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스압주의) 실제 존재하는 게임속 장소를 찾아보자! 야노브와 자톤 하

Alphac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17 08:50:02
조회 15689 추천 38 댓글 30

전편에 이어서 쓰는 5편 야노브와 자톤 하 (야노브편) -인게임 지명 기준으로 작성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talker&no=29172&search_head=150&page=1

 



-볼 호프 방공 시스템-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067f59d14cd6e270e248db3d43ed611309aa49eec39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067f59d10cd6e5fa43b12e1b728e1435f6bca179217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067f59f15cd6e66abee98f2e88227116726e7b64a4a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067f59f10cd6ec01c5052ab2d90c831d2b14bb67a

(벙커의 거대한 방폭문)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067f59916cd6eb03d1c386ce7e869d52edc62ecd04c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067f59912cd6e7925d717266cd98c6a614b4780f9f8

(벙커와 같이 버려져있는 레이더 시스템)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067f49c13cd6e9733d030a588c5b9ee2bf9bf823050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067f49d17cd6e2741666b891ef89e402bde4c81abf9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067f49e13cd6e6088dd9d335beef3335ef92ab86a73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067f49f14cd6e1d7397e11b5c5f38aec3f25bd88cd3

(실제로는 마루바닥이 전부 삭아서 없어졌다.)


초르노빌 근처에 있는 Volkhov 방공 시스템 벙커는 구소련 시절 냉전 시대의 방공 체계중 하나였음.


이 벙커는 소련의 군사 방어 전략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으며, 전략적인 요충지에 위치해 소련 영토를 외부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설계되었어.


Volkhov 방공 시스템은 SA-2 'Guideline' 으로도 알려진 S-75 방공 미사일 시스템의 일환으로 사용되었음.


이 시스템은 고도에서 비행하는 항공기를 요격하기 위한 방공 무기 체계로, 당시 냉전 기간동안 미군 항공기와 정찰기를


견제하기 위해 설계되었어.


위치상 원자력 발전소를 보호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크며, 레이더 통제실, 미사일 발사 지휘실, 유지보수및 작전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야노브역과 주변지역-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067f69d12cd6eeadad05ae1a07cedf22b9e3daffb5e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067f69e14cd6ead7ff9e888c02ef21123b28748b864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067f69f10cd6e0f2634e7e02c7ccea343dc07c813df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067f69f1ccd6e63d8d45d7fe6c526fcfcc2dcef1c12

(야노브역 근처에 위치한 급수탑)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067f69917cd6e57128f111493f74c140f59be632116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067f6991ccd6e48b7bd215d1a34c6e70dd390b70105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362f0991dcd6eed1b00833020ca020cbdf939f9824b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362f39d14cd6eaa431208ad5644d7f112ec146a1f97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362f39e1dcd6efb1f05780f3721a2b86429cbd1ed36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362f39f1ccd6eccd8d69dadfc8c746d5144c98a8731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362f39913cd6e136e6180ecea7608f196ef373f6e6d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a89d63766f49e1dcd6e173a14e783713ec63191855b83d04a

(현재 야노브역은 고철 창고로 쓰이고 있음. 그래서 실제로 보면 역이라기 보단 고철처리장에 가까운 모습임)


야노브역은 원자력 발전소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철도역으로, 원전 사고 이전에는 중요한 교통 중짐지중 하나였음.


특히 프리피야티 주민과 원자력 발전소 관련 물자 및 인력 수송에 중요한 역할을 했어.


원전 사고이후 역이 버려지면서 열차도 같이 버려졌으며, 지금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많은 장소중 하나


7ced8776b582758f43989be0418074736c69135c6fef61d448c61a005927


참고로 여기에 멍멍이 사는중



-콘크리트 공장-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067f89d14cd6eb7334dbc45a84852741c6950c2d164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067f89d10cd6eb8a4ec0d585c84aaed9fcb8bf3051f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a89d63663f59f17cd6ebeb78d06e3eca98b06ce5880b37ff2

(구글어스로도 확인한 가장 최근 모습)


스토커에서 일종의 캠핑장 처럼 이용되는 시멘트 공장.


