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포르투갈 연애 안타까운 사연앱에서 작성

아니마델마르텔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23 21:35:01
조회 29837 추천 97 댓글 166










[시리즈] 미니 시리즈
· 동남아 업체결혼을 위해 대출을?








국결!



안녕하십니까!

올바른(?) 국결을 전파하려고 나름 노력중인

마르텔로 입니다!






이번에는 포르투갈 여성분과

교제하다가 아쉽게도 끝이 난 사연입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같이 보실까요?

가즈아
















29bed327f5c62db46b8084e54484746cb37bde011312c620af3440fd8dd12efdf4d7d95d730aaedd6a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 이번 신랑님께서는 평소 자기관리하시는

예비신부님과 연애중인가보네요!

운동하는 여자는 항상 매력적입니다!

8
















7fed8273b5836af451ee8fe6478174731b9f3041884421335e62c56884754c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랑님 주변분의 이야기 같군요!

현실의 벽이 높다고 하더라도..

서로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로또 빼고요

7




마르텔로도 정말 가진거없는 상태로

결혼에 골인을 했고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살고있답니다!

여러분도 다 할 수 있습니다!
















7fed8273b5836af451ee8fe645837073168d7ee9faccbebc5daacefff06a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알콩달콩 연애하시는 신랑님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8
















28b9d932da836ff539ea82e24180776e9e2f0ad56d7a30d7a61c9fa21c44e828b22d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르텔로도 소싯적에 포르투갈인 여성분(국적은 다름)과

연애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녀가 말하길

포루투갈도 약간 가부장적인 면이 있다고 하는데..

그녀의 집안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포르투갈어를 듣고 저는



"포트투갈어는 여성스러운 것 같아"



라고 말하니 그녀는



"우리는 그걸 '아릅답다' 라고 표현해"


라는 대화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어쨌든 사진은 이거 한장밖에 안남았는데..

손모양이 좀 그런점 양해부탁드립니다!
















7fed8273b5836af451ee8fe6428273735206d2175ae32639b86d5dd2ccc4a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예비신부님께서는 신랑님을 만나기 전에

이미 현지남과 6년정도 연애를 하셨다는군요!






오! 마침 마르텔로가 궁금증이 하나 생겼습니다!






주갤에서 나온 "퐁퐁" 과 같은 단어와

"설거지론" 에서 나오는



"당신이 학벌, 자산, 지위, 남은여생을 바쳐 얻은 여자는

가장 아름다울때 누군가에겐 공짜였다"



라는 문장은 외국여성분에게도 적용이 되는걸까요?



처녀성을 잃은 외국여성과의 결혼은

실패한 결혼일까요?



처녀성을 유지한, 검증(?)된

동남아 업체결혼을 하는게 답인걸까요?




7ce58322b58b3df53ae6d3e44684256a397f9f107e7c7dc8ea1396d494589a00
















7fed8273b5836af451ee8fe143817d734a22c2a7e69db331790cdf2dd3616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예비신부님의 어릴적 사진을 들고오신 신랑님!




"유럽여자의 팩트는 어릴때부터 자연미인이다"



제 와이프 얘기도 포함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군요!

8






그나저나.. 제 시리즈에서 나오는 다른

신랑님들처럼 슬슬 그 집단을 조롱하는 모습입니다


9
















7fed8273b5836af451ee8fe047817773adc17d76b641fecd50129a8ae5bf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9

신랑님의 다음 글입니다!



행복글만 올려도 부족하실텐데..

이번 신랑님은 무엇을 당해 이렇게 울분을

토하고 계실까요?





남초커뮤인 디시에서 한국남자 외모를 비하하면

비추가 많이 박힐것이고

여초커뮤에서 한국여자 외모를 비하하면

그것또한 비추가 많이 박히겠지요!


실제로도 그러하구요


ㅋㅋㅋ







앗 이런! 벌써부터 느껴집니다..

