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90년대 애니에서 예상한 계엄령 장면.jpg

ㅇㅇ(112.163) 2024.12.07 22:00:02
조회 56961 추천 351 댓글 273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076cc9f5b5b17f6e5c1f309b923f99e5137c9823f3c4097ec8d7fec112c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076ca9f5b5b17f6e5c1872a2eca10154c4cd79f66136f1844dc9795399e11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076cc86084b06e1e5ca195af1adaacc044d7af5a8faf3f755898233a7e9bd65


계엄령을 위해 수도(도쿄) 로 이동중인 자위대 기갑사단들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076ce8e084b06e1e5ca7a075638d11080cc0fead4309711eb645ae14dcf4eb8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076ce8c084b06e1e5ca4b74fa8e8b49f87105d94d89cc22df74cabf485a9cd2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076ce8b084b06e1e5caac18aa76ce91c76b3aa5683d7523f9c93c49307bc976


계엄령 뉴스가 시작되자 길을가다 멈춰서며 뉴스를 보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176cc8d084b06e1e5ca00274e4d1f66a130dbab12d3f13225616fafe3caa8f9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176cc87084b06e1e5ca6ff0480a9110fd97c37582082851c61d2f222dd26ed7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176cf8a084b06e1e5caa6ab1306228efa87fca65a4198d3c0609d9b3e83ae9f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176ce8b084b06e1e5ca557dc384a7253d660b4c882229f429472db374f098d6


계엄령 소식이 방영되자 이게 뭔 개소리지 라며 당황하는 사람들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376cc8b084b06e1e5cad09b2c5a034f26e1b494847920d28de665d8393d263b


도쿄에 진입한 기갑부대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376cc8a084b06e1e5cae007dced42bc9268c1e45afe3f2270bace7f8a65499b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376cc88084b06e1e5cade51f895cbbca1c59c84c575fb80bebcb8e02e1095



그런 기갑부대를 창밖으로 구경하는 사람들과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376cf8f084b06e1e5caa188350209af72542f122afc9eafcc273ef36aabb733


대체 이게 뭔 지꺼리야 라는 심정으로 정확히 뭔지도 모르는채 어리둥절하며 명령에 따라 이동하는 병사들의 시점과 표정묘사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376cf89084b06e1e5ca09690bc8107fcbfa7fa6cecc16b4d61ac127b0ede222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376ce8d084b06e1e5ca3313f49cad567a8762dac1903705edf779e294db66a9


군시절 훈련때 생각나는 차량통제와 부대이동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376ce8a084b06e1e5cafc696959dc325b4714b23e5dbc5c06f4497105f81c10


그런 대규모 부대이동을 낯설어하며 바라보는 시민들과 취재하는 기자들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376ce88084b06e1e5ca072367c4378277de3dfaba9fb76672ae393babcf55b3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376c98f084b06e1e5ca330d9d366e8e900f9f5e8ae75ce90a39270904f23d1a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376c98e084b06e1e5caaf19aa13dec7b4ed28032fbcb0f7ac839e115933f1


국회의사당 앞으로 하차된 전차가 포신을 국회로 향했다가 돌리는 연출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376c88a084b06e1e5caeeccd334d68fa05e6c687c7c0931eae2d9b18fe0a866


국회와 주요건물들을 통제 하기위해 하차후 이동하는 병사들과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476cf9f5b5b17f6e5c1804a9d167abbab9b0c48ecc96ceab32a9058b2963e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476c89f5b5b17f6e5c1a5587a79e5d94e56d231071c5ccdef3a3599555c28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476cc8e084b06e1e5ca1cfd9c169c575de0b7109793102c13caebbeba3deb84


마찬가지로 주요시설들과 도시를 장악하기위해 헬기에서 하차하며 내리는 특수부대들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476ce89084b06e1e5ca263a21b01ffb3a4072f4567693e99e963b3020e42ffa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476c98f084b06e1e5caa888b08a7f2710dfab69418a3dbedaef1b4e2c858b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476c98d084b06e1e5ca62a47aacc6f755bbd29073c569a4348da369b38d941b


