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살 돈도 없는 가난한 日, 빈곤한 서민들에게 후리카케 대유행!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반찬 살 돈도 없는 가난한 日, 빈곤한 서민들에게 후리카케 대유행!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5.01.14 16:25:02

조회 30368 추천 365 댓글 585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ea9a2be1d7d64d2093cb5a83166a65c0fa25df7

밥 말고 아무것도 먹을 게 없을 때 밥에 대충 김과 소금 등 조미료를 뿌려먹는 것

가난한 일본인들의 구세주 '후리카케'임

그런데 최근 일본에서는 이 후리카케가 대히트를 치고 있다는데 무슨 일일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ea9a3bc1d7d64d20b1cab81b27a7bc46455466f

일본식량신문에 따르면 후리카케 시장은 2024년도에 전년 대비 4%나 증가했으며

매상은 역대 최대였던 2000년도의 412억엔을 넘어설 전망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ea9a3b91d7d64d21dcb7e6bfdf1134cee8ce41f

[일본식량신문사 조미료담당 기자]

2024년도의 매상은 416억엔 정도는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ea9a3b61d7d64d2ad7b7fb01201970c2514cb8c

식품 가격 인상은 2022년쯤부터였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ea9a4bb1d7d64d2e332c0414f152e71120d8e84

절약하자는 분위기가 높아지면서 그 일환으로 후리카케가 선택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ea9a5bd1d7d64d223b5c34c4c6ffddd379387e0

그러니까 엔화는 개똥값에 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그대로라 실질 임금이 계속 낮아져 가난해진 일본인들이

식비 절약 방법으로 택하게 된 것이 후리카케였다는 것!

실제 인기는 어떤지 매장을 방문해봤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ea9a5b71d7d64d2e969362dec9714996d82fd52

후리카케 매출이 저희 매장 전체 매상의 30~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ea8a1ba1d7d64d2dc6bf5f3181bf8ba97d7b7a0

후리카케의 인기가 급증하며 취급하는 품목도 무려 203종에 이를 정도라니 정말 대인기는 맞는듯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ea8a2bd1d7d64d2bcee74e8770ef6d105a359fa

[낫또녀 A]

후리카케는 100엔이나 200엔 정도로 여러가지 종류가 있잖아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ea8a2b81d7d64d22569cf37289b264d9ba9d7a4

네, 후리카케 구매는 식비 절약을 위한 거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ea8a3bd1d7d64d233e9e5c561594bcd9c24328c

[낫또녀 B]

후리카케의 매력은 다른 반찬 없이 후리카케만으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거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ea8a4bd1d7d64d2059af5adf4fb5cff6dafd993

반찬 재료나 반찬을 구매하기 버거운 이들에게 100엔이면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게 다가오는 것이 바로 후리카케 대란의 비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ea8a4b91d7d64d209bf7826439cdeb66b1d3877

[낫또녀 C]

항상 후리카케 3~4종류는 집에 비축해두고 있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ea8a5b91d7d64d2a2ff50465779947cb92ea882

요즘 우리 가족들이 빠져있는 건 오징어다시마 후리카케네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ea8a5b61d7d64d275a215aeb07a820dc07ce695

후리카케 덕에 밥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ea8a5bf1d7d64d23e1a7a437e1ba49ddcae678f

가족들이 좋아하는 요리나 반찬이 아닌 후리카케...

조미봉투 하나와 맨밥만 퍼놓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 식사를 하며 즐거워 할 모습에 왠지 눈물이 나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fa0a0ba1d7d64d2a4f8070914d584f2165e99d8

정리하면 후리카케의 인기 이유

물가는 오르는데 돈이 없는 빈곤한 일본 서민들이 반찬을 사먹기는 부담이 되니까 저렴하고 간편하며 종류도 다양한 후리카케로 맨밥을 먹기 때문!