저런말을 했다고

마르텔로에게 성전환수술을 집도하려

댓글창으로 들어오고계시는 디지털의사선생님들이..

9














3fb8c32fffd711ab6fb8d38a4787766dae90cf26971be564a86b14a25c81433d4a31939ddda1141d570c19e739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짠!! 마르텔로는 군필입니다!

국! 결!

아서왕
















7fed8273b5836af451ee8fe041807d73cde952954d910a1b6347c1b6b9a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신랑님은 드디어 발권을 하셨군요!



처음엔 신랑님께서 랜선연애인줄 알았는데

위에 적으신 소중이 사이즈 글을 보니

적어도 한번은 만나신 것 같습니다!
















7fed8273b5836af451ed86e44484727363d16f938e688af8dcdcf001b7b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할말이

제 시리즈에 나오는 신랑님들은

특히 예비신부님들의 "그 날" 을

커뮤니티에다가 올리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제 시리즈에 나오는

동남아 성혼하신 어느 신랑님께서는..


"아내가 공사중이다.. 참기힘들다.."


라고 글을 쓰셨던 기억이.. 흠흠
















7fed8273b5836af451ed86e546847d735c11016ffa793ecbe980a48aae3dfa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차도 냈고

알차게 이곳저곳 다니시려고 계획중이신

우리 신랑님!



으~~ 보기만해도 피곤한 여정으로 보이네요!


하지만 외국여성과의 사랑의 힘으로

버티지 못하는건 없습니다!


8

















28b9d932da836ff539ea82e64e88716f9648df9baf9734aad8858d3eed4d29fa167e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 글입니다!


예비신부님께서 굉장한 억압을 받으며

살고있다고 하시는군요



불쑥 방에 들어와

인방, 이상한사진 찍는거 아니냐고 물어보신다고 하는군요..


보통의 부모님들이 저런걸 물어보시나요?

아니면 전적이 있는걸까요?





그리고 관심있는 남자를 만나려 3시간 거리의 도시로

갔다가 혼이 나신 모양입니다



여자혼자서 왕복 6시간거리를 말도없이 가신것같은데..

부모로써는 당연히 걱정되지요..!!



















28b9d932da836ff539ea82ec4684736a849f525fd2a8d8d5d1e275936e021dabaa5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엄격한 집안분위기에 말을 못하고 있다가

결국 신랑님과 약속 전날에 말씀드렸지만....

예비신부님의 어머님께서

굉장히 화가 나신 모습입니다

7





근데 제 딸이 외국남자와 전날에 갑자기 여행간다고

하면 저 같아도 불안해 할 것 같습니다!
















7fed8273b5836af451ed86e440817c739d8e3aaaea777da1fa38a4c5d92bb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쨌든 포르투갈에 도착하니 살기 좋은나라라고

느끼시는 신랑님 입니다!















7fed8273b5836af451ed86e44f8171730e03c76bed8f7b3c03358032b7bca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9


이런! 벌써부터 여러 사건들이 생겼군요..



마르텔로가 볼때는 신랑님께서 정말

알차게 계획을 짜셨는데..

예비신부님도 그렇고.. 여러가지 운이 따르질

않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7




5일간 여행갈 예정이었지만

예비신부님은 결국 빈손으로....????



무슨 느낌일까요?














7fed8273b5836af451ed86e74483737307a241c3ced69d8e6d0c0e21521f5e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머니의 극심한 반대와

그걸 어길시 엄청난 패널티까지..



빈손으로 오셨다던 예비신부님은

다시 돌아가서 짐을 싸신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늦게 일어나셨고 차도 막혀 비행기를

놓친 모습입니다




신랑님 정말 이 상황이 답답하셨을것같네요

돈도 300만원이 날라갔군요

7
















28b9d932da836ff539ea82e04484746ce50e25f3955b97df44d063d453e22fef463b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는 위에 사진이랑 동일한 내용입니다!














