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북한 군인 약 2000명 러시아 서부로 이동 중…선발대는 이미"앱에서 작성

해와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25 11:20:02
조회 13921 추천 50 댓글 212



- 관련게시물 : 우크라 “북한군 여러분, 고기 줄게 항복하세요…헛된 죽음입니다”



-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북한군 전투력 논란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8bc2088fd7e64ad04a1f9ab8d31c20c387a80aded3a140f




[속보] 우크라 "북한군, 23일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배치"


러시아에서 훈련받은 북한군 첫 번째 병력이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주에 배치됐다고 우크라이나군 정보총국이 주장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정보총국은 24일 장성 3명과 장교 500명을 포함해 약 1만2천명의 북한군이 러시아에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러시아 남서부의 쿠르스크는 우크라이나군이 지난 8월6일 진입해 일부 영토를 점령하고 러시아군과 교전 중인 접경지역이다.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군 정보총국장은 지난 22일 각종 매체 인터뷰에서 23일 쿠르스크 방면에 북한군이 배치될 것이며, 북한이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장성 3명과 장교 500명을 포함한 병력을 보내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교도통신은 이날 우크라이나군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군 병사 약 2천명이 훈련을 마치고 우크라이나 국경과 가까운 러시아 서부로 이동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국 국가정보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 간담회에서 현재까지 러시아로 이동한 북한 병력이 3천여명에 달하며 12월까지 파병 규모가 모두 1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도 23일 브리핑에서 "북한이 10월 초에서 중반 사이에 최소 3천명의 군인을 러시아 동부로 이동시켰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U, 北파병에 "유럽안보에 심각한 결과 초래할 적대행위"




유럽연합(EU)은 24일(현지시간)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 "유럽과 세계 평화·안보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 독단적 적대행위"라고 비판했다.


EU는 이날 오후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 고위대표 명의 성명에서 "DPRK(북한)가 러시아의 불법 침략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병력을 보낸다는 보도에 심히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렐 대표는 또 "유엔 헌장의 가장 근본 원칙을 포함해 다수의 국제법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라며 "북러 간 군사협력과 무기 거래가 심화하고 있는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러시아의 침략전쟁을 계속 지원하는 건 유럽과 인도·태평양의 안보가 얼마나 긴밀히 연결돼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EU는 대응을 포함해 이 문제에 대해 국제 파트너와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EU 당국자는 북한의 파병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추가 제재 등을 고려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북한군 우크라 국경 배치 보도에 美국방부 증거 없어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45121

 

북한군 2천여 명이 러시아에서 훈련을 마치고 우크라이나 국경과 가까운 서부로 이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미국 국방부는 24일(현지시간) 이와 관련해 북한 병력이 전장에 투입될지는 아직 모른다며 계속 지켜봐야한다는 입장을 냈다.


사브리나 싱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러시아 내 북한군 이동에 관한 기자의 질문에 "(오스틴 국방) 장관이 어제 언급한 바와 같이 북한 군 3천명 정도가 러시아에 들어갔다는 증거를 확인했다"면서도 "그들이 정확히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계속 지켜볼 것"이라고 답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 장관은 전날 북한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와 함께 싸울 준비를 하고 있다면 "매우 심각한 문제"라면서도 북한군의 역할이 무엇인지는 "아직 알아봐야 할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싱 대변인은 "훈련을 마치고 다른 장소로 이동한 증거는 없냐"는 질문에 "지금까지 그들이 훈련을 마치고 이동했다는 증거는 없다"며 "그들이 러시아에서 훈련하는 동안 어떤 활동을 할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말했다.