전날밤 사건에도 여전히 다음날 출근전쟁을 치뤄야하는 전철에 가득찬 시민들과 유지되는 일상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476c98c084b06e1e5ca7bc05d4541d53da5657ff27c5a4862c80ad4f1e530e8


그런 일상의 풍경속이질적이게 섞여들어간 경계중인 군대와 군사장비들과


막상 알고는 있지만 낯설게 변한 출근길을 무심한듯 지나쳐가며 한번씩 바라보고 가는 시민들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476c989084b06e1e5ca0e08e1343313226555a1cd7d791e11e94d444a81d0fb


그리고 그런 낯선 풍경을 시청자들을 이목을 끌기위한 이슈로서 뉴스에 내보내기 위해 촬영하는 기자들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476c88b084b06e1e5ca20e54e0e0ce0e4a8f66eb7d9d2a6d1948698bc4109c3


이동중인 차량에서 흘러나오는 라디오에서는 


현 일본의 법령하에서는 계엄령의 당위성에대한 법적근거가 없다며 


계엄령에 대한 법치국가의 법적절차 에 대하여 비판중인 내용이 흘러나오며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576cd9f5b5b17f6e5c162b04644f37f76fd424b438997e8973e7bffdd5b


그와 대비되게 군 장갑차의 포신이 민간인들의 차량위를 향하고있는것을 보여주는 


군대의 권위를 상징하는 연출신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576c99f5b5b17f6e5c1fdb82a0f5212e972939761dad89f21282d9d6d8204


그냥 이 모든일들이 빨리 끝나길 바라며 돌아가 쉬고싶어하는 병사들의 모습과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576cc8c084b06e1e5caa477e980a6a199b0229fae26514a18adff086d7341a9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576cc8b084b06e1e5cae0ab5a3d929ececdf37f113cac570b69e245f3d7a4544fd67193


멋진 군사장비를 보고 환호하는 순진무구한 유치원생 아이들의 환호와


이에 웃으며 화답하는 병사의 모습을 통해 군인들도 국민중 한사람일 뿐임을 보여주며 인간미를 느끼게 해주는 장면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576cf8d084b06e1e5ca050fbeba4e66d0674cb96ef0dbc974c324dbc85eb331


깨알같이 신나서 사진찍는 미필 군첩 밀덕들과


이런걸 못마땅하게 바라보는 병사의 시선을 통한 군첩 미필 정공들 디스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576c98d084b06e1e5cacddf619d783c1f57e074bb2dce0cd8c13dcf1b46be29


그렇게 어느덧 이러한 것들은 일상의 한 풍경으로 정착해버리고 


사람들은 서서히 변한 환경에 적응하며 익숙해져간다.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676cb9f5b5b17f6e5c12b413b6c8288aa14bbdebf5c475797724caec8e1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676cc8c084b06e1e5ca3e357a219c970974a78dc6b2ce3938e307f67e18b10e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676cc8b084b06e1e5ca59b0b98515366fc38856e334ecb1f26577d2d372f3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676cc86084b06e1e5ca2a793e362203564f0f5661a71ba662ec66592f7903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676cf8c084b06e1e5cacedf8324aca4af9bbb6d0e3aac527e1859dd419df9df


공허한 눈빛으로 멍하니 시민들이 잠든 텅빈 도시를 바라보며 야간경계를 서고 있는 


군필들이라면 공감할 그 좆같음과 민간인들에 대한 부러움, 야밤과 새벽 경계근무의 그 지루함과 아련함이 한데 섞여 뒤틀리는 갬성까지 


병사들의 표정과 도시의 조명들을 통한 연출들을 통해서 묘사한다.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676cf86084b06e1e5ca89d1a79a7b4028996d82d1671d8db856720e87be02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676ce8e084b06e1e5caca3f1904a762bf0cdd36ba840f38c5da78c3e80b4d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676ce87084b06e1e5cae883240c09a27de0bd55172a404c51962f60e7e35336


a05118ab0f0ab36686332b619d03c06f8efac332696798c0eb04ab350e3341b7a627fc2f2323e676ce86084b06e1e5ca5807b8163c51345c825ee555ecadbd5d5fd4e0d7ae9e



저 디테일한 부분들의 모든 장면을 단순히 상상만으로 예측하고 


그 상황에 맞는 사람들 반응들을 표현해내는것만 봐도 


요즘 퇴화하고 저능아화된 방구석 히키코모리 씹덕 창작자들이랑 관찰력과 작품성에 몰두하는 수준부터가 다른듯 ㅇㅇ..



