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노벨문학상 각 언어 별 수상자앱에서 작성

싱글벙글참치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2 09:20:01
조회 17599 추천 53 댓글 180

- 수상자 1명인 언어 -

벵골어

789ef677c4f66df0239a8791459c706f1817ff4169d323d33e31da232ebb58557d9f0f5ff167a242f922338cf9ca84682fdad004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영국) : 1915년 수상, 시

* 벵골어, 영어 공동 수상


핀란드어

09998073b7f36ef323ee8593349c706f8460d34664fa39abd3ee28ef1f31b605bab64f8cc61a95803b8dbde3e3c9954b66494259

프란스 에밀 실란패 (핀란드) : 1939년 수상, 소설


히브리어

75e88273b5876dff23ea8793329c706adb2dcfa7a0cb7366837730e7f7180ede25c7038294c263d77887c0b78ad153138c14e52841

슈무엘 요세프 아그논 (이스라엘) : 1966년 수상, 소설


튀르키예어

74eb8673b2866bf223e685e3419c701fcc1509f1669fd5d9a1178a1b6f95371b85154b21d4207f942c2a7f536f297113460c61

오르한 파묵 (튀르키예) : 2006년 수상, 소설


포르투갈어

7be88471bd816bf3239a87e6469c701ba3c786aa34913121ade9a70c77fc4573381eabe95952559b573779f45e75a3c4a0fbd6cf

주제 사라마구 (포르투갈) : 1998년 수상, 소설


헝가리어

089e8073b2846d8023ea84e54f9c701e8cece8618ce0a0a1de8454ba938fd756886f25e490b1273fd83f18481f3c9eeccda897b2

케르테스 임레 (헝가리) : 2002년 수상, 소설


체코어

7eeaf307b5876ff023e8f4ec339c701b99307decb9507f746208600c6e6b5b8f5d2454f103e3d6cf2acd8631b8ff5647a3e8b4

야로슬라프 사이페르트 (체코슬로바키아) : 1984년 수상, 시


아이슬란드어

0899f175c181698723e98e96449c7064f02e330a0cf7c3426f6052711713460ae8a634bb18ec9041e6586d6fbb614e440b8c343f

할도르 락스네스 (아이슬란드) : 1955년 수상, 사가


오크어

7c9f8171b0836af323e681e34e9c701b80f50452654995b6758009fbe6691c840f885a57ca911a2a6f6043af6789fcdd22178546

프레데리크 미스트랄 (프랑스) : 1904년 수상, 시

오크어 : 프랑스 옥시타니아 지방에서 쓰이는 언어


아랍어

0b9b8205c7f71dfe23ed87e64f9c701ffbb11ed58b985c875c68858955c68220ad6fc2d83e35365ffc205a47f6a2a64352d55ba2

나기브 마푸즈 (이집트) : 1988년 수상, 소설


세르보크로아트어

0ee98272b78a6df123eaf297379c706c0eaac22f209939e3cea52a5021205f5cad659c9aea3ef2aa17b529616201a1430fe7c67686

이보 안드리치 (유고슬라비아) : 1961년 수상, 소설

세르보크로아트어 : 원래는 유고 지방 전역에서 널리 쓰이는 말이지만 이후 정치적 논리로 세르비아어, 크로아티아어, 보스니아어 등으로 갈라짐


이디시어

7b99f576b38a1cf6239b81ed439c701cee608b91e2e7c1c9bda85596a6cd652537a5e1d098ac6af518901d80cedd00be84f10d

아이작 바셰비스 싱어 (미국) : 1978년 수상, 소설

이디시어 : 중세 독일어에서 갈라져나온 아슈케나짐 유대인들 사이에서 통용되던 언어


한국어

7b9cf107b6816a8423eef0ed429c706c5e117a76a17203248ba204b3717a39458a341b828daf19c847b943279762a10a374f7731

한강 (대한민국) : 2024년 수상, 소설



- 수상자 2명인 언어 -

일본어

7c998103bd836ef323eef4e6349c706e2a63511681762683a25b76799a701a4a753b6446c6bb5992041c188c2aa658f606512e0f47