싱 대변인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를 겨냥한 장거리 무기 허용에 관해서도 "장거리 공격에 대한 우리의 정책, 예를 들어 ATACMS 사용에 관한 정책은 변하지 않았다"며 "최근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약 8억달러의 지원과 대통령령 군사 자원 패키지를 제공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북한 군이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경우 미국이 직접 군사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주장한 공화당 마이크 터너 하원 정보위원회 의장의 발언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가정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논의할 수 없다"며 "북한 군이 러시아에서 정확히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라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우크라이나 군 소식통을 인용, 북한군 약 2천명이 훈련을 마치고 우크라이나 국경과 가까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주와 로스토프주로 향하고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전날 처음으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사실을 인정했다. 존 커비 백악관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가안보 소통보좌관은 23일(현지시간) "북한이 이달 초부터 중순 사이 최소 3천명의 병력을 러시아 동부로 이동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 군인들이 러시아 군대와 함께 전투에 참여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이는 확실히 매우 우려스러운 가능성"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들이 훈련을 마친 뒤 러시아 서부로 이동해 우크라이나군과 전투를 벌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북한 파병으로 받는 돈은 기존 병사월급의 1100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9bc208bfa7864a57598e8a1be1ae66960222f9e115cdf18f8d6c7bd518de2827617f085c45c552c

근데 죽으면 김정은이 꿀꺽한다는게 함정임

+살아있어도 당국이 꿀꺽한다는 내용도 있네 ㅋㅋㅋ


우크라 정보총국 "북한군, 쿠르스크 23일 배치됐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8bc2089fa7c61ad7598e8a1be1ad221e28e72bc68855c7e36066759946e4a7e29803aae8cefba9a



북한군 파병 소식에 러시아 현지 北 노동자 “자부심 느껴”


https://www.dailynk.com/20241025-1/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병력을 보냈다는 소식에 국제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단순 물자 지원을 넘어 실질적 파병으로까지 이어지는 북러 양국 간의 군사협력 강화 양상이 국제 질서와 한반도 정세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최근 데일리NK는 러시아 현지인과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 건설회사 소속 노동자와 북한의 러시아 파병 소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이에 따르면 현재 러시아인들은 북한군이 실제 전쟁에 참여한다 해도 기여도는 상당히 낮을 것이라 보고 있다. 북한의 러시아 파병이 갖는 상징적 의미는 크겠지만, 군사적으로 효용성이 있지는 않을 것이라는 회의적인 시각이 지배적이다.


그런가 하면 러시아 현지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 소식에 강한 자부심을 드러내고 있다. 국제적으로 북한의 군사적 위상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다음은 러시아인 A북한 파견 노동자 B씨와의 일문일답


-북한의 러시아 파병 소식을 들었나?


A: 최근에 뉴스로 봤고, 여기 몇몇 러시아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 소식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B: 러시아 건설 대방들을 통해 들었다. 우리(북한) 군인들이 러시아에서 전쟁에 참가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관리자들이나 노동자들 사이에서 많이 오가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하고 맨 처음 어떤 생각이 들었나? 또 주변의 반응은 어떤가?


A: 우리(러시아)가 북한의 지원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 (북한군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에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갖고 있다.


B: 처음에는 놀랐다. 군대 나간 자식이나 조카가 있는 사람 중에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자랑스러워하기도 한다. 군사 강국 러시아가 우리(북한) 군인들을 필요로 했다는 점에서도, 가장 어려울 때 두 나라(북한과 러시아)가 군사적으로 힘을 합치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에서도 자부심을 느낀 것이다.


-북한군 파병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A: 솔직히 말해서 북한군 파병이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 같다. 전쟁에 기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군대에 안 나가려는 우리나라(러시아) 청년들의 대용품일 뿐이라는 의견이 여기 사람들 대부분의 생각이다.


B: 우리(북한) 특수부대라면 평소에 만능 병사들로 준비하기 위한 강한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전쟁 마당에서 러시아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러시아 대방들의 말에 의하면 러시아 청년들은 서로마끔(저마다) 전쟁에 동원되지 않으려고 한다는데 싸울 인원이 부족한 상태라면 우리 군인들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북한군 파병을 어떻게 보는지? 개인적인 생각이나 주변의 의견이 궁금한데.


A: 개인적으로는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우리(러시아)가 북한군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병력이 부족한 게 사실이라면 이것은 국가적으로 불안한 신호라고 생각한다. 주변의 러시아인들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북한군의 전쟁 기여도에 대한 의심과 함께 일부는 이를 북한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도 보고 있다. 러시아인들은 카레이(북한인)들을 못 먹고 못사는 나라 사람들로 생각하는데 그렇게 못 사는 카레이 군대를 전쟁에 들이밀어야 할 정도냐고 한다.


