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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90년대 애니에서 예상한 계엄령 장면.jpg

ㅇㅇ(112.163) 2024.12.07 22:00:02
조회 57551 추천 351 댓글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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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을 위해 수도(도쿄) 로 이동중인 자위대 기갑사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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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뉴스가 시작되자 길을가다 멈춰서며 뉴스를 보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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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소식이 방영되자 이게 뭔 개소리지 라며 당황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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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진입한 기갑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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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갑부대를 창밖으로 구경하는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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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게 뭔 지꺼리야 라는 심정으로 정확히 뭔지도 모르는채 어리둥절하며 명령에 따라 이동하는 병사들의 시점과 표정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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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절 훈련때 생각나는 차량통제와 부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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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대규모 부대이동을 낯설어하며 바라보는 시민들과 취재하는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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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앞으로 하차된 전차가 포신을 국회로 향했다가 돌리는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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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와 주요건물들을 통제 하기위해 하차후 이동하는 병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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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주요시설들과 도시를 장악하기위해 헬기에서 하차하며 내리는 특수부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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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밤 사건에도 여전히 다음날 출근전쟁을 치뤄야하는 전철에 가득찬 시민들과 유지되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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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상의 풍경속이질적이게 섞여들어간 경계중인 군대와 군사장비들과


막상 알고는 있지만 낯설게 변한 출근길을 무심한듯 지나쳐가며 한번씩 바라보고 가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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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낯선 풍경을 시청자들을 이목을 끌기위한 이슈로서 뉴스에 내보내기 위해 촬영하는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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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중인 차량에서 흘러나오는 라디오에서는 


현 일본의 법령하에서는 계엄령의 당위성에대한 법적근거가 없다며 


계엄령에 대한 법치국가의 법적절차 에 대하여 비판중인 내용이 흘러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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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대비되게 군 장갑차의 포신이 민간인들의 차량위를 향하고있는것을 보여주는 


군대의 권위를 상징하는 연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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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모든일들이 빨리 끝나길 바라며 돌아가 쉬고싶어하는 병사들의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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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군사장비를 보고 환호하는 순진무구한 유치원생 아이들의 환호와


이에 웃으며 화답하는 병사의 모습을 통해 군인들도 국민중 한사람일 뿐임을 보여주며 인간미를 느끼게 해주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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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이 신나서 사진찍는 미필 군첩 밀덕들과


이런걸 못마땅하게 바라보는 병사의 시선을 통한 군첩 미필 정공들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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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느덧 이러한 것들은 일상의 한 풍경으로 정착해버리고 


사람들은 서서히 변한 환경에 적응하며 익숙해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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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눈빛으로 멍하니 시민들이 잠든 텅빈 도시를 바라보며 야간경계를 서고 있는 


군필들이라면 공감할 그 좆같음과 민간인들에 대한 부러움, 야밤과 새벽 경계근무의 그 지루함과 아련함이 한데 섞여 뒤틀리는 갬성까지 


병사들의 표정과 도시의 조명들을 통한 연출들을 통해서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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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디테일한 부분들의 모든 장면을 단순히 상상만으로 예측하고 


그 상황에 맞는 사람들 반응들을 표현해내는것만 봐도 


요즘 퇴화하고 저능아화된 방구석 히키코모리 씹덕 창작자들이랑 관찰력과 작품성에 몰두하는 수준부터가 다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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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90년대는 이미 일본 버블경제가 폭망한 이후다 


사람들이 퀄리티 좋다고 알고있는 옛날 일본애니 대부분은  버블 폭망 후 80년대 후반~90년대 애니들이다.


그 시절 애니들 대부분 생각만큼 돈을 존나 때려넣을수 있던게 아니였단것.



2. 애니 극장판 비용이 낮게 잡아도 3억엔이 들어가야 봐줄만한 영상이 나온다고 하는데 


위 애니 페트레이버2 극장판의 총 제작비는 1억 5천만엔이였다.


즉 저예산으로 제작된 애니 퀄리티가 저정도 였다는뜻. 


감독의 역량차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는부분이다.



https://youtu.be/-JUEDE89Wso?si=w3igk48

-jzXEvcDk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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