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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최악의 산불’…패리스 힐튼 집 불타고 대피 행렬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09 18:45:02
조회 24003 추천 38 댓글 186

- 관련게시물 : LA 역사상 최악의 산불 근황 ㄷㄷ...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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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최악의 산불’…패리스 힐튼 집 불타고 대피 행렬


ㄷㄷㄷ


패리스 힐튼 집도 다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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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금 미국 la 산불 존나 심각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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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근처라서 비싼집, 건물들 다 불타는중이라캄;;

WSJ> LA 산불로 최소 5명 사망... 진화되지 않은 화재 확산 중


https://www.wsj.com/us-news/pacific-palisades-fire-los-angeles-update-d990ea4e



# LA 산불로 최소 5명 사망... 진화되지 않은 화재 확산 중

수천 에이커가 불타고 주택과 상가가 파괴되며 다수의 주민 부상


제니퍼 캘파스, 가레스 바이퍼스, 사라 크라우스 기자

2025년 1월 9일 오전 1시 6분 갱신


통제 불능 상태의 산불이 로스앤젤레스 지역을 휩쓸며 주택가를 파괴하고 수만 명의 주민이 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카운티에서 6건의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수만 명이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2,000여 채의 건물이 파손되거나 전소됐으며, 12만 3,000명의 주민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 이 지역의 소방 자원은 한계에 도달한 상태다.


강풍을 타고 번진 화재가 부유한 해변가 주거지역인 퍼시픽 팰리세이즈를 초토화했으며, 5명의 사망자를 낸 또 다른 화재는 로스앤젤레스 동부의 패서디나 일대를 강타했다.


당국자들은 인구 1,000만 명의 이 카운티에서 발생한 이번 재난이 전례 없는 것이며, 치명적인 기상 조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카렌 배스 LA 시장은 수요일 저녁 "이번 산불은 그 규모면에서 최대 규모"라며 "보통 허리케인급 강풍은 폭우를 동반하지만, 이번에는 극심한 가뭄 상황에서 허리케인급 강풍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배스 시장은 밤사이 강하고 불규칙한 바람이 계속되면서 화재가 더욱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행스러운 것은 소방대원들이 수요일 밤 항공기를 동원해 화재 진압용 물과 소화약제를 살포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이날 낮에는 강풍으로 항공 소방이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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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당국이 수요일 기자회견을 하던 중 할리우드힐스에서 산불이 발생해 시 소방서장이 회견장을 서둘러 떠나야 했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할리우드 사인 인근의 러니언캐니언 하이킹 트레일에서 발생한 화재는 24만 2,800㎡(약 60에이커) 규모로 번졌다.


40세의 애덤 랜도는 수요일 밤 자신의 개 로랑과 함께 할리우드 대로에서 화재를 지켜보았다. 그는 대부분의 아침을 러니언캐니언에서 산책하며 보낸다고 했다.


랜도는 2시간도 채 되지 않아 대피 경보를 받고 차를 타고 언덕을 내려왔지만 교통 체증에 갇혔다. 그는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몇 블록을 더 걸어 내려왔다.


그는 "할리우드 대로 바로 위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크리스틴 크롤리 LA 소방서장에 따르면, 1,000채 이상의 건물을 파괴하고 전체 주거지역을 폐허로 만든 팰리세이즈 화재는 수요일 저녁 기준 6만 3,940㎡(약 15,800에이커) 규모로 계속 확산되고 있다. 이 지역의 초등학교 2곳이 전소됐으며, 팰리세이즈 고등학교도 30%가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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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마로네 LA 카운티 소방서장은 패서디나 지역의 이튼 화재도 1,000채 이상의 건물을 파손하거나 파괴했으며, 수요일 저녁 기준 4만 2,900㎡(약 10,600에이커) 규모로 계속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두 화재 모두 수요일 저녁까지 전혀 진화되지 않은 상태다. 이 화재들로 인해 13만 명 이상의 주민이 대피 명령을 받거나 곧 대피할 준비를 하라는 경고를 받았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교육구인 LA 통합교육구는 화재 위험과 지역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유독 연기로 인해 목요일 모든 학교의 휴교를 결정했다. 배스 시장은 주민들에게 대피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도로 이용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다른 화재인 '리디아 화재'도 수요일 오후 도시 북부의 앤젤레스 국유림 일부에서 발생해 밤사이 141만㎡(약 348에이커) 규모로 확대됐다.


