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오겜2' 박성훈, 19금 사진 논란 사과하며 울먹앱에서 작성

긷갤러(124.53) 2025.01.08 16:00:02
조회 53958 추천 18 댓글 72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42fa0bf0098f6ff5ad4c2f1e95187198e310456a69e27870d51be

- dc official App

박성훈 오열하며 사죄...감독 연락두절...jpg


05928211b0f709885b90f8833ee20008fa0074faeece639f10754c32080182756193da5b441ab024e20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42fa0bf0098f1fe50d4b0b7f14e8d1af1d7c9be807d632565e960156ed2613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42fa0bf0099f6fe53d4b0b7f14e8d22a4ef40778d27fff52fb9b02dac24e0b0

오겜2 박성훈, 日 AV 인스타게시 논란에 눈물의 사과...


배우 박성훈이 성인 콘텐츠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것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박성훈은 8일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게임2') 인터뷰에서 "저의 크나큰 실수로 인해 많은 분께 불편함과 실망을 끼쳐드렸다"며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 때보다 무겁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임했다"며"가장 큰 이유는 우리 제작진, 스태프 많은 사람의 노고가 있었는데, 피해가 된 거 같아서 긴장됐다"고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그날의 상황에 대해 "점심때 일정이 있어서 나가려 하던 도중에 문제가 된 사진을 DM으로 받았다"며 "그때 작품 공개 첫 주간이었고, 며칠이 안 된 상황이라 많은 시청자의 반응을 담당자에게 주고받을 타이밍이라 충격적이었고, 문제의 소재가 될 거 같아서 그 사진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조작의 실수가 있었는지, 저 자신도 납득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지나 보니 그렇게 올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황해 담당자에게 전화했고, 이야기를 나눈 후 그 사진은 바로 삭제했다"며 "전 당연히 보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부계정 사용 의혹에 대해 "그걸 알고 있지만, 부계정은 전혀 없다. 제 계정은 공식 계정 하나뿐"이라고 해명했다.

박성훈은 "제 실수 이지만 잘못은 잘못"이라며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쳤고, 제 잘못을 정확히 인지하고, 자책과 반성을 이 순간까지 하고 있다. 사태의 심각성을 온전히 느끼고 혹여라도 비슷한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거운 마음을 갖고 더 조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사의 잘못된 대응 때문이라는 지적에는 "회사에서도 저에게 제대로 된 대답을 듣지 못했다"며 "이렇게 올라간 건가 해서 그렇게 해명한 거 같다. 소통의 오류가 있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또한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맡은 황동혁 감독에겐 "그 일이 있고 난 직후에 전화를 드렸다"며 "그때 통화 연결이 되지 않았고, 이후 감독님이 해외 일정이 있어서,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전화를 다시 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큰 일정이 지나고 저의 이슈들이 일단락된 후 다시 전화를 드리려 한다"고 사과했다.




7cee8176b0806cf73de78ee540847c6d08da53833a7db04376adefbc311d47


감독이 얼마나 개빡쳤으면 박성훈 연락 받지도 않았다고...

그저... 나 거 한

[인터뷰] 박성훈이 털어놓은 AV 표지 업로드의 진실


박성훈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최근 저의 크나큰 실수로 인해서 많은 분들에게 불편함과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어느 때보다도 무겁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이 (인터뷰) 자리에 임했다. 가장 큰 이유는 제작진, 스태프 여러분들 수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는데, 조금이라도 피해를 안겨주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긴장이 더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날의 상황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고 싶다”며 “그날 점심 쯤 일정이 있어서 나갈 준비를 하던 도중에 문제가 됐던 사진을 DM으로 발견했다. 당시 작품 공개 첫 주간이었고 며칠 안 된 때였다. 많은 시청자 분들의 반응을 담당자랑 주고 받는 타이밍이었다. 그 사진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고, 문제의 소지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사진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조작의 실수가 있었는지 저 자신도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나 보니 그게 스토리에 올라가있었다. 너무 당황해서 담당자와 바로 통화했다. 문제가 심각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그 사진은 바로 삭제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편에서는 부계정을 사용하는데, 부계정으로 올리려다가 그런 실수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말을 하는데, 저는 부계정을 전혀 쓰고 있지 않다. 그 계정 하나 뿐이다”라면서 “제 실수로 올라간 것이지만, 잘못은 잘못이라고 분명히 생각한다.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쳤다. 그것을 정확히 인지하고 며칠간 수많은 자책과 후회와 반성을 해왔다. 지금 이 순간까지도 하고 있다. 사태의 심각성을 온전히 다 느끼고, 앞으로는 혹여라도 비슷한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 언행도 조심히 하겠다. 그렇게 배우 생활을 이어가는 한 사람이 되겠다”고 했다.