7fed8273b5836af451ed86e74e817373c34ef16b924cc84c9a9303ab7580d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할말이


또 다시 늦잠을 주무신 예비신랑님..

마르텔로는 늦잠까지는 이해합니다만..



충전기를 두고와서 비행기시간이 코앞인데도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구요????????



흐음.. 저는 좀 이해하기 힘들군요

돈을 좀 쓰더라도 충전기는 그냥

사면 되는거 아닌가요?




어쨌든..

비행기를 놓쳐 예비신부님이 추가금을 내고

저녁비행기로 다시 예약을 했지만..



비염수술할정도로 코 상태가 심각해졌고

사망사고 찌라시에 발작을 일으켜 응급실로 간

우리 예비신부님..







이 정도면 온몸비틀기하며 신랑님과

여행가는걸 거부하는것처럼 보이는건..

마르텔로 뿐이겠요?


7

















7fed8273b5836af451ed86e643847c73f88ffe19da94cc656649f91bcae11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 드디어 예비신부님과 여행을 시작하신걸까요?

다음글이 파스타에 대한 내용이군요!


흠흠.. 참고로 저도 유럽에서 까르보나라를 먹어봤는데..

저는 한국식 까르보나라가 더 맛있더군요!


ㅋㅋㅋ
















7fed8273b5836af451ed86e046847473816d1ca4e7156b5ea2a8fed6b04cc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랑님의 다음 글입니다!

여행하다가 서로 첫눈에 반해 연락처를 교환..

가슴이 뛰는 이야기네요!

8





그나저나 마지막줄..

계획적인 신랑님과 즉흥적인 예비신부님..

크게 문제될건 저 부분밖에 없다고 하시는데..

너무 크긴 크군요

7



앞으로 잘 극복하실 수 있을까요?

마르텔로는 응원하겠습니다!















28b9d932da836ff539ea82e34e86716ce80f3551900920f2be82c22c6071f4cabdea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머니는 신랑님께 인사조차 안해주시고

아버님은 집에 들여보내면 경찰을 부를거라고 하시네요



결국 신랑님은 공항에서 노숙을 하셨군요

7




안타까운 신랑님.. 우리 한국남자가

외국에서 저런대접을 받으면 되겠습니까!???

저는 절대 참지 못합니다!!

갈





그나저나 키스하시는 사진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군요!



밖에서 노숙을 하기 전

달콤한 키스..

어떤 맛일까요?


ㅗㅜ1

















7fed8273b5836af451ed87e544807073d487516777b5a796d807a0d34f0e2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랑님의 다음글입니다



두번째 비행기때는 신부님을 그냥 두고가셨군요..

9




후.. 근데 저 같아도 매우 화가날듯 하네요!


















7fed8273b5836af451ed86e04f857c73882ba22e4ec7ae45bbe8984fc1f3c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러가지 노력도 해보고 이해도 해보려고 했던

우리신랑님은 결국..



서로간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별을 통보하신 우리 신랑님입니다

6




신랑님께서는 어떻게든 계획적으로

예비신부님을 도와주시려했지만.. 잘 따라와주지

않았고


거기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신랑님의 모습입니다








이 다음부턴 소식이 없는것으로 보아

둘의 관계는 끝난 것 처럼 보입니다







계획적이지 않고 즉흥적인 예비신부님과

모든것에 계획적인 신랑님





여행하다가 실만남은 이틀정도 가졌고

큰돈과 연차 끌어쓰며 8개월뒤에 다시 재회했지만




서로간에 안맞는 부분들이 너무 커서

결국 헤어지게 된 이야기입니다



한국여자를 피해 외국여자를 만났지만..

