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캐나다를 먹고 그린랜드를 합병하겠다는 트럼프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08 12:40:02
조회 21406 추천 195 댓글 555

- 관련게시물 : 파나마 운하, 캐나다, 그린란드 사고 싶다 트럼프 ㅇㅇ 세계 1위 영토

099ef370b6f41df4239983ec459c7069f76eb86c05ce9fd551f0d48cda7d67dbd6c0e32330be7aaced93c72f58bd51b473e58567

789ef604b38369f2239985e3409c701cc7f1dbc72546f21141e40d442b569342fbd0ae9d1a0c6acfd0075881509c37984f57966f

7eeaf275c0f76bfe23ef81ed309c706f21334d9753a13fdd74d0002a61fbcc2e9befa7bcf98c9a96be8dd625636611a02d7440d5ed

https://x.com/elonmusk/status/1876664245305438469?s=46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 dc official App


<속보>트황상 트위터 입갤ㅋㅋㅋ


39b8de24e4d53fa37cf284e54484746cb6db1d826ad3d9eb0755359e3269cc152d8a77a33baf187841e4dacb

캐나다 먹어 버리겠다 선언ㅋㅋㅋㅋㅋㅋㅋ


트럼프가 그린란드, 캐나다 멕시코, 파나마를 노리는 이유


28b9d932da836ff538ed8fe34489766b598961ec26ac4e718b7285b6b40e00fa55ba

화요일, 트럼프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천재"이자 "현명한" 인물로 묘사하며 미국 정부와 NATO 동맹국들의 제재와 보편적인 비난을 불러일으킨 상대를 칭찬했습니다.

"어제 들어가서 텔레비전을 보고 '이건 천재야'라고 말했어요." 푸틴은 우크라이나 국토의 상당 부분을 독립국이라고 선언했어요 — 푸틴이 우크라이나의 국토를 뺏고 그 구간을 독립국이라고 선언했다고요. "오, 정말 멋지네요." 트럼프는 "클레이 트래비스 앤 벅 섹스턴 쇼"와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독립적'이라는 단어를 칭찬하고 '러시아는 거기에 들어가서 평화를 유지하게 도와준다는 거에요, 꽤 현명하지 않습니까?."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공하는거보고 아 저런게 있구나! 천잰데? 라고 침공 극 초기부터 말해온 사람이라



트럼프가 방금 소셜에 두번 연달아 올린 사진


79ea8476b2f61a87239b83e5419c70697fa77d7f6ad305c538f913cd249dffe8a24dfdf344e00fd9b7d775d4d3187b1b43d6416440

7ce98272b4f66ef0239a83ec469c70191016316a3dbef1a5cde930b7cd1e3f51888e76ceede8899a9e15edd716784d1bc8eecb078a

- dc official App



트럼프- 영토 확장 및 명칭 변경 발언 논란


28b9d932da836ff538ed8fe443867765fbc962ec34b61d9cdc90c3823f3dd1c46be3


트럼프의 영토 확장 및 명칭 변경 발언 논란

(요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을 2주 앞두고 파나마 운하와 그린란드에 대한 군사력 사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며, 캐나다를 51번째 주로 편입하고 멕시코만의 명칭을 '아메리카만'으로 변경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1][3]. 마러라고 기자회견에서 트럼프는 파나마가 미국 선박에 "불공정한"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며, 파나마 운하의 통제권 회복이 "국가안보에 필수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3][6]. 캐나다에 대해서는 군사력 대신 "경제적 압박"을 통해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5],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해서는 "법적 권리가 의심스럽다"며 고관세 부과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7].

