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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F 후기 } 스압 주의 보부상의 에젶 후기

여고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3 18:55:02
조회 12767 추천 27 댓글 65

반가워요~!
다들 죽은 줄 알았다던 보닌쨩이에요

2


미친 사설과 스압으로 여러분에게 공포를 심어줄 거랍니다
읽기 귀찮다면 맨 밑만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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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며칠 전부터 엄청 불안해지기 시작함…
왜냐면 위의 사진처럼 생굴에 보쌈을 야무지게 먹음
근데 올초에 먹고 노로 걸려서 2주를 아팠기 때문에 난 너무 무서웠음
행사 못 갈 줄 알고 빌면서 하루를 보냄
(왜 안 먹으면 되는데 먹냐?
-> 그걸 참는 능지일리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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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노로는 잠복기까지 조용했고 몸만 감기 때문에 죽을 거 같아서 온갖 약을 챙겨감(7서코 때 컨디션 난조로 다래끼 걸려서 별별 다 챙김)

무기는 하나도 없는데 짐만 저렇게 싸고 갑니다… 응급키트도 챙기고 갤베 보급품도 챙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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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젤리랑 핫팩을 갤베에 둘 거기 때문에 일단은 소량만 챙겨갔어요오((남으면 짐이라

가는 길에 열차에서 옆자리 아줌마의 나무위키를 같이 봐주고 감기약으로 풀도핑 체력관리 해주면서 왔음(친구집에 들릴거라 열차 5개는 잡아놨는데 다 파업을 피해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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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토요일~
이때부터 여러분은 저를 말렸어야 함
친구 집에서 구두를 신고 충청도->고양백석으로 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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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코스 캐릭터 치마와 허리띠만 입고 백석역에서 대화로 가는 지하철을 탐…
그리고 내려오다가






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철퍼덕 비련의 여주인공마냥 넘어진 거면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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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넘어짐…
대화역에서 내리는데 구두를 신음+발바닥 마모+미끌거리는 역사의 결과물이였음
최대한 안 쪽팔린 척 하면서 아구구… 일어났는데 어라? 발목이 시큰하면서 킨텍스까지 걸어가는데 발목을 자꾸 못 가눔
세 걸음 걷고 꺾이고 이난리임…

친절한 갤러 발목보호대가 있다며 줬지만 코스한 여고생의 발냄새는 행군을 뛴 군인, 퇴근한 신형만과 같아서 차마 못 쓰고 다시 드림(감사햇다는…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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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친절한 갤러222
레몬 타르트 사온 건 줄 알악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직접 만드셧다는… 미친 맛

부끄


춥고 막상 귀찮고 무엇보다 발 물집<< JOAT
너무 아파서 갤베 앞 쇼파에 죽치는 거 빼곤 할 수 없어서 AGF 갤 톡방을 구경하던 도중 나랑 비슷하게 넘어져서 그 분은 무릎이 깨져 피가 철철 난다길래 아까 맨위에 있던 응급 키트를 들고 환자 납치 후 치료를 해드렷슨…
솔직히 왜 챙겨왓나 싶엇는데 다친 사람 속출하는 거 보고 잘 챙겨왔다 싶더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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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좀 찍고 다님
근데 벽람 비주류라 그런가 요청 정말 적엇슴
절대 코스어의 퀄리티 문제라 하지 마셈ㅠㅠ

1

이 밑은 찜방 가서 부상 확인한 건데 이런 거 잘못 보면 쓰윽 내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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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발목과 개큰 물집을 달고 돌아다녀서 뒤질 뻔 햇다
진짜 죽고 싶었다
다음날도 코스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죽어잇엇음

34


일요일…
오와리 코스가 원래 플랜이였는데
가슴 쪽 끈이 끊어졌다
다시 어찌저찌 보완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발까지 다 썻는데 갤베 앞 노출녀로 갱차 당할 위기에 처했다ㅇㅇ
난 무얼 위해서 땀을 흘리며 메쿠와 옷과 가발을 썼으며 하…
이거 바느질 해도 안될 거 같아서 걍 빠르게 포기하고 일반인으로 돌아다녓음

밑은 촬영본

Photo. 토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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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제 눈코입 드간 거면 저 아님????????
시전하고 여러분은 항상 조심히 코스하세요


출처: 코스앤코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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