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대통령실, 김 여사 휴대전화 착신 정지 조치모바일에서 작성

목련피는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9 13:50:02
조회 22356 추천 125 댓글 40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ac5bc2181f97a64a47592e6b9991a9e677ef121b1d9ed261262127f3ebbec29477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ac5bc2181f97a66a87592e6b9991a896f4933d4992d74b1dc552e5fa695b496e22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ac5bc2181f97a60ac7592e6b9991a32236f6acf5667601d8076527d9dfce662e61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ac5bc2181f97b65aa7592e6b9991a68ff59362c58691e15dab32028a200040c26e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ac5bc2181f97b67ac7592e6b9991ad23458239db7ccd5187d98cd5e7b12e05e7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ac5bc2181f97864a97592e6b9991ae852c37b98f4e1749891ad2fa1f217c7207d6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ac5bc2181f97861ac7592e6b9991a7fd9a36c2397b895e5688ed878f68fcb98761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ac5bc2181f97860a57592e6b9991a379e2feb9021044c2323a036101591a1e880f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ac5bc2181f97964a57592e6b9991a9637968daf3ad84d4f73ce2d0e42a672c1d26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ac5bc2181f97966af7592e6b9991a651790a34bced7c9d16bca8b7afddb6010836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ac5bc2181f97960a87592e6b9991ab311a92c88d6528ce1b027edcb5db7a05b0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ac5bc2181f97e65a57592e6b9991a35cbdb60edb1ca37457e8f3f8f4f0996368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ac5bc2181f97e67a87592e6b9991af0fc7c120ac2aeb8ef269ac503f1c5dc4e7eca


외부에서 영부인에 전하는 모든 메시지나 연락 역시 제 2부속실 공식 라인을 거치게 됩니다.

기존 관저 등에서 이뤄진 비공식 사적 면담 등도 모두 청사 내 공식 접견실에서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영부인의 비공식 소통에서 각종 논란이 불거졌던 만큼 최소화하겠다는 겁니다.

또 김 여사가 이번 달 순방 일정에 동행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인 순방 일정을 알!리기도 전에 이례적으로 영부인의 불참 소식부터 알린 겁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회견 후에도 지지율이 반등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며 회견 직후 속도감있는 후속조치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 여사는 최소한 연말까지는 외교를 포함해 공개 일정을 전면 중단할 것으로 전해집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0446?sid=100

 


.

"부부싸움과 폰 교체가 해법? 이러려고 중계 봤나" 野 폭발


대통령 기자회견 관련 민주당 입장 발표 2024년 11월 7일

[박찬대/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거짓말과 변명으로 일관한 담화,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 자격이 없습니다.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처참하고 참담한 담화였습니다. 대통령의 인식과 태도는 처참했고 이를 지켜보는 국민의 심정은 참담했습니다. 대통령의 담화가 아니라 술자리에서도 듣기 어려울 정도의 횡설수설에 아무 말 대잔치였다는 시민들의 평가가 잇따랐습니다. 담화를 지켜보신 많은 국민께서 내가 이러려고 생중계를 지켜봤나 자괴감이 들었다고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이번 담화를 정리하면 첫째, 철저하게 거짓말과 변명으로 일관한 담화였습니다. 명태균과의 통화 육성이 만천하에 공개됐는데도 공천 개입과 공천거래 사실을 뻔뻔하게 부인하고 국정농단 의혹에 대해서도 어물쩍 넘어가려 했습니다. 자신은 김건희 여사에게 휴대폰을 보자고 말도 꺼내지 못하는데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의 휴대폰으로 문자답장을 보냈다, 앞으로 부부싸움 많이 하겠다는 말밖에 남지 않은 역사상 최악의 담화였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특검이 헌법에 반한다는 황당무계한 주장까지 했습니다. 특검이 삼권분립 위배라면서 정작 자신은 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수사하는 특검에 참여했습니까? 죄지었으니 특검을 거부하는 것이라던 자신의 말 그대로 죄지은 게 많아서 특검을 거부하는 것으로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둘째,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운영을 할 능력과 자격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공과 사를 구분할 능력도 의지도 전혀 없고 헌법과 법률을 수호할 능력과 의지도 없다는 사실을 내내 확인시키는 대국민 담화였습니다. 한마디로 대통령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 국민께서는 더 이상 윤석열 대통령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김건희 특검의 필요성과 정당성이 명확하게 확인됐습니다. 민주당은 반드시 김건희 특검을 관철하겠습니다. 민심을 거부하는 정치는 존재할 이유도 가치도 없습니다. 국민의힘도 김건희 특검에 적극 협조하길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민심을 따를 것인지 용산 권력과 함께 몰락할 것인지 한동훈 대표는 이제 결단하십시오. 더 이상 숨을 곳도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민석/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국정마비의 확인사살이었습니다. 현 대통령이 정상 국정은커녕 정상 사고와 정상 소통이 불가능한 비정상 상태임이 확인된 회견이었습니다. 국정농단 비판은 국어를 모르는 국민 탓이고, 특검 요구는 헌법을 모르는 야당 탓이고, 해법은 부부싸움과 휴대폰 교체라니 보통사람 기준으로도 지성마비 상태입니다.