안타깝게도 잘 되지 않았군요





제가 신랑님이라도 저 상황이면

진짜 멘탈이 흔들흔들 거렸을 것 같군요









제 시리즈의 신랑분들을 보면

실제 만남기간이 정말 짧습니다





짧은기간에 나와 맞는 인연인지 판단하기는

정말 힘들고 운도 따라줘야합니다




특정 국가의 여자들만 피한다고

끝이 아님을 저는 매 시리즈마다 강조하고 있습니다만

"외국여자만이 답이다!" 라는 잘못된 선동으로



충동적으로 동남아 업체혼을 하거나


데이팅 어플을 켜서 무지성으로

"Marry me~(대화한지 몇시간만에)"


하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이런 사례가 있음에도 외국여자만이 답이다! 라고

외치시는 분들을..

제가 어떤식으로 이해해야 할까요?






- 포르투갈 연애 안타까운 사연 마침.













출처: 국제결혼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7

고정닉 10

9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 속 모습이 오히려 이미지 반감 시킨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1/27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660/2] 운영자 21.11.18 10059163 504
300622
썸네일
[야갤] 약후)장원영이 되고싶은 100만 혼혈 브라질 인플루언서 ㄷㄷㄷ
[35]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 2298 14
3006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에서 한번 가볼만하다는 곳들
[138]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45 5107 33
300616
썸네일
[필갤] [800] 시네스틸 800T로 기록한 도시의 낮과 밤
[17]
JuwonL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35 1141 17
3006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트위터에 돌고있는 무시무시한 역병
[305]
ㅇㅇ(122.39) 21:25 25343 119
300612
썸네일
[미갤] 부정선거 주장하며 책까지 낸 전직대통령은 ?
[153]
ㅇㅇ(211.195) 21:15 7404 149
300610
썸네일
[피갤] 피의 게임2 에서 최강자였던 홍진호의 위상 주변 평가
[64]
ㅇㅇ(114.129) 21:05 10631 122
3006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TV에 나온 친환경 주택의 결말
[207]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55 11736 91
300606
썸네일
[디갤] 사람은 많지만 온기가 없는 동묘의 하루 [15pic]
[39]
디붕이(106.101) 20:45 6171 26
300604
썸네일
[야갤] 2차 인질 교환…"귀향 피란민에 총격, 22명 사망"
[115]
토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35 6504 22
300602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신동빈이 경영하는 롯데그룹을 알아보자
[192]
이거보여주려고어그로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 20154 164
300600
썸네일
[주갤] (미국같이보자) 전세계 방방곡곡으로 퍼져나가는 한국여자의 위엄
[287]
ㅇㅇ(182.237) 20:15 12831 339
300596
썸네일
[디갤] 찐뉴비의 제주도 여행
[11]
소우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55 3367 14
300594
썸네일
[리갤] 데뷔전부터 끊이지않던 구마유시의 인성논란...jpg
[364]
롤갤러(121.140) 19:45 52841 1021
3005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도치 않게 중국인들을 혼란시킨 영화
[304]
코드치기귀찮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5 27794 255
300590
썸네일
[해갤] 해군일기4편 - 첫출항
[43]
공노비9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25 5425 73
300588
썸네일
[야갤] '연천 추락 무인기' 사진 입수…"평양 무인기와 같다"
[148]
토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5 9465 50
300586
썸네일
[싱갤] 시바시바 씨발촌.jpg
[1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 34620 202
300585
썸네일
[흑갤] 백종원이 말하는 짬뽕과 짜장차이
[276]
ㅇㅇ(175.119) 18:56 18198 54
300581
썸네일
[이갤] 단발,숏컷이 잘어울리는 여자캐릭터 TOP 15..gif
[212]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5 15766 72
300578
썸네일
[디갤] 이번 도쿄여행 사진..
[21]
뉴뉴뉴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5 5178 22
300575
썸네일
[싱갤] DCU 새로운 슈퍼걸 근황
[269]
ㅇㅇ(175.119) 18:25 20043 21
300570
썸네일
[기갤] 빠니보틀이 이제 "가난한 여행" 안 하는 이유.jpg
[3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 24819 83
