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명태균, 윤카 자택 방문 인정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속보] 명태균, 윤카 자택 방문 인정앱에서 작성

ArchieGray

2024.11.14 10:05:02

조회 13057 추천 181 댓글 281

- 관련게시물 : [단독] 명태균 "김건희한테 돈 받았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87a64af7592e6b9991a9c186655acec387818b31207da458f2cfe8e

박완수 경남지사랑 같이 갔다고 함 ㄷㄷㄷㄷㄷ

대 태 균

- 명태균, 검찰에 "윤대통령 집 방문" 인정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a7366ae7592e6b9991a49252e7666bf544644143c331dcc25a8c3756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a7366ab7592e6b9991a4d3d2aa4f8ffd86f408da9603a6f9639118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a7361a97592e6b9991a561b1fa8ab331503b346ca7d8d4e6d57f76d5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a7360aa7592e6b9991a451466292b33f8012846590882ea61db0ef0c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a7360a57592e6b9991af61cf2c8e3b14c5961aea1d66597663d1272a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d7a64ac7592e6b9991a222df464cd6309001eb95792fd7afe101d1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d7a64aa7592e6b9991a0be30460112bf8a663d4abaee1946c1c44615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d7a67af7592e6b9991a6324111a3e20bf79256bf3886e27fa7eae486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d7a61ae7592e6b9991aa148f5909db6921558d39b682358447a855b

- [단독] 명태균 집 압수수색 때 검찰 조롱용 '금일봉' 얘기 먼저꺼내

7fed8272b58769ff3be786e740836a373fcffcb1ae5d6581c91fc2925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87265ac7585c89a883db8c5a3d672559774eace792bd90f6f5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87265a47585c89a883df0c7dbae98d25c8722de0e67713c0fa6

지난 9월 30일 검찰은 명태균 씨 자택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휴대전화기와 전자기기 등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명씨는 당시 집으로 들이닥친 검찰 때문에 기분이 나빴었다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87267aa7585c89a883dc81f32707cd8db1bd75590d22e82e412

명씨는 김건희 여사가 자신에게 건냈다는 금일봉 얘기를 검사와 수사관에게 먼저 꺼냈다고 했습니다.

검찰은 이미 조사를 받은 강혜경 씨 진술을 통해 이 금일봉 존재를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87266a57585c89a883d416983d8a10d98392bd41698c1467de8

그러자 검찰 수사관이 놀라더라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87261ab7585c89a883d63806c41fd29e368a69f39e71db77326

명씨는 "다음엔 찾아서 세어 보라"고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87260a97585c89a883d04643d1f501b962872c5482adc61e26a

아직 검찰 출석 전이던 명 씨는 이런 대화로 강 씨 진술을 넘겨 짚을 수 있었다고도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87365af7585c89a883dec89142e148368598aa20abbc1f1172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87364ac7585c89a883d42ed0e35d722f6101a5fcba5984f7e28

검찰을 골탕 먹이던 명 씨는 결국 휴대 전화에서 돈 봉투 사진이 발견된 뒤 '금일봉' 존재를 인정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8198?sid=102

[단독] "여사가 준 거 갖다 놨는데도…" 압수수색 때 '금일봉' 얘기 먼저?

명태균 씨는 저희 취재진에게도 이 금일봉에 대해 직접 언급한 바 있습니다. 지난 9월 검찰이 1차로 자택을 압수수색 했을 때 검찰 수사관들에게 자신이 직접 이 금일봉에 대해 말했다고 한 겁니다. 그런데 그 내용은 "

n.news.naver.com

- [단독]함성득: 윤 대통령 부부 지시로 인사 검증…명태균 면접도 봤다

0b9fef0fc8f507f739ef80e74184776c3c6f1942e87b8074716433c28b2389e3306f9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a7f65a97585c89a883d54044512dcda8bdf26b205aa2f89e3f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a7f64ab7585c89a883d2be01319d8a97959d8668ae08ecf77d7

함성득 교수는 JTBC 취재진에 자신이 명태균 씨를 알게 된 건 지난 2021년 6월부터라고 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된 2021년 6월 11일 이후 명씨 이름이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오르내렸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a7f66ae7585c89a883dba400be808e886fcd6c2703bf5e6cd9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a7f61ac7585c89a883d56f3b59a4938a5b61edd88eedb910dee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자신에게 명씨에 대한 인사 검증을 지시해, 수일 간에 걸쳐 사전 조사를 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a7f61ab7585c89a883dcc7c29416048b5c0f164321981adfce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a7f60a97585c89a883d3b603ffad77a039ef5f9d377f0da637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a7c65aa7585c89a883df26615dcb70c532a4737664c3c6e8105

이후 함 교수는 김 전 의원과 또 다른 국민의힘 현역 의원과 함께 명씨를 만나 직접 면접을 봤고 이런 절차가 모두 끝난 직후인 지난 2021년 6월 18일, 명씨와 김 여사가 처음 만났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꼼꼼한 확인을 거친 뒤 명씨는 김 여사와 캠프 관계자들 앞에서 선거전략을 브리핑했던 겁니다.