공천 추천은 공천 개입이 아니라는 전직 검찰총장의 진술은 이후에 법으로 정리하면 되지만, 어제 당선된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정책을 무시한 우크라이나 관련 발언과 세계 각국이 트럼프 당선을 우려했다는 발언은 윤 대통령의 존재와 언행 자체가 이미 국익에 치명적 해라는 것을 극명히 보여줬습니다.

아내와 함께 임기를 마치고 싶어하는 대통령의 현존 그 자체가 매일매일 기하급수로 증가하는 국가 최대 위협입니다. 목적도 내용도 정리 안 된 급조 회견을 통해 조중동의 고언도, 여당 대표의 제언도, 당정의 조율도, 대통령실의 정무보좌 기능도 무용지물임이 확인되었고 대통령을 당선시킨 국민은 대통령에 대한 향후 조치를 놓고 깊은 고민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야당은 국민과 함께 비판하고 국익을 위해 제동을 걸겠습니다. 근본적 해법은 국민께 맡깁니다. 국회와 광장에서 국민 여러분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한동훈 대표의 시간도 종료 직전입니다. 함께 쓸려갈지, 국민 편으로 넘어올지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보수 언론의 충고라도 깊이 새기며 나라와 보수를 살릴 마지막 고비에 의인 10명의 양식과 애국을 기대합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이 뽑았던 대통령은 문제가 뭔지 모르고, 말이 안 통하고, 무능을 넘어 국익의 최고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출처: 한동훈x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5