발전소의 바로 북서쪽에 붙어있는 이 시멘트 공장은 원자력 발전소 건설당시 막대한 양의 시멘트를 공급하기 위해 지어진 곳임.


1986년 원자력 발전소 사고이후에는 방사능 누출을 막기위한 긴급 방사능 차단용 구조물 일명 '사르코파거스'를 건설하는데 기여했어.


이 사르코파거스는 당시 4호기의 노출된 원자로를 덮어 방사성 물질의 추가 확산을 위한 임시 대책이였음.


공장은 고성능 시멘트 혼합물과 특수 방사선 차단 성질을 가진 재료를 제공할수 있도록 설계및 운영되었고. 이는 높은 방사능 수치에 노출되는


시설의 유지 및 보강 작업에 필수적이였어.


물론 지금은 오래동안 방치되어 제한 구역 내의 다른 구조물과 마찬가지로 자연에 의해 점자 잠식되고 있는중.



-채석장-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362f29c17cd6ef8021a7f056749b8a8d94c80216c89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362f29c13cd6e80f810316e2150c1eb03026c1a7242

(굴삭기 뒤에있는 또다른 거대한 장비는 ERs-710)


소련이 망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버려진 Bagger 288 굴삭기


독일 크루프사에서 제작한 초대형 굴삭기이며, 이전에 4호 전차와 88미리 대공포를 생산했던회사이기도 해.


실제로 버려진 대형 굴삭기들은 초르노빌 지역이 아닌 다른 구소련 구역에 존재함.


형태는 바거 288에 가깝지만 스토커 인게임 사이즈는 288보다 작은 사이즈인 바거 144에 가까운 크기임.


3ab3c209fcc30ee864afd19528d527032f59beb3adf1fb

(Bagger 288보다 작은 형태인 Bagger 144모델이 우크라이나에 버려진 모습)



-코파치 마을-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361f19813cd6ee26f9b7fc1974a300fbec5611427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361f09e14cd6e6fae84e5619f8596761b4747d8f348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361f39d11cd6e4362a129cf17698341b9daa22f4435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361f39e13cd6ee91b2628ebbc95055a26b6a8d3db31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361f39f16cd6e135c2dd8d9b5859dd7c2dc102a4cc4


발전소에서 남쪽으로 4km 거리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원전 사고의 영향을 가장 심하게 받은 지역중 하나임.


이 지역은 사고 이후 심각하게 오염되어, 다른 인근 마을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폐쇄조치 되었어.


이 마을의 방사능 오염을 처리하기 위해 마을의 대부분의 가옥과 건물을 철거하고 방사능 차단을 위해 건물 잔해를 땅에 묻는 방식으로 처리되었음.


이대문에 코파치는 물리적으로 거의 사라진 상태이며, 과거의 흔적을 찾기 어려워.


위 사진은 코파치에 유일하게 남겨져 있는 유치원 건물로 지금은 탐험이 가능하여 그당시 흔적들을 살펴볼수 있음.


하지만 원자로와 정말 가까웠기 대문에 아직도 위험한 수준의 방사능이 측정되는 곳이야.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361f29c12cd6ed0935df1ff0dc9732f8a7e793dc1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361f29d17cd6eb3854c27e8951a77334271de88e44b


실제 코파치도 게임속 코파치 마을처럼 나무와 풀이 무성한 들판으로 남아있으며 지금까지도 방사능 경고 표지판이 세워져 있어.


스토커 시리즈에서도 현실의 코파치와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들판만 있는 모습으로 구현되어 있음.