참고로 외국인들도 기념품으로 사가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데 맛있거나 좋아서 사는 게 아니고 그냥 처음보는 거라 신기해서 사가는 거라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fa3a4bd1d7d64d28d69621b644cc6dc8f0c025d

가난한 쪽몬징들이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는 건 기술의 발전으로 과거에 비해 후리카케 품질이 많이 좋아졌다는 거임

옛날에는 대부분의 메이커가 김가루 기반의 비슷한 맛 제품들만 출시해서 맛이 단조로웠지만

최근에는 건조기술 등 식품가공기술의 향상으로 다양한 맛을 내는 제품들이 증가했기에

여러 맛을 바꿔가며 오래도록 먹을 수 있게 됐다는 것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fa0a4bb1d7d64d2618f8c9a47eecb0932cec692

아까 매장에서도 200개가 넘는 후리카케를 봤듯이 웬만한 반찬맛은 다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fa3a1b81d7d64d231cfe819f71bea4f47eeb0a5

요즘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후리카케 맛은 '김치'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fa2a1b81d7d64d281dc0f6c02a25e90b74abd57

일본에서 불고기(야키니쿠)와 김치(키무치)는 이미 일상 생활에 스며들어 일본인들과 떼어놓고 살 수 없는 존재가 되었는데

후리카케계에서도 김치와 불고기맛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함

위 제품들은 실제로 출시된 후리카케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fa5a0bd1d7d64d2f2a88db8893e9a41eafa9b5b

이것이 김치맛 후리카케를 뿌린 밥

a05f14ad2906b47f96343d719a2cf0b109c19d445584dee56a82a328a19160d1aff8964a23a1970b

a05f14ad2906b47f96343d719a2cf0b109c19d445584dde56a82a328a19160d179818f48eecd54be

먹더니 너무 맛있다며 극찬을 하는 남성 출연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fa2a4ba1d7d64d2cacebc14bd1bbdc095b9238e

김치의 산미와 마늘의 펀치가 대단하다며 다들 감탄 중

일뽕 원쪽이들은 김치 비하를 일삼는데 정작 진짜 일본인들은 김치나베, 김치찌개, 김치덮밥, 김치차항, 김치후리카케까지

온갖 김치요리를 잘만 먹는 게 웃음벨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609b0d8090bafa7a2bf1d7d64d2e2caf54d7e3258d30df83be1

참고로 최근 쪽본 후리카케 업체들은 외국인들이 후리카케를 단순 흥미거리가 아니라 일상 음식으로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

토스트에 뿌려먹는 후리카케, 샐러드에 뿌려먹는 후리카케, 바닐라아이스크림에 뿌려먹는 후리카케 등

온갖 괴상한 것들을 개발해서 츄라이 츄라이 중이라고 함

79ef9e72dad93f9961b9e9b319de200294e1aa40d6eb30c200d3d8527d7ec1b1cc336eeddf4b880b36e7b35ca6e1c7343ba7c39de2a5572eed4f6b2090828a4085cb0c207907d1a5363cc4cc

애초에 먹을 게 썩어 넘쳐서 버리는 게 일인 서양놈들이 저딴 빈곤 건조조미가루를 먹을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지 참...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d9ff2fe52d4aab0f67595bcd298f672ec44ef63732ae4ae465710341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d9ff2f950d4aab0f67595782a763e03538df6bf2233933a84bb5d4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d9ff2f854d4aab0f67595ef6797f6c543d181bfa81bff0ca83f8e8e7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d9ffdfd55d4aab0f67595475acd81dc635cdd6a1b282eb4abe152d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d9ffdff57d4aab0f675956160bb550fd23dc9f2a50c4faa771793b23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d9ffdf955d4aab0f67595b09f7881378831e9cfe6eb2e1e6c2ee94a4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d9ffcfc56d4aab0f67595168c04a9645c69b47913ed8eed226b72e48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524a0bf0d9ffcff54d4aab0f675955644638759e687d8cddd6e78481fced9a2

방송은 어떻게든 밝은 분위기로 포장하려고 힘썼지만 정작 시청한 일본인들은 가난한 일본의 현실에 슬퍼하거나

인정하지 못하고 열폭중인 두 부류로 나뉘는 중

7ceb8325b0d769f36be6d5e11583706c8d95f2f4af6fe5213c8da3d26d797fb7

빼애애애애애애애액！

아니므니다！아니므니다！아시아 원탑 개쪽본이 이렇게 빈곤할 리가 없스므니다！전부 자이니치와 중국 간첩들의 날조DESU！

2eb5c229e8d707b56dadd3b018c22c32f18f18abf2baab648763570521f25bdc1d3b3b8d1f8a6fcedcce73a8cf845535b74991c30e79f0c862b0e16bd3c3b534e1d0abda56af7cd0c5a8