(핵심요약)
- 파나마 운하와 그린란드에 대한 군사력 사용 가능성 시사
- 캐나다를 51번째 주로 편입 추진 의사 표명
- 멕시코만을 '아메리카만'으로 개명 추진
- 덴마크에 대한 고관세 부과 위협


- dc official App


트럼프 "파나마 운하·그린란드 합병 위해 군대 투입 가능"


경제적 안보를 위해 (군사력 사용이) 필요하다는 점은 말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파나마 운하와 그린란드를 미국의 영향력 아래 두기 위해 군대 투입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최근 국가 안보와 경제적 이유를 들어 파나마 운하와 덴마크 영토인 북극의 그린란드를 미국이 소유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트럼프는 7일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개인 리조트 마러라고에서 기자들과 만나 “파나마 운하와 그린란드에 군사력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점을 보증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보증할 수 없다. 하지만 경제적 안보를 위해 (군사력 사용이) 필요하다는 점은 말할 수 있다”고 했다. 트럼프는 캐나다에 대해서도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것이 어떠냐”고 공개적으로 밝혀왔는데, 이날 캐나다에 대해서는 “(군사력이 아닌) 경제적 수단만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약식 기자회견은 전날 미 의회가 47대 미 대통령으로 트럼프의 당선을 공식 인증한 이후 처음 열린 것이었다.

트럼프는 이날도 캐나다 합병에 대한 주장을 이어갔다. 그는 “그건 정말 대단한 일이 될 것”이라며 “인위적으로 그어진 (국경)선을 없애고 나면 알게 될 것이다. 그게 (캐나다의) 국가 안보에도 훨씬 좋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는 “우리는 캐나다를 보호하기 위해 연간 수천억 달러를 쓰면서 무역 적자에서도 캐나다에 손해를 보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는 1기 때부터 덴마크 정부를 향해 그린란드를 미국에 팔라며 인수 의욕을 보여왔다. 이날 트럼프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는 자신의 유튜브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트럼프 백악관에 들어갈 두 명의 고위 관리들과 함께 그린란드에 도착했다고 미 언론들은 보도했다.

트럼프는 “우리는 더 큰 국가 안보 목적이 필요하다”며 “그린란드에는 4만5000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그들은 덴마크가 그린란드에 대해 어떤 법적 권리를 가지고 있는지조차 모른다”며 “만약 덴마크가 그런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우리는 (미국의) 국가 안보를 위해 덴마크가 그것을 포기해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 트럼프는 그린란드 주민들이 미국으로의 편입 투표를 할 경우 덴마크 정부가 이를 방해한다면 덴마크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도 했다.

트럼프는 파나마 운하에 대해서도 운하 소유권을 파나마 정부로부터 가지고 와야 한다는 기존 주장을 반복했다. 트럼프는 파나마 정부가 미국 선박의 운하 통과 비용을 다른 나라보다 더 비싸게 받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중국이 파나마 운하를 장악하고 있다. 미국이 운하를 다시 장악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대서양과 태평양 연안에서 신규 석유 시추 및 가스 개발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석유 시추 확대를 공약한 자신의 에너지 패권 정책에 제약이 걸렸다는 관측에 대해 “취임 직후 (바이든의 행정명령을) 즉각적으로 취소하겠다”고 했다.

멕시코와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 전쟁을 벌이겠다고 선포한 트럼프는 이날도 멕시코만의 이름을 ‘아메리카만’으로 바꾸고 불법 이민을 막기 위해 멕시코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트럼프는 미국의 관세 위협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했다는 국내 비판에 시달리며 지난 6일 총리직 사임을 발표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에 대해서는 “전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 선수이자 감독인 웨인 그레츠키에게 캐나다 총리직 출마를 독려했다”며 사실상 조롱을 이어갔다.

트럼프는 “미국을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 국가 안보, 상식을 갖춘 시대로 되돌리겠다”며 “곧 미국의 황금시대가 올 것”이라고 했다.