7cebd674b4d66aa23cee81e44280203e3aa0f96bdb7c11fac81ec2b95e1db8546d





TMI )


1. 참고로 90년대는 이미 일본 버블경제가 폭망한 이후다 


사람들이 퀄리티 좋다고 알고있는 옛날 일본애니 대부분은  버블 폭망 후 80년대 후반~90년대 애니들이다.


그 시절 애니들 대부분 생각만큼 돈을 존나 때려넣을수 있던게 아니였단것.



2. 애니 극장판 비용이 낮게 잡아도 3억엔이 들어가야 봐줄만한 영상이 나온다고 하는데 


위 애니 페트레이버2 극장판의 총 제작비는 1억 5천만엔이였다.


즉 저예산으로 제작된 애니 퀄리티가 저정도 였다는뜻. 


감독의 역량차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는부분이다.



https://youtu.be/-JUEDE89Wso?si=w3igk48

-jzXEvcDk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51

고정닉 98

68

원본 첨부파일 4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653/2] 운영자 21.11.18 9999394 504
299690
썸네일
[싱갤] 이치로의 낭만
[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5 976 13
299687
썸네일
[기음] 1450년경에 나온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요리책에 적혀있는 치킨과 맥주?
[88]
ㅇㅇ(211.234) 19:35 2068 7
299684
썸네일
[미갤] 중국SNS에 올라온 '조선족 전과자' 한국비자 발급 성공 광고
[291]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25 13120 1174
299681
썸네일
[의갤] 의주빈들의 판타지 드라마 슬전생 방영확정
[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5 3872 65
2996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연애 프로그램 하차사유 레전드…jpg
[53]
공치리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 9977 39
299675
썸네일
[카연] 잿빛 회화세계 01
[13]
PaSCaL(210.103) 18:55 1660 18
299673
썸네일
[이갤] 같은 나이 차이인 커플 성차별주의자들의 이중잣대
[106]
ㅇㅇ(103.176) 18:50 6738 15
299669
썸네일
[디갤] 28mm 일상스냅
[25]
갬성몰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0 3019 11
299667
썸네일
[기갤]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마약혐의 2심서 '징역 1년'으로 감형
[270]
ㅇㅇ(106.101) 18:35 8449 109
299665
썸네일
[국갤] 윤, 헌재 탄핵 심판 4차 변론 발언
[354]
라의익신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0 13524 803
2996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꼬꼬닭
[90]
아커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5 8444 83
299661
썸네일
[기갤] 산후도우미들의 고충
[138]
ㅇㅇ(106.101) 18:20 9010 36
299659
썸네일
[국갤] [단독] 오동운, "회식 후회없어.."
[223]
ㅇㅇ(125.12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5 12387 379
299657
썸네일
[싱갤] (스압) 달콤인싸 학교 여선배에게 고백하는 만화....manhwa
[39]
보추장아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 11139 78
299655
썸네일
[배갤] 체코 국립박물관.
[15]
한가빨갱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5 3243 10
299653
썸네일
[군갤] 약스압)살다살다 보안서약서를 써보네 (해전지 탐사 관련)
[58]
사비타는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7510 48
299651
썸네일
[카연] 고어(?)영화발굴2-Hungry Bitches (2Girls1Cup)
[52]
기음갤석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5 5022 49
299648
썸네일
[이갤] 의외로 마니아층이 있다는 붕어빵 스타일
[168]
ㅇㅇ(178.239) 17:46 12035 29
299645
썸네일
[대갤] 충격! 대만 여군 상사 전투기 흡입구에 빨려들어가 사망... 의문점은?
[20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0 14133 105
299643
썸네일
[잡갤] 테이저건 맞아보고 싶다고 말해놓고 실물보고 쫄아버린 김동현
[10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5 10000 28
2996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디즈니월드 근황
[228]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13364 119
299639
썸네일
[필갤] [Flickr] 로모퍼플이라면 너도 프랑코폰타나 (50장, webp)
[20]