'성소수자를 대변하는 캐릭터인데, 여성 인권을 말살하는 사진을 올린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그래서 저도 그걸 보고 문제라는 걸 느꼈다. 이런 영상물이 제작되는 게 맞는 것인가. 저희 작품에 직접적인 피해는 없는 것인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사안이 아닌가해서 공유를 하려고 했던 거다”라고 답했다.

박성훈 기자가 dm 인증해보랬는데 못함


여러 차례 해명에도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문제 사진을 보낸 DM을 찾아 인증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말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디엠이 오고,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ㅋㅋㅋㅋㅋㅋ

박성훈 폭쉐언급


박성훈은 차기작으로 언급된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 리딩이 연기된 것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이번 음란물 사진 논란으로 박성훈이 로맨스 주인공에 맞지 않다며 하차 요구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그는 “국가애도기간이라 연기된 것”이라며 “이후 추가적으로 이야기 나눈 게 없어서 말씀을 드리기 어렵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박성훈 커뮤 모니터링 다 했나보네 ㅋㅋ


그러면서 “주변 분들이 많이 위로를 해주셨고, 꼭 그렇게 나쁜 반응만 있지 않다, 응원하는 사람도 많다는 이야기를 어제까지도 해주셔서 그 와중에 ‘내가 인복이 너무 좋구나, 감사하고, 앞으로도 갚아가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V논란 박성훈 눈물 “황동혁 감독에 사과 아직, 죄송함에 용기 안 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박성훈이 소셜 계정에 '오징어게임 2'를 패러디한 성인물 영상 표지 사진을 실수로 업로드했다가 논란이 된 가운데, 아직 황동혁 감독에게 사과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성훈은 1월 8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오징어게임 2' 인터뷰에서 "황동혁 감독님께 전화를 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라며 자책감을 토로했다.

박성훈은 논란이 일었을 때 당시 황동혁 감독에게 전화를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며 "감독님 스케줄도 있었고, 큰 일정들이 좀 지나고 내 이슈들도 일단락된 다음에 전화를 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 마음 자체는 회사를 통해서 전달이 된 상태다. 죄송한 마음에 전화를 드릴 용기가 생기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성훈은 작품과 캐릭터로 글로벌한 사랑을 받으며 기뻐해야 할 시기에 논란이 빚어진 것에 대해 "이런 일이 발생해서 굉장히 속상하다. 저희 팀 전체에게 가장 송구스러운 마음이 크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성훈은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말로만 전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들더라"라고 덧붙였다.

성소수자를 대변하는 캐릭터를 맡은 배우였기에 더 배신감이 크다는 반응이 나왔던바 박성훈은 "그래서 더 문제를 느낀 것 같다. 이런 영상물이 제작되는 것이 맞는 것인가, 팀에 직접적인 피해는 없는 것인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사안이 아닌가 해서 공유를 하려고 했던 거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8

