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MEX - JFK - LHR, AA2996, BA114 스압

Ao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10 11:00:02
조회 8718 추천 20 댓글 32

다른 글 

영국항공 A380 런던 - 요하네스버그 (스압)


안녕 여러분, 타코 랜드에서 그지같은 시간 보내고 집에 돌아온 사람임, 


여튼 시작은 타코 랜드 멕시코시티였음, 해당 구간은 나중에 후기 또 쓰겠다만 부다페스트 - 런던 - 뉴욕 - 멕시코시티 - 뉴욕 - 런던 - 헬싱키 - 부다페스트 일정으로 발권함 금액은 대충 400, 400은 분명 비싸지만 바우처 갈겨서 일등석으로 세탁하면 탑승 2주전 발권 치곤 매우 괜찮은 수준임 


여튼 멕시코에서 그지 같은 3주를 보내고 ( 다 사정이 있다.. 말하기 그지 같은,.. ) 집에 가려고 공항 옴, 사실 첫 구간은 진짜 후기랄게 없음 왜냐고? 


1. 라운지 없음 = 이게 멕시코시티에 분명 AA가 운영하는 직영 라운지가 있기는 함 근데 자사 비행이 분명 존재함에도 내다 버린 노선인지 라운지는 2200에 닫음 문제는 멕시코시티 발 뉴욕행 라운지는 2145에 체크인 시작 2150에 라운지 가보니 이미 문 닫고 집에갔더라..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3fc2daf5e99fbdf4250e19800d9d8e98c7243177f5537bf7fed8fc1ceb4f5e393a6f25de5

2. 기내식 없음 = 이건 더 황당함 비행시간 4시간 50분짜리 노선임 근데 0시 20분 출발 오전 6시 도착이라고 기내식을 아예 안 줌, 고갱 님의 수면을 위해 과자와 음료로 갈음 한데.. 이코여도 FSC가 저 정도 비행시간에 밥이 없으면 문제가 있는데 하필 비즈였음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3fc2daf5e99fbdf4250e19800d9d8e98c7243177f5537bf7fefd3c3c9b3f3b1c7a6df3544

여튼 그렇게 그지같은 아메리칸 비행 마치고 뉴욕 도착함, 고맙게도 AA 컨시어지 팀이 나와서 입국이랑 빠르게 마무리함 개인적 사정 때문에 그것도 DHL 좀 대신 받아달라고 했는데 정확히는 BA 프리미엄 팀에 연락했더니 거기서 대신 해결해 줌 여튼 편도 200불 찍힌 우버를 보자마자 난 지하철이 좋았어를 스스로 세뇌 시킨 다음 24시간 하는 맨하튼 5번가 애플스토어 다녀옴, 급하게 살게 있어서, 그리고 플러싱에 있는 한인타운 가서 순댓국으로 사전 해장함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3fc2daf5e99fbdf4250e19800d9d8e98c7243177f5537bf7fec809fceb5a3b392a68ca781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3fc2daf5e99fbdf4250e19800d9d8e98c7243177f5537bf7fbc84c5cae5a3e293a631cdde

유럽에선 저정도 퀼은 거의 못보는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3fc2daf5e99fbdf4250e19800d9d8e98c7243177f5537bf7fed8495cde1f8e091a61d9520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3fc2daf5e99fbdf4250e19800d9d8e98c7243177f5537bf7feed296c9e2f0e597a60a1cd5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3fc2daf5e99fbdf4250e19800d9d8e98c7243177f5537bf7fb98191c9b2a6b197a62f5d9b

여튼 애플 스토어 다녀와서 다시 출국하러 감, BA-AA는 뉴욕에서 터미널 8 씀, 이 터미널은 대부분의 원월드 회원사가 쓰는 곳이기도 하고, 여튼 터미널 맨 끝에 있는 전용 체크인 카운터 가서 기다리던 담당 의전팀이랑 인사 나누고 재 출국함 JFK는 터미널 8에는 라운지가 몇 개가 있는데 입장 자격은 대충 이럼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3fc2daf5e99fbdf4250e19800d9d8e98c7243177f5537bf7fe086929ee9f1b4c3a6a705d4


