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소련 KGB가 압수한 스파이들의 장비들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싱글벙글 소련 KGB가 압수한 스파이들의 장비들앱에서 작성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

2024.12.11 23:45:02

조회 27524 추천 89 댓글 73

소련 KGB와 러시아 FSB가 서방과 내부 스파이들에게서 압수한 장비들

0c998674b6846ef123e9f4e4479c70643c23fc3e6f0f15aec9a0dfa1f3f78bb238ee3ed5bb3001c4c4caff88a997743259bdc58a

지팡이칼

지팡이 안을 비워 칼집으로 쓰며 필요시엔 길게 펼쳐 창 처럼 쓸 수도 있다

칼 뿐 아니라 메이스 형태의 모델도 사용했음

7b9bf303c3871a8223ef8393409c706b8aa6a13561befc896170d44d97df68c7660ac111540de96fdd6e93544774d5fc71cf496e

은닉용 도구들

다양한 은닉 목적으로 사용 된 카드와, 신발, 파이프 등

7decf400c1f31b8023e6f7944f9c706ac9aac667dca4e3197e08d571ce5ad17199bd6565f5e8753a81c839e0b78c5d212ca850

은닉 된 카메라

라이터, 시계 등의 일상품에 장착한 소형 카메라로

냉전 시절 가장 많이 압수되던 스파이 장비

09e58474b2866d8723eef590339c706de33d564f82abfd735bd1a4f3c00fd3306fb3a23e12f61d3ef705fa216486e5f91a6736e5

송신기

소련에서 활동하던 요원들과 통신할 때 쓰던 장비로

사진은 테이프 레코더에 무선 송신기를 장착

789c8771b7f31ef3239e83e7409c70190dd9a66c0a0c21378cf753d17fc3b5f74c460cb6c96f59ed0e18013727e1e7c92d1e8c

암호 해독 책자

암호화 시킨 정보를 해독하기 위한 해독 책자, 동화책, 소설, 기술 서적 등 다양하게 위장했다

0ee9f473c6f6698523ee87e5329c70641019810647425ff6c72ae60a2d7e176c3af2cc72d723d6c5fe42799b5a06c09964d40c

펜 스탠드와 면도기 등 일상 용품에 카메라와 스파이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물건을 은닉

089e8777c1f760f1239bf5e6469c706d014acbae4ac1cf517193d9331014acc6981b180b2aec80e3bcec427300e1229a8d2e508b

플라스틱, 금속, 목재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든 은닉용 용기를 통해

요원들이 지령, 암호화 수단, 자금 등을 지원받음

7dea837fc4821a8523e8f3e1439c706b0e687f67ba508be44b1dc1762e99a15097e5d8f0c2571b8aceef9f4bf3dc29fca15c5c73

스파이들이 센터로부터 정보를 전송하고 지시를 받는 데 사용한 무전기

적당한 크기로 서류 가방에 넣어 위장하기도 했다

0c99f673b2f169f723e68ee0469c706c22b4171c7bbfe55b60619b72ad3e6959fb88a6f7d6d966cbaae9e187a9bd6050a4e924

요원들이 사용하던 스위치 블레이드

75e98277b183688023e98791329c706e229fb5bbff9bf39fa039f21ff9ab79fa8bae5c6b02078c25ae33a23a6ee1e6ce52d284

나무 블록으로 위장한 지폐와 코인, 이런 식으로 돈, 자료, 암호화 도구 등을 숨겼다고 한다

79edf277bd8b6cf223eaf297449c701928769085defc7cd89a7ff1d8c7dbc98c00d70c9d2d70f6e11b8726a30ae3f256e1ea05

손전등으로 위장한 스턴건

요원들이 근접 전투, 호신용으로 쓰던 장비

7d9bf174c48119f423ec86e6379c701f1b50874d34e8214bb2167ad970e08111636469a81dc3d8d346b1560c96b401bcc53c68

