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본 여행을 20000퍼센트 즐기는법(스압)앱에서 작성

치즈_버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5 00:35:02
조회 26512 추천 55 댓글 65

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bca94c78b5f58c678f052042f76074cc5921b98683cb86d8a09c0594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ac9bc218cfd7d65af7588e1bea202ad561523aa8c9967b7bddcd68d087b158a4a

NBA주최, 바텐더기능 경기 협회
만화에서 보던 이친구임
맨날 메이커 주최 대회만 보다가 이런 기능대회는 이번이처음이었음

10.26 27
토, 일 양일 개최, 일요일 1일권 12000엔
양일권 15000엔
호텔 이스트21 도쿄 연회장
토요일엔 3개의 세미나 + 시음이 있었다

첫째날

1.과거 종합우승자들의 토크세션
대회 준비를 어떻게 하고 뭐 이런이야기

2.N.B.A 프로페셔널 바텐더를 위한 꼬냑 세미나

7fed8272b4826af051ee83e740847673809edcd007d80d0c6551ac3f20665b44

꼬냑의 역사부터 특성, 지역에 따른 차이 맛 등 설명 및 비교
레미는 물이랑 마셔도 되지만 나머지는 안되는 이유 등등
재밋었음
강연자: 나카모리상
Bar Doras 오너, 바텐더겸 꼬냑 수입업도 하시는중
참고로 왼쪽부터

레미 마르탱 XO
Drouet Paradis de Famille Hors d'Age 42
Jean Grosperrin 1992 46.9
Cognac PASQUET L’ Organic Folle Blanche
L.Ⅻ pour BAR DORAS 한정품 49.3


7fed8272b4826af051ee80e04f837473fb722c4a18973539a168298252704674

3. 일본인 마스터 블렌더의 미국에서의 도전
걍 산토리에서 리젠트 홍보하러 나옴
짐빔류 브랜드 설명 리젠트 설명이랑, 등등
왼쪽에서부터
윗줄이 짐빔 놉크릭 리젠트
아랫줄이 리젠트 키몰트로
6년숙 짐빔, 5년숙+2년 와인캐 피니시, 5년숙+1~2년 셰리캐 피니시

와인캐만 좀 따로 팔았으면

첫째날은 거이다 업계관계자임 사실상
일본어 잘하고 관심있으면...

둘째날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2f4d63caf41963ad51c1fb14a090b941373fc69220fb4253eda6b403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ac9bc218cfd7c66a57588e1bea202c8e2ebcc945b579d7b3348de3c5843936d

경기 직관 + 수입사들에서 홍보차 시음파티
사실 일요일이 메인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친듯이 마시고 다님
이 수입사들이 바텐더들 노리고 마구 뿌리기도 하고, 약간 재밋는 술들 많이 있었음

추가비용 드는 유료시음 없고 아래 보이는 보틀 전부 무료시음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3118d8fe354334c86b56cd48581ca16caf5ab1080ef7ef5ea0737bc06

킬호만과 알낳기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48fc73df29d7170d465c85e4d542a62d6ef03c4ed87ee95a4760fde85

모렌지 사이에 몰래 시그넷이 껴있다

7fed8272b4826af151ee81e5458173736bd0d389aa902deb738a533cbf2a1f0c

카발란

7fed8272b4826af151ee81e545857c73eeac9e08f363a7d1081a0d22bc7075df

사쿠라오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5683331cc53e74818727f99f5acd4b3edaf9cb2f752ae763f63459e31

시즈오카

7fed8272b4826af151ee81e442817373dc42fbfaa122a7d81e39a509dc791cbb

파클라스
오른쪽 두개가 한정보틀

7fed8272b4826af151ee81e746837273adbf5e57af69441ca3f675550671d6c3

7fed8272b4826af151ee81e7478177738fd30a6534862da08f996b63504f97d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ac9bc218dfa7a66a404a1f9ab8d31e457de22467c23231905

독병
잘 안보이는데 크로프텐기어랑 의외로 글렌 엘긴이 맛있었음
맛있는건 진짜 개맛있더라

7fed8272b4826af151ee81e745807473a4e715125893555e67de7e27400b3e2e

각종 리큐르와 시럽
오른쪽 위에 Toque Blanche
저거 진짜 완전 과일 농축해놓은 맛이었음
원래 과일계는 지파드가 내 안에서 1등이었는데 흔들렸음
저거 괜찮더라