그리니치 : 원월드 사파이어, 비즈니스

소호 : 원월드 에메랄드, 영국항공, AA를 제외한 회사의 일등석

첼시 : 아메리칸 컨시어지 키, 영국항공 GGL, 양 회사의 일등석 ( 단 AA는 캐나다를 제외한 국제선 혹은 대륙 간 횡단 노선 )


나 같은 경우 영국항공 일등석 그리고 GGL 회원이라서 첼시로 안내받음 


아무래도 입장 자격이 까다로운 편이라 꽤 한가하더라 입장 후 바로 술 달림 해당 라운지는 항공사 라운지서는 세계 최고의 샴페인 라인업으로 유명한 곳임 크룩, 로랑 페리에 그랑시에클, 돔페리뇽, 크리스탈 병당 평균 최하 200불은 너끈한 곳임, 이게 런던 콩코드나, 싱가포르 프라이빗 룸처럼 비슷한 가격대의 샴페인을 주는 곳은 있다만 저 라인업을 주는 곳은 저기뿐임 아쉬운 거라면 저게 한번에 다 있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입고되는 거고 직원한테 얼마나 기름칠을 잘하느냐에 따라 주는 게 달라진단 소리도 있음 ( 나도 그 로직을 들어서 커피 한 잔 정도 하라고 좀 챙겨줬어 )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785d44e3407415f4ba792e49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215846e4142442f5babf3b0a

여기서 중요한 건 첼시 시그니처 시리즈임 위에서도 적었지만 세계 최상급 샴페인들이 제공되고 그날 그날 뭐가 나올지는 사실 잘 모름 일단 위에 적은 물건들이 올해 돌아다닌 거고 조금 범위를 늘려보면 더 비싼 놈들이 등장한 적도 있음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230a46b1427040a4ba5174b9

일단 당장은 로랑페리에 그랑시에클이 있고 저녁에 K로 시작되는 게 입고될 거라고 이야기 하더라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715a10b6402044f1ba3b271e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255d11e9412b40a4ba566fed

랍스터 수프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745d45b34e7740f5ba1e79e0

캐비아 올린 감자 크로켓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760817e6112a13f7baf689c9

메인은 갈비찜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72584ae4422546a5ba2d2676

디저트는 와플 올린 선데


내가 저기 처음 도착한 시간이 11시였고, 밥 먹고 술 마시고 일 좀 하다 수면실서 한숨 자고 18시쯤 되니 나한테 팁 받아먹은 직원이 새거 K로 시작되는 크룩 들어왔다고 깨우러 오더라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215845b1462041f5bae70361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730840e1142443a1ba945bc3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775943e2477410f1ba87b462

크렙 케이크랑, 데리야키 연어


그리고 탑승시간 가까워지니 의전 담당이 와서 탑승시간이라고 안내하고 게이트에 드랍해주심 기재는 78X임, 줄 길게 서있지만 에스코트 받아서 안전 드랍해주심 기재는 78X 하드 프러덕트는 787이랑 동일했어.. 뭐 탈까 고민하다 안 타본 거 골랐는데 77W나 380에 비하면 확연히 좀 아쉬운 편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220a10e1122347f9ba32b2d7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710a45e2427043a2babe6959

내 자리는 1K였음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235944e6422415a4ba4f990e

입갤 후 당연히 아 묻따로 가져오더라.. 사실. 이때 좀 감동받음 그냥 나를 너무 잘 알고 있다는 거라..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245d41e64e2614a6bac4d0ac