[속보] 트럼프 "파나마운하·그린란드 관련 군사개입 배제 약속안해"


군사개입 배제 약속안한단다






"그린란드 주민들이 美 편입 원할 때 방해하면 덴마크에 고율관세 부과"

대선 후 두번째 회견서 공세적 美국익 추구 의지 여과 없이 드러내




오는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복귀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파나마운하, 덴마크령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군사력 사용 옵션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7일 자신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행한 대선 승리 후 두번째 기자회견에서 최근 관심을 피력한 파나마운하와 그린란드의 통제권 확보를 위해 군사 또는 경제적 강압을 배제할 것이냐는 질문에 "두 사안 어떤 것에 대해서도 나는 확언할 수 없다"고 답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어 파나마운하와 그린란드가 미국의 경제안보와 국가안보 등에서 중요하다고 밝힌 뒤 "나는 그것(경제 또는 군사적 강압수단 사용 배제)을 약속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특히 그린란드 주민들이 독립 및 미국으로의 편입을 투표로 결정하는 경우 덴마크가 그것을 방해하면 매우 높은 관세를 덴마크에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달 파나마 운하 사용료 인하를 요구하며 파나마에 운하 반환을 요구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덴마크령인 그린란드를 매입할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날 트럼프 당선인은 파나마가 미국에 과도한 운하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파나마 운하(문제)는 현재 그들(파나마 측)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힌 뒤 "그들(파나마 정부)은 협정의 모든 면을 위반했고, 도덕적으로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운하 보수를 위해 (미국이) 30억 달러(약 4조3천억 원)를 지원해줄 것을 원한다"며 "그래서 나는 '그 돈을 중국에게서 받아가지 그러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당선인은 "중국이 파나마운하를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트럼프 당선인은 최근 자신이 고율 관세 부과 구상과 미국으로의 편입 가능성 등을 거론했던 캐나다에 대해서는 군사력이 아닌 "경제적 강압"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은 국내총생산(GDP)의 5%를 국방비에 지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현재의 가이드라인인 2%를 크게 뛰어넘는 요구 수준이다.

한편 트럼프 당선인은 아랍에미리트(UAE) 억만장자 후세인 사지와니 '다막(DAMAC) 자산' 회장이 미국 전역에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데 200억 달러(약 29조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회견은 지난해 11월 5일 치러진 대선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승리한 이후 두번째 회견이자 전날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대선 결과에 대한 인증 절차가 종료된 뒤 처음 진행한 것이다.


밍NEWS) 트럼프 연설 정리 및 사견




1 트럼프는 자신의 임기 동안 DAMAC과 같이 미국에 투자하는 외국 기업에 대한 환경 승인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힘


2 트럼프는 바이든 행정부를 비판하며 인플레이션이 격화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 인플레이션은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고 밝힘


3 트럼프는 바이든 행정부가 최근 해상 굴착 금지 조치를 통해 미국 국민이 투표한 개혁을 막으려 한다고 비난하며

자신은 미국이 굴착을 할수있도록 취임하면 그 행정 조치를 바로 뒤집을 거라고 밝힘


4 트럼프는 50개 주의 모든 선거 결과를 인증하고 의회에 보냈는데도 선거에서 나온 투표가 여전히 집계되고 있다고 불평


5 트럼프는 사업과 정부 간의 중복이 초점이 되고 있음을 강조

두바이 파트너가 미국에 대한 투자를 발표한 것 외에도 트럼프 장남과 3명의 새 정부 관리가 그린란드로 여행을 떠남

트럼프는 그린란드를 미국이 인수하는 데 관심을 표명


6 선거에서 승리한후 잠시동안 트럼프는 2016년 오바마의 승리 후와 마찬가지로 바이든과 우호적으로 지냈다고 밝힘

하지만 그 우호적인 기간은 몇주 전에 끝났으며 앞으로 바이든을 공격하고 자신이 뒤집을 필요가 있는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권력 이양을 방해했다고 비난

또한 특별 검사인 잭 스미스와 그가 임기를 시작하면서 여전히 직면하고 있는 다른 법적 문제에 대해서도 비난


1 트럼프는 바이든 행정부에 보고하지 않는 뉴욕 판사를 언급하며

당신들을 부끄럽게 만들거라고 사법부에 적대감 표시


2 트럼프는 월요일에 바이든이 6억 2,500만 에이커가 넘는 미국 연안 해역에서 새로운 석유 및 가스 시추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한데 화가남


