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의 기원.araboza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페미의 기원.araboza모바일에서 작성

전기knight

2025.01.15 01:55:02

조회 25349 추천 234 댓글 330

0490f719b58269f220afd8b236ef203eadcb5ece215dd6

마르크스 공산주의는 파괴적이고 파멸적이었기에 이를 다듬기 시작함

0490f719b58269f320b5c6b011f11a39a436b92b8b082c1c

0490f719b58269f020afd8b236ef203e12a73ad8ff5358

0490f719b58269f120b5c6b011f11a39d1b18f5d04163c8d

0490f719b58269fe20b5c6b011f11a39784973e42512a02e

0490f719b58269ff20b5c6b011f11a39f3f2a8bcc32e8051

신마르크스주의자 프랑크프루트 학파는 심리, 사회학, 젠더, 프루이트에 관심을 보임

이들은 목표는 결혼, 성, 젠더 그리고 가족구성의 변화를 통한 문화혁명이었음

그렇기에 지식인, 예술가, 미디어와 영화산업에서 종사하며 선동함

0490f719b5826af720afd8b236ef203ee132f66dcc9bbadb

0490f719b5826af520afd8b236ef203e9ffdeeaaf446466d

0490f719b5826af220b5c6b011f11a399b35f513807cda8b

0490f719b5826af320afd8b236ef203e520d408c9aa9abbc

그리고 프랑크푸르트학파는 1930년대 나치정권이 들어서면서 주무대를 독일에서 미국으로 옮겼음

그로인해 파생된 것이 PC주의, 성해방, 페미니즘, 비판적 인종이론, 포스트 모더니즘 등임

0490f719b5826afe20b5c6b011f11a39be887a33921ee775

0490f719b5826af120b5c6b011f11a39d86f96a835382308

그리고 페미니즘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던 한녀는

자기 자신조차 파멸에 이르게 하는 4B 운동을 만들고

미국에 전파하기에 이르렀지

그래서 결론은 아래 짤로 갈음한다

0490f719b5826af020b5c6b011f11a392ca1880b0a1e9eab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234