대통령실에 윤 대통령 부부가 함 교수에게 명 씨의 신상 검증을 비롯한 신뢰도를 조사하도록 지시한 게 사실인지

https://naver.me/FdCZ1UiP

[단독] 함성득 "윤 대통령 부부 지시로 인사 검증…명태균 면접도 봤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명씨 뿐 아니라 수백 명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다며 명씨와 거리가 멀었고 명씨의 역할도 작았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그런데 함성득 교수는 명씨의 조언을 받기 전에 대통령 부부가 일종

naver.me

- [단독]함성득:명태균, 대선 경선 전 김건희와 캠프관계자에 선거전략 발표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a7264a47585c89a883dfae28ad78e340424f48944a16497a11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a7267a87585c89a883d7cfd8e0edfe616090cbc975305a23de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a7266ad7585c89a883dfa8f1a9d6c4cf01ede5b1d513e807beb

함성득 교수는 JTBC 취재진에 2021년 6월 중하순쯤 명태균 씨가 윤석열 후보 캠프에 찾아와 선거 전략을 브리핑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a7261a87585c89a883d3fecfcccb735d842c7abea47e0ef85b1

이 자리엔 캠프 관계자 대여섯 명과 김건희 여사가 있었다고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a7260ad7585c89a883d5f41d82e0eb6161c43bb9d043a40bd8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a7260a57585c89a883d86d2a5750bd66cfa0a7af8041929eebe

일반 국민 여론조사 비율을 70%까지 늘리면 홍준표 후보에게 유리하다는 취지였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a7365aa7585c89a883d2cb6c923e1f02e487fc4aa18303abacb

또 직전에 당 대표가 된 이준석 대표를 어떻게 끌어올 지를 비롯해 윤 후보의 국민의힘 입당도 이 자리에서 조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a7364a97585c89a883db8ff2de5c8fe111390b1275bd1a71dd6

함 교수는 김 여사와 캠프 관계자를 상대로 한 명씨의 설명이 30분 넘게 이어졌다고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a7367ab7585c89a883d093f06046a472509622ec4876557dfc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ebc2181fa7366aa7585c89a883df757e331a0b34e91abc0cad844987074

대통령실은 김 여사 등이 당시 명 씨를 초대해 선거 전략 브리핑을 들은 사실이 있는지 물었으나 이와 관련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함 교수는 이 자리 외에 자신과 명씨, 김 여사 등이 별도로 모인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naver.me/FzS7KRmb

[단독] "명태균, 대선 경선 전 김 여사와 캠프 관계자에 선거전략 발표"

앞서 명태균 씨에 대해 대통령실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분의 조언을 들을 이유가 없는 상황이었다"며 선을 그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명 씨가 지난 대선 경선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와 캠프 관계자들을 상대로 선거