가와바타 야스나리 (일본) : 1968년 수상, 소설
오에 겐자부로 (일본) : 1994년 수상, 소설


중국어

09eaf670b0811eff23e985e44f9c706e224b665bc30bf04147419c5e8020f3d5861a52305f7aab6aa188b51da21d8a786ca820099c

가오싱젠 (프랑스) : 2000년 수상, 소설
모옌 (중국) : 2012년 수상, 소설

가오싱젠은 프랑스로 망명하여 천안문 운동 진압을 비판하는 등 중국 정부를 비판하였으나 작품은 중국어로 저술하여 중국어로 기재됨



- 수상자 3명인 언어 -

덴마크어

089bf476c7f31ef3239e82e7329c706f08db60f252ee4938451179016d64d179dc226e724951d3a42167b31e6fc2e0088c849113

카를 기엘레 루프 (덴마크) : 1917년 수상, 소설
헨리크 폰토피단 (덴마크) : 1917년 수상, 소설
요하네스 빌헬름 옌센 (덴마크) : 1944년 수상, 소설



- 수상자 4명인 언어 -

노르웨이어

75ed8504c3876a83239bf2ec4e9c70188273b03e06e868cf80134739cf01cd79cd15e0345f43cdb4bb9f4b4d98b56bcf0da90908b5

비에른스티에르네 비외른손 (노르웨이) : 1903년 수상, 소설
크누트 함순 (노르웨이) : 1920년 수상, 소설
시그리드 운세트 (노르웨이) : 1928년 수상, 소설
욘 포세 (노르웨이) : 2023년 수상, 소설

- 수상자 5명인 언어 -

폴란드어

75e48671b5f36184239b84ec449c706eff482b626371f9c192b808f17650641b7d6e2aa007a61cab54cb3d94cdf4ba89bb95046d1c

헨리크 시엔키에비치 (러시아) : 1905년 수상, 소설
브와디스와프 레이몬트 (폴란드) : 1924년 수상, 소설
체스와프 미워시 (폴란드/미국) : 1980년 수상, 시
비스와바 심보르스카 (폴란드) : 1996년 수상, 시
올가 토카르추크 (폴란드) : 2018년 수상, 소설



- 수상자 6명인 언어 -

러시아어

0be5f603b38b1bf323e88e90349c701c6b5301ca55ce7aee37f42f8aacdad03bdad488db65986264ac4597d45a3db7f7933d5dbcb9

이반 부닌 (무국적) : 1933년 수상, 소설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소련) : 1958년 수상, 소설
미하일 숄로호프 (소련) : 1965년 수상, 소설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소련) : 1970년 수상, 소설
조지프 브로드스키 (미국) : 1987년 수상, 시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벨라루스) : 2015년 수상, 르포

* 조지프 브로드스키는 러시아어, 영어 공동 수상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는 타의로 수상 거부하였으나 사후 그의 아들이 대리 수상


이탈리아어

78e58971b6866df323ed8293459c706cba08ae744a6b9a84330859e0bc21b52dd39061e135b8cb2059766474d9d94afcaef7aa3549

조수에 카르두치 (이탈리아) : 1906년 수상, 시
그라치아 델라다 (이탈리아) : 1926년 수상, 소설
루이지 피란델로 (이탈리아) : 1934년 수상, 희곡
살바토레 콰시모토 (이탈리아) : 1959년 수상, 시
에우제니오 몬탈레 (이탈리아) : 1975년 수상, 시
다리오 포 (이탈리아) : 1997년 수상, 희곡



- 수상자 7명인 언어 -

스웨덴어

0ce5f505b787688423ea83e5379c701b284e6382010d4b192343783cdc167cf1b08dae2116fc993194d07722ee530fe502d41adaf3

셀마 라겔뢰프 (스웨덴) : 1909년 수상, 아동문학
베르네르 폰 헤이덴스탐 (스웨덴) : 1916년 수상, 소설
에릭 악셀 카를펠트 (스웨덴) : 1931년 수상, 시

0898f370b4f161ff23ea8f91349c7065ece69112c7f349807655d5936a83900145073eeca59bb64dd2867c3f797addac460e5344c8

페르 라게르크비스트 (스웨덴) : 1951년 수상, 소설
에위빈드 욘손 (스웨덴) : 1974년 수상, 소설
하뤼 마르틴손 (스웨덴) : 1974년 수상, 소설/시
토마스 트린스트뢰메르 (스웨덴) : 2011년 수상, 시