2eb5c229e8d707b56dadd3b018c22c32f18f18abf2baab648763570521f25bdc1d3b3b8d1f8a6fc9dcce73adca8455359a66a0b71ac0035f0643693c5ab87193a14b43daf5b3229a6a1c

a65614aa1f06b367923425495e84727422b802111dc47000a305906633076f802e

7fed8274b48069f036ef86e442ee74730230e23b777706b3693b30430271c7

0c8e8276b78669f43cec86e54488766a373c94b24af6d0c3606a8df51fcae5a4

7ce58075b3d33af138e78ee41782703ed46779366a6212f8ede395920d9efb26

법무법인 원앤종 무료변호사들의 인생이 망한 건 절대 한국 탓이 아닙니다

억지 일뽕짓으로 일까 그만 양성하고 정신차리세요 ㅋ

7cea8376bd846cf73ceb98b21fd7040303c3b80bf4bfa4a0c6

일뽕은 정신병, 혐한은 정신병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365

고정닉 36

314

원본 첨부파일 4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 속 모습이 오히려 이미지 반감 시킨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1/27	-	-
297332	[놀갤] 후지큐 하이랜드 후기 [37]	파트럭	01.15	7882	24
297329	[이갤] 흔한 미국의 괴식 탑 10 [184]	ㅇㅇ(193.148)	01.15	25703	57
297328	[싱갤] 전문적인 사냥꾼 박테리아: Myxococcus xanthus [37]	ㅇㅇ(222.118)	01.15	9253	51
297323	[그갤] (스압) 음악의 도시 하마마츠 악기박물관 방문기 [21]	피리니	01.15	5874	20
297320	[싱갤] 싱글벙글 히데요시 뻐큐좌 [157]	ㅇㅇ(121.172)	01.15	29293	247
297317	[이갤] 개누나와 홋카이도 1 [44]	세씨	01.15	9168	30
297311	[잡갤] 콩국수가 진짜 맛있는 맛집 [121]	묘냥이	01.15	16571	26
297308	[의갤] 의대교육을 좌우하는 무서운 의평원에 대해.Araboja [108]	의갤러(110.11)	01.15	17480	106
297305	[싱갤] 싱글벙글 털바퀴는 사실 외계인이 지구에 보낸 스파이다? [116]	수인갤러리	01.15	16220	63
297302	[이갤] 말기암에 걸린 엄마 [248]	ㅇㅇ(37.120)	01.15	19150	133
297299	[유갤] AI에게 송은이와 김숙의 장점을 물어봄 [92]	ㅇㅇ(175.119)	01.15	16121	30
297297	[싱갤] 필리핀 폐병원 흉가촌 [68]	ㅇㅇ	01.15	15688	8
297295	[철갤] 2부 레더맨을 위협하는 저가 시장의 부상과 시장 변화 [34]	moon810	01.15	8381	32
297293	[주갤] 페미의 기원.araboza [330]	전기knight	01.15	25313	233
297291	[싱갤] 유익유익 유익한 성괴의 몰랐던 사실 [207]	ㅇㅇ(220.122)	01.15	59713	396
297287	[디갤] 가평 베고니아 새정원 쌀오막투+알아빠 작례 [21]	원숭이러버	01.15	10842	26
297285	[카연] 찐따가 게임캐릭터빙의해서 일진들뚜드려패는만화.manhwa [159]	나보이	01.15	22661	28
297283	[잡갤] 불경기에 장사안되는 옷가게 사장님이 버틸수 있는 이유 [161]	ㅇㅇ(217.138)	01.15	33357	247
297281	[위갤] 겨울 스코틀랜드 뚜벅이 여행기 3. 스페이사이드 쿠퍼리지, 글렌알라키 [29]	Tulbae	01.15	9202	23
297279	[싱갤] 싱글벙글 1인당 GDP로 보는 중진국 함정을 벗어난 유일한 나라 [396]	돌박	01.15	37525	192
297277	[스갤] [스키장일기]레인보우1에서 국대 기문타는거 구경함 [18]	발왕산관광객	01.15	12884	22