키트도 아묻따로 두개 가져다 주심


여튼 입갤 후 기장, 사무장 등등 다들 찾아오심 오늘 담당하는 승무원 둘 인사시키고 등등.. 첼시에서 로랑페리에 그랑시에클 30여 잔 크룩 20여 잔으로 무쌍을 찍고 에스코트 받아서 실려서 입갤함 웃기게도 술 취하면 아주 유창하게 말이 나옴.. 물론 나도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드문드문 잘 안 나긴 하는데..  대충 호구조사랑 함 일등석 전원이 GGL 달고 있는 최고 고인물들이고.. 등등 기장이 자기 친구는 평생 GGL이라고 너도 열심히 날라고 덕담하더라..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750b44e4432a42a6baf93081

반대편은 8시간이었는데 바람 영향 때문에 복 편은 6시간 실제론 5시간 조금 더 가는 노선임 여튼 이륙 후 저녁에 해당하는 메인 식사는 착륙전에 받기로 사전에 이야기하고 침대 세팅부터 부탁함 그럴만했던 게 전날 저녁부터 리클라이너 레드아이 비행에 하루 죙일 돌아다니고 일하고 술 마시고, 더 쳐넣으려다 간 앉은채로 잘거같았음 


39b8dd36ccdf39a16bb3d2a612f4057369ca8328b953e77367a1a7ce6507e77c

3시간 정도 자고 착륙 2시간 전에 조금 애매한 시간이지만 어쨌건 사전에 요청한대로 식사 세팅되기 시작함 


39b8dd36ccdf39a16b86e4bc37d60873d8cef23260418f953a00e30738dd4414

카나페, 수박이랑 치즈 등등.. 


39b8dd36ccdf39a16bb5e7b137870673b01c7cfdfca63917db6852b49fdec792

수프도 대충 받아먹음 


39b8dd36ccdf39a16babd0bc06e92c7371cb2b065f7840f718bdf3c361097ade

메인은 파스타 다른 옵션으로는 전통의 영국 요리들이 있었음 어차피 첼시에서 맛있는 건 넘치도록 먹어서.. 


39b8dd36ccdf39a16b91c7a71ad21373fa48d620b17dababa40fd1eb96357f1c

디저트는 초콜릿 무스


39b8dd36ccdf39a16bef84ec398770732c8486f006a431c478ffa044c4398142

식사 다하니 착륙 직전이라 커피 한 잔 마시고 내림 


여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집에 돌아왔어, 저 날 같은 경우 다음날 비행도 있고 메리어트 프로모션 때문에 공항 근처 있는 호텔로 가야 해서 어라이벌에서 시간좀 죽이기로 함 


39b8dd36ccdf39a16bbec7bc45c870739993794121509691e976822d914b4b3f

영국항공 같은 경우 터미널 5에 도착 승객 전용 라운지가 따로 있음 입장 자격은 영국항공 장거리 비행 편 비즈니스, 일등석 그리고 장거리 비행 편 원월드 에메랄드 그리고, 라운지 내에 있는 별도 별실인 콩코드 아침식당은 GGL, 일등석, AA 컨시어지 키가 입장가능함 


39b8dd36ccdf39a16b88d0e01fd71e73b1c814982d2bbf0b97c076d4386d4627


39b8dd36ccdf39a16babdeed1ce2357320dd4b77dbc5f680d43155fab1fb7b32

채고의 영국요리인 영국식 조식으로 해장술 달리며 일정 마무리 함 


진짜 길고 힘든 일정 그렇게 끝나고 호텔로 감, 2024년 11월 4일 멕시코시티에서 시작해서 5일 오전 뉴욕, 6일 오전 런던까지 강행군이었음 솔직히 아메리칸 비행 편은 걍 한 마디로 ㅆㄹㄱ였음 승무원이 딱히 불친절하거나 이런 문제가 아님, 항공사의 기본적인 마인드 자체가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음 첫 단락에도 언급했지만 오피셜 5시간 실 비행시간 4시간이 넘는 구간임 이코도 아닌 비즈 승객들한테 라운지 x 기내식 x는 아메리칸이 멕시코라는 지역 자체를 말 그대로 내다 버린 노선으로 생각한다는 의심이 강하게 들더라 특히 무슨 시골 동네도 아닌 멕시코 시티 무려 자기들이 직영 라운지를 이미 갖고 있던 도시라는 게 더 빅웃음임 

