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매연 “뉴진스 계약 해지 주장 터무니 없다”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3 11:15:02
조회 24387 추천 828 댓글 402

- 관련게시물 : 뉴진스 긴급 기자회견...요약 ㄹㅇ...jpg


- 관련게시물 :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


- 관련게시물 : 민희진 공식입장, 하이브•디스패치 고소


7e9cf172b2f06f8523ee8594479c7019c01352ac9a7bbc2579b6b67d6a8e5ac50eff71df65349e051d490e52168aa802d4294546








7f98f677b78b6af5239b87ec379c706fc0116c556c2f5342a8cb9cb8bb5791283d7ff24b135de9000dcfb182c609e5aa22a36614

참고로 한매연은 삼프티 복귀 규탄했음 ㅋㅋ 업계에서 뉴진스 사건을 어떻게 보는지 알 수 있는 대목




한매연 입장문 전문

최근 어도어와 뉴진스 간 분쟁이 격화되면서 우리 대중문화예술산업에 여러 가지로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 본 연합은 뉴진스라는 그룹과 이로 인한 전속계약의 문제점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대중들의 관점과 산업 종사자들이 느끼는 허탈감에 대해 토로하고 이에 대한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종사자들의 입장에서 우리 대중문화예술산업이 다시한번 도약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입장문을 전합니다.

우리 대중문화예술산업은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해당 아티스트와 소속사 간에 맺은 전속계약을 서로 존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근간에는 지난 수십년간 쌓아올린 아티스트와 연예기획사 간의 배려와 신뢰가 녹아있으며, 이는 단순히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해서 그것이 계약 해지의 완성 조건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모든 절차들을 무시한 현재 뉴진스 측의 입장은 처음부터 계약의 유지를 위해 필요한 상호간의 노력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거나 그러할 의사가 없었다는 것으로 밖에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 법률은 기본적으로 이루어진 계약에 대한 보호를 원칙으로 하며, 계약의 해지 단계에 이르렀을 경우 그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으로 분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는 계약의 완전한 해지에 이르기까지는 해당 계약을 보호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할 것이므로 현재 뉴진스 측의 계약 해지 주장은 터무니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일방적인 계약 해지의 주장을 통한 계약의 효력 상실은 전반적인 전속 계약의 신뢰 관계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아티스트와 연예기획사는 단순 근로 관계가 아니며, 상호 동반자적인 관계 속에서 업무가 진행됩니다. 전속계약 상 아티스트는 최선을 다해 자신의 재능과 자질을 발휘해 소속사의 활동에 협조해야 하며,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재능과 자질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각종 활동을 지원해야 합니다. 헌데 이러한 분쟁이 발생했을 때 이렇게 선언만으로 전속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는 주장은 단기 계약이 아닌 수년의 장기 계약 더 나아가 연습생 시절부터 투자를 진행하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산업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누구나 선언만으로 계약의 해지가 이루어진다고 한다면 어떻게 전속 계약의 효력을 담보할 수 있으며, 이러한 불확실한 계약을 토대로 누가 투자할 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차원에서 계약의 해지는 매우 신중하게 접근되어야 하며, 계약의 유지와 보완이라는 대전제 속에서 계약의 해지 문제가 거론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대중문화예술산업 그중에서도 특히 대중 가수에 대한 우리 산업은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선투자 후회수’의 원칙 아래 이루어져 왔습니다. 회사는 우선적으로 투자를 진행한 이상 전속계약의 약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투자를 통해 신인을 키워낸 회사들은 최소한 투자금 이상의 수익을 만들어내기 전까지는 해당 아티스트들을 최대한 보호해 계약을 잘 유지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최대의 과제입니다. 다시 말하면 각종 아티스트와 소속사 간의 분쟁이 발생할 경우 철저하게 ‘을’의 입장으로 전속계약의 유지와 보존을 바랄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행 법률은 이러한 회사의 입장을 고려한 조치들이 전무한 상황입니다. 특히, 악의적으로 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경우 최종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 이외에 계약을 유지하기 위한 어떠한 조치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볼 때 현재의 뉴진스와 같은 접근은 우리 대중문화예술산업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매우 악질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연합은 뉴진스가 기존의 입장을 철회하고 회사와의 대화에 응하길 바라며, 해당 분쟁이 잘 마무리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최악의 상황으로 흘러가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더불어 현행 법령들이 안정적인 계약 유지에 얼마나 큰 약점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정부부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해당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원점에서부터 논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저희 한매연에서도 결코 좌시하지 않고 해당 사안을 지속적으로 지켜보며 적극적인 대응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계 관계자들 들고 일어나는 중 ㅋㅋ