펜 건과 건즈 룰렛

프랑스산 'Le protector' 룰렛 형태로 안에는 10발의 탄약이 들어간다

숨기기 쉽고 근접에서의 화력이 좋아 펜 건과 더불어 많이 사용

7e9c8472c3f71bfe239bf594349c706fbde1bb081c813cb414e5c5a5aa0155079c7cf3027f5aa594184b385932b63de637fcc1

1985년 소련 KGB는 레이더 관련 대형 방산 업체인 'Phazortron' 의

설계 엔지니어 아돌프 톨카체프를 체포함

0ee9f673c6f06bf523ea8194419c706fc410aa1241c62481c7064ce89e2277a7f1748ae085098926e2f10adc7ef9cd60cd559e

- 아돌프 톨카체프 -

그는 CIA가 제공한 사진 속의 미니 카메라와 매뉴얼을 이용해 소련 레이더 관련 정보를 촬영

089b8100c1841afe239af7ed419c701e331450d107701f67b6b73b5f0160f285c1dba552f02875055c012d4ab5ab16a04e321e28

1979~85년 까지 기밀 자료를 넘겼으며 KGB에 검거

1986년 총살형을 선고받음

7ce58602c4f36cfe23edf5e1349c706a7e3c965d4d0e95f3b9e2b7db3478db64947f237d510be7faaf0d30be53f7033a659dfbbf

0eecf576b4f66e83239b8490429c7064e2b3c2f9d17947161077b82d46c55201467c749b33df94b5d4b60e8d375ffeb0e353b3

1986년 3월 모스크바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CIA 요원 '마이클 셀러스' 는

간첩 행위로 체포되었음, 사진 속 가발과 안경, 수염은 현장에서 위장용으로 썼던 물건

체포된 마이클은 이후 소련에서 추방

0fe58071bc8b19f223ec8e96359c706e01688185dce96daa115c2a6445777010cf4f9a9c77a8e86c1e2aa9d4f4f760b19a2639

동독 지역의 공군 기지 근처에서 발견 된 정보 전송 장치

당시 KGB에 검사에 의해서 나무 가지로 위장된 것이 발견되었고,

관련 정보는 서독의 NATO 정찰대로 수신되었다고 함

0b99f572b5f06dfe239bf2e1349c7064615a97d891a9857c92cc5aa9075d296cd17c9f0c1e5f29f1fea68b820698c41f5bfa20

0bec8075b78569f123ec84e74f9c701c990d89c3ec72549091282c2b6926f0093561e272a5f971907e92fbdd7f4c14e0e83258

- 게나디 스메타닌 대령 -

1985년 KGB는 CIA에 정보를 제공하던 GRU 소속 대령 '게다니 스메타닌' 을 체포한다

CIA에 포섭되어 내통 중이던 그를 방첩대가 체포했고

사진 속 안경은 독이 담긴 유리병이 내장된 것이나

스메타닌은 사용하지 못했고 체포 후 총살되었다

7a9ff607c4f76af323eff496449c706c8d5663deff321064b1752ab757f569109892fe70c77f154f787f0f8fd9fa21f03ff37e

- 드미트리 폴리아코프 -

마찬가지로 CIA에 포섭되어 협력 중이던 인물인 GRU 소속 장군

드미트리 폴리아코프는 KGB에 체포, 88년 총살되었다

사진 속 여행, 낚시 가방은 암호 해독을 위한 코드 용지가 달려 있었고 이후 KGB가 압수

7fe9f600c78669f523ef83e5359c7065fe550bad2ac7623d94a40023eeb5378389fdcf2751bc4f73d7b5b110fd9b36eee22f2f

7d98f477b28a1b832399f493409c7069c6dbe1fd3fa83147d193bc575ffa0b857194702a30606792d1a4d08f513f76cb011123

콜롬비아 주재 소련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알렉산더 오고로드닉' 은

1970년대 초반 CIA에 포섭, 미국의 스파이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다 몇년 후 KGB에 체포되었고 77년 6월 취조 중 펜에 숨겨두었던 극약을 먹고 자살하게 된다