맨날 신경쓰였던 돌체베레 (Dolcebere)도 와서
먹고싶었던 맛들
위스키로 혀가 지쳤을때 한잔씩 들이켰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3d90ae9b02b280fb185d42f0e835b49363ca8100a0e5f9e8a446563b0

마데이라 전문바에서 나옴
마데이라 비교시음은 처음이었는데 셰리랑 확실히 달라서 재밋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c02d8ef20f9b1bb19b6938c7ae4bb30606b0963645c0686325278d95d

플레이버드 보드카

7fed8272b4826af151ee81e743837c73db5a5ae55764460266c889f7d2676aed

오른쪽 덴마크 위스키
왼쪽 프랑스 위스키
암룻도 있었는데 암룻 말고 다른 꾸릉내나는 인도 위스키도 있었음

7fed8272b4826af151ee81e646837773eda2590bbdaed2031ce41df530b39e30

캄파리 재팬
그랜트 와턱 등등

7fed8272b4826af151ee81e647807273aece80816921dc8fa962b411c04bfe4d

저 산토리의 카나데 피치가 요새 내가 밀고있는 리큐르중 하나임
복숭아계에서 제일 맛있다고 생각함
향이 돌았음
심지어 싸기까지 함

왼쪽에 잘린건 아오

3fb8c32fffd711ab6fb8d38a4789766d8342cd1035b75e760de9a088cf889a2de5905083a107c8056d197b875509

잭다랑 벤리악

시간이 12시부터 5시까지 길어서
술 취했다가 대회장가서 앉아서 술깨고 다시마시고
사이클 굴릴수 있어서 좋았음

7fed8272b4826af151ee81e04f827273c8d4930c92793c9b6ecd6620d80ac1af

시상식은
베스트 네이밍
후르츠 커팅
과제칵테일 *올해는 맨해튼이랑 화이트레이디
오리지널 칵테일
종합우승

이렇게 나눠서 발표하는데
사실상 상 탄사람들이 중복으로 타가서
30명중에 5명 정도 밖에 못받음

조금 아쉬운게 사실상 셰이커랑 믹싱틴 정도밖에 사용을 못하니 오리지널 칵테일하면 30명중 27명은 셰이크였음
한명 스월링으로 만듬

74eb8024e18068a53aee80b313d37c3cf939fa7b6564b6941d99da07a9f593da2c729bbbd691b525d6a53a2af4f70b74

참고로 이렇게 넣고 손으로 잡고 흔드는게 스월링임

과제칵텔은 지거 없이 메키리고
당일 아침에 과제칵텔 알려줬다고 함
다행히 한사람 하고나면 보틀은 새거랑 동량으로 채워주더라

7fed8272b4826af151ee8fe44282747316b3252556969539f9db0d560a6400f5

대회 끝나면 시상식 보면서 음식도 퍼먹을수 있었음

바텐더 협회 사람들에 꼽사리껴서 긴자로 2차감

다음주 주말 토야마로 슝

3fb8c32fffd711ab6fb8d38a4480766de22a3838772c2d7d26de8f56f2e9022f0c88a86a917fa8c2cf5d515bf527

28b9d932da836ff53ee886e14483726d17f8c6b2db301177c6dae18d98462bc84ab0b7

토야마 위스키 페스
11월 4일 우오즈 수족관 대관
상어 보면서 술마실수 있음;;
입장료 4500엔

들어가면 노징 글라스 하나씩 뿌림
거기 술도 담아먹고 재입장 표 역할도 하는 느낌
사진은 옥상에서 찍은 사진
맞은편에 라만차...아니 미라쥬랜드가 보인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66d360e9a7175ad1be96c82c9cf48f3608f8841875359b76220034e581c45a2

무료랑 유료랑 따로따로 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586766d0d541bcbf4d5b478cb6d5e5c561d14c17f403b3e4f8e40a42da76285296d

레미 코앙트로
사진엔 없는데 브룩라디도 시음 가능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482766d8d6a6b108828b46ba5d94f3d984d9324bef7de83c1e95369f0584068cfb1

법원들

3fb8c32fffd711ab6fb8d38a4589766deecf217801b229614ef8e036311f417fea3d0ad84c6224ebff8f35f5f389

산토리
위붕이들이 사랑하는 오켄토션이 자1랑스럽게 정중앙 차지중

3fb8c32fffd711ab6fb8d38a4485766dcdcfa5f505b24d7a91d748e003ce13c1a1543e2d2cc855034dd46ef44f15

사부로 공식

3fb8c32fffd711ab6fb8d38a4484766d2a257b27d74b9ae7b6f56a623882b87ee885b18aa13597c639a52fc16a03

