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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내만 9명 일부다처제 하렘의 제왕... 판결 직전 사망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21 17:50:02
조회 129575 추천 234 댓글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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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금지된 일부다처제 생활을 하며 성범죄까지 저지른 쪽남이 판결을 앞두고 사망해 화제가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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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오후 10시 10분 경

시부야 히로히토(76) 피고의 관계자 여성이 119에 시부야가 목을 매 극단적 선택을 한 것 같다며 신고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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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긴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 후 병원에서 사망이 확인되었고

최초 여성의 신고대로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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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는 사실상의 일부다처제 생활을 하면서

준강제 외설 혐의 등으로 5회 체포되었을 정도의 악질적인 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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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하나에 재판에 대해 20일 도쿄지재에서 판결이 선고될 예정이었지만

피고가 사망하며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하지 못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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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 민 머리에 붉은 색 문자를 그려놓은 꼬라지만 봐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 보이는 시부야

이놈의 뒷 얘기를 알면 더욱 기괴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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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이 얘는 일부다처제를 현실에서 구현, 하렘을 만들어서 산 미친 놈인데

40~70대 아내 9명(법적으로는 전부 전처)과 자녀 3명까지 동거하면서 살고 있었다고 함

직업이 점술가라니 아마 사이비 교주 같이 여성들을 세뇌해서 저런 짓을 벌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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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얘가 체포된 계기는 10대 소녀를 성폭행했기 때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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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게도 아내 중 한 명인 치아키가 범행에 협력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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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에 아내 치아키가 점이 잘 맞는 점술가가 있다면서 한 10대 소녀를 자택으로 초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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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는 집에 온 10대 소녀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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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외계인에게 끌려가 피부가 벗겨져 먹힐 운명이다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나와 성교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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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소녀에게 UFO에 관한 영상을 장시간 보게 해

저항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들었던 것으로 추정됨

전형적인 사이비 종교단체의 수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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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는 2006년에도 집단생활에의 참가를 거부한 여성을 협박한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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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일본 법원이 시부야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내려 이후에도 이런 범행을 계속 저질러 올 수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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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성폭행 혐의로 체포될 때는 수사원들에게 곰 퇴치 스프레이를 분사하는 등 강력히 저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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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원 6명이 부상당하는 등 피해도 컸다는데

아마 판결 직전에 자결한 것도 '너희들은 감히 나를 처벌하거나 심판할 수 없다'는 나름의 저항 방식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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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쪽발이들은 놈이고 년이고 제정신들이 아니라니까


저번에 소개했던 또다른 하렘의 쪽남도 그렇고

낫또녀들은 저런 타입의 낫또남에게 끌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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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나데시코가 어쩌고 저쩌고 순결한 처녀가 쪽얼쪽얼
웅얼웅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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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와따시노 스시녀는 안그렇다능!전부 자이니치의 날조라능(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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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대가리 깨졌으면 이제 그만 정신 좀 차리자

아직도 정신 못차리면 그게 원숭이지 사람이냐?

병1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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