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MEX - JFK - LHR, AA2996, BA114 스압

Ao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10 11:00:02
조회 8745 추천 20 댓글 32

다른 글 

영국항공 A380 런던 - 요하네스버그 (스압)


안녕 여러분, 타코 랜드에서 그지같은 시간 보내고 집에 돌아온 사람임, 


여튼 시작은 타코 랜드 멕시코시티였음, 해당 구간은 나중에 후기 또 쓰겠다만 부다페스트 - 런던 - 뉴욕 - 멕시코시티 - 뉴욕 - 런던 - 헬싱키 - 부다페스트 일정으로 발권함 금액은 대충 400, 400은 분명 비싸지만 바우처 갈겨서 일등석으로 세탁하면 탑승 2주전 발권 치곤 매우 괜찮은 수준임 


여튼 멕시코에서 그지 같은 3주를 보내고 ( 다 사정이 있다.. 말하기 그지 같은,.. ) 집에 가려고 공항 옴, 사실 첫 구간은 진짜 후기랄게 없음 왜냐고? 


1. 라운지 없음 = 이게 멕시코시티에 분명 AA가 운영하는 직영 라운지가 있기는 함 근데 자사 비행이 분명 존재함에도 내다 버린 노선인지 라운지는 2200에 닫음 문제는 멕시코시티 발 뉴욕행 라운지는 2145에 체크인 시작 2150에 라운지 가보니 이미 문 닫고 집에갔더라..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3fc2daf5e99fbdf4250e19800d9d8e98c7243177f5537bf7fed8fc1ceb4f5e393a6f25de5

2. 기내식 없음 = 이건 더 황당함 비행시간 4시간 50분짜리 노선임 근데 0시 20분 출발 오전 6시 도착이라고 기내식을 아예 안 줌, 고갱 님의 수면을 위해 과자와 음료로 갈음 한데.. 이코여도 FSC가 저 정도 비행시간에 밥이 없으면 문제가 있는데 하필 비즈였음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3fc2daf5e99fbdf4250e19800d9d8e98c7243177f5537bf7fefd3c3c9b3f3b1c7a6df3544

여튼 그렇게 그지같은 아메리칸 비행 마치고 뉴욕 도착함, 고맙게도 AA 컨시어지 팀이 나와서 입국이랑 빠르게 마무리함 개인적 사정 때문에 그것도 DHL 좀 대신 받아달라고 했는데 정확히는 BA 프리미엄 팀에 연락했더니 거기서 대신 해결해 줌 여튼 편도 200불 찍힌 우버를 보자마자 난 지하철이 좋았어를 스스로 세뇌 시킨 다음 24시간 하는 맨하튼 5번가 애플스토어 다녀옴, 급하게 살게 있어서, 그리고 플러싱에 있는 한인타운 가서 순댓국으로 사전 해장함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3fc2daf5e99fbdf4250e19800d9d8e98c7243177f5537bf7fec809fceb5a3b392a68ca781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3fc2daf5e99fbdf4250e19800d9d8e98c7243177f5537bf7fbc84c5cae5a3e293a631cdde

유럽에선 저정도 퀼은 거의 못보는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3fc2daf5e99fbdf4250e19800d9d8e98c7243177f5537bf7fed8495cde1f8e091a61d9520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3fc2daf5e99fbdf4250e19800d9d8e98c7243177f5537bf7feed296c9e2f0e597a60a1cd5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3fc2daf5e99fbdf4250e19800d9d8e98c7243177f5537bf7fb98191c9b2a6b197a62f5d9b

여튼 애플 스토어 다녀와서 다시 출국하러 감, BA-AA는 뉴욕에서 터미널 8 씀, 이 터미널은 대부분의 원월드 회원사가 쓰는 곳이기도 하고, 여튼 터미널 맨 끝에 있는 전용 체크인 카운터 가서 기다리던 담당 의전팀이랑 인사 나누고 재 출국함 JFK는 터미널 8에는 라운지가 몇 개가 있는데 입장 자격은 대충 이럼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3fc2daf5e99fbdf4250e19800d9d8e98c7243177f5537bf7fe086929ee9f1b4c3a6a705d4