안 그래도 뉴욕에서 에스코트 나왔던 AA 컨시어지 팀한테 멘션을 하긴 했고 항공사에서 사과의 의미로 괜찮은 숫자의 마일을 받기는 했다만.. ( 그래본들 AA가 메인이 아니니 계륵이다.. )

그에 비해 뉴욕 본진 라운지인 첼시는 충분히 세계 최고 소리를 들을만했음 물론 모든 직원이 다 나를 알고 있는 히스로 콩코드에 비하면 아쉽지만 그건 내가 저 라운지를 첼시로 바뀌고 나선 처음 가는 거라 당연하면 당연한 문제가 아닐까 싶었고, 음식, 주류 등등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해도 충분했음 

영국항공은 글쎄 늘상 최소 나한테는 잘 해줌.. 고마울 따름임 

스압 후기 봐줘서 고마워 





출처: 항공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0

고정닉 9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62072
썸네일
[싱갤] 문명6) 이산화탄소 배출을 막지 않으면 생기는 현실적인 일
[216]
ㅇㅇ(125.180) 09.04 21651 99
262071
썸네일
[중갤] 움짤데이터주의)콩코드 섭종 헌정만화.gif
[163]
잉여로운디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24259 220
262069
썸네일
[부갤] '서민에 쓸 돈' 美빌딩 투자한 국토부, 1800억 전액 손실
[434]
부갤러(155.94) 09.04 20591 131
262067
썸네일
[일갤] 스압)고용량)카메라 뉴비, 도쿄 고인물 여행기(9)_오차노미즈, 팀랩
[22]
doc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4704 10
262064
썸네일
[이갤] 또 다시 공자 한국인설 해명하는 한국인
[766]
슈붕이(45.67) 09.04 26109 294
262063
썸네일
[싱갤] 원룸부터 최고급 주택까지 하와이 부동산 탐방기
[105]
ㅇㅇ(210.216) 09.04 16994 23
262061
썸네일
[정갤] 미신이라고 무조건 무시해서는 안되는 이유
[112]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25043 44
262059
썸네일
[해갤] 욱일기 티셔츠 입은 외국인 관광객 "상관마"
[608]
해갤러(146.70) 09.04 19627 79
262057
썸네일
[일갤] 훌쩍훌쩍... 돈 없는 일본 놀이동산의 절감 노력들
[252]
이즈리얼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25187 247
26205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단종&너프 당한 국산 맥주들
[297]
ㅇㅇ(182.212) 09.04 23568 81
262055
썸네일
[대갤] 日, 병원에서 황당한 실수로 염소가스 발생시켜... 140명 피난
[14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16716 102
262053
썸네일
[만갤] 후시딘과 마데카솔.....발라야하는 타이밍.......jpg
[276]
pond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24262 41
2620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류 역사상 최강의 실전싸움꾼
[302]
ㅇㅇ(58.233) 09.04 36105 89
262051
썸네일
[주갤] [블라핫글] 월 1500만원 번다고 육아 전혀 안하는 남편
[983]
주갤러(182.218) 09.04 38868 447
2620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사들도 경악한 챗GPT의 의료 진단
[38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26755 243
262048
썸네일
[걸갤] 장원영을 좋아해서 따라한다는 일본 아이돌.jpg
[225]
걸갤러(211.234) 09.04 25098 141
262047
썸네일
[야갤] 오늘부터 운전 안 한다" 손절…서울 사람들 이러는 이유
[279]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28709 153
262044
썸네일
[싱갤] 독일 79년만에 반미 민족주의 극우정당 대승(정책내용)
[671]
AAP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15845 203
262043
썸네일
[카연] 가장 위대한 마술사 1화
[210]
김윤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14241 355
262041
썸네일
[중갤] "우리집엔 오지 마세요"…필리핀 가사도우미, 줄줄이 신청 취소
[307]
한브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28841 109
262040
썸네일
[중갤] 싱글벙글 어제 진행된 넥슨 게임쇼 근황
[278]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28890 130
2620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2024 삼성전자 대학별 임원순위
[231]
ㅇㅇ(121.173) 09.04 25251 81
262037
썸네일
[카연] 친구 닌텐도 뺏는 만화
[197]
드레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19532 286
262036
썸네일
[미갤] 9월 4일 시황