1ebec223e0dc789566b0c2f544817669fff85f4a29b5f9271bbfd65379b67089efaf3f3cb575e4b337233d067f19532ffb9e49


1ebec223e0dc789566b0c2f544817669fff85f4a29b5f9271bbfd65379b6708a5e004cc13f998c5b6c22481bc126d319ef9f86


1ebec223e0dc789566b0c2f544817669fff85f4a29b5f9271bbfd65379b6708d4d1f147e2aa90952d622496c88d12e6efdf1bb4a


1ebec223e0dc789566b0c2f544817669fff85f4a29b5f9271bbfd65379b6708cde8fb3acd1b48b38b392c4c2f4359aa23aac1e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2/0002122293

 


다른 대형 엔터사도 공동 대응해야 한다

신인들 피보는 중이다

독소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속사들이랑 연습생들 뉴진스 이 갈고있을 듯


변호사님이 알려주시는 뉴진스가 소송에서 가장 불리한 부분


0e9cf475b7f06cff23ea80e4479c7068d402be997154b606f8c53e9f03860783f2241a926ce0ad50e36f8b887f50d64c5ac1bc267d

0feb8277c3f769f023ecf793359c701edd1ac74abcbf9e65df428c93e85b2423d5aa7636fbdd17a40d7615a4edbef1840847592e94

089c8372b08b6bf72399f097409c70183299ef16aa17a63bfee7c25ee3d23c031edf1293a1f386c53f53c8fbdb7c5d10a43dc99e83

0bed8600b0f06ef4239cf591419c7065a2c749a3e03069658bb09059e8546cd2c9e4f77570f04294af694a44373e837142e6f42ac9

0b988972bc8461f323ea86ec379c701f5e5f93308b36857ea705844bfaa508e4724dc30a8b4f8f3f99e98c4540acd246449175d7c4

0fe4f670b1841bfe23ef8691419c70654d632e965bfbfb0fa123243c28781b9bde5bf4057ba9879b54abf0d4207155db1300cfa6e4

74988573c68a6e8023e98790439c70649afb530ebd27baa98d5b4815d71e1ded9321cfdc25485e18317c144222af9238bd0a1c01e7

7fea8071c1871a8023ec8f97349c70191d82baef1dedc35ab6a076063d924843b9fd88b5d12a4c1eee72c8444a3317e8c460d403a6