B: 개인적으로는 전쟁과 아무 상관도 없는 우리(북한) 군인들이 목숨을 잃게 될까 봐 안타깝다. 우리야 돈을 벌러 나왔지만 아무런 책임 없는 우리 자식, 조카들이 이런 전쟁 사지판에 나와서 다 죽을 수 있겠다, 처지가 불쌍하다는 사람들도 주변에 많다. 하지만 국가적으로는 우리 군인들이 러시아 전쟁에서 활약하게 된다면 군사적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여기서도 몇몇 사람들은 인민군대의 군사력이 러시아와 세계에 인정받고 있다고 느끼는 분위기다.


파병에 술렁이는 北 내부...들불처럼 번지는 민심에 결국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ffa11d02831708447936b6fafa39241ffd18ce0b0acdff127c5cfb6345f4d9f1c49ba9d14c7939268acbbfaf1b47b989b439eb7b1333a16



7aea8200c08360f623e7f2e1309c706adc8bd8bcfd17e9f92923bce9929bcfbe135e8b6b400f2c6f13962cc727efbf06c0eeb048


- dc official App



출처: 국민의힘 비대위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0

고정닉 9

2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75417
썸네일
[기갤] 요식업종 종사자가 된 이장우 근황
[227]
ㅇㅇ(59.9) 10.25 26753 50
275415
썸네일
[야갤] 갑오징어한테 물려서 문어의 도움으로 복수한 리포터 누나
[338]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8007 327
275413
썸네일
[카연] 엄빠 허락맡고 서울갔다 꼬리뼈 부러진 만화
[44]
털뭉치노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3893 35
2754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비만약 위고비의 문제점과 부작용
[395]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8416 86
275409
썸네일
[중갤] 샤라웃 받고도 슬퍼하는 스파 프로게이머.jpg
[1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2355 177
275407
썸네일
[U갤] 정찬성 데이나 관련 라이브 정리...txt
[1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7596 175
275405
썸네일
[로갤] [스압][고봉밥]자전거로 후쿠오카-아소-히타 갔다 왔워!! (1편)
[67]
자프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7388 27
275401
썸네일
[새갤] 오싹오싹 세금슈킹촌
[130]
페도대장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0948 138
275399
썸네일
[부갤] 팔레스타인 감성팔이 팔리우드를 알아보자...JPG
[205]
ㅇㅇ(222.117) 10.25 30182 290
275397
썸네일
[컴갤] 표정관리 못하는 해외 테크유튜버들
[4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44911 382
275395
썸네일
[디갤] 지금 올려도 사진 보나..??(19pic)
[20]
디붕이(121.184) 10.25 8296 17
2753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론머스크의 강화인간 프로젝트
[277]
배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2314 113
275391
썸네일
[자갤] 2억 가까이 하는 eqs 보증수리
[152]
ㅇㅇ(155.94) 10.25 16133 48
275389
썸네일
[야갤] "충격적인 사실은"…새끼 고양이 아래턱 부순 남성의 정체
[542]
야갤러(211.234) 10.25 21231 57
275387
썸네일
[판갤] 블라 네웹 직원들이 알려주는 네웹 불매 상황
[399]
판갤러(5.255) 10.25 24647 51
275385
썸네일
[싱갤] 북한과 단교하고 한국과 친한 아프리카 국가...jpg
[250]
하루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42395 373
275383
썸네일
[기갤] JMS 정명석 성폭력 증거 인멸 도운 경찰 간부 직위해제
[174]
긷갤러(104.129) 10.25 16088 73
275380
썸네일
[이갤] 사실 설정오류였던 영화 신세계 명장면.jpg
[294]
ㅇㅇ(89.47) 10.25 27218 116
275379
썸네일
[F갤] AF 코르세의 레이싱 기록을 알아보자
[23]
샤를미끌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7303 48
2753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첫 출근 컴퓨터에 카톡 설치하는 신입사원
[5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7776 165
275376
썸네일
[기갤] '업소출입 의혹' FT아일랜드 최민환 "심려끼쳐 사과, 활동중단"
[447]
긷갤러(146.70) 10.25 20457 66
275374
썸네일
[여갤] 4년만의 여자친구 재결합을 위해 노력해 온 소원
[291]
은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2073 153
275373
썸네일
[미갤] 10월 25일 시황
