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 바다에 차를 빠트려 지인 남성 살해한 스시녀 체포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7 20:05:02
조회 22312 추천 104 댓글 176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스시녀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의 따뜻한 이웃 사랑 (도쿄 네리마구)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일본, 폭주족 대란! 폭주 스시녀 등 체포
· 일본판 우주여신 라멘가게 사태 (feat. AKB48)
· 日의원, 한국계 여성에게 폭언... 법원은 인권 침해로 판단
· 스시녀, 사진 찍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칼에 찔린 스시녀... 충격 반전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미스 일본’, 40대 유부남과 불륜 의혹…왕관 자진 반납
· 일본의 다정한 부부... 쇼핑몰에서 구타하고 칼로 찔러
· 스고이 닛뽄, 이 여자가 대단하다! (풍속점편)
· 개념없는 스시 여대생들...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비웃기도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다이나믹 닛뽄, 90대 스시녀가 80대 동거녀를 빠루로 구타!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일본근황) 말싸움 후 남편 죽이려고 집에 불지른 스시녀
·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충격에 빠진 유치원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 일본근황) 스시녀가 도로에서 차를 세워 화제... 21세기의 샤치호코?
·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 유명 女유튜버, 남성을 달군 팬으로 지지는 등 고문하다 체포
· 日, 신주쿠역에서 스시녀가 가위로 경찰 찔러... 현장은 피투성이
· 일본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
·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살해협박 반복한 스시녀 체포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인생이 거짓말인 스시녀... 일본 남성들 등쳐먹고 다니다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 충격! 日여고생이 15세 남친에게 50세 전남친 살해하도록 지시
· 日, 친딸을 잔인하게 학대 살인한 친모에게 징역 10년 선고
· 日, 여고생들에게 남성 손님 접대하게 한 스시녀 체포!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9a3a3b81d7d64d213fdf9f00f5d5929f95b7d4e

바다에 차를 추락시켜 지인 남성을 살해한 스시녀가 화제임

a16d18ad200eb3769a343d719a26d4b63b584a74750a5d56002f1da5e47381095003a73c9e1843b258d3f5d1055312cf602e6c97480ac7de7dc2726c2029e02e4e4a29

경찰과 함께 문을 나서다 카메라를 보자 황급히 얼굴을 가리고 되돌아가는 여성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8a0a1bd1d7d64d29ea6595c76090f87d2ca64ad

약 1분 30초 정도 실랑이를 하며 나오지 않으려고 애를 쓰다가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8a0a1b91d7d64d29b974505580ecb414b11c0db

결국 양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다시 나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9a3a4bb1d7d64d231a6a8a2cc3d78bd47ecbfa5

이상한 소리를 지르며 발광하는 미친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9a3a4b81d7d64d2a1febdbdc295f40195371a11

차에 탑승하고 나서도 지랄은 멈추지 않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9a3a5bf1d7d64d26541b0e49830df228accb956

짐승같이 울부짖는 이 미친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8a0a3b81d7d64d28f3e76d00a1549b4b21cc9e9

살인 혐의로 체포된 하라다 미유키(54, 무직)라는 일본인 여성이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8a0a4be1d7d64d293e94cbc8a0b842ec97dc78a

하라다는 일본 치바현 후나바시시의 항구에서 고의로 차를 바다에 빠뜨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8a0a4b81d7d64d2b4020f1ddd4a08c69585b359

지인인 미즈시마 마사유키(80)라는 남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9a2a4bd1d7d64d2e2ae4498844cc145f123b321

사건이 벌어진 건 14일 오후 1시가 지났을 무렵

일본 치바현 후나바시시의 항구에서였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8a0a5bb1d7d64d26b3007916ae877396e47bb

경찰에 따르면 하라다와 피해자는 경차를 타고 항구에서 드라이브 중이었는데

a16d18ad200eb3769a343d719a26d4b1e09e07ad2124c9ba13288032def542be41be4a55062ab3ba557951d9248b7a610cecf7e2b63768ce

갑자기 운전자인 하라다가 핸들을 꺾어 차를 바다에 전락시켰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9a5a1bb1d7d64d265d335602052f7d6260160a1

하라다는 자력으로 탈출에 성공했지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9a5a1b71d7d64d2d04cb0d1dcdc33ff937e0e9f

고령이었던 미즈시마씨는 탈출하지 못했고

이후 출동한 소방 다이버에 의해 구출되었지만 이미 사망한 상태였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8a3a2bc1d7d64d2c2f4ebc96a9a3d75aa7e36c8

그런데 하라다가 미처 몰랐던 점이 있음

이 장면들이 고스란히 방범카메라에 찍혔다는 것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9a5a2b71d7d64d298abee7bcb440149707ff4e9

경찰은 방범 카메라의 영상 등을 토대로 하라다 용의자가 의도적으로 차를 전락시킨 것으로 보고 살인 혐의로 체포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8a3a4bc1d7d64d2481292d364ba8a74cff596cc

취재팀이 사건이 벌어진 장소에 나가보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8a3a3b71d7d64d274c76bb796032538f2a736

아직도 바다에 빠져있는 피해 차량이 보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9a3a5b91d7d64d25b60e2fbbf956f74500c1ea7

그런데 피해자 미즈시마와 가해자 하라다의 나이 차는 26세...