위의 사진은 당시 알렉산더가 사용했던 장비들

7be5f605b4f0198723eaf7e3339c701bbbfaa9d3d846abd9f38e8632715fd1123e0258dc71141b1a06cc75e81cf4cb9901997c2a

0cee8304b2866d8223ec8393329c706812c7bc4110f6bb00594296b9a8e5d852102ce41fa1be91493df30700f80511ca54415d

위의 장비와 함께 아래쪽 사진은 CIA에서 근무하던 '마사 피터슨' 이

알렉산더 오고로드닉에게 넘겨준 장비들

당시 모스크바의 한 다리에 숨겨 알렉산더에게 넘겼고, 이후 마사 피터슨은 KGB에 발각 추방된다

0b9bf500b3821cfe23ed8397349c701e970f7fdb0e79f4a35199bb3ae77e8147420b543be5b0f6706bc6d31d6f34ccace94224

2000년대 초반 FSB의 방첩요원들은 의심스러운 자동차 한 대를 발견한다

이후 거기서 녹음 장비를 노획했는 데 이것은 에스토니아 정보부의 것으로 확인됐다

7dea8207b08069f3239a82e1409c706a9c31456ccc31672e03c24e52f28a927b768fa787c3271f47f1df0ef7e06964e217e4e0

7d9c8473bcf360f623eef794359c706899c5ba288087acd424a3b35a0c20833b0b201850ae7bbd800c6d157591b78dc6b91a3d

피터 포포프는 GRU 소속 대령으로 1953년 미국과 접촉 해 스파이가 된 인물

1953년에 첫 정보를 제공 이후 쭉 미국 쪽 스파이 활동을 하다 1959년 KGB에 발각

1960년 총살형에 처해졌다

사진 속 장비들은 피터 포포프가 사용했던 암호 코드 문서와, 위장용 솔, 나이프 등

7ded8174b78261f023ee8693309c701836d455775f2c346c9fe02940e0f6bda1dce71af0ba02bbe6f5f84b8cb5b11c1f01b55e

1935년 12월 두 명의 소련 여성이 일본 외교관의 여행 가방에 물건을 넣어 탈출하려함

다행히 수색에선 걸리지 않았으나 소련 - 폴란드 국경에서 한 명이 노출되어

둘 다 체포 이후 구금됨

75e98171b1861cf023ee8e91439c70645de1cb8f74441fc0df64b3cc0bfa83db1877ca5671605d8a0a04477cb9a2758c192a6c

사진은 나무 그루터기로 위장한 정보 녹음/전송 장치로 KGB가 발견

해당 물건은 모스크바 근처 미사일 기지에 근처에 나무 그루터기로 위장되었고

정보를 미국 정찰 위성으로 전송하고 있었다고 함

0ceaf370c4f11df723998f90329c7018dc294af51f2852f17fb2efeb816e4326b8f83bf91fa72698b974a38abe8b291c4b81bb

1942년 소련 방첩요원들이 일본 스파이에게서 압수한 나이프와, 미니 카메라

7a9cf274b6851ef723eaf596449c706df8450c033945322e091a2a4b37574ebe5e4ccb1efc542321fe8a9a33bebeed5df68378

7ded8704b687688523ed8694349c701e38680deb9732a253f6b59ec6859830f39430474fbb295568d1431a7e629ecfaf06f4

1962년 소련 KGB는 미국 CIA와 영국 MI6의 스파이 역할을 하던

GRU 소속 '올렉 펜코프스키' 를 체포함

사진 속 장비는 그가 사용했던 컴팩트 미녹스 카메라와, 암호 코드, 장비들로

5000장 이상의 소련 무기 자료들을 촬영해 서방에 넘김

체포된 후 1963년 5월 총살

7c9f8677b18060f423ecf7ed409c70690449f1a83ce08997e099da8026adb4a090320b218d2ec9f527c1152df2ac8ec6c112512e

정치/경제학 교과서 안에 숨겨놓았던 헝가리제 권총

2차 세계 대전 시작 전 독일 스파이에게서 압수했다고 함

7cea8700b6801d8423eaf3ed4f9c701f7adba89fecc292b0c5c416f9ea48cd18eec896eec42e89ce57207ad46f96a747e56295