3 트럼프는 바이든의 전기차 보조금에 대해 논의를 맞쳤고 전기차 의무화를 매우 빠르게 종료할 것이라고 말함


4 트럼프는 파나마 운하의 모든 통제권을 어떻게 접근할지 취임후 공식적으로 논의한다고 밝힘


5 캐나다 합병문제나 파나마운하 그린란드 매입과 관련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힘

그리고 멕시코만 명칭을 걸프 오브 아메리카로 바꿀거라고 말함


6 멕시코는 국경문제나 마약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징벌적 관세 때리겠다고 밝힘


1 기본적으로 캐나다 멕시코엔 상당 수준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힘


2 트럼프는 내가 대통령 이었으면 러시아가 결코 우크라이나를 침략하지 않았을 것 이라고 말함


3 나토국은 gdp기준 국방비 5%를 지출하라고 말함


4 의회 폭동으로 기소된 사람들 사면은 노코멘트


5 현재 하마스와 물밑에서 인질 협상중이라고 말하면서

취임전까지 석방을 안하면 가자는 시빌워로 만들겠다고 말함


6 바이든 행정부에서 사법부 및 fbi가 굉장히 부패했다고 말함




아래는 5줄 요약




- 걸프 오브 멕시코 이름을 걸프 오브 아메리카(?)로 바꿀거임


- 캐나다 도움 ㅈ도 안됨 경제적 압박 할거임


- 덴마크 그린란드 포기하셈 ㅇㅇ (관세압박)


- 내가 대통령이였으면 나토 안 만들었음 ㅇㅇ


- 파나마 운하 우리 돈으로 만들었는디 중국이 일부 운영함 개새끼!!





지금 비트코인 떨어지는 이유 - 람푸햄 일언반구도 없음 원래 트럼프 행정부 입갤하면서 기대치 올라간거


그리고 연설 현지 라이브 보는데 한국 부정선거 드립 올라왔다고함 save korea 이지랄 ㅋㅋㅋㅋ



트럼프가 캐나다를 통합하려는 이유는 북극항로 경쟁 때문입니다


7fed8272b58568f73ee787e34680766497f7ef22899abe4ae20bed86f112cf870130ad812d

북극은 계속 녹고있고 얼어붙어있던 북극항로는 조만간 열립니다
그렇다면 현재 수에즈운하와 싱가포르를 통해 돌아오던 물류창구는 보다 더 단기간인 북극으로 이동하게 되지요
그렇게되면 북동항로의 대부분을 손아귀에 쥐고있는 러시아가 떡상하게 됩니다
트럼프는 그것을 막기위해 또다른 북극항로인 북서항로를 미국이 가져서 러시아의 행패를 막기위해 자꾸 캐나다와 그린란드를 먹으려고 하는겁니다
리버럴 언론에서는 트럼프가 무슨 제국주의 귀신에 들려서 캐나다와 그린란드를 땅따먹기하려는줄 아는데 정작 트럼프의 행동이 북극통행권의 자유화에 기여한다는건 모르쇠하지요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조선업에 기대한다는 것도 이 북극항로와 연관이 있습니다. 북극항로의 시작점이자 북극항로와 육상철도를 잇는 국제허브가 대한민국 부산이니까요


트럼프 애는 이게 진짜 진심인 건가?


20bcc834e0c13ca368bec3b9029f2e2db9d80a434ee55198bbe1862e33

7cee8071b48a6cf03af187fb1cc1231dc5eaa7de6975653cc052a9

20b4de2cf0d639a869f284e54484746cd1fb26e3aeb53cd45446c027c055b2b14d826a9b09e236b27ec7945bc8

7cea8370b78260f43ee898a213d3341d1ad02461a284147accf980

20b4de2cf0d639a869f284e54484746cd1fb26e3aeb53cd45146c027c055b2b16f16dd29145a7e3da56a3b29




캐나다, 그린란드, 파나마....