함정) 사부로 공식보다 여기가 유료시음 쌌음

3fb8c32fffd711ab6fb8d38a4487766d1329308992eb5024e1020b45b7700cd486c09942b7e0e379f7925cbdb21c7fbf9a

이치로즈 몰트 5종 무료 시음
사실 여기만 돌아도 4500엔 뽕뽑음

7fed8272b48368f251ee87e040847173e57a4850b3084666bc5246a275c08255

신생증류소 카메다
여기 맛있더라

왼쪽에 요시다덴자1이도 있었는데 여기가 나았음

3fb8c32fffd711ab6fb8d38a4587766dec41ec8d79ca0fffa94e82a9f14623ed991e53beb1361e5d3c69f1081dfb

나가하마 앞사진이 없군

7fed8272b48368f251ee84e54081747386747e5f149e1d3f1291a9efe9d09c65

3dbcc027e2dd07f739ec86e34f807664a312c062b338b5a6912ef224739cbfe037a26356

몰트바 블루문
오사카에서 날라오셨다

7fed8272b48368f251ee84e54f8176730c80c3fcb58c4c611f4db25ea004f3b7

짤렸는데 오른쪽에 놓아지고 있는 친구가 스뱅 핸드휠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66d282d1ef14cdc25c18b212a8aeb414cb8f98dbc8312dc384c154ba6006f8e

마르스 빠삐용 30

7fed8272b48368f251ee84e647817373eabea63582c8ad53e6038118766612cc

기린 맥주 부스 등 밖에도 여러 시음장이 있었음

28b9d932da836ff53ee886e14483726d17f8c6b2db301177c6dae18d98462bc84ab0b7

최근에 일본에 증류소 이벤트나
위스키 페스티벌 같은 것도 많이 늘었음
바 도는것도 좋지만
위붕이들도 일본 여행 올때 각종 행사에 참여해보는게 어떤가요?

