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채 상병 사건 이첩 보류' 조언한 법무장교도 휴대전화 교체

[단독] '채 상병 사건 이첩 보류' 조언한 법무장교도 휴대전화 교체앱에서 작성

고맙슘봐

2024.10.30 11:40:02

조회 10162 추천 65 댓글 212

7fed8272b58769ff3be786e740836a373fcffcb1ae5d6581c91fc2925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c60a57585c89a883d0cb5e24d25d5467de8f96f0ccb74681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d64af7585c89a883d671b0ebae958911f521f2aeea5295ca7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실과 국방부를 잇는 '핫라인'으로 지목된 박진희 전 국방부 장관 군사보좌관은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깡통폰'을 냈다고 인정해 논란이 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d64a57585c89a883d5bb3e52067e36a38454d9d4320bc0ea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d67a57585c89a883d5d767a7d9638fb3756bdc3b213d1461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d66a97585c89a883dae675beae1863807a20b0a9a346943a9

그런데 사건 이첩 보류 지시 당일 "이첩을 보류할 수 있다"고 박 전 보좌관에게 조언했다는 법무장교 A씨도 휴대전화를 바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d60a97585c89a883db7d457947abfbcd7b12f0216f71d257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265aa7585c89a883d80b63bd71e9edf965d197ce53bb8c80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267ae7585c89a883d6b875adcaa07fd1b77ad6ae6b2d43d4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261ad7585c89a883d2bb975f5adfce5dd0039f9b25adb076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260ae7585c89a883dd8fb38a5ced225f754fce3106a60272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260a47585c89a883d20aeeca518b496641efb2aaddcc4b37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8c4bc228bfc7365af7585c89a883d54c815cfa626c99d2f60746fa975f10d

박 전 단장에 대한 결심공판은 다음 달 21일 열립니다.

https://naver.me/GUwVYwV5

[단독] '채 상병 사건 이첩 보류' 조언한 법무장교도 휴대전화 교체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들이 재판에 나와서도 입을 다물고, 중요한 증거들이 사라지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관련 국방부 인사들은 아무것도 없는 빈 휴대전화를 제출하거나, 원래 쓰던 휴대전화를

naver.me

- 채상병 사건 해병대 전 수사관 "사단장 빼라 지시 있었다 들어"

https://news.nate.com/view/20241029n20702

채상병 사건 해병대 전 수사관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당시 박정훈(대령) 전 해병대 수사단장과 함께 이 사건을 조사했던 수사관이 경북경찰청 사건 이첩을 앞두고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빼라'는 취지의 지시가 있었다 들었다고 증언했다. 29일 서울 용산