297275	[피갤] 악어 서출구 12화 악마 천사 썰풀기 [35]	ㅇㅇ(114.129)	01.15	22948	108
297273	[싱갤] 싱글벙글 존나 코미디인거 [253]	ㅇㅇ	01.15	29691	111
297271	[최갤] 트아때 임상우 탈락시켰던 신재영ㅋㅋㅋ [18]	몬붕이(218.101)	01.15	17217	35
297269	[싱갤] 훈연 폭립바베큐 댕캠핑촌 [85]	ㅇㅇ	01.14	18294	38
297263	[카연] 음식 인문학 만화 #9. 햄버거(1) 햄버거의 탄생 [50]	리쿤	01.14	14329	106
297261	[메갤] ㅇㄴㄷ 거침없이 하이킥 카르마해소 돌았긔 [113]	ㅇㅇ(116.120)	01.14	22600	465
297260	[싱갤] 서로의 남매에게 끌리는 만화.jpg [132]	mitty	01.14	33469	72
297257	[잡갤] 7년 연속 행복한 나라 1위 핀란드의 행복 비결 [178]	감돌	01.14	25486	57
297255	[부갤] 울산 자영업 빚더미 최악의 상황 \| 최고의 상권도 무너져 [346]	후우가	01.14	27069	111
297253	[러갤] 30살이 되어 쓰는 20대의 체형변화와 운동(살색 주의) [197]	베토나무상	01.14	48035	136
297251	[냥갤] ㄱㄷ) 고양이를 구조했는데 80 썼어요ㅠㅠ [133]	ㅇㅇ(106.101)	01.14	26400	141
297249	[주갤] (블라) 말을 엿같이하는 퐁퐁부인에 빡친 퐁퐁햄 ㅋㅋ [499]	블라탐험가페페	01.14	36694	458
297247	[싱갤] 와들와들 방송용 대본이어야 하는 광고회사 폐급 신입 썰.jpg [243]	BlackWolfStudio	01.14	41726	223
297245	[잡갤] 새끼가 사라지고 뒷산을 떠나지 못하던 다리 하나 없는 어미 누렁이 [72]	감돌	01.14	20797	104
297243	[야갤] ㅓㅜㅑ 중국 공안 출신 조선족이 말하는 지금 탄핵사태 [481]	ㅇㅇ(49.169)	01.14	49028	1441
297239	[키갤] 김혜성 출국 인터뷰 전문.gisa [40]	ㅇㅇ(118.235)	01.14	17664	87
297237	[정갤] 이탈리아 셰프한테 미트볼 스파게티를 시키면 일어나는 일 [119]	대한민국인디언	01.14	29461	140
297235	[싱갤] 싱글벙글 "그 대학" 최신 근황이긔 [220]	수수수	01.14	37508	65
297233	[탈갤] 실미도 그알에서도 방송 했었구나 [390]	가우스	01.14	23222	113
297230	[이갤] 페이커 vs 윈터 (feat.나폴리맛피아) [110]	ㅇㅇ(104.223)	01.14	28084	45
297227	[유갤] 한국인들이 유럽 도박판에서 돈을 못 따는 이유 [168]	ㅇㅇ(185.236)	01.14	34913	89
297224	[싱갤] 싱글벙글 중국의 사형 집행 방식.jpg [269]	최강한화이글스팬	01.14	35175	184
297221	[주갤] 거짓말치고 몰래 휴가써서 코인노래방 가는 남편 [451]	ㅇㅇ(106.101)	01.14	37342	231
297218	[잡갤] [전당포 사나이들] 스압 / 희귀 오류 고오스 카드 ㅍㅍㅍㅍ [42]	츄모몽	01.14	9933	15
297215	[야갤] 페미니즘은 오히려 여자에게 불리함을 줬다...jpg [447]	앤드류테이트	01.14	38992	689
297210	[야갤] 속보)) 55경비단, 공조본 \'대통령 체포팀\' 관저 출입 허가 [313]	라면타도	01.14	25720	277
297203	[싱갤] 싱글벙글 중국에서만 가능한 시상식 소감.jpg [209]	ㅇㅇ(121.161)	01.14	48437	75
297200	[새갤] 황교안때도 저런식으로 미화하는 그림 있었는데 [147]	모스크바의밤	01.14	28355	143
297198	[이갤] 내란공범 김용현에 월 500만원 군인연금 지급 파문 [348]	세티르	01.14	22573	96
뉴스	아이유→블랙핑크 명곡 소환… 마지막 버스팅 떠난다 (‘나라는 가수’)	디시트렌드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