출처:현변tv변호사현창윤

오히려 뉴진스가 엄청난 성공을 한게 소송에서 불리할거라고 하심


출처: 걸스플래닛999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28

고정닉 61

2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 -
이슈 [디시人터뷰] ‘피의 게임3’ 게임판을 흔드는 플레이어, 유리사 운영자 24/12/09 - -
285796
썸네일
[이갤] [단독]검-경-관세청 합수부 이달 출범 “사실상 한국판 DEA”
[111]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9150 63
2857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순정만화 평점 떡락한 이유......jpg
[228]
ㅇㅇ(59.19) 12.03 42451 538
285793
썸네일
[육갤] 홍천 20기갑여단 김도현 일병, 간부가 죽였다
[538]
육갤러(182.31) 12.03 22675 530
285792
썸네일
[자갤] PC주의에 물이 든 재규어 신차(컨셉카)...jpg
[2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20424 148
2857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KFC 유니버스
[75]
ㅇㅇ(112.163) 12.03 18979 79
285788
썸네일
[흑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은 범죄자 갱생 프로그램이 아님
[322]
ㅇㅇ(155.94) 12.03 18245 30
285787
썸네일
[동갤] 요약) 김길오 연결고리
[174]
동덕짤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25651 707
285785
썸네일
[싱갤] 냉혹한 성인이 성인물을 못 보는 자유민주국가의 세계.jpg
[679]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40625 544
285784
썸네일
[미갤] 12월 3일 시황
[40]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8547 24
285783
썸네일
[일갤] (스압) 군 동기와의 홋카이도 5일 총정리 / 3일차
[30]
독도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6728 16
285781
썸네일
[유갤] 전남친 한테 무차별 폭행당한 20대女 9일만에 숨져
[704]
ㅇㅇ(175.119) 12.03 25703 146
285780
썸네일
[싱갤] 의외로 100년 전 부터 마약국가였던 나라.jpg
[155]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23597 96
285779
썸네일
[이갤] [단독]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美 최종 승인
[130]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14117 37
285776
썸네일
[야갤] 최근 스위프트 노믹스 라는 단어가 탄생한 이유 ㄷㄷ
[435]
ㅇㅇ(118.235) 12.03 24060 127
285775
썸네일
[미갤] ㆍ기저귀를 차달라고 부탁했던 대학생 전 남자친구...jpg 
[175]
ㅇㅇ(211.234) 12.03 24847 81
285773
썸네일
[의갤] 국가시험 선발대로 문제 유출… 400명 수사 대상
[3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15429 135
285771
썸네일
[성갤] 재학생입니다. 학교 근황
[329]
성갤러(211.234) 12.03 41811 205
285769
썸네일
[야갤] 한국 무기도 한 발로 완파?... 전쟁에서 진화하는 북한군
[24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19375 80
285768
썸네일
[중갤] 여권 고위 인사에게 '공천 대가 거액 건네'
[73]
중보수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8564 60
28576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조선시대 흙수저 공시생의 눈물.jpg
[568]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40262 392
285765
썸네일
[야갤] 상담원 답변이 '분노' 더 키웠다…경험담 쏟아지더니 결국
[16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23323 56
2857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그때 그 시절 한국사 만화책들
[151]
페키니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15175 19
285761
썸네일
[이갤] 明, 지선 예비후보 등 여연 자문위원 알선 의혹
[35]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5251 8
2857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격파왕 알바.jpg
[163]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39972 181
285759
썸네일
[주갤] 동덕여대랑 정우성 사건 때문에 여친이랑 싸우고 헤어졌음
[472]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32038 298
285757
썸네일
[국갤] ‘이재명 성남FC 방탄법’ 만드는 민주당
[220]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11189 254
285756
썸네일
[동갤] 동덕여대 에타 : 폭동시위대들과 그 지지자들에게 맞서야할때입니다.
[407]
휴민트솜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42940 521
2857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 미국 정치에 떨어진 핵폭탄급 이슈
[4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34889 310
285753
썸네일
[한갤] [단독] 정부 예산안 '줄삭감' 속 살아남은 경호처 특활비... 왜?
[368]
목련피는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11617 48
2857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딸치려고 약속 파토내는 AV배우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50794 166
285751
썸네일
[이갤] [뉴토단독]오세훈·박형준 22년 여론조사도 '조작'
[343]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8453 60
썸네일
[걸갤] 한매연 “뉴진스 계약 해지 주장 터무니 없다”
[4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24387 828
285747
썸네일
[야갤] '체크 스윙' 판독, 내년 2군에 시범 도입
[69]
은하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10537 42
285745
썸네일
[싱갤] 냉혹한...누누TV의 세계....JPG
[338]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61804 328
285744
썸네일
[코갤] 미국한테 반도체 사형선고당함ㅋㅋㅋㅋ
[763]
ㅇㅇ(118.235) 12.03 43859 438
285743
썸네일
[러갤] 나는 오늘 심연을 들여다 보았다. (아디다스 행사 후기)
[228]
퍼플서퍼(115.136) 12.03 20035 293
285741
썸네일
[야갤] [단독]살해 뒤 시신 지문으로 6천만 원 대출
[49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33362 208
285740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한녀 버튜버 졸업식...
[1343]
ㅇㅇ(118.37) 12.03 68458 825
285739
썸네일
[무갤] 우거한 올해 6만명 탈영
[354]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26072 381
285737
썸네일
[부갤] [단독] 정준하 “돈 못 갚아 삼성동 집 경매? 억울…모든 법적 조치 취
[368]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27291 160
2857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0년만에 수능 풀어본 수능만점자
[333]
하무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29904 146
285735
썸네일
[중갤] '창원산단 파티' 연 명태균…사진엔 오세훈-홍준표 측근 한자리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9724 65
285732
썸네일
[러갤] 아디다스 미쳤구만
[307]
댕댕꿀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34314 201
2857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방구석 오타쿠는 옛말"...'취향 존중' 성지가 된 홍대
[366]
ㅇㅇ(221.157) 12.03 23464 93
285729
썸네일
[새갤] [단독] 임성근 "조만간 박정훈 고소할 것"
[1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11397 78
285728
썸네일
[싱갤] 노트르담 드 파리, 다시 문을 열다
[68]
도시드워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9433 31
285726
썸네일
[걸갤] 민희진 공식입장, 하이브•디스패치 고소
[439]
걸갤러(183.102) 12.03 25673 611
285724
썸네일
[소갤] 솦붕이식 스테이크 굽는법을 알려주겠다…
[213]
쇼트아우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13738 79
285722
썸네일
[인갤] 버닝비버 2024 마지막날 후기
[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6440 17
285719
썸네일
[디갤] 색감만 조금 만져봤습니다
[87]
mems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10411 75
뉴스 이시영, 럭셔리한 연말 분위기…180만원 트리→B사 ‘인간 트리’ 코트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