naver.me

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181

고정닉 42

원본 첨부파일 1

Screenshot_20241113_191013_YouTube.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80865	[싱갤] 싱글벙글 람보르기니 쿤타치 생산 50주년 [94]	니지카엘	11.14	21833	38
280863	[러갤] 임용한 박사님 우크라이나 전쟁 인터뷰 요약 [330]	러갤러(175.120)	11.14	23903	56
280861	[디갤] 방사선 뿜뿜 토륨 코팅 옛 슈퍼타쿠마 렌즈 [68]	설치는설치류	11.14	15558	32
280859	[주갤] 어느 여자가 임신하고 느낀 이기적인 여자들 [684]	주갤러(211.234)	11.14	63834	928
280857	[싱갤] 싱글벙글 한국의 저출산 원인들.. [1543]	타락파워천사	11.14	65657	592
280855	[군갤] 한국인들은 정말 핵무장을 원하는가? [695]	기신고래(진)	11.14	36800	195
280853	[퓨갤] 이대호 스스로가 올드스쿨이 아니라 하는 이유...jpg [108]	ㅇㅇ	11.14	20791	150
280851	[배갤]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10박11일 (4) [6]	이코노미	11.14	10280	14
280849	[싱갤] 얼탱얼탱 김호중 판결에 대한 팬들의 생각 [179]	ㅇㅇ	11.14	24908	94
280845	[싱갤] 최근 중국 미칠듯한 근황 ㄷㄷㄷ [674]	ㅇㅇ(61.37)	11.14	84749	806
280843	[지갤] 네오플 수준을 보여주는 던파 신작 법사 짤 [503]	ㅇㅇ	11.14	41371	267
280841	[주갤] 자꾸 완경을 폐경이라고 불러서 빡친 블라녀 ㄷㄷ [746]	갓럭키	11.14	48052	498
280839	[싱갤] 싱글벙글 삶을 끝내고 싶었다는 카지노 최홍일 배우.jpg [187]	최강한화이글스팬	11.14	36908	236
280837	[야갤] 엄청나게 비싸다는 북한 콜라와 고기 가격 [401]	야갤러(211.234)	11.14	36536	248
280833	[싱갤] 싱글벙글 수능 재수생 중 최악이라는 유형 [201]	ㅇㅇ	11.14	47126	153
280831	[유갤] 요즘 중국 OTT 영화시장....근황......jpg [241]	ㅇㅇ(175.119)	11.14	37523	61
280829	[싱갤] 싱글벙글 머스크: "세금 도둑 리더보드를 만들어 게시할 것" [301]	rtOS	11.14	24224	266
280827	[주갤] 동덕여대생들 취업에 불이익 생길까?.blind [463]	주갤러(180.68)	11.14	45682	340
280822	[중갤] 지스타 잘나가다가 개ㅈ망한 이유.jpg [569]	Araghast	11.14	49298	184
280820	[걸갤] 민희진•민희진 오른팔 신동훈, 하이브에 260억 요구 [177]	민장연(115.140)	11.14	23927	338
280818	[디갤] 인천과 수원의 가을 [47]	ㅇUㅇ	11.14	11232	41
280816	[싱갤] 훌쩍훌쩍 10년 뒤에 죽는 사람 [210]	ㅇㅇ	11.14	35862	184
280814	[싱갤] 싱글벙글 1억 기부한 걸 까먹는 차인표 [169]	니지카엘	11.14	26014	149
280812	[카연] 기술적 실업에서 살아남기 3 (완) [126]	둘기마요	11.14	13842	183
280811	[야갤] 의외로 한국이 전세계 최고라는 분야.JPG [433]	앨런	11.14	45548	109
280810	[싱갤] 오들오들 학교폭력 [299]	ㅇㅇ	11.14	30587	194
280808	[해갤] 토트넘 손흥민과 1년 계약 연장 옵션 발동 [494]	메호대전종결2	11.14	29019	372
280807	[일갤] 니가타 여행기 7일차 [15]	ㅇㅇ	11.14	8089	16
280804	[싱갤] 동방신기 빅뱅이 말하는 그시절 엔딩싸움.jpg [100]	ㅇㅇ	11.14	24674	75
280803	[유갤] 윤보미랑 데이트 할 때 본인 음식 챙겨서 따로 먹는다고 밝힌 라도 [282]	ㅇㅇ(198.44)	11.14	27902	40
280802	[퓨갤] 이대호 : 김택연 혹사 아니다 [147]	ㅇㅇ(218.152)	11.14	14522	108
280800	[이갤] [단독]軍 정보장교 출신 野 의원 "방첩사 운영 예산 30% 삭감" [141]	고맙슘봐	11.14	16344	136
280799	[싱갤] 싱글벙글 수능도시락 싸는 엄마들 인증샷..jpg [553]	최강한화이글스팬	11.14	41769	304
280798	[미갤] 요즘 핫한 스테비아 커피믹스의 진실 [295]	ㅇㅇ(155.94)	11.14	27804	241
280796	[기갤] 수능 5수한 미미미누가 제일 싫어하는 대학교.JPG [295]	긷갤러(155.94)	11.14	38378	237
280795	[싱갤] 얼탱얼탱 최근 난리라는 아파트 입주 문화 [505]	난다긴다쿤다	11.14	40369	455
280794	[디갤] 철새 [50]	MilK	11.14	6315	50
280792	[주갤] 이기인 "페미나치 시대는 끝났어" [752]	퍼플헤이즈	11.14	43274	1031
280790	[싱갤] 싱글벙글 실시간 수능.... 오르비 레전드 [245]	ㅇㅇ	11.14	48814	327
280788	[야갤] 아파트 주차장 의문의 차량 가득...곳곳 팔아치운 악랄한 수법 [95]	마스널	11.14	19419	72
280787	[카연] 양봉꿀벌 소선화양 - 양봉장의 쥐 - [78]	크로옹	11.14	9763	194
280786	[싱갤] 동덕여대 에타침공 의사양반 대학 일침 [207]	ㅇㅇ(59.28)	11.14	46253	350
280784	[이갤] 엄마가 무명 배우인줄 알았던 딸.jpg [300]	감돌	11.14	40549	205
280783	[필갤] 당진 아미 아트 뮤지엄 [webp] [16]	LP.	11.14	4925	13
280782	[자갤] 한밤 도로 가운데서 '차박'을... "사고 가해자 됐다" 억울 [293]	ㅇㅇ(146.70)	11.14	18483	133
280780	[싱갤] 싱글벙글 동덕여대 시위 후기 [544]	족발맛뻥튀기	11.14	48141	949
280779	[기갤] 기안이랑 찐으로 썸탄게 맞다고 말하는 박나래 [304]	ㅇㅇ(106.101)	11.14	30707	23
280778	[야갤] 짤 몇개로 요약되는 여대 수준 종결 jpg... [482]	와그너(223.38)	11.14	65179	804
280775	[디갤] (인형 사진) 모음 [62]	rihuco	11.14	12659	59
280774	[싱갤] 싱글벙글 김구라가 조세호 결혼식에 불참한 이유.JPG [317]	최강한화이글스팬	11.14	25381	170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280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