-기타 시설-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067f99f14cd6e2f0971b35c35373ed250f82b53b013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067f99f12cd6e046a115a34dfcc4ba094227429ead0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067f99914cd6e0f2c0e0886dbc544a4aca8a960f985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f89d63067f99913cd6eb3386a930a058f950a9d3a5d19fc47

(야노브 근처에 버려진 시설과 장비들)



야노브와 자톤편 끝!


11










-마지막편 예고: 발전소와 기타 지역-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a89d63660f39d14cd6eaa317495678dd1123716f03560f738

(게임속 장소의 실제 위치)



출처: 스토커 시리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8

고정닉 13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282271
썸네일
[싱갤] 주한미군이 평택 조폭(?) 때린 이유.GIF
[1011]
ㅇㅇ(61.35) 24.11.20 38523 271
282269
썸네일
[육갤] (장문주의) 박정희 시절 군대사진을 모아봤다.
[155]
육갤러(110.10) 24.11.20 13846 81
282268
썸네일
[미갤] "교육부 폐지" 트럼프, 교육부장관에 WWE 설립자 지명
[309]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19506 173
282267
썸네일
[대갤] 日, 말 먹이 주던 4세 여아 손가락 절단 (야마나시현)
[30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37968 269
282265
썸네일
[동갤] 서울부시장 "동덕 폭동 정당화 예산지원 없어"
[573]
퍼플헤이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32675 849
2822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진보세력까지 자기 팀으로 끌어들이고 있는 머스크
[167]
rt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20181 247
282263
썸네일
[야갤] 잔뜩 취해 순찰차 '쾅'…저항하며 몸부림 친 음주운전자 최후
[8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13209 47
282262
썸네일
[미갤] 비트코인 1억3천만원...“진짜 손대지 마라” 재조명되는 유시민과 박상기
[436]
예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43573 201
282259
썸네일
[동갤] 분석)락카얼룩 네일라무버로만 지울때 드는 비용은?.jpg
[320]
ㅇㅇ(211.205) 24.11.20 30690 808
282257
썸네일
[일갤] 완전 노계획 도쿄 2박 3일 - 1,2일차
[27]
기신고래(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9400 32
282255
썸네일
[자갤] 교량에서 코너 진입하는 순간 승합차에서 터진 오일 밟고 넘어진 오토바이
[9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14501 54
282253
썸네일
[싱갤] 스압 요즘 고백공격
[193]
형기아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34687 112
282252
썸네일
[케갤] ‘뉴진스 맘’ 민희진, 어도어 떠난다···“하이브 만행 역사에 기록될 것
[512/1]
모하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30476 284
282251
썸네일
[이갤] 박장범, 尹대통령에 '사과' 질문 했다더니…말 바꾸기 논란
[465]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9455 25
282249
썸네일
[미갤] 자율 주행 스타트업, 미래 자동차의 핵심 부문으로 성장하다...jpg
[76]
예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11519 27
282248
썸네일
[기갤] '흑백요리사' 이영숙 침묵 깼다, 빚투 황당한 입장문.jpg
[1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26093 117
2822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케냐의 러너들 마라톤 수준..JPG
[30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21948 211
282244
썸네일
[새갤] 민주 “34개 혐의 유죄 트럼프도 당선.. 법원, 국민주권 훼손”
[11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20416 219
282243
썸네일
[흑갤] 백종원이 살린 예산시장 근황
[750]
ㅇㅇ(175.119) 24.11.20 33816 377
282241
썸네일
[동갤] 실시간 서브웨이 최근 게시글 이거 뭐냐....
[257]
ㅇㅇ(118.235) 24.11.20 46082 569
282240
썸네일
[국갤] 유동규 "분식집서 일하는 김문기 아내분, 이재명 유죄 위안"
[103]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13857 270
282239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동덕여대 내부상황
[824]
타락파워천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86755 590
282237
썸네일
[해갤] 리오넬 메시 어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원더골...gif
