밴드, 플랩 등등 별별걸 다 써서 슬릭스터로 쓰다가도 플레이트캐리어로도 변신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임ㅇㅇ
MIF 에픽
국산 플레이트캐리어인데 전방위적으로 소프트아머가 들어가고, 화강암 무늬도 있다는 점이 장점이야
물론 화강암 모델은 현역 군인들에게 판매하는것으로 알고있음ㅇㅇ
이것들 외에도 정말 많은 플레이트캐리어들이 있는데 그나마 국내에서 어찌저찌 구해볼만한 물건들은 여기 이것들임
이제부터 밑에 있는것들은 가급적 구매를 하지 말아야 할 장비들이야. 뭐 선택은 자유임ㅇㅇ
이건 비추임(사는건 님들 마음이지만 그로 인한 책임은 님들이 지는 물건)
여기 나오는 물건들은 가급적 사지 말았으면 하는 물건들임..
물론 악감정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어딘가 하자가 있거나, 문제가 있는 부분이 많아서 악평이 자자한 물건들임
콘도르 플레이트캐리어
오리는 오리인데 PX에서 파는 수준이다 뭐 이런 느낌으로 평가가 좋지 못한가봄..
그래도 모자랑, 파우치, 소프트쉘, 무릎보호대는 좋으니 그건 사는거 안말림ㅋㅋㅋ 특히 무릎보호대는 나도 쓰는중ㅇㅇ
5.11 탁텍
나도 이 회사는 배낭 사서 잘 쓰는 중인데 플레이트캐리어는 좀 별로인가 봄 이게 중량조끼지 전투용 방탄복이 아니라는 평가가 많은 물건이더라..
움직이기도 불편하고, 플레이트도 안에서 따로 놀고, 커머밴드도 파우치 장착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 등 여러모로 입지 말라는 말 많아
에질라이트 K19
파우치나 헬멧커버 같은건 기합중의 기합이지만 플레이트 캐리어는 플레이트가 안에서 따로 놀아서 기열이라 함
TMC/에머슨/이도기어 등등
길게 말 안함 아무리 품질이 좋아졌다 해도 에어소프트용 레플리카임.. 재질이 오리라고? 야투경으로 보면 실로 된 부분 반짝이고, 어딘가 품질이 작살나있거나, 퀵 릴리즈가 안되고, 어딘가 조금씩 맛탱이가 가는 모습을 볼지 몰라ㅇㅇ
제발 좀 사지마!!!! (이건 진짜 사면 죽어...)
그나마 위에 있던것들은 사서 쓰라면 쓰고 다니겠지만 후회를 심하게 할 물건들인데 이 밑에 있는건 전쟁 혹은 재난에 대비하여 쓰일 용도로 사면 안될 물건들임
중국산 싸구려 레플리카
그래 뭐.. 같은 중국산이라도 TMC, 에머슨은 나름 신경써서 카피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나름 고급화를 시도한다고 침 하지만 그 이하급 중국산 레플리카는 내구성 부터, 규격, 재질 등 많은 부분에서 진짜 좀 아님..
궁금하면 사서 써 보면 알수있음ㅇㅇ
6B3, 구형 방탄조끼, 갑옷 같은 구시대의 유물
여기는 2024년입니다. 월남전때 물건 멀쩡하다고요? 너무 오래되어서 그 방탄복도 이제는 죽여달라 합니다.
갑옷과 강철방탄복은요? 거기 당신 그건 노인학대이니 그냥 넣어두세요!
그러니 그 유물은 잘 보존해서 박물관으로 보내시던가 전시를 해두는게 더 이득입니다.
5장. 주의할점
자 이제 생붕이들은 헬멧과 방탄플레이트, 플레이트캐리어까지 갖춘 택티컬 생붕이들이 되었음
하지만 장비만 갖추고 쓸 줄 모른다면 이름 모를 야산에서 비명횡사 하여 생존에 실패할 수 있잖아?
그래서 장비를 잘 쓰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주려 해
플레이트캐리어의 정확한 착용
이 사진에서 잘못된 부분들 찾아보자.
앞에 있는 사람이나 뒤에 있는 사람 둘 다 플레이트캐리어를 잘못된 위치에 착용함ㅇㅇ
플레이트캐리어 정확히는 플레이트의 정확한 위치는 폐와, 심장 같은 주요 장기를 보호할 수 있는 위치임
만약 착용하는데 어떻게 할지 모른다고? 플레이트의 끝 부분을 쇄골에 맞춘다고 생각하며 착용하면 됨ㅇㅇ
나머지는 어떻게 방어하냐고? 위에서 내가 말했듯 소프트아머, 사이드아머 등 추가할곳 찾아서 잘 추가하면 됨
어깨 끈이나 커머밴드를 잘 조정해서 정확하게 잘 착용했다면 이 사진처럼 킬존을 정확히 보호하고 있을것임ㅇㅇ
방탄헬멧의 정확한 착용
먼저 위 사진처럼 헬멧을 이마가 다 보이게 쓴다면 어느순간 발할라 주점에서 한잔 하고 있을지 모름ㅇㅇ
방탄헬멧을 착용할때는 반드시 이 사진처럼 정위치에 착용하고, 턱끈(4점이든 2점이든)을 튼튼하게 조정해야함
만약 헬멧을 썻는데 너무 헐렁하거나 꽉 조여서 안써진다고?
그럴 경우 이런식으로 부유대나 다이얼 조정 혹은 패드를 추가/제거 해가면서 머리에 써서 안 흔들릴 정도로 조정하면 됨
만약 그래도 크거나 헐렁하다면 그 헬멧은 머리에 안맞는 헬멧이니 다른 사이즈의 헬멧을 쓰는것을 추천함ㅇㅇ
일단 여기까지 내가 방탄장비들을 알아보면서 알게 된 내용들을 대충 작성해보았는데 정확한 내용이 아닐 수 있고, 오류가 많을 수 있음
그럼 이만 방탄장비에 대하여 그만 알아보겠고, 다음에 시간나면 군장도 한번 써볼까는 한데 내가 쓸지 말지는 모름ㅇㅇ
마지막으로 이걸 보면서 마치도록 할게 방탄장비는 총알을 막아준다고 하지만 완전히 충격을 흡수하는것이 아니라 저렇게 고통이 느껴지니 주의하도록 해ㅇㅇ
아 맞다 아까 고간 보호 방법하니 이런 방법도 있기는 한데 음... 알아서 잘 해봐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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