[23]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8359 12
275371
썸네일
[이갤] 30년지기 동료, 싸우다 쓰러지자 외면…심장마비 사망 父에 유가족 분통
[340]
슈붕이(149.88) 10.25 23819 116
2753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인성이 손절했던 개그맨 그 이후
[234]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3102 201
275368
썸네일
[의갤] 의주빈들이 의료소송으로 발작하는게 이해 안가는 블라인
[3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5529 200
275367
썸네일
[과빵] 제주카페 이립과 10분거리에 생긴 타사 공간의 인테리어 유사성 논란
[161]
과갤러(211.234) 10.25 11100 54
275364
썸네일
[더갤] “김정은, 러시아에 파병 대가로 1년간 7200억 받는다.”
[540]
황정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3572 49
2753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비전프로 근황
[2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7267 123
275361
썸네일
[부갤] 눈물의 은마 집주인들 던지기 시작했다 | 대성통곡의 신세
[478]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7854 146
275359
썸네일
[야갤] 맥도날드 먹었다가 '사망'…대장균 감염된 버거에 '발칵'
[213]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8427 56
2753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이스 아메리카노 즐겨 마신다는 파브리
[145]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6951 169
275356
썸네일
[카연] [함자] 아랍에서 핸드폰 수리 받은 썰(3)
[85]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4179 164
275355
썸네일
[야갤] 같은 축구선수...다른 결혼... jpg
[445]
야갤러(124.51) 10.25 54376 842
275353
썸네일
[상갤] 스타워즈 리부트 전 공식 소설 작가들이 희망했던 시퀄
[94]
유니온이케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4034 138
275352
썸네일
[기갤] 덱스 오토바이 전복 사고 "손가락 개수부터 세”
[251]
긷갤러(86.106) 10.25 29944 42
275350
썸네일
[싱갤] 문신녀의 소신발언
[723]
고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52385 78
275347
썸네일
[배갤] 세계일주 여행기(9) - 모론다바 바오밥에비뉴, 칭기 국립공원
[10]
트롯퀸자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934 11
275346
썸네일
[야갤] 이젠 고령층 노린다...60대 여성 노리는 범죄 '기승'
[11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5953 40
275344
썸네일
[대갤] 일본 또 추락해 '통곡' 대만과 2위 다툼... 韓만 홀로 앞서나가
[58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41758 112
275343
썸네일
[야갤] 6년전 예능에 출연해 영정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던 김수미.jpg
[168]
야갤러(211.234) 10.25 23594 236
275341
썸네일
[싱갤] 막창으로 치닫는 멕시코 현황…JPG
[512]
합성망고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2518 254
275340
썸네일
[U갤] 오늘자 기자회견 관중에서 UFC 스카웃된 선수..jpg
[128]
ㅇㅇ(218.48) 10.25 18640 204
275338
썸네일
[이갤] 장인이 임종직전인데 병문안 가기 꺼려진다고 안 간다는 남편
[431]
슈붕이(104.223) 10.25 21134 54
275337
썸네일
[야갤] 한국인 목사, 필리핀서 '종신형'...뒤늦게 밝혀진 추악한 진실
[19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7378 94
275335
썸네일
[부갤] 요즘 핫한 보드게임은?
[109]
ㅇㅇ(222.104) 10.25 16902 19
2753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40년 가까이 혼밥 먹은 김일성 아들
[181]
배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7428 149
275331
썸네일
[기갤] '여친 던지기 게임'…척추 골절시키고 '잠수 이별'한 남성
[717]
긷갤러(155.94) 10.25 30043 247
275329
썸네일
[정갤] 소닉과 함께 배워보는 영어발음 문제
[122]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2123 102
275328
썸네일
[싱갤] 여초 웹툰 불매 충격적인 근황 지망생들 협박까지.jpg
[231]
무스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5828 32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