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 끝

- 놈보!!! 24화 ~재결성~ .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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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깡이

안녕하세요 국깡이입니다. E-mail : guckk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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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いキセツ到来告げて
붉은 계절의 도래를 고하고

今・俺の前にある
지금, 내 앞에 있는

軋轢は加速して風景
알력은 가속하는 풍경

記憶・妄想に変わる
기억, 망상으로 변해가

気づいたら俺はなんとなく夏だった
정신차리니 나는 왠지모르게 여름이었다

赫い髪の少女は早足の男に手をひかれ
빛나는 머릿결의 소녀는
빠른 걸음의 남자에게 손을 이끌리며

うそっぽく笑った
거짓말처럼 웃었다

路上に風が震え
길 위엔 바람이 불고

彼女は「すずしい」と笑いながら夏だった
그녀는 '시원해'라며 웃으면서, 여름이었다.

透きとおって見えるのだ狂った街かどきらきら
투명하게 보이는거야
미친 길목이 반짝반짝

気づいたら俺は夏だった風景
정신차리니 나는 여름이었던 풍경

街の中へきえてゆく
마을 한복판으로 사라져가고
 
はいから狂いの少女たちは桃色作戦で
히이카라에 미친 소녀들은 분홍색 작전으로

きらきら光っている街かどは今日もアツレキまくっている
반짝반짝 빛나고있는 길목은 오늘도 미칠듯한 알력

とにかくオレは気づいたら夏だった!!
어쨌든 나는 정신차리니 여름이었다!!
 
透きとおって見えるのだ狂った街かどきらきら
투명하게 보이는거야
미친 길목이 반짝반짝

気づいたら俺は夏だった風景
정신차리니 나는 여름이었던 풍경
 
街の中へきえてゆく
마을 한복판으로 사라져가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ostrockgallery&no=897

Number Girl - 透明少女(투명소녀) 가사 번역 - 포스트락 마이너 갤러리

일어족밥이라 정확한 번역이 아님https://youtu.be/SUAnU1A38ec赤いキセツ到来告げて붉은 계절의 도래를 고하고 今・俺の前にある지금, 내 앞에 있는軋轢は加速して風景알력은 가속하는 풍경記憶・妄想に変わる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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