애는 이거 진심인 건가....?



그냥 농담이겠지...?

- dc official App


트럼프가 그린란드 사람들도 미국합병 지지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aafd523ebde39a86af1dca511f11a394a94f144dcc0c1d2ba



트럼프가 방금 트윗한건데


"난 지금 그린란드 사람들이 MAGA 를 지지한다는것을 듣고있다.

그린란드는 멋진곳이고 그들이 우리 국가의 일부가 되면 그들은 엄청난 혜택을 받게될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적들로부터 보호하고 아낄것이다.

MAKE GREENLAND GREAT AGAIN!

그린란드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



장난 아님


트럼프가 그린란드+캐나다 둘다 먹을듯


그린란드 사람 MAGA 모자쓰고 다님 ㅋㅋㅋ






포드 "우리가 미국 주(state)를 사겠다"


캐나다, 그린란드 사겠다는 트럼프에 알레스카랑 미네소타 산다고 카운터오퍼 넣은 우리의 포드찡 ㅇㅇ

ㅋㅋㅋㅋㅋㅋ

니들 지금 부루마블 하냐? ㅋㅋㅋㅋㅋ


75



https://globalnews.ca/video/10945279/doug-ford-makes-trump-a-counter-offer-to-buy-alaska-minnesota

 



2cbcd468f5dc3f8650bbd58b36847d6c3919ad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95

