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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근근웹 피자빌런 사건.jpg 밀우 2024.10.25 11:00:02 조회 30974 추천 412 댓글 370 평화로운 근근웹에서 추천수에 피자를 건 근붕이...당연히 피자를 놓칠 수 없던 선량한 근근웹 유저들은 추천테러를 했고 피자100개 공약을 넘겨버린다..당연히 피자를 안쏘고 언제나처럼 계삭튀 엔딩일 줄 알았던 선량한 근근웹 유저들은 피자빌런을 비웃기 시작했다하지만 피자 쏴 줄 돈은 없어도 양심은 있었던 피자빌런..비록 싼 가격이지만 사죄의 메로나 100개 기프트콘을 쏴버린다(15만원치)그래도 이 정도는 성의는 다한것 같다고 피자빌런을 용서하는 선량한 근근웹 유저들...그는 피자빌런에서 메로나 히어로가 되었다.그렇게 피자 사건이 끝나는 줄 알았는데..그렇게 뿌린 100개의 메로나가 단 한곳에서 순식간에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만다...흠..........................................선량한 근근웹 유저들도 분노하게 만든 사람...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412 114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7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image.pngimage.pngimage.pngimage.pngimage.pngimage.pngimage.pngimage.pngimage.png463365180_27161762896800891_2581179511250807224_n.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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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이세돌 "알파고 이후 바둑이 승률만 따져… AI로는 명국 안 나와" 에르메스 창업자 후손 18조 주식 사라졌다…집사들 중 범인이? 실패가 두렵다고?…'MLB 124승' 박찬호 늘 외친다 "소 왓?" 동료 수형자 입에 양말 물리고 폭행…교도소 대장 노릇하던 20대 결국 '무면허'가 부른 강남 한복판 8중 추돌사고…목격자들 비명 "버려진 '멋' 발견했죠"…군용텐트 20t 쌓인 의류회사 창고 [비크닉] 알몸으로 '터벅터벅' 번화가 다닌 남성…"입엔 거품·피" 경악 "벌통 보고올게" 횡성 집 나선 80대 남성 실종…이틀째 수색 중 주말에 빨래 널다 참변…아파트 16층서 40대 여성 추락사 북러 "국제 정세 악화는 美·동맹국 탓"…러, 美억제 北조치 지지 롤드컵 결승 앞둔 T1 선수단 “중국전 불패 이어갈 것” [리뷰] 고전 명작을 현대에 맞게 재탄생시킨 '로맨싱 사가 2 리벤지 오브 더 세븐' 롤드컵 결승 간 '빈', "T1 LPL 다전제 전승? 우리 만나지 않았기 때문" “남편 보약 먹여놨더니..." 아파트 골프연습장서 유부녀와 불륜 멜로 영화 같이 찍고 친구로 지내다 11년 만에 결혼한 연예인 부부 "6억 구매→현재20억"개그맨 김영철, 청담동 집 공개하며 충격적인 재산 수준에 모두 놀랐다 [일리 Pick] T1의 '제오페구케', 올가을 밤샘의 즐거움을 준 챔피언에 바치는 찬가 [이구동성] 바람의 나라는 과연? 법원 청사의 중요성 그리고 기대감이 실망감으로[부장판사 출신 김태형 "외상거래 뭔가요?" 토스증권, 오늘부터 국내외 주식 미수거래 서비스 1 '최승욱 위닝샷' 삼성, 개막 6연패 탈출…KT에 무릎 꿇은 DB는 5연패 늪 2 일요일 전국 대체로 맑아… 일부는 짙은 안개 6 "클루셉스키가 데 브라이너 수준이냐고? 그게 말이 돼?"...과르디올라 극대노, 기자의 '황당 질문'에 단호하게 "KDB 같은 선수 없어" 7 “소토, 양키스와 6억2200만달러 계약” 美전망…메츠 억만장자 구단주도 오타니의 다저스도 ‘빈손’ 3 고속도로 낙하물, 유리 뚫고 들어올 뻔…사고 당시 영상 보니 '아찔' 4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이미영, 아들과 돈독한 애정…유재석 반성 5 늙는 것도 부창부수, 이연걸 부부 함께 노쇠 8 ‘동네한바퀴’ 이만기, 송탄 토박이 형제 부대찌개‧햄버거 ”맛있다“ 9 '놀뭐' 멤버들, 조세호 결혼식 후일담 전했다… "사실상 식장 밖에서 봐" 10 은평구 70대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 구속… “도주 우려”
개념글[교정직] 1/18 이전 다음 올해 탈락했던 5,000명은 어디가고 교도소가 편하다는거 자체가 모순임 ㅋㅋ 경찰에서 깐수로 이직하는 사람이 어딨음 ㅋ 응시인원 작년보다 늘거임 건강해라.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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