거의 부모 자식뻘인데 대체 무슨 관계였던 걸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9a5a3b81d7d64d2791b819484b2736b8f427091

일단 하라다의 주장에 따르면 피해자는 이전 근무했던 직장의 동료로 고민을 상담하는 관계였다고 하는데...

진짜인까? 솔직히 그보다는 내연관계에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을까 생각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8a3a4b61d7d64d23a60e13dbc8516e0387c87f2

뭐 어떤 관계였던 간에 그럼 대체 왜 죽인 걸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9a4a0bb1d7d64d2e89034f26d6a19076ab0fd6e

하라다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렇게 설명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9a4a0b61d7d64d2d173a8a29261562ae26cec7b

[하라다(용의자)]

머리가 패닉 상태로 '이제 죽고 싶어'라는 감정이 되어 차에 탄 채로 바다에 빠졌습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9a4a1b81d7d64d2503b675133460caa905412f7

제 자신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있어서 피해자를 생각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8a2a0bc1d7d64d2438c7d5441a4805364925b83

피해자를 살해할 의도가 없었다며 살인 용의를 부인하고 있는 하라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9a4a5b81d7d64d294f25b53487e893daed8cd83

경찰은 하라다가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abc2189fb7966aa7592e6b9991a632aa18316367694f393602837612f23ee6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abc2189fb7961a47592e6b9991a74054e8ff345165908665c3389c335406e5a

댓글들 반응은 가해자에 대한 비난과 단순 자살이라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많다는 내용으로 가득함

내가봐도 저건 단순 자살 사건이 아님

조만간 숨겨진 보험이나 조작된 유서 같은 게 나올 것 같음 ㅋ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4d80903a9a2a1bd1d7d64d236f90ba13f69886ffc3d5453

일뽕들이 찬양하는 죠시료쿠 넘치는 야마토 나데시코의 민낯이 이런 거였다니...