고정닉 22

5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80468
썸네일
[야갤] 시험지 앞장에서 갈린다... '불수능'에서 살아남기
[15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6191 28
280467
썸네일
[싱갤] 동덕여대 재학생이 말하는 현재 동덕여대 상황
[961]
Ausus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7669 938
280465
썸네일
[이갤] 尹, 10월 北도발 당일에도 골프…軍현역 물리치고.
[416]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0674 80
280464
썸네일
[동갤] 스포) 최근 트위터에서 난리난 부경대 사건 진실 ㄷㄷ
[250]
ㅇㅇ(39.7) 11.13 32377 486
280463
썸네일
[싱갤] 마음이 편안해지는 결혼바이럴 시리즈.manwha
[337]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30261 208
280461
썸네일
[중갤]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168]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0388 244
280459
썸네일
[이갤] [단독] 교내 점거한 동덕여대생 시위…"신고 범위 벗어난 불법 집회"
[353]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25976 275
280457
썸네일
[기갤] 어제자 살롱드립) 존댓말이 싫다는 박진영.jpg
[1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8200 64
280456
썸네일
[해갤] 중국 광둥성 60대 남성 차량 돌진...35명 사망·43명 부상
[410]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7974 192
280455
썸네일
[기갤] [단독] 검찰 '대통령 육성' USB 흔적 발견…jpg
[2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2751 64
280453
썸네일
[싱갤] 전국적으로 에타 씹창이 난 이유
[4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9322 631
280452
썸네일
[이갤] 또 연인간 교제 살인? 단 둘이 있던 방에서 숨진 20대 여성...
[2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4126 65
280451
썸네일
[치갤] 동덕여대 귀살대.gif
[728]
ㅇㅇ(221.154) 11.13 70553 888
280449
썸네일
[야갤] 북한강 토막살인 군장교 신상공개.jpg
[50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26260 125
280445
썸네일
[주갤] 동덕여대 관련 서울대 에타 모음집.jpg
[252]
ㅇㅇ(175.124) 11.13 34094 603
280444
썸네일
[디갤] 빨간단풍없는 가을사진
[26]
ㅅㅂ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818 22
280443
썸네일
[미갤] 트럼프 "DOGE 수장에 머스크...세이브아메리카의 핵심"
[155]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8272 80
280441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현재 전국 대학교 에타 상황 ㄷㄷㄷ...
[6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1095 353
280440
썸네일
[한갤] 여당, 선거법 위반 '434억 미반환' 막을 법률 검토 착수
[180]
목련피는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1154 164
280439
썸네일
[메갤] 오늘자 서울여대 시위 ㄷㄷ
[741]
ㅇㅇ(106.101) 11.13 41562 824
280438
썸네일
[기갤] [속보]‘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 선고
[233]
ㅇㅇ(118.235) 11.13 13823 86
2804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신혼부부들 오열중인 인도네시아 화산 폭발
[1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27764 97
280436
썸네일
[기갤] 이미 이화여대는 동덕여대 손절함
[516]
ㅇㅇ(223.39) 11.13 45007 602
280435
썸네일
[국갤] "헌재와 방통위는 일하지 말라는건가" 이진숙 탄핵심판서 논쟁
[186]
...(39.7) 11.13 10687 76
2804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도끼 주작은 뭐야
[1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31459 408
280431
썸네일
[중갤] [sbs 단독] 이준석 "기억나지 않는다"
[334]
정치병자(220.93) 11.13 19866 302
2804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덕여대 폭동에 대한 교수들의 반응
[5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0801 579
280428
썸네일
[걸갤] 하이브 보고서 알유넥스트 아일릿 내정 논란...
[165]
릿팬아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9743 397
280425
썸네일
[일갤] 번개로 갔다 온 2박 3일 다카마쓰 여행 (2)
[15]
줄그은호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8098 25
280424
썸네일
[중갤] [단독] 명태균 "김건희한테 돈 받았다"
[397]
대흥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3896 162
2804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루토 최악의 쓰레기 기술...jpg
[348]
skr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34516 307
280420
썸네일
[스갤] (스압주의) 실제 존재하는 게임속 장소를 찾아보자! 프리피야티 외곽편
[30]
Alphac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0007 27
280419
썸네일
[포갤] 포켓몬을 디스한 대니 브라운
[53]
이오더매드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4566 75
280417
썸네일
[디갤] 주간 퀘스트 깨는 느낌으로 찍은 것들 (22장)
[16]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879 14
280415
썸네일
[카연] 사람 죽였더니 때찌 당하는. manhwa
[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4471 95
280412
썸네일
[아갤] @갤요리] 교토 와퍼를 직접 만들어왔슴.
[90]
암세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9076 62
280409
썸네일
[오갤] 스위스 견학기-2
[18]
Yves생로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6397 29
280406
썸네일
[싱갤] 감정에 따라 머리색이 변하는 여고생 순애.manga
[186]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32304 231
280404
썸네일
[마갤] 마우스 기초 - 마우스 드라이버, 온보드 메모리
[37]
니뒤에촉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0383 46
280402
썸네일
[중갤] VRCHAT 고독한 맵탐방 -우주 박물관편- 1
[94]
하노라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0324 49
280399
썸네일
[로갤] 머전~전주 2박3일 바이크패킹(씹스압)
[60]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6153 24
280397
썸네일
[싱갤] 일본의 메이지 시대의 역사와 평가
[143]
뤼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2968 64
280394
썸네일
[V갤] VRChat 메이드 카페 체험기.jpg
[1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4942 47
280393
썸네일
[위갤] 로마 시내의 고대 로마 유적
[128]
비앙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3767 95
280390
썸네일
[디갤] 응우옌국의 신흥 민족종교 Caodaism (20장)
[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1997 24
2803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상남자 특.....manhwa
[124]
나라는신이존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39816 144
280384
썸네일
[닌갤] 장문) 2017년 3월 첫 발매당시 스위치의 성능은 어땠을까?
[157]
블루레이빌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28379 161
280382
썸네일
[건갤] 반짝반짝 캘리번 최종 완성
[99]
줘패는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8923 83
280380
썸네일
[레갤] 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시리즈109 - 미국에서 보안관의 권위가 높은 이유
[113]
badassbill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9234 129
2803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화 장면에 영감을 준 유명한 그림들.jpg
[87]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33082 14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