그리니치 : 원월드 사파이어, 비즈니스

소호 : 원월드 에메랄드, 영국항공, AA를 제외한 회사의 일등석

첼시 : 아메리칸 컨시어지 키, 영국항공 GGL, 양 회사의 일등석 ( 단 AA는 캐나다를 제외한 국제선 혹은 대륙 간 횡단 노선 )


나 같은 경우 영국항공 일등석 그리고 GGL 회원이라서 첼시로 안내받음 


아무래도 입장 자격이 까다로운 편이라 꽤 한가하더라 입장 후 바로 술 달림 해당 라운지는 항공사 라운지서는 세계 최고의 샴페인 라인업으로 유명한 곳임 크룩, 로랑 페리에 그랑시에클, 돔페리뇽, 크리스탈 병당 평균 최하 200불은 너끈한 곳임, 이게 런던 콩코드나, 싱가포르 프라이빗 룸처럼 비슷한 가격대의 샴페인을 주는 곳은 있다만 저 라인업을 주는 곳은 저기뿐임 아쉬운 거라면 저게 한번에 다 있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입고되는 거고 직원한테 얼마나 기름칠을 잘하느냐에 따라 주는 게 달라진단 소리도 있음 ( 나도 그 로직을 들어서 커피 한 잔 정도 하라고 좀 챙겨줬어 )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785d44e3407415f4ba792e49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215846e4142442f5babf3b0a

여기서 중요한 건 첼시 시그니처 시리즈임 위에서도 적었지만 세계 최상급 샴페인들이 제공되고 그날 그날 뭐가 나올지는 사실 잘 모름 일단 위에 적은 물건들이 올해 돌아다닌 거고 조금 범위를 늘려보면 더 비싼 놈들이 등장한 적도 있음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230a46b1427040a4ba5174b9

일단 당장은 로랑페리에 그랑시에클이 있고 저녁에 K로 시작되는 게 입고될 거라고 이야기 하더라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715a10b6402044f1ba3b271e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255d11e9412b40a4ba566fed

랍스터 수프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745d45b34e7740f5ba1e79e0

캐비아 올린 감자 크로켓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760817e6112a13f7baf689c9

메인은 갈비찜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72584ae4422546a5ba2d2676

디저트는 와플 올린 선데


내가 저기 처음 도착한 시간이 11시였고, 밥 먹고 술 마시고 일 좀 하다 수면실서 한숨 자고 18시쯤 되니 나한테 팁 받아먹은 직원이 새거 K로 시작되는 크룩 들어왔다고 깨우러 오더라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215845b1462041f5bae70361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730840e1142443a1ba945bc3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775943e2477410f1ba87b462

크렙 케이크랑, 데리야키 연어


그리고 탑승시간 가까워지니 의전 담당이 와서 탑승시간이라고 안내하고 게이트에 드랍해주심 기재는 78X임, 줄 길게 서있지만 에스코트 받아서 안전 드랍해주심 기재는 78X 하드 프러덕트는 787이랑 동일했어.. 뭐 탈까 고민하다 안 타본 거 골랐는데 77W나 380에 비하면 확연히 좀 아쉬운 편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220a10e1122347f9ba32b2d7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710a45e2427043a2babe6959

내 자리는 1K였음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235944e6422415a4ba4f990e

입갤 후 당연히 아 묻따로 가져오더라.. 사실. 이때 좀 감동받음 그냥 나를 너무 잘 알고 있다는 거라..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245d41e64e2614a6bac4d0ac