시음 후기는 내일... 메모는 해놨는데
뽕뽑는다고 뒤에 폭주해서 지금 제정신이 아님


출처: 위스키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5

고정닉 25

2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 속 모습이 오히려 이미지 반감 시킨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1/27 - -
289085
썸네일
[야갤] 탄핵 관련 일본인 사이다반응 ㅋㅋㅋ
[2017]
ㅇㅇ(211.235) 24.12.15 61073 1616
289084
썸네일
[유갤] 아나운서 출신 여성 정치인 외모변화..레전드.jpg
[429]
ㅇㅇ(175.119) 24.12.15 53944 217
289082
썸네일
[인갤] [📜일지] Dr.COG 개발일지 #1
[51]
ㅇㅇ(220.127) 24.12.15 7341 25
289080
썸네일
[U갤] 김한슬도 매력있음
[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5 17330 42
289078
썸네일
[싱갤] 냠냠쩝쩝 중앙아시아 기름밥을 만들어먹자
[188]
여행하는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5 48280 193
289075
썸네일
[해갤] 이재성 멀티골...gif
[160]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5 25853 283
2890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산림회복에 유일하게 성공한 나라
[465]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5 43138 417
289068
썸네일
[카연] 우주 카페 이모지 25~26화 - 희생이라는 감정
[11]
박창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5 8555 10
289066
썸네일
[부갤] 생각보다 교묘하고 끔찍한 막장부모 ㄷㄷㄷ
[298]
ㅇㅇ(223.39) 24.12.15 37387 132
289064
썸네일
[물갤] 낭만의 도쿄 혼여 7일차
[76]
라플라시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5 13909 19
289062
썸네일
[싱갤] KKK 단원이 말하는 흑인의 문제점.JPG
[409]
ㅇㅇ (39.112) 24.12.15 45702 594
289060
썸네일
[해갤] [챔스] 이강인 어제 경기 명장면들 모음.gif
[263]
ㅇㅇ(211.179) 24.12.15 23932 321
289058
썸네일
[카연] 길고양이가 이세계에서 호랭이 된 만와
[133]
삼계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5 14926 80
289056
썸네일
[야갤] 보수의 마지막 희망 입갤
[1703]
쌈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5 83581 2401
289052
썸네일
[싱갤] ㅅㅂ ㅅㅂ클리앙이 1박2일 극혐하는 이유
[486]
ㅇㅇ(211.187) 24.12.15 41772 267
289050
썸네일
[국갤] 민주당이 지금 불안한 이유.txt
[8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5 61206 2375
289046
썸네일
[디갤] (20장)이 되어 올리는
[74]
ㅋㄹ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5 17541 13
289044
썸네일
[야갤] 오늘자 이재명... 여초 반응 ...jpg
[1092]
ㅇㅇ(1.223) 24.12.15 79222 303
289042
썸네일
[피갤] (분석) 서출구 vs 악어 타임라인.jpg
[159]
ㅇㅇ(39.120) 24.12.15 49996 392
289040
썸네일
[군갤] 냉전기 미해군의 대들보: A-3 Skywarrior-1
[58]
우희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5 19542 47
2890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염색약 부작용 레전드
[3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5 60221 355
289034
썸네일
[기갤] 심리전에서 절대 지지 않는 남자 아이돌...jpg
[2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5 48822 168
289032
썸네일
[야갤] 항문의힘... 이제 희망이 없는 이유...fact
[1003]
ㅇㅇ(218.237) 24.12.15 76236 677
289030
썸네일
[누갤] 이동진 2024년 한국영화 TOP 10.
[194]
황백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5 30779 35
289028
썸네일
[러갤] 러시아 경제 몰락 근황
[522]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5 58889 345
289026
썸네일
[잡갤] 티니핑 굿즈샵 가서 행복해하는 아이보고 다음날이 두렵다고 말하는 기혼자들
[9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5 28240 54
289024
썸네일
[야갤] 어딘가 이상한 외국인 산악회 ㅋㅋㅋ
[250]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5 53315 167
289022
썸네일
[싱갤] 박미선이 기억하는 세바퀴 시절 출연자들.jpg
[1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4 47887 66
289020
썸네일
[야갤] 드래곤볼Z 극장판 버독편보고 느낀 소감문..
[336]
ㅇㅇ(211.234) 24.12.14 40737 833
289018
썸네일
[카연] 넷플릭스 건담보고 그리는 외전만화 -2- [카최대]
[101]
김털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4 16068 77
289016
썸네일
[부갤] 오사카 최고의 번화가 | 서면의 최전성기가 이랬다고..ㅠ
[207]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4 28701 105
2890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덕여대 깐 스트리머 X반응
[402]
오리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4 66524 394
289010
썸네일
[U갤] 할 말은 한다 대구상남자 대 두 호...JPG
[1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4 36420 236
289008
썸네일
[유갤] 욕하는 사람땜에 업무 마비 됐다는 충암고 행정실
[684]
ㅇㅇ(175.119) 24.12.14 37028 285
2890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헬스장 번따 후기
[3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4 68570 79
289004
썸네일
[특갤] 매트릭스의 지식다운로드 첫걸음
[153]
수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4 26901 91
289002
썸네일
[새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공직생활 마지막 소임… 가장 중대한 임무
[609]
주가조작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4 44040 410
289000
썸네일
[싱갤] 영화 세얼간이 우주펜
[354]
ㅇㅇ(183.101) 24.12.14 48081 308
288998
썸네일
[동갤] 휴민트 304 : 갑자기 총학 뭐라고 하는 분위기네 (7장)
[151]
휴민트솜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4 29505 166
288996
썸네일
[야갤] 폰게임한 공군투스타에 대한 댓글반응 모음집
[369]
헬리오_트로피움_후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4 36393 253
288992
썸네일
[이갤] 한국에서만 저평가되는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gif
[411]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4 41518 236
288990
썸네일
[기갤] 오늘자) 금주다짐 한순간에 실패해버린 '유나'.jpg
[2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4 41056 105
2889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시급이 300억이 넘는 미국 팝스타
[2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4 56961 417
288986
썸네일
[디갤] 뉴비 디붕이 도쿄 5박6일 여행 후기 [1편] (사진 많음 약 30p)
[40]
널위한쇼타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4 10099 35
288981
썸네일
[강갤] [속보] 인요한·김민전·장동혁·진종오 與 최고위원, 사의 표명
[376]
こげぱ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4 31326 153
288978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213
[51]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4 14333 61
2889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하꼬 가수가 노래 홍보하는 법.jpg
[106]
흑두루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4 45070 88
288972
썸네일
[중갤] 홍준표 "탄핵 찬성 12명 배신자 출당 시켜라"
[8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4 50363 489
2889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변호사가 된 사람의 각종 모임 후기.jpg
[3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4 42629 210
288968
썸네일
[카연] 헬반도 아포칼립스 희망편.manhwa
[129]
오함마(182.221) 24.12.14 23366 20
뉴스 백발로 변신한 이제훈…‘협상의 기술’ 1차 티저 공개 디시트렌드 01.2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