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도 안대는 외딴 사막에서 이리듐 탐광 일을 하게 댄 개징빙

아마도 고용주일것으로 예상대는 의문의 목소리가 로봇 조수를 줄테니 이리듐을 잔뜩 캐오라고 한다

내 로봇 조수임.........

이쁘죠

우선 로봇대가리에 소프트웨어를 깔아야겟지

기본적인 이리듐 스캔 기능이 생겻다

첫 이리듐 발견에 기뻐한 고용주가 인터넷을 개통해줫다!!!!

덕분에 아마존에 들어갈 수 잇게 됐고 여기서 로봇 부품을 주문할 수 이씀

뚝딱뚝딱 조립하는중

다시 콤피타 잇는 헛간에 들고가서

채ㅡ신 소프트웨어들을 깔아줌...

이제 진짜 의식 있는 ai 로봇걸 조수로 거듭남!!!!

근디 다리가 왜 좌우가 바껴있노....

잘못끼운 다리 다시 제대로 끼워주고

팔도 달아주고

이제 완벽해진 로봇걸과 진짜 탐광을 나설 시간임!!!

참고로 얼굴에 난 멍 같은건 흙먼지인데 직접 닦아줘야함..

로봇걸 조수는 힘이 짱썌서

장애물을 순식간에 다 뿌술 수 있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팔도 부서지노....

팔 고칠랫는데 완전히 망가진듯.....

그래서 아까 사놧던 록맨 팔이라도 붙여쥼,.,

캬 

록맨팔이 더좋네

머리카락도 사서 붙여줬다

이제 완벽해짐.....

이렇게 로봇걸과 중붕이의 사막 탐험이 시작댄다

그들 앞에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잇을가.....

게임의 이름은 마이로봇 (my robot)으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로봇 조수에 의지하여 외계 사막을 탐광하는 게임임

나온지 2달 됐고

컨텐츠도 아직 뭐 쥐뿔도 없지만

컨셉이 좀 재밋어서 소개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