news.nate.com

39b5d632f0842dbf69b7dfbf569977747bf663a12c32399c854a2227f20c42e295525b4475035a55

근데 한동훈은 제3자 특검 발의 언제 함? ㅋㅋㅋㅋ

출처: 이준석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7

원본 첨부파일 1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276731	[싱갤] 싱글벙글 부대원들 영창 보낸 폐급 만화 [273]	묘냥이	10.30	30801	173
276729	[걸갤] [단독]NCT팬덤, “투바투가 우리 베껴“ 역바이럴 강행 [181]	ㅇㅇ(106.101)	10.30	16281	412
276728	[주갤] 모텔비 반반하자는 남친.blind [619]	ㅇㅇ(106.101)	10.30	45310	461
276726	[중갤] 축하한다 드디어 파병이다 ㅋㅋㅋ.gisa [1055]	뽈따구	10.30	47409	592
276725	[싱갤] 싱글벙글 친한 형이랑 중국 여행 떠난 유튜버 대참사 [198]	최강한화이글스팬	10.30	30006	107
276723	[군갤] 충격적인 90대노인 근황 [776]	ㅇㅇ	10.30	46361	684
276720	[주갤] 조상신이 강림한 블라남 ㄷㄷ [384]	갓럭키	10.30	44751	370
276719	[싱갤] 싱글벙글 구글 파산 위기 [523]	코호쿠롱싸	10.30	49511	396
276717	[유갤] 이동진의 투철한 직업의식 [171]	ㅇㅇ(146.70)	10.30	17846	123
276716	[이갤] [단독] DJ 사저, 국가문화유산 추진 급선회…매입자, 마포구와 손잡아 [266]	고맙슘봐	10.30	12056	17
276714	[걸갤] 하이브 CEO 이재상 사내 이메일 전문 [214]	ㅇㅇ(1.219)	10.30	21200	401
276713	[싱갤] 싱글벙글 탈북민들, 자신들을 우크라이나 파병 보내달라 성명 [376]	OO	10.30	37133	269
276711	[주갤] 결혼한 남자들이라면 꼭 봐야할 이혼도축 자가체크 [602]	주갤러(156.146)	10.30	40557	895
276710	[자갤] 우리 아파트 주차장도 뚫렸다... 당근 공습에 '초비상' [169]	ㅇㅇ(146.70)	10.30	27195	33
276708	[이갤] [단독] 민주, '친명 좌장' 참여한 재명세 시행 법안 전격 발의 [273]	고맙슘봐	10.30	10192	135
276705	[부갤] 머스크 “한국 인구, 현재의 ‘3분의 1’로 줄어들 것” [524]	공부는머리	10.30	28198	203
276704	[필갤] 오르보 이왜찍 22장 [18]	ㅇㅇ	10.30	5583	17
276702	[싱갤] 싱글벙글 아들 납치범한테 오히려 협박하는 아빠 [214]	코호쿠롱싸	10.30	37096	340
276701	[주갤] 댓글캡쳐 - 김민재 80억 여시반응 떴다 ㅋㅋㅋ [703]	미김	10.30	35810	508
276699	[잇갤] 시골에 사는 유튜버가 주운 가방.jpg [328]	3m말고3M	10.30	35806	566
276698	[기갤] 한국에 북한 대학원이 있다고?.jpg [119]	ㅇㅇ	10.30	20945	73
276697	[야갤] 해변 즐기러 왔다가... 위험천만 골프 강습에 '공분' [166]	마스널	10.30	18544	111
276695	[판갤] 고려아연 기습 유증, 하한가 직행 ㄷㄷ [344]	ㅇㅇ	10.30	24716	215
276694	[공갤] 기훈단 화생방 하는.manhwa [155]	화전민	10.30	11744	38
276691	[싱갤] 싱글벙글 이상하게 진화한 물속 친구들 [192]	ㅇㅇ(110.8)	10.30	36875	332
276690	[유갤] 첫 백패킹으로 운탄고도 갔다왔어요(사진많음) [31]	나르캠	10.30	6071	27
276689	[이갤] 국회부의장 출마도 거니의 오더가 필요했다 [235]	ㅇㅇ	10.30	10177	99
276687	[대갤] 대만, 도시락 먹고 집단 식중독 발생... 60명 중 29명은 의대생 [94]	난징대파티	10.30	71320	159
276686	[주갤] 남자들은 원래 장기연애 깨지면 금방 결혼해?.blind [965]	ㅇㅇ(106.101)	10.30	43068	548
276685	[싱갤] 싱글벙글 종이빨대 의무제 폐지하자 분노한 사람 [454]	ㅇㅇ	10.30	29249	562
276682	[야갤] 한가인이 아직도 기억하는 연예부 기자 어그로 [262]	감돌	10.30	34786	425
276679	[메갤] 한녀가 또 한건했노 [524]	ㅇㅇ(182.222)	10.30	36962	686
276678	[카연] 야차란 1화 [28]	필공	10.30	6226	36
276677	[야갤] 요즘 MZ 소대장 근황.JPG [692]	멸공의길	10.30	50892	496
276675	[싱갤] 싱글벙글 5번의 대멸종을 견딘 지구 최강의 동물들 [246]	뿌빠뽀	10.30	25602	162
276673	[이갤] [단독] 권익위 “공무원 ‘간부 모시는 날’ 청탁금지법 위반” [155]	고맙슘봐	10.30	12584	92
276671	[기갤] 어느 여행 유튜버의 로맨틱한 근황...jpg [236]	ㅇㅇ	10.30	35110	157
276670	[야갤] 미국가수 헨리 SNS를 통해 "제시는 잘못 없다. 멈춰" 주장 [410]	은하♥	10.30	29096	155
276667	[싱갤] 싱글벙글 기아 신형 픽업트럭 '타스만' 공개 [258]	ㅇㅇ	10.30	19940	92
276665	[삼갤] 박석민 두산 타코로 영입 [84]	ㅇㅇ(222.104)	10.30	24039	226
276663	[야갤] 담임 6번 교체 시켜버린 미친 학부모.... 그곳 학교엔 무슨 일이? [368]	야떡이	10.30	27479	257
276662	[이갤] [단독] 쿠팡 ‘납품업체 인기상품 베껴 PB상품 판매’ 사실로 [289]	고맙슘봐	10.30	19972	114
276661	[M갤] WS 4차전) 비매너 관중··양키스 팬.webp [76]	ㅇㅇ	10.30	13362	155
276659	[야갤] 김민재 재산분할 80억? 양육비 근황.....jpg [821]	ㅇㅇ(61.39)	10.30	35721	333
276658	[싱갤] 싱글벙글 조니 소말리 출국..jpg [449]	ㅇㅇ(61.106)	10.30	48510	277
	[이갤] [단독] '채 상병 사건 이첩 보류' 조언한 법무장교도 휴대전화 교체 [212]	고맙슘봐	10.30	10162	65
276655	[미갤] 10월 30일 시황 [14]	우졍잉	10.30	7740	22
276654	[리갤] “굉장히 뛰어난 선수” ‘페이커’가 ‘쵸비’에게 전한 편지 [SS스타] [390]	롤갤러(221.153)	10.30	53313	689
276651	[일갤] 히로사키 1일차 [26]	ㅇㅇ	10.30	4580	29
276650	[군갤] [단독]우크라 요청에 155㎜ 포탄 지원검토… [406]	KC-46A	10.30	20529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