키트도 아묻따로 두개 가져다 주심


여튼 입갤 후 기장, 사무장 등등 다들 찾아오심 오늘 담당하는 승무원 둘 인사시키고 등등.. 첼시에서 로랑페리에 그랑시에클 30여 잔 크룩 20여 잔으로 무쌍을 찍고 에스코트 받아서 실려서 입갤함 웃기게도 술 취하면 아주 유창하게 말이 나옴.. 물론 나도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드문드문 잘 안 나긴 하는데..  대충 호구조사랑 함 일등석 전원이 GGL 달고 있는 최고 고인물들이고.. 등등 기장이 자기 친구는 평생 GGL이라고 너도 열심히 날라고 덕담하더라..  


viewimage.php?id=2cb4c231e4cb2b&no=24b0d769e1d32ca73fe98ffa1bd6253125a05cf7d4a1966d14e02bef277912fca04b99d2c34dc99f5059b0c996b36cdc2fc6347abe249f750b44e4432a42a6baf93081

반대편은 8시간이었는데 바람 영향 때문에 복 편은 6시간 실제론 5시간 조금 더 가는 노선임 여튼 이륙 후 저녁에 해당하는 메인 식사는 착륙전에 받기로 사전에 이야기하고 침대 세팅부터 부탁함 그럴만했던 게 전날 저녁부터 리클라이너 레드아이 비행에 하루 죙일 돌아다니고 일하고 술 마시고, 더 쳐넣으려다 간 앉은채로 잘거같았음 


39b8dd36ccdf39a16bb3d2a612f4057369ca8328b953e77367a1a7ce6507e77c

3시간 정도 자고 착륙 2시간 전에 조금 애매한 시간이지만 어쨌건 사전에 요청한대로 식사 세팅되기 시작함 


39b8dd36ccdf39a16b86e4bc37d60873d8cef23260418f953a00e30738dd4414

카나페, 수박이랑 치즈 등등.. 


39b8dd36ccdf39a16bb5e7b137870673b01c7cfdfca63917db6852b49fdec792

수프도 대충 받아먹음 


39b8dd36ccdf39a16babd0bc06e92c7371cb2b065f7840f718bdf3c361097ade

메인은 파스타 다른 옵션으로는 전통의 영국 요리들이 있었음 어차피 첼시에서 맛있는 건 넘치도록 먹어서.. 


39b8dd36ccdf39a16b91c7a71ad21373fa48d620b17dababa40fd1eb96357f1c

디저트는 초콜릿 무스


39b8dd36ccdf39a16bef84ec398770732c8486f006a431c478ffa044c4398142

식사 다하니 착륙 직전이라 커피 한 잔 마시고 내림 


여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집에 돌아왔어, 저 날 같은 경우 다음날 비행도 있고 메리어트 프로모션 때문에 공항 근처 있는 호텔로 가야 해서 어라이벌에서 시간좀 죽이기로 함 


39b8dd36ccdf39a16bbec7bc45c870739993794121509691e976822d914b4b3f

영국항공 같은 경우 터미널 5에 도착 승객 전용 라운지가 따로 있음 입장 자격은 영국항공 장거리 비행 편 비즈니스, 일등석 그리고 장거리 비행 편 원월드 에메랄드 그리고, 라운지 내에 있는 별도 별실인 콩코드 아침식당은 GGL, 일등석, AA 컨시어지 키가 입장가능함 