3005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국 사진작가가 올린 서양식 공포 사진
[12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5 14604 56
300565
썸네일
[야갤] 서 있던 빙판, 순식간에 깨졌다...초등생 1명 '참변'
[19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5 14634 36
300563
썸네일
[주갤] 여태까지 남성 중심의 사회인 줄 알았다는 삼전 블라남 ㅋ
[427]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0 24549 220
300561
썸네일
[기갤] 세계적으로 화제된 아기 쉽게 재우는 법.jpg
[1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5 18637 94
3005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따봉고슴도치 휴지심 좋아도치
[10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0 22595 105
300557
썸네일
[카연] 창작) 불교미술 만화 - 진신(신체)편
[48]
불화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5 4776 33
300555
썸네일
[일갤] (스압) 인생처음으로 가보는 3박4일 나고야 여행기(1)
[21]
Som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5222 17
300553
썸네일
[보갤] 운동 한시간 깔짝으로는 동네 몸짱도 힘들다ㅋㅋㅋㅋ
[461]
차엘소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5 33143 187
300551
썸네일
[기갤] 검은수녀들 인스티즈 후기 상황 ㅋㅋ
[163]
ㅇㅇ(211.246) 17:20 21005 8
300547
썸네일
[야갤] 이번주 냉부해.. 지옥에서 온 이은지 냉장고 상태 ㄷㄷ... jpg
[160]
Ros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 16735 66
300545
썸네일
[걸갤] 고변X이진호 떴다!
[236]
걸갤러(222.97) 17:05 13375 444
3005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원칙'을 어긴 BBC 자연다큐 제작진.....JPG
[209]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14742 95
300541
썸네일
[넷갤] ■중증 - 미국 반응 퍼옴~ 초극찬 엄청나네
[85]
ㅇㅇ(175.204) 16:55 10244 55
300539
썸네일
[스갤] 경치 끝내주는 오투 정상 슬로프 후기(헤드, 글로리3)
[28]
발왕산관광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0 4504 17
3005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역대급 불륜 사건.jpg
[267]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5 26976 225
300535
썸네일
[중갤] 전한길 공격하는 유명 한국사 강사
[4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0 26299 444
300532
썸네일
[싱갤] 군첩군첩 ㅈ같이생긴 기갑 모음...jpg
[113]
장애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1 14771 56
300530
썸네일
[무갤] 2살 아기한테 보리차만 먹여 죽인 한녀
[555]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0 18563 166
300528
썸네일
[용갤] 명절에 듣기 싫은 잔소리 모음.zip
[100]
폭행죄유죄(223.38) 16:10 14857 93
300524
썸네일
[야갤] "이 사람이 음주운전 상습범"…길거리에 얼굴 '대문짝' 박제
[10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1 12614 67
300522
썸네일
[대갤] 남돌 성폭행 스캔들 쟈니즈의 새 사장이 또다시 性스캔들
[24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15548 92
300520
썸네일
[중갤] ‘다 된 밥’ 못 먹는 패배자…그가 놓친 3번의 기회
[359]
문재인은구속기소안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19210 180
3005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세계 법원에서 선고된 최고 형량
[184]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18173 65
300516
썸네일
[야갤] 수도권 지하철 요금 150원 인상…시민들 반응은?
[70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19143 60
300514
썸네일
[중갤] 전원책 니가 졌어
[4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24834 296
300512
썸네일
[코갤] 트럼프 8년전과 달라졌다 트럼프 집권후 1주일간 행보분석.news
[112]
ㅇㄷ(203.236) 14:50 16867 127
300510
썸네일
[치갤] 추성훈 일본 스테이크 가게 근황 . JPG
[389]
슈마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30225 101
뉴스 엄지원 “손예진♥현빈 子, 내 애 아니지만 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잘생겨” (미우새)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