고정닉 45

1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653/2] 운영자 21.11.18 10005291 504
299771
썸네일
[특갤] 현시점 반복되는 역사 만화.jpg
[46]
ㅇㅇ(220.79) 01:55 2057 31
299767
썸네일
[한갤] 테슬라 주식 산 유나
[71]
한지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5122 37
299765
썸네일
[중갤] 이재명 선거법 위헌법률심판제청 꼼수 요약
[47]
찢죄명(114.207) 01:25 4009 124
299763
썸네일
[이갤] 작년 이맘때쯤 일본을 발칵 뒤집어놨던 성상납 스캔들
[68]
ㅇㅇ(198.44) 01:15 5058 37
299761
썸네일
[나갤] 24영식 옥순때문에 우는 모습 + 인성 ㅋㅋㅋㅋ
[38]
ㅇㅇ(211.235) 01:05 7823 144
299759
썸네일
[필갤]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
[39]
Juwon■Lee(106.101) 00:55 3344 12
2997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진격의 거인 이스터에그…ipg.
[1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27470 151
299755
썸네일
[국갤] 마지막 한국인 여자친구 이야기(매우스압)
[30]
아니마델마르텔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7056 24
299753
썸네일
[야갤] 엄마가 문신을 한 이유....eu
[160]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14833 230
299751
썸네일
[해갤] 삼전 9층에 들어갔다고 하소연하는 문상훈
[55]
ㅇㅇ(223.38) 00:15 8239 14
299749
썸네일
[야갤] 프랑스에서도 구하기힘든 프랑스 1대장 버터 ㄷㄷㄷ
[100]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9836 23
299747
썸네일
[유갤] 김성령이 적어둔 인생 명언 노트ㅋㅋ
[88]
ㅇㅇ(175.119) 01.23 8177 34
299743
썸네일
[아갤] 아스날 유니폼의 역사 (下)
[30]
미켈아르테타아마트리아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027 32
2997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영표의 멘탈 관리하는 법
[119]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7274 89
299739
썸네일
[부갤] 중국 근황 업데이트 ㄷㄷ
[313]
부갤러(61.35) 01.23 21082 278
299737
썸네일
[싱갤] 최면어플 세뇌조교
[101]
무스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31529 193
299735
썸네일
[이갤] 미국 빅테크와 월스트리트가 가장 싫어했던 89년생 여자
[252]
ㅇㅇ(84.17) 01.23 15149 94
299733
썸네일
[강갤]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114]
sowha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9992 109
2997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명언 모음
[165]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1695 68
299730
썸네일
[카연] 용사파티 힐러, 카페알바 되다.
[60]
밀강(114.201) 01.23 9184 106
299728
썸네일
[싱갤] 휘릭휘릭 쉽게 만드는 이연복 계란볶음밥
[198]
배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4389 90
299725
썸네일
[도갤] 광기의 닌자토리 에피소드
[37]
ㅇㅇ(14.52) 01.23 7994 46
299723
썸네일
[디갤] 지나가다가 사진 올리고 갑니다
[16]
한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6325 18
299721
썸네일
[잡갤] 베트남 왕실에서 먹던 충격적인 요리
[255]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1602 130
299719
썸네일
[국갤] 포르투갈 연애 안타까운 사연
[126]
아니마델마르텔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7300 64
2997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여중생의 고백
[139]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4725 228
299715
썸네일
[카연] 차가운 고딩주의 1화
[29]
천박한마왕님(125.185) 01.23 6374 28
299713
썸네일
[게갤]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26
[58]
게잡갤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7600 20
2997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알고보면 소름인 사진..jpg
[159]
예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7116 84
299708
썸네일
[커갤] 커피강국 핀란드에서 커피 내려마시는방법 ㄷㄷ
[48]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4133 10
299705
썸네일
[즛갤] [짬처리 대회]즛토마요 카세트테이프
[53]
말로(파란호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7146 41
299700
썸네일
[싱갤] 약혐) 냉혹한 야광 시계의 공장의 세계.jpg
[202]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5969 191
299696
썸네일
[주갤] 갓 입사한 새파란 여직원이 남친보고 롤모델이라해서 개빡친 한녀
[172]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7484 86
299693
썸네일
[유갤] 설 연휴 인천공항 최대 인파 몰릴 예정
[247]
ㅇㅇ(175.119) 01.23 15086 56
299690
썸네일
[싱갤] 이치로의 낭만
[1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2509 96
299687
썸네일
[기음] 1450년경에 나온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요리책에 적혀있는 치킨과 맥주?
[202]
ㅇㅇ(211.234) 01.23 16593 28
299684
썸네일
[미갤] 중국SNS에 올라온 '조선족 전과자' 한국비자 발급 성공 광고
[574]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30681 1793
299681
썸네일
[의갤] 의주빈들의 판타지 드라마 슬전생 방영확정
[2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5785 151
2996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연애 프로그램 하차사유 레전드…jpg
[103]
공치리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9769 122
299675
썸네일
[카연] 잿빛 회화세계 01
[17]
PaSCaL(210.103) 01.23 6404 21
299673
썸네일
[이갤] 같은 나이 차이인 커플 성차별주의자들의 이중잣대
[233]
ㅇㅇ(103.176) 01.23 18888 35
299669
썸네일
[디갤] 28mm 일상스냅
[28]
갬성몰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8201 12
299667
썸네일
[기갤]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마약혐의 2심서 '징역 1년'으로 감형
[429]
ㅇㅇ(106.101) 01.23 20270 229
299665
썸네일
[국갤] 윤, 헌재 탄핵 심판 4차 변론 발언
[620]
라의익신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4428 1123
2996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꼬꼬닭
[138]
아커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8001 158
299661
썸네일
[기갤] 산후도우미들의 고충
[233]
ㅇㅇ(106.101) 01.23 20538 83
299659
썸네일
[국갤] [단독] 오동운, "회식 후회없어.."
[297]
ㅇㅇ(125.12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0297 428
299657
썸네일
[싱갤] (스압) 달콤인싸 학교 여선배에게 고백하는 만화....manhwa
[48]
보추장아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8420 128
299655
썸네일
[배갤] 체코 국립박물관.
[20]
한가빨갱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8334 21
뉴스 '실화탐사대' 완벽해 보이는 남편의 실체, 그 남자의 겉모습을 믿지 마세요 디시트렌드 01.2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