39b8dd36ccdf39a16b88d0e01fd71e73b1c814982d2bbf0b97c076d4386d4627


39b8dd36ccdf39a16babdeed1ce2357320dd4b77dbc5f680d43155fab1fb7b32

채고의 영국요리인 영국식 조식으로 해장술 달리며 일정 마무리 함 


진짜 길고 힘든 일정 그렇게 끝나고 호텔로 감, 2024년 11월 4일 멕시코시티에서 시작해서 5일 오전 뉴욕, 6일 오전 런던까지 강행군이었음 솔직히 아메리칸 비행 편은 걍 한 마디로 ㅆㄹㄱ였음 승무원이 딱히 불친절하거나 이런 문제가 아님, 항공사의 기본적인 마인드 자체가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음 첫 단락에도 언급했지만 오피셜 5시간 실 비행시간 4시간이 넘는 구간임 이코도 아닌 비즈 승객들한테 라운지 x 기내식 x는 아메리칸이 멕시코라는 지역 자체를 말 그대로 내다 버린 노선으로 생각한다는 의심이 강하게 들더라 특히 무슨 시골 동네도 아닌 멕시코 시티 무려 자기들이 직영 라운지를 이미 갖고 있던 도시라는 게 더 빅웃음임 

안 그래도 뉴욕에서 에스코트 나왔던 AA 컨시어지 팀한테 멘션을 하긴 했고 항공사에서 사과의 의미로 괜찮은 숫자의 마일을 받기는 했다만.. ( 그래본들 AA가 메인이 아니니 계륵이다.. )

그에 비해 뉴욕 본진 라운지인 첼시는 충분히 세계 최고 소리를 들을만했음 물론 모든 직원이 다 나를 알고 있는 히스로 콩코드에 비하면 아쉽지만 그건 내가 저 라운지를 첼시로 바뀌고 나선 처음 가는 거라 당연하면 당연한 문제가 아닐까 싶었고, 음식, 주류 등등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해도 충분했음 