[135]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11657 176
282236
썸네일
[기갤] 윤한홍 명태균측에 연락해 유리한 녹취 틀어달라 요청
[530]
ㅇㅇ(211.235) 24.11.20 6653 46
282235
썸네일
[싱갤] 냉혹한 돼지 특수부위...떡목살의 세계...jpg
[188]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35261 204
282233
썸네일
[야갤] "최선 다해 협상하겠다"... 서울 지하철 파업 예고
[12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13012 24
282231
썸네일
[새갤] "명태균, 여조 무응답→尹지지로 조작‥앞설 때까지 반복"
[6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8113 50
282229
썸네일
[기갤] 징역 20년→10년 감형 '강남 롤스로이스' 사건, 대법 확정.jpg
[5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26794 343
2822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덕여대 지지자....토론 요약....JPG
[6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66140 557
282227
썸네일
[미갤] 스페이스 x 발사 요약
[1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26491 180
282225
썸네일
[중갤] “넷마블·NC, 구글과 인앱결제 담합…7800억 뒷돈받아 ”
[207]
몸파는낙태한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16150 160
282223
썸네일
[리갤] (live) 페이커 외교부 기조연설_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 대화
[264]
한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42254 600
282221
썸네일
[싱갤]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2020년대 암흑기를 시작시킨 작품
[1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18279 61
282220
썸네일
[치갤] 심각) 우가다 또 큰거 떳다ㄷㄷㄷㄷ.jpg
[361]
치갤러(115.20) 24.11.20 45752 335
2822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정체 알고 나면 쓰기 꺼려지는 단어들
[420]
ㅇㅇ(58.120) 24.11.20 36216 21
282216
썸네일
[중갤] 오세훈 관련 명태균 ‘비공개여론조사’ 13건..."원본데이터도 제공"
[797]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8037 89
282215
썸네일
[미갤] “이미 늦었나? 지금이라도?”…혼돈의 비트코인 어디까지 갈까...jpg
[154]
예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23657 27
282213
썸네일
[싱갤] 무섭무섭 혹시 남자분이세여? 그럼 좀.. 무서운데
[3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41415 495
282212
썸네일
[야갤] 방앗간서 고춧가루 찾던 손님…갑자기 사장 '중요부위'를 콱
[55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30442 417
282211
썸네일
[미갤] 11월 20일 시황
[20]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7958 17
282209
썸네일
[주갤] 폭행당한 남자 2차 가해중인 한국여성들
[5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29356 501
282208
썸네일
[대갤] 한국덕에 "1호 잠수함" 띄운 대만..."짐싸서 돌아가라" 돌변
[345]
대갤러(125.191) 24.11.20 17875 289
2822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내한 오고나서 바쁘게 활동하는 UFC 챔피언
[1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25299 244
282205
썸네일
[야갤] 어제자 대한민국vs팔레스타인 1:1 무승부.. 대흥민 골 ㄹㅇ...gif
[241]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28043 304
282204
썸네일
[국갤] 단독) “사드 정보유출 안된다” 실무진 반대 묵살한 文정부
[469]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16339 451
282201
썸네일
[야갤] "수험표 당근 할게요"...구매했다간 철퇴 맞는다
[10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19976 29
282200
썸네일
[싱갤] 동덕여대 희소식떳다 ㅋㅋ 산성용액으로 락카 전부 지워짐
[737]
아키마코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72382 980
282199
썸네일
[코갤] 美 '미사일 허용'에 푸틴, '핵 교리' 개정 초강수
[127]
ㅋㅋ.(116.47) 24.11.20 9844 46
282197
썸네일
[동갤] 써브웨이 덕성여대점 연대참여 선언편지 공개
[490]
ㅇㅇ(106.101) 24.11.20 36850 665
282196
썸네일
[새갤] 공수처 '검찰 개입' 진술 확보
[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1.20 9458 64
뉴스 ‘지거전’ 채수빈 “父, 키스신 장면서 TV 꺼…‘토끼?’ 원래 별명은 ‘나무늘보’”[인터뷰③] 디시트렌드 01.0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