[48]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9066 30
262035
썸네일
[군갤] 북한 ’수해책임‘ 간부 20~30명 지난달 총살
[3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21982 145
262033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대화하면 난감한 부류
[325]
S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33204 334
262032
썸네일
[주갤] 딥페이크 피해자=남성, 가해자=여성 묘사한 여성긴급전화 사과
[374]
주갤러(112.163) 09.04 27510 569
262029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무한리필에서 상추 두장씩 먹어서 논란
[375]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26349 169
262028
썸네일
[이갤] 알고 보니… 종이 빨대, 플라스틱보다 환경에 더 악영향
[404]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20308 198
262027
썸네일
[야갤]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 여초 반응
[1002]
ㅇㅇ(106.101) 09.04 34928 558
262025
썸네일
[농갤] 기사) 허웅한테 사실확인도안된 내용 제보한 황하나, 인터폴 지명수배중임
[75]
ㅇㅇ(13.238) 09.04 13400 76
262024
썸네일
[싱갤] tj딜라쇼를 통해 알아보는 현대 종합격투기의 '셋업'
[53]
설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12175 42
262023
썸네일
[메갤] ㅉㅉㅇㅊ 성능 좋은 거울치료
[1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19159 92
262021
썸네일
[야갤] 추돌 사고 충격에 '날벼락'... 화물차 추락 2명 사망
[142]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13339 159
262020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78 (중소기업 임금 폭증? 행복한 반도체)
[71]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8080 56
262017
썸네일
[중갤] 콩코드 9월 6일 공식 판매 중단..JPG
[555]
니모린나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47043 414
2620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뇌피셜충의 최후.jpg
[237]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33583 303
262015
썸네일
[대갤] 中, 또다시 식품 안전성 논란... 구기자에 공업용 유황 범벅
[10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10174 110
262013
썸네일
[의갤] 영업사원 수술 또 떴다
[495]
의갤러(220.93) 09.04 23571 319
262012
썸네일
[해갤] 후배들과 홍명보 인터뷰로 저격한 이재성 ㅋㅋㅋㅋㅋ
[352]
해갤러(107.181) 09.04 27412 757
262011
썸네일
[싱갤] 생선으로 돈 많이 버는 나라
[435]
ㅇㅇ(218.39) 09.04 48277 445
262009
썸네일
[무갤] 男아이돌 ‘노출 사진’ 찍어 SNS에 올린 직원… 녹십당코리아.news
[228]
무갤러(125.240) 09.04 28803 397
262008
썸네일
[야갤] CCTV 속 참혹 '일본도 살인', 병원까지 32분.jpg
[6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43088 162
262007
썸네일
[싱갤] [스압]초딩때 엄마 심부름 하다 팔이 터져버린.manhwa
[263]
사랑해요바이올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32746 154
262005
썸네일
[의갤] 의주빈 파업으로 2세 여아 의식불명 복지부 조사 착수
[7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14480 346
262003
썸네일
[바갤] [2024] 서울 - 속초 1박2일 투어 후기
[50]
호날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8052 21
2620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모가 사회생활에 주는 영향
[569]
ㅇㅇ(211.39) 09.04 52559 517
262000
썸네일
[기갤] 현재 군의관 급파한 응급실 상황
[547]
ㅇㅇ(118.235) 09.04 26856 192
261998
썸네일
[일갤] 나리타 공항 주요 교통편 정리
[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13355 27
261996
썸네일
[군갤] 전쟁은 못하지만 명예를 알았던 이탈리아군
[1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20471 20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