고정닉 4

277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팬덤 때문에 오히려 여론이 나빠진 스타는? 운영자 25/03/17 - -
2969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포)26년만에 드디어 이뤄진 커플ㅋㅋㅋㅋ
[159]
ㅇㅇ(211.187) 01.13 35654 134
296948
썸네일
[미갤] 더 글로리에서 보여준 송혜교 28년 연기 짬바
[328]
ㅇㅇ(193.176) 01.13 26093 37
296946
썸네일
[러갤] 설아 넨도로이드 제작기
[286]
베시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5836 65
296944
썸네일
[야갤] 게임은 인생에 마이너스만 제공한다는 어느 사업가...jpg
[725]
앤드류테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40753 370
296942
썸네일
[싱갤] 오열오열 못생긴 사람들이 겪은 하루하루...jpg
[438]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55286 197
296940
썸네일
[이갤] 홍상수 영화 촬영썰
[196]
슈붕이(154.47) 01.13 25702 185
296938
썸네일
[리갤] 인생 첫 일본여행 후기2 (스압)
[39]
푸마르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2794 28
296934
썸네일
[국갤] (정보글) 다들 잘 모르는 대석열이 정상화한 분야
[3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1184 1077
296932
썸네일
[카연] 메머리구의 흥신소 - FLOWEREST -상-
[6]
FD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9629 7
2969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파트 입주를 기념하는 행사가 시작됨
[1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9528 187
296928
썸네일
[바갤] 금조각 정상화 하려던 사람의 무서운 점
[150]
바갤러(182.209) 01.13 31991 254
296926
썸네일
[토갤] 탬워스의 Tom Tonks에 대해서 알아보자
[23]
콘텐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0696 51
296924
썸네일
[유갤] 11살 때 키가 180이었다는 하승진
[275]
ㅇㅇ(175.119) 01.13 23071 69
296922
썸네일
[유갤] 나혼산에서 초면이었던 음식
[208]
ㅇㅇ(169.150) 01.13 40258 42
2969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폴란드 한인사회의 민낯
[349]
미나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49441 406
296918
썸네일
[싱갤] 걸그룹 소녀시대에서 제일 무서웠던 언니는?
[1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4481 77
296913
썸네일
[디갤] 유럽 여행도 한 번 가볼만하다
[1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4829 78
296910
썸네일
[럼갤] [스압주의] 사탕수수 농사부터 수제 럼 증류까지-하편
[47]
번디베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8642 33
296907
썸네일
[유갤] 피부 노화를 늦추는 방법
[402]
ㅇㅇ(175.119) 01.13 48840 161
296904
썸네일
[명갤] (데이터 주의) 명빵 5주년 일본 행사 후기
[70]
난죽경없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6522 52
296898
썸네일
[안갤] 안철수 "대한민국 풍전등화...민주당은 입법폭주 중단하라"
[554]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7729 616
2968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불법인것들
[242]
직무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40742 89
296894
썸네일
[카연] 헬테이커 팬 만화 27화
[40]
쫄깃한해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4112 72
296892
썸네일
[주갤] 30대 부산녀가 원하는 남자 스펙
[1159]
ㅇㅇ(106.101) 01.13 63326 499
296890
썸네일
[싱갤] 싱글방글 둘기맘
[234]
썅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8686 184
296889
썸네일
[미갤] 기억력이 안 좋은 출연자들 상대로 진행하는 유재석
[148]
미갤러(154.47) 01.13 30879 136
296886
썸네일
[디갤] 싱가포르 여행 사진 001 - 건축 집중 (25장)
[54]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1469 39
296882
썸네일
[메갤] "취업지원자들로 무료 캬바쿠라?" Jap 사회문제 취활성희롱
[146]
개똥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4230 89
2968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14-2024 1인당 GDP 변화를 알아보자
[220]
돌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2468 134
296878
썸네일
[국갤] MBC3노조 “팩트를 왜곡하는 MBC뉴스의 시위보도 고발한다”
[297]
ST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3601 720
296876
썸네일
[공갤] 공군 군사경찰 새벽근무 하는.manhwa
[119]
화전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0230 86
2968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투쟁' 고양이 근황.Current Status
[64]
퍼리의마법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5009 79
296872
썸네일
[레갤] 수페르코파 결승 음바페 주요장면.gif
[91]
VALVERD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7028 78
296870
썸네일
[기갤] 현재 욕먹고 있는 붕어빵 사장들ㄷㄷㄷ.jpg
[428]
긷갤러(211.234) 01.13 48223 184
296868
썸네일
[잡갤] 락카칠 반성이 없는 수정이들
[128]
ㅇㅇ(211.234) 01.13 22394 98
296866
썸네일
[이갤] 명태균 ‘임기 단축’ 조언에 윤석열 시즌 58375837274호 격노
[186]
세티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7478 103
2968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무섭게 생겨서 그렇지 의외로 친절한 새끼
[78]
기신고래(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41437 146
296860
썸네일
[조갤] 신년탐조 (올공, 교동)
[19]
프로는운에맡기지않는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8177 43
296858
썸네일
[싱갤] LA 시장 이력.JPG
[3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8241 371
296856
썸네일
[부갤] 남자자식이 대부분 겪는 부모의 자식탓 어떻게 벗어날가
[300]
ㅇㅇ(211.235) 01.13 32737 149
296854
썸네일
[중갤] 중국 정부 주장과 현실 '딴판' '감염자 폭증' 최대고비 임박!
[247]
ㅇㅇ(58.122) 01.13 17797 89
296852
썸네일
[야갤] 저 같은 사람 때문에 저출산이라는 직장동료.jpg
[229]
야갤러(211.234) 01.13 31637 143
2968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진처럼 보이는 극사실주의 회화 작품.jpg
[18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5682 72
296849
썸네일
[기갤] '나완비' PD, 알고보니 특수폭행 현행범... 3년 자숙 후 복귀
[98]
ㅇㅇ(106.101) 01.13 18883 71
296848
썸네일
[블갤] 혐)부부이... 모모이 미도리 코스프레 해봤오(+12코후기)
[150]
김아루/KimAr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3608 71
2968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월급 세후 1200만원이나 주는 회사
[6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40689 344
296845
썸네일
[유갤] 부기장과 스튜어디스 부부.jpg
[276]
ㅇㅇ(45.87) 01.13 37988 143
296842
썸네일
[카연] 마법소녀기담 ABC 100화 (+인기투표 결산)
[278]
존크라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9209 69
296840
썸네일
[국갤] 블라)경찰 내부 폭로 개고생 그만시켜라 [윤상현 의원]
[2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3496 960
296839
썸네일
[필갤] 남해여행3 -완- / 펜탁스17, E100D(0.6+) 21장
[12]
페니실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8568 20
뉴스 “애순♥관식 경사났네”…아이유X박보검 ‘폭싹’ 글로벌 2위로 상승 [공식]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