영국항공은 글쎄 늘상 최소 나한테는 잘 해줌.. 고마울 따름임 

스압 후기 봐줘서 고마워 





출처: 항공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0

고정닉 9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97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자주 인용되는 마이클 샌델의 명언...jpg
[2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45408 166
279748
썸네일
[러갤] 정보) 마라톤은 노력이다
[1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22620 50
279746
썸네일
[누갤] <스크림>에 이어 <아노라>로 잘나가는 미국 여배우
[66]
ㅇㅇ(175.119) 11.11 18370 78
279744
썸네일
[디갤] 묻힌거 재업한다...
[29]
가샥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13673 32
2797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엄마가 보낸 김치 반송하는 Manga
[537]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30103 66
279738
썸네일
[U갤] 무서워서 케이지 아래에 숨는 녀석이 뭔 GOAT임?
[93]
U갤러(220.70) 11.10 26216 204
279736
썸네일
[장갤] 렉카)본격 웹소설 쓰는 만화 2화.manhwa
[70]
ㅇㅇ(211.172) 11.10 16303 138
2797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 각국의 공산당.jpg
[346]
ㅇㅇ(1.232) 11.10 35198 93
279732
썸네일
[일갤] 히로시마 소소한 팁
[83]
산자부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24407 52
279730
썸네일
[유갤] 미국인이 햄버거 썰어먹는 걸 극혐하는 이유
[516]
ㅇㅇ(175.119) 11.10 49273 357
2797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60년대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국군
[233]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32404 191
279726
썸네일
[기갤] 소개팅 끝나고 한 카톡 [ 돌려서 거절하는 거다 VS 다음에도 만나자는
[349]
긷갤러(223.38) 11.10 38730 11
279724
썸네일
[여갤] 연애경험 한 번도 없다는 아이돌...jpg
[329]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54371 260
279722
썸네일
[주갤] 유부님인데 한녀혼하면 대부분 ㅈ되는거 맞다
[321]
형벌혼(39.7) 11.10 43061 378
2797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야구팬부부가 지은 집
[97]
ㅂㅂ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21998 36
279716
썸네일
[부갤] 중국 출산율)"매년 죽는 노인 숫자가 신생아의 6배 될것"
[433]
ㅇㅇ(1.237) 11.10 48481 254
2797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끼 3만원이라는 선수촌 식단.jpg
[868]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41729 77
279712
썸네일
[냥갤] 캣맘의 테러에 시달린 입주민
[285]
ㅇㅇ(106.102) 11.10 25973 387
279710
썸네일
[U갤] 오늘 UFC에 등장할 미들급 신성들...gif
[56]
oo(218.234) 11.10 25404 66
279708
썸네일
[디갤] 광안리 불꽃축제 다녀옴요
[51]
혼리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11116 52
2797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짜장면에 면이 없어요” 중국집에 환불 요청한 사람
[56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48820 418
279704
썸네일
[리갤] 일본 소년만화 원탑이라는 드래곤볼 작가의 재산
[259]
ㅇㅇ(118.235) 11.10 61194 292
2797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흑인의 피해의식
[594]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55218 723
279699
썸네일
[해갤] 승무원 방귀의 비밀...
[651]
ㅇㅇ(211.36) 11.10 80266 1270
279693
썸네일
[주갤] 미국성님들 한남상황 이해 못해 답답했는데
[659]
ㅇㅇ(211.234) 11.10 56313 1271
2796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처녀와 순결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행적
[318]
ㅇㅇ(121.142) 11.10 49173 278
279687
썸네일
[의갤] 한국에서 대마초가 금지된 이유
[1043]
테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48785 237
279684
썸네일
[아갤] 위아래(?) 둘 다 비수면 한다는 짐종국
[179]
은하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24293 69
279681
썸네일
[싱갤] 군하하하 최근 해군에서 사라진 군복을 알아보자
[157]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24528 97
279678
썸네일
[잡갤] 만두 파먹는 쥐 포착된 짱개국의 한 딤섬집
[199]
파란물까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23698 131
2796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새 수험생들 사이 유행한다는 거.jpg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60652 88
279672
썸네일
[기갤] 11살 의붓손녀 성폭행, 아이 둘 낳게 한 50대.jpg
[6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37102 308
279669
썸네일
[새갤] 의협회장 탄핵
[269]
안희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25360 143
2796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FC2라이브 창업자 검거!
[2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34126 130
279662
썸네일
[모갤] 추억의 80년대 아카데미 뿌라모델.JPG.GIF
[73]
ㄹㄹ(211.110) 11.10 20479 136
279660
썸네일
[부갤] 현대차, 폭스바겐 제치고 영업이익 세계 2위 JPG
[412]
ㅇㅇ(61.78) 11.10 24542 198
2796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미국에서 차별 때문에 난리난 이슈
[326]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48189 438
279656
썸네일
[카연] deicide 2화
[60]
빻나무(211.173) 11.10 13048 33
279654
썸네일
[일갤] 니가타 여행기 1일차
[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10778 27
279652
썸네일
[기갤] '청천벽력' 같은 진단, 차세대 검사로 찾은 기억.jpg
[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17847 45
2796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주식은 대기업도 사면 안되는 이유
[596]
아기멀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48787 744
279648
썸네일
[싱갤] 미국 2조 8천억 복권 당첨자 근황...jpg
[497]
Desi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45330 275
279646
썸네일
[박갤] 일본 코스트코에 갔다가 깜짝 놀란 이유
[1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36876 135
2796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백종원의 군 급식비 인상에 대한 생각.jpg
[417]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30405 266
279640
썸네일
[블갤] [엔지니어부 대회] 엔지니어부와 함께하는 공작시간 - 피자박스 핀볼
[63]
팔백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8505 108
279638
썸네일
[리갤] 페이커 vs 쵸비 역대 팀원비교.FACT
[667]
롤갤러(118.46) 11.10 55353 890
279636
썸네일
[디갤] 생각과는 달랐지만 사진 찍긴 좋았던 홍콩여행 (스압, 데이터 주의)
[47]
apathe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7314 27
279634
썸네일
[코갤] 유튜브 주식 전문가 솔루션
[362]
VWVW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30044 154
279632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라는걸 보여준 예능
[324]
댕댕이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54602 589
279630
썸네일
[프갤] 서울의 6배 크기인데…100배 빠른 인구 쇼크
[30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31556 4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