강풍으로 LA 전역에 야자수 잎과 재, 잔해가 흩날렸고, 일부 도로에는 교통 체증에 갇힌 채 필사적으로 대피하려다 버려진 차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수십만 명이 정전 피해를 겪고 있다.


이번 통제 불능의 산불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들을 강타해 호화로운 주택들을 초토화하고 주거지역을 위협하며 수백만 명의 삶을 뒤흔들어 놓았다.


LA 소방국 대변인에 따르면 25세의 여성 소방관이 심각한 두부 손상을 입었다. LA 카운티 보안관실은 약탈 행위로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팰리세이즈 화재 진압은 이 지역 약 1,000개의 소화전 중 20%가 물이 고갈되면서 지연됐다.


LA 수도전력국의 자니스 퀴노네스 최고경영자는 강풍으로 인해 소방대원들이 공중에서 화재를 진압하는 것이 불가능해져 보통은 단일 주택 화재 진압에 사용되는 소화전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월요일 밤 각각 378만 리터(100만 갤런)의 물로 채워진 팰리세이즈의 물탱크 3대가 고갈됐으며, 소방 작업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재보충이 불가능했다.


LA 수도전력국의 자니스 퀴노네스 최고경영자는 수요일 저녁 "위험한 상황으로 인해 작업원들이 대피해야 했기 때문에 세 가지 비상 계획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포기하지 않았으며 곧 해결책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 LA를 방문 중인 조 바이든 대통령은 수요일 산타모니카의 한 소방서를 방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LA에서 기자들에게 "이 화재들을 진압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만큼 계속할 것"이라며 "이는 매우 긴 여정이 될 것이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바이든 대통령은 대규모 재난 선포를 승인했으며 재난 대응을 위해 예정됐던 이탈리아 방문도 취소했다.


보통 때는 관광객과 공연자, 길거리 음식 판매상으로 북적이는 할리우드 대로의 명예의 거리는 수요일 밤 거의 텅 비어 있었다. 헬리콥터가 상공을 날아다니는 가운데 소수의 사람들만이 연예인들의 이름이 새겨진 보도를 거닐고 있었다.


시카고에서 음반 녹음을 위해 LA를 방문한 17세의 제이든 위티어는 수요일 밤 친구들과 함께 식사할 곳을 찾아 나섰다. 이들은 근처 호텔 체류 일정을 단축할지 고민하고 있다. 그는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며 "정말 미쳤다"고 말했다.


유명 인사들의 단골 고객으로 '너스 제이미'로 알려진 미용 전문 간호사 제이미 셰릴은 팰리세이즈에 있는 자신의 집을 잃었다.


셰릴은 이 지역에서 자신의 삶을 일구는 데 수년이 걸렸으며 세쌍둥이 자녀들이 언젠가 근처 고등학교에 다닐 것을 기대했다고 말했다. 화요일, 그녀는 서둘러 가족들을 데리고 대피했다.


그녀는 "짝이 맞지 않는 신발과 여권, 사진 몇 장, 옷 몇 벌을 챙겼고... 빈 여행 가방도 있었다"며 "13살인 아이들은 히스테리 상태였다"고 전했다. 가족들은 하룻밤을 호텔에서 보낸 뒤 현재는 친구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그녀는 현재 대피 구역 경계에 있는 브렌트우드의 자신의 스파 시설을 정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말리부의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를 따라 36년간 영업해 온 인기 해산물 레스토랑 '릴 인'은 팰리세이즈 화재가 지역을 휩쓸던 화요일 밤 소셜미디어에 "가슴이 아프고 무엇이 남을지 모르겠다"는 글을 올렸다.


디즈니, 워너브러스 디스커버리, NBC유니버설 등이 운영하는 주요 스튜디오를 포함한 할리우드의 많은 곳이 화재로 인해 제작을 중단했다. 스튜디오들은 라이언 고슬링이 제작한 공포영화 '울프맨'과 영국 팝스타 로비 윌리엄스의 이야기를 다룬 '베터 맨'의 시사회를 취소했다. 할리우드에서 방송되는 ABC의 심야 토크쇼인 지미 키멜 라이브는 수요일 방송을 취소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는 맥스(MAX)의 코미디 시리즈 '핵스'를 비롯한 여러 작품의 제작이 중단됐다. 이번 주 일요일로 예정됐던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시상식은 1월 말로 연기됐다.