2100k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5 1999 15
299637
썸네일
[잡갤] 휴민트 515 : 새내기 게시판도 맛 가있네 (댓글 분량 많음)
[56]
휴민트솜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0 6167 37
299635
썸네일
[새갤] 경찰, 서부지법 폭동때 최상목에 6시간 보고 패싱
[173]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5 8756 113
299633
썸네일
[싱갤] 스압)) 노량진에서 4수하는 만화.manwha
[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 8605 25
299629
썸네일
[걸갤] 디스패치) 변호사가 거기있었다 뉴진스 세종 선택의수순
[187]
ㅇㅇ(211.234) 17:00 15807 244
299627
썸네일
[싱갤] 자기 담당 학생을 알몸으로 조리돌림 시킨 중학교 교사.jpg
[266]
ㅇㅇ(1.212) 16:55 22796 96
299625
썸네일
[유갤] 마추픽추가 보고싶어 7개월간 페루에 머문 일본인 결말.jpg
[81]
ㅇㅇ(155.94) 16:50 7129 98
299623
썸네일
[스갤] 2425 대황본 8박9일? 원정기
[28]
오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5 3374 34
299621
썸네일
[복갤] 내일 복싱 세계 1위와 싸우는 한국인
[233]
ㅇㅇ(211.234) 16:40 16069 122
299619
썸네일
[기갤] 오늘자 이재명이 스카이데일리 광고 끊으라며 은행들 압박
[629]
ㅇㅇ(118.235) 16:35 18157 583
299617
썸네일
[국갤] 미 불법 체류자 단속 시작..."학교,교회서도 체포"
[193]
Coc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0 10831 395
299616
썸네일
[싱갤] 고든램지를 울린 유일한 남자
[109]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5 17193 135
299614
썸네일
[잡갤] 손님 머리 감기기 퀄리티를 위해 맞춤 장비 제작 및 세팅하는 미용사
[4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0 8103 34
299613
썸네일
[카연] 피로 묶인 유산 - 프롤로그 (스케치 콘티 Ver.) [뱀파이어물]
[52]
XENO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5 4132 32
299610
썸네일
[국갤] 처가집생활중여행(포로로마노)
[35]
니아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 5762 7
2996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더덕여대
[139]
ㅇㅇ(219.250) 16:00 16152 269
299607
썸네일
[주갤] 2천만원 모은 여친이 자꾸 집 사자고 해서 고민인 블라남
[299]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23027 134
299605
썸네일
[자갤] 차선 변경 시비에 무차별 폭행…"머리뼈 골절·치아 3개 나갔다"
[606]
ㅇㅇ(211.234) 15:50 10217 102
299603
썸네일
[야갤] 전한길 : 역사왜곡 하지마라 일침 ㄷㄷㄷ
[590]
이현서자이언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42892 1020
2996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던 피터슨의 고기식단
[292]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15156 80
299600
썸네일
[미갤] 바둑) 커제9단 세계대회 최초로 몰수패 ㅋㅋㅋ
[511]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15868 131
299599
썸네일
[일갤] 전 smap 멤버 나카이 마사히로, 연예계 은퇴 발표
[224]
ㅇㅇ(27.124) 15:30 10425 36
299597
썸네일
[자갤] 전신주 고정하는 와이어 건드린 도로 공사하던 굴착기 때문에 발생한 사고
[11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9933 82
299596
썸네일
[국갤] 윤 대통령, 4차 변론기일 출석
[378]
Dev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20264 921
2995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근 몸값이 상승한다는 드론촬영기사
[2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26835 108
299591
썸네일
[빌갤] 하꼬 유튜버 여친생겨서 300명이상 구독취소했대
[235]
펠깅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 33747 183
299590
썸네일
[더갤] TV조선의 기대와 달리 전국의 직장인들이 공수처를 불쌍해하는 중
[385]
KNM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18101 135
299588
썸네일
[디갤] 미세먼지도 끌어다 마셔버리는 사진의 천재 (20장)
[52]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5 9588 34
뉴스 이찬원, 설특집 '뽈룬티어'로 축구 해설가 데뷔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