7eeff475b68569f423eb8e914e9c701ff86023da5ea75a235db61a62899ae7aa1f6bf921332e02ae251385257f30027acdf363

1960년 5월 1일 소련 영토를 정찰 하던 미 공군의 U-2 정찰기가 격추되었고

조종사 '프랜시스 게리 파워즈' 가 생포된다

사진 속 장비는 파워즈가 생포됐을 때 압수 된

하이 스탠다드 22구경 소음총, 펜 형태의 독침, 손전등

출처: 싱글벙글 세계촌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28

원본 첨부파일 3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289574	[카연] 76살 엘프랑 친구먹는 .manhwa [55]	김소잉	24.12.17	18946	103
289568	[누갤] 영화'서브스턴스'같았던 데미무어 삶 [321]	ㅇㅇ(175.119)	24.12.17	28743	73
289566	[싱갤] 드넓은 미국땅에 단 한 명이 사는곳 [179]	또또장금이	24.12.17	44323	237
289564	[냉갤] 하필 김풍 옆에 앉은 최현석 ㅋㅋㅋ [107]	ㅇㅇ(45.14)	24.12.17	41920	334
289562	[미갤] 개그맨 이상준이 말하는 결혼의 장점과 본인이 결혼 안하는 이유 [564]	ㅇㅇ(172.98)	24.12.17	48855	930
289560	[필갤] pentax espio 80 [10]	JOEL	24.12.17	11905	16
289558	[중갤] 중붕이, 어린이가 너무 좋아 중갤이름으로 또 '이것' 해버렸어... [235]	중붕아빠	24.12.17	29227	414
289556	[니갤] 누구나 할수있다! 일레그 피규어 도색하기 [295]	바로나	24.12.17	19341	64
289552	[싱갤] 2024년 세계 부자 순위 TOP15 [182]	또또장금이	24.12.17	26126	92
289550	[카연] 옆집 미시 '이미안'씨 (14) [59]	아바방	24.12.17	23976	61
289548	[스갤] [스압]당일치기로 스키장 5곳 돌아보기(X5 투어) [64]	발왕산관광객	24.12.17	14222	47
289546	[일갤] 6박 7일 여행 두서없이 풉니다 [19]	세르반테스	24.12.17	12591	15
289544	[싱갤] 우웩우웩.. 이번 여름 최악의 음식위생 사건.jpg [341]	ㅇㅇ	24.12.16	51160	311
289541	[러갤] 개인적으로 기록하는 지난 10년간의 나의 럽생 연대기 [138]	Windrunner	24.12.16	17318	84
289538	[잡갤] 남자연예인한테 대시를 5-6번 받았다는 하연수.JPG [417]	감돌	24.12.16	46812	74
289535	[유갤] 일본이 아시아 노벨상 최다수상 국가인 이유.jpg [612]	게이오	24.12.16	33230	587
289532	[싱갤] 훌쩍훌쩍 아이스크림이 2개가 나온 이유 [292]	ㅇㅇ	24.12.16	34962	344
289529	[바갤] 커브와 함께한 하동 화력발전소 바리(feat. 글마와 고하버거) [34]	1ton-azossi	24.12.16	12621	26
289523	[프갤] 올해 만난 레슬러들 및 소감 [126]	limzi	24.12.16	23730	174
289520	[문갤] 오늘 방문한 경복궁 [91]	이제야게임이되는군	24.12.16	15899	52
289517	[잡갤] 서울로 이사온 이효리가 이상순보다 좋은 작업실을 쓰는 이유 [137]	감돌	24.12.16	30974	51
289514	[싱갤] 싱글벙글 전쟁과 평화를 선택하시오.jpg [388]	ㅇㅇ(222.232)	24.12.16	29465	366
289508	[인갤] 했던 게임 4개 정도 후기 [39]	ㅇㅇ	24.12.16	23116	38
289505	[디갤] 약스) 22년 키르기 사진 몇장 [39]	LUBITEL	24.12.16	7248	28