- 수상자 11명인 언어 -

스페인어

7cebf303b4821af323ee83e3309c706d994e9c74b28e0aea4418e5f481c8af3ba9f7ea2c47fd4827f231775951914438c75da14d31

호세 에체가라이 (스페인) : 1904년 수상, 희곡
하신토 베나벤테 (스페인) : 1922년 수상, 희곡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칠레) : 1945년 수상, 시
후안 라몬 히메네스 (스페인) : 1956년 수상, 시

74ecf400b6856d80239986e6379c706fb0d2777b22c2b7969741ce8ea2b364ebf0098f214722cf5e157f03440596b201a1eba915f5

미겔 앙헬 아스투리아스 (과테말라) : 1967년 수상, 소설
파블로 네루다 (칠레) : 1971년 수상, 시
비센테 알레익산드레 (스페인) : 1977년 수상, 시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콜롬비아) : 1982년 수상, 소설

0b998777b0841af523e881ec439c701ec978bc309f16161164630dda0b76e1179d5eb267a389953813936aa248d04e7b5d3b1ea9ba

카밀로 호세 셀라 (스페인) : 1989년 수상, 소설
옥타비오 파스 (멕시코) : 1990년 수상, 시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페루/스페인) : 2010년 수상, 소설



- 수상자 14명인 언어 -

독일어

7fec8671b3f36fff239e85e2469c70688dac337a22b79a0fe82abadeba283967daa06d4fb944d06922d8d7006c10aaaa0633d965f7

테오도르 몸젠 (독일 제국) : 1902년 수상, 역사학
루돌프 오이겐 (독일 제국) : 1908년 수상, 철학
파울 폰 하이제 (독일 제국) : 1910년 수상, 소설
게르하르트 하웁트만 (독일 제국) : 1912년 수상, 희곡

78e9f674c78361f123ed86e1359c706b5fd040714280a012f63b4d528de2febfb5e63e3aa9f41a0da9258f277da13ac9bc8c9d8d92

카를 슈피텔러 (스위스) : 1919년 수상, 소설
토마스 만 (독일) : 1929년 수상, 소설
헤르만 헤세 (독일/스위스) : 1946년 수상, 소설
넬리 작스 (스웨덴) : 1966년 수상, 시/희곡

74eaf272c6f419f423e6f7944e9c706bd69811d82c9a07a1c6b79082f53448328a5e8a281aa27c83f9c0db914a2eda8384609464ad

하인리히 뵐 (독일) : 1972년 수상, 소설
엘리아스 카네티 (불가리아/영국) : 1981년 수상, 소설
귄터 그라스 (독일) : 1999년 수상, 소설

7fea8974b6806cf423ee8f974e9c706ac3e03f0baa0297a9639d82c2697a2476d98bdf38773ab1ab18f50c98e5093f8bc0fb6e2115

옐프리데 옐리니크 (오스트리아) : 2004년 수상, 소설
헤르타 뮐러 (루마니아/독일) : 2009년 수상, 소설
페터 한트케 (오스트리아) : 2019년 수상, 희곡

* 넬리 작스는 독일 태생이나 나치 박해를 피해 스웨덴으로 이민



- 수상자 16명인 언어 -

프랑스어

7ceef470c4f061f723eb8fed4f9c70184682eee1d45c9351abf404b6cd4d2ab20091cd7d0d3d73430b551cfcdd1758fe42e92f0127

쉴리 프리돔 (프랑스) : 1901년 수상, 시
모리스 마테를링크 (벨기에) : 1911년 수상, 희곡
로맹 롤랑 (프랑스) : 1915년 수상, 소설
아나톨 프랑스 (프랑스) : 1921년 수상, 소설

0b9ef672b5806e87239d85e0349c7064eeb998de36f3dcb91ee504b86c1f8e7ceb341226e4dd400c8e703cc780d50f196e3f988b33

앙리 베르그송 (프랑스) : 1927년 수상, 철학
로제 마르탱 뒤 가르 (프랑스) 1937년 수상, 소설
앙드레 지드 (프랑스) : 1947년 수상, 소설
프랑수아 모리아크 : 1952년 수상, 소설

7ce48974c7f