고정닉 40

원본 첨부파일 1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타고난 드립력으로 사석에서 만나도 웃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0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709/2]	운영자	21.11.18	10298694	510
304308	[자갤] 명장제도 갈아 엎어야 하는 EU (feat.사기 공화국) [16]	ㅇㅇ(154.47)	23:25	928	19
304306	[싱갤] 군침군침 할매 촌밥 [40]	수인갤러리	23:15	2599	20
304304	[카연] 팔라딘이 하프오크녀 갱생시키는 만화.manhwa [65]	얼슬	23:05	4536	151
304298	[조갤] 공원 새들의 힘의 논리.gif [61]	ㅇㅇ(219.240)	22:45	5653	70
304295	[국갤] (정보)중국은 사형시 오른쪽 폐를 쏘는이유 [265]	ㅇㅇ(121.129)	22:35	15464	531
304292	[싱갤] 싱글벙글 이스터섬 모아이 석상의 진실.jpg [73]	수인갤러리	22:25	6789	36
304289	[스갤] 이번 몬헌 커마가 ㄹㅇ 역대급이긴 함 [61]	ㅇㅇ	22:15	9019	63
304286	[주갤] '비동의강간죄' 도입하면 '무고' 증가? [217]	ㅇㅇ(106.101)	22:05	6775	147
304283	[일갤] 와카야마현 여행기 ➀이쁜바다와 온천이 있는 마을 시라하마(白浜) [21]	집에가기싫다	21:55	2661	13
304281	[해갤] [해병만화] 해징어게임2 -다시 시작된 게임 [50]	끾뀪이	21:45	5138	77
304279	[싱갤] 오싹오싹 공익갤 돼공의 여자친구 인증 레전드..jpg [138]	ㅇㅇ(61.82)	21:35	18718	90
304277	[원갤] 일페 시류로 코스프레 행사 갔다옴 [182]	구아드	21:25	14333	255
304275	[레갤] PS VITA 남들이 안했을꺼 같은 게임 소개 (2탄) [57]	겜하는고앵이	21:15	5211	23
304271	[싱갤] 싱글벙글 저격당한 건축유튜버 [498]	ㅇㅇ	20:55	33121	349
304268	[디갤] Takamatsu, 2025 (Rx100m7) [11]	cheoloo	20:45	2815	6
304265	[만갤] 강남 근황.jpg [405]	몸파는낙태한녀	20:35	27667	141
304262	[싱갤] 싱글벙글 삥 뜯었는데 학폭논란 없는 삼촌..manhwa [162]	ㅇㅇ(61.82)	20:25	22984	219
304259	[해갤] 손흥민 직캠영상 한국인 vs 외국인 반응 온도차이.jpg [324]	ㅇㅇ(112.148)	20:15	19982	484
304256	[러갤] 경제도 산업도 기업도 모두 가난해진 한국 근황..jpg [634]	러갤러(106.102)	20:05	17757	192
304253	[디갤] 대전가서 사진 찍어왔어 보구가(탐조 많음) [25]	콜록	19:55	3987	14
304250	[기갤] 펌) kbs 병산서원 못질사건이 기괴한 이유 [250]	ㅇㅇ(106.101)	19:45	11976	168
304247	[싱갤] 지구상의 모든 크립토나이트를 없애려는 슈퍼맨 [226]	직무매미	19:35	15076	71
304244	[정갤] 소프트웨어학과 현실에 대해 알아보자.araboja [494]	성한중서	19:25	15539	63
304238	[기갤] 셰프들 방송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다고 소신 발언한 사람 [271]	ㅇㅇ(211.234)	19:05	21171	92
304235	[월갤] 고용량, 사진많음) 이리에 아키, 모리 카오루 전시회 후기 겸 여행기 [31]	오야스미_레	18:55	5640	42
304233	[싱갤] 훌쩍훌쩍 국방부 뒤통수 레전드 [403]	ㅇㅇ(1.212)	18:50	30555	412
304231	[기갤] 오요안나 녹취 내용 떴네 ㅂㅎㅁ 끝났네 [321]	기갤러(211.246)	18:45	26842	382
304229	[대갤] 충격! 매월 여성 1명씩 살해하던 연쇄토막살인범 검거! (가오슝) [159]	난징대파티	18:40	16470	179
304227	[이갤] 한국이 영국의 식민지였다면 [385]	ㅇㅇ(198.44)	18:35	16303	58
304225	[서갤] 일페 2일차 후기 (사진 고봉밥) [105]	ㅇㅇ(106.101)	18:30	7085	29
304223	[카연] (단편) 가치가 있는 것은 下 (완) [5]	구분(9min)	18:25	4298	16
304221	[싱갤] 싱글벙글 곰돌이 푸와 크리스토퍼 로빈의 실제 모습 [52]	수인갤러리	18:20	8312	39
304219	[디갤] 귀여운 댕댕이랑 이거저거(23장) [34]	21.64mm	18:15	4984	21
304217	[과빵] [금주의 신상] 2월 2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117]	dd(183.100)	18:10	8576	50
304213	[싱갤] 싱글벙글 AI가 만든 각 나라별 모빌슈트 [153]	ㅇㅇ	18:00	14859	36
304211	[흑갤] 유명해지고 불편한 게 많아진 윤남노 셰프 [121]	ㅇㅇ(175.119)	17:55	17421	54
304209	[이갤] 장성규, 오요안나 유족과 연락했다 [277]	ㅇㅇ(208.78)	17:50	18711	17
304207	[치갤] [오늘의 치킨] 보드람 치킨편.jpg [121]	dd(183.100)	17:45	13555	54
304205	[U갤] 패배한 션, ㅈㄴ 까는 벨랄 무하마드...jpg [55]	ㅇㅇ	17:40	13155	80
304203	[싱갤] 싱글벙글 한국인 패치 500% 대한외국인들 [101]	수인갤러리	17:35	17160	68
304201	[일갤] [큐슈~홋카이도 한달여행기] 14일차 - 시즈오카 [15]	초코틴틴	17:30	4410	6
304199	[유갤] 이순신 장군이 1592년에 쓴 임진일기 뒷부분에 낙서를 한 이유는? [205]	ㅇㅇ(45.87)	17:25	13357	52
304197	[국갤] 깨어난 애국 여시 외로운 싸움 중.jpg [460]	ㅇㅇ(220.84)	17:20	28786	747
304195	[야갤] 아이 생각 없는 나, 아이 원하는 남자친구.pann [233]	ㅇㅇ(211.234)	17:15	14900	28
304191	[싱갤] 싱글벙글 친북 민족 투쟁 위원회 무장강도 사건 [120]	ㅇㅇ	17:05	12803	204
304189	[잡갤] 성별이 고정되어 있다는 사실은 고정관념이다 [186]	공치리구	17:00	16957	43
304187	[고갤] 과거 SRPG의 황제격 작품, 파랜드 택틱스2 를 소개한다 [170]	샤이르(61.101)	16:55	9519	67
304185	[유갤] 2트만에 성공한 발왕산 백패킹 (사진 조금 많음 주의) [43]	린쨔응	16:50	5464	12
304183	[싱갤] 싱글벙글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법> 리메이크 vs 원작 [127]	ㅇㅇ(121.167)	16:45	14244	28
뉴스	‘오래된 만남 추구’ 지상렬-우희진, 첫 데이트에 애칭 공개 열오빠-우낭자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