289502	[걸갤] 브루노 마스에게 APT 보내는걸 주변에서 말렸었다는 로제.JPG [377]	걸갤러(211.234)	24.12.16	40912	233
289499	[싱갤] 싱글벙글 대한민국 경찰견 순직 1호로 지정된 경찰견.JPG [112]	최강한화이글스팬	24.12.16	21791	106
289496	[동갤] [정리]다산그룹 ‘하나프로그램센터’를 자세히 알아보자. [184]	동갤러(118.235)	24.12.16	19335	455
289491	[기음] 집들이가서 먹고 마신 것들~ [62]	:P	24.12.16	19777	47
289489	[싱갤] 싱글벙글 대한민국 경찰 근무복의 역사.jpg [202]	최강한화이글스팬	24.12.16	30509	84
289487	[일갤] 울음소리가 특별한 부엉이를 뵙고 왔읍니다...@@ [368]	ㅇㅇ	24.12.16	23144	298
289485	[카연] 프랑켄슈타인 창작만화: 편지가 왔어요 [15]	만화가좋아♡	24.12.16	11212	20
289483	[취갤] 로스쿨 이후 변호사 소득 근황.JPG [1189]	ㅇㅇ	24.12.16	144887	1094
289481	[잡갤] 이장우에게 약간 변태끼 있다고 얘기하는 홍석천 [67]	감돌	24.12.16	29182	35
289479	[싱갤] 꿀팁꿀팁 자취생들을 위한 유용한 레시피 모음 [231]	ㅇㅇ(222.111)	24.12.16	29021	60
289477	[동갤] 휴민트 312 : 이건 어디 톡방이야? [78]	휴민트솜솜이	24.12.16	27030	173
289475	[건갤] 나 디시가 조금은 좋아졌음 [456]	건?담	24.12.16	46828	526
289473	[필갤] [잘하는것] [45]	산책하는침략자	24.12.16	13352	31
289469	[기갤] 현재 한국에서 제일 핫한 72년생 두 명의 대결 (feat. 냉부) [147]	긷갤러(211.234)	24.12.16	35672	45
289467	[코갤] "계엄으로 151조원 증발?"..팩트체크 해봤더니 '선동' [500]	ㅇㅇ(211.235)	24.12.16	37241	668
289465	[다갤] 당뇨 전문가가 말하는 제로 콜라 ㄷㄷㄷ [918]	다갤러(211.234)	24.12.16	57558	170
289464	[인갤] "마이 리틀 플래닛" 개발 일지 2번째 [56]	AceCubic	24.12.16	16877	68
289462	[야갤] 눈 덮인 벌판에 줄줄이…'북한군 시신' 주장 영상 공개 [207]	틴푸	24.12.16	29357	121
289461	[모갤] 굿바이 구 중앙선 [56]	Ieo	24.12.16	20783	67
289459	[싱갤] 싱글벙글 영국 고양이 서열 1위 래리 이야기 [125]	여우하이	24.12.16	24866	202
289457	[잡갤] 세뇌와 가스라이팅으로 빼앗긴 아들 [193]	감돌	24.12.16	28756	70
289455	[부갤] 코인도받아요? 눈물의 제주 부동산..'초고가 분양' 그리고 끝없는 '붕괴 [292]	틴푸	24.12.16	30666	64
289451	[새갤] 한동훈, 조기 대선 준비 돌입할 듯···친한 “이번 대선에 올인” [1107]	ㅇㅇ	24.12.16	33206	109
289449	[디갤] 최근에 찍은 새 사진좀 보고가렴 [61]	베니마시코	24.12.16	12055	90
289447	[싱갤] 싱글벙글 사람을 살린 mc의 판단력.jpg [171]	최강한화이글스팬	24.12.16	35540	243
289445	[이갤]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 재판부 기피 신청, 재판 절차 중단 [434]	고맙슘봐	24.12.16	31361	821
뉴스	송가인, 2월 11일 네번째 정규앨범 컴백…22일 선공개곡 발표	디시트렌드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