KOWAINE~ (笑)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4

고정닉 19

7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타고난 드립력으로 사석에서 만나도 웃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0 - -
291502
썸네일
[국갤] 전원책 변호사.. 따끈따끈한 오늘의 大일침 ㄷㄷㄷㄷㄷㄷㄷㄷㄷ
[479]
VWVW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32748 985
291500
썸네일
[중갤] 도시하나 만드는데 3개월 걸리는 초갓겜
[118]
메가커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46544 99
291498
썸네일
[기갤] 명태균 황금폰서 15만개 파일 복구, 윤상현•이준석 조사 임박.jpg
[2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21992 103
291495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냉혹한 양키 자캐딸의 세계...jpg
[2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52917 313
291489
썸네일
[기갤] 당분간 유튜브 접는다는 소식 전한 '비'.jpg
[3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41348 97
291486
썸네일
[그갤] (스압) 2024년 작업한 작화 gif
[52]
쥬크박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13111 99
291483
썸네일
[동갤] 동덕여대 진상조사 떴다
[342]
휴민트지원자(211.234) 24.12.23 42342 448
291480
썸네일
[기갤] 위협물 제거에 인명 구조까지, KIST가 발명한 혁신 드론.jpg
[1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16033 68
2914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화려한 양말을 신는 선배만화.manga
[74]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31804 158
291471
썸네일
[중갤] 메이플이 퍼뜨린 오류 .jpg
[419]
오사카만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55384 297
291468
썸네일
[기갤] 겹치기 논란 최재림, 25일 시라노 복귀 "고개 숙여 사과".jpg
[2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21221 18
291465
썸네일
[부갤] 삼성 하닉이 안 되는 이유 (feat. 한국 제조업의 문제).blind
[730]
부갤러(211.234) 24.12.23 36714 390
291462
썸네일
[미갤] 본격 판타지 전쟁 보드게임 하는 만화 (찍찍이vs거인 2)
[33]
김다리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13643 54
291461
썸네일
[기갤] '한국 지금 잘못 휘말렸다', '끔찍한 결과' 중국의 경고.jpg
[4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35774 58
291458
썸네일
[야갤] "비행기만 타면 귀가 아파"…종이컵 하나만 있으면 끝!
[13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27677 25
291456
썸네일
[국갤] 한국 방산업 망하기 직전임
[7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50804 1581
291455
썸네일
[카연] 띨댕이의 신혼만화 2
[74]
DD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14843 85
291453
썸네일
[싱갤] 6.25 당시 중공군 인해전술 대응법.JPG
[771]
백골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44123 1051
291452
썸네일
[유갤] 한 버튜버가 회사 때려치기로 결심한 이유
[461]
ㅇㅇ(146.70) 24.12.23 46714 230
291450
썸네일
[기갤] 대만 언론의 경고, '제주, 중국 섬 된다?'.jpg
[3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23173 222
291449
썸네일
[상갤] 마블 블랙팬서 와칸다 군대 컨셉아트와 현실
[142]
ㅇㅇ(211.108) 24.12.23 19839 179
291447
썸네일
[야갤] 한국시골감성? 탈북자가 그린 북한의 추석 만화.jpg
[152]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20511 120
291446
썸네일
[코갤] (서코후기)2024 12월 21일 겨울 서코 첫 코스프레 후기
[34]
백부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12088 27
291444
썸네일
[힙갤] 뭔가 꺼림칙했던 송민호 과거 군입대 인터뷰.jpg
[2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44057 382
291442
썸네일
[판갤] 포항 화재 그사건 근황
[1307]
판갤러(155.94) 24.12.23 43446 380
291440
썸네일
[기갤] 일단 멈춘 집값, 내년 전망은 전문가도 '판단 곤란'.jpg
[2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19553 31
291439
썸네일
[국갤] 공수처가 첫 구속한 문상호 정보사령관…구속기간 규정없어 논란
[149]
ㅇㅇ(211.235) 24.12.23 17071 302
291438
썸네일
[카연] 집 나가는 만화 2~4화
[21]
해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9466 20
291436
썸네일
[일갤] 도호쿠-홋카이도-도쿄여행(4일차)
[8]
사유링고펀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8656 18
291435
썸네일
[주갤] 시위 현장에 가서 시각장애인인척 여자들에게 접근하는 남성
[237]
ㅇㅇ(106.101) 24.12.23 28944 199
291432
썸네일
[기갤] '의대 등록' 포기 속출, 3명 중 1명이 '안가요'.jpg
[2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24468 45
2914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PCR 검사의 원리
[93]
킹크림슨발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22707 64
291429
썸네일
[해갤] 두창신 "고작 계엄가지고 탄핵이라니"
[795]
12(59.28) 24.12.23 28028 342
291428
썸네일
[이갤] 남의 미용실에서 10원짜리 동전으로 저주 주술 행위하는 여자
[232]
ㅇㅇ(212.103) 24.12.23 24429 76
291426
썸네일
[기갤] '아이언맨'이 현실로…코에 걸치는 AI.jpg
[1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24401 52
291423
썸네일
[더갤] 남태령에서 한강진까지 여정
[2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15147 81
291422
썸네일
[기갤] 빨리 결혼하고 싶어하는 여자가 원하는 남자...jpg
[4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47302 104
291420
썸네일
[싱갤] 1년에 20명과 사내 연애한 여성 신입사원
[459]
N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44670 305
291419
썸네일
[오갤] 삿포로 놀러가서 해먹은거 올려봄
[64]
97na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14517 89
291417
썸네일
[기갤] 2025년 3월부터 비둘기한테 먹이주면 벌금 낸다.jpg
[2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15140 69
291416
썸네일
[야갤] CiA효과 떳다 교수 입구컷 ㅋㅋㅋㅋㅋ
[1288]
ㅇㅇ(211.235) 24.12.23 83230 2446
2914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인들이 집 안에서 신발을 신는 이유
[31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29744 73
291413
썸네일
[기갤] 눈비 쏟아지면 전자파 쏜다, 북한 감시 '24시간 풀가동'.jpg
[1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17662 90
291411
썸네일
[판갤] 포항화재기부사건 다루는 유튜버 있길레 뭔가 했는데
[110]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18722 235
291408
썸네일
[잡갤] 나인뮤지스 탈퇴 멤버가 캐나다에서 제2의 삶이 행복한 이유.jpg
[38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33361 319
291407
썸네일
[야갤] "한국의 시위문화, 권위주의 저항의 표본 될 것"
[38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17938 102
2914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실상 어벤져스 1대장이라는 히어로.jpg
[147]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24780 192
291404
썸네일
[러갤] 사채 갚아줄 남자 찾으러 결정사에 연락한 여자
[281]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35844 226
291402
썸네일
[기갤] 뉴욕 지하철서 잠든 여성에게 불 질러, 지켜보더니 사라진 남성.jpg
[2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26435 148
291401
썸네일
[유갤] 일본에서의 마지막 캠핑
[25]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3 7257 24
뉴스 ‘체중 급감’ 구준엽, 몰라보게 수척해진 근황… 故서희원 추모하며 지인들이 건넨 말은 디시트렌드 02.1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