그리피스 공원과 시립 동물원 등 많은 LA 명소들이 수요일 문을 닫았다. 미국 하키리그(NHL)는 이날 저녁 예정됐던 LA 킹스의 경기를 연기했다.


화재의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화요일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연방재난관리청(FEMA)으로부터 연방 정부의 지원을 확보했다.


당국자들은 애리조나, 뉴멕시코, 네바다, 오리건, 워싱턴, 유타 등 인근 주의 소방대원들이 지원을 위해 배치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이 말하는 '완벽한 폭풍'이라 할 수 있는 건조한 식생과 강풍이 화염을 인구 밀집 지역으로 몰아넣으면서 파괴적인 산불이 폭발적으로 번질 준비가 된 상태였다. 하지만 이번 화재를 특히 이례적으로 만드는 것은 보통 캘리포니아의 우기가 봄까지 화재의 위험을 없애는 1월에 발생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올해 남부 캘리포니아는 역대 가장 건조한 계절 중 하나를 보내고 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LA 도심은 10월 1일 이후 단 4mm(0.16인치)의 비만 내렸는데, 이는 정상적인 강수량인 116mm(4.56인치)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반면 북부 캘리포니아는 풍부한 비와 눈을 맞았다.


더욱 뜨겁고 건조해진 기후와 주요 도시 주변의 산림 지역으로 주택가가 확장되면서 캘리포니아와 서부의 다른 지역에서 화재 위험이 크게 증가했다. 캘리포니아 소방국(Cal Fire)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 기록된 가장 파괴적인 화재 20건 중 16건이 지난 10년 동안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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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 늦게, 엑타 오리는 보통 때면 차들이 블록을 따라 줄을 서는 할리우드의 인앤아웃 드라이브스루에서 짧은 대기 줄에 서 있었다. 24시간 이상 전기가 끊긴 그녀는 한 가지만을 원했다. "더블-더블이죠, 물론"이라며 그녀는 LA의 상징적인 더블 치즈버거를 언급했다.


짐 칼튼, 빅토리아 앨버트, 엘렌 게이머맨, 사라 애슐리 오브라이언, 조 플린트, 패트릭 토마스, 애니 린스키, 메건 보브로스키가 이 기사 작성에 기여했다.


가레스 바이퍼스(gareth.vipers@wsj.com)와 사라 크라우스(sarah.krouse@wsj.com)에게 메일을 보내주세요.


정정 & 설명

LA 도심은 10월 1일 이후 단 4mm(0.16인치)의 비만 내렸다고 국립기상청은 밝혔다. 이 기사의 이전 버전에서는 잘못하여 406mm(16인치)의 비가 내렸다고 보도했다. (1월 8일 정정)


영상] 美 LA에 대형 산불…우주에서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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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산불, 토네이도로 개박살나도 목조주택 짓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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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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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콘크리트 기술자가 목조주택 목수보다 적어서 인건비가 높음 그리고 건설용 목재가 미국은 시중에 엄청 유통됨



2. 공정기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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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지을때 공정기간은 공사비와 직결됨 30평 집 기준 목조주택은 콘크리트보다 공사기간이 2배 빠름
6개월이면 뚝딱


3. 열전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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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나무     오른쪽 콘크리트
목조주택이 콘크리트주택에 비해 열전도율을 7~16배 차단해서 냉난방비차이가 2~4배 가까이남
.
.
그밖에 습도유지나 관습적인 취향같은 부수적인 이유때문에 연례행사로 토네이도, 산불, 방음, 흰개미같은 문제가 있어도 목조주택을 고집한다고 함

ㄱㅇㄱ 이미 LA에선 보험사들이 런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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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런해서 보험이 거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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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불어민주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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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갤] 난방비 아깝다고 한겨울에도 보일러 못틀게하는 남편과 강해진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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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갤] 파리바게트 롤케이크 속에서 빵칼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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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갤] 대전·충남 통합 '대충특별시' 2026년 7월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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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갤] 뉴진스 “법적 절차 밟는다…하이브, 신의 기대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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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갤] 베트남 여행기2 (깟깟마을, 베트남 축구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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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진희, 입양된 줄 알았는데…뒤늦게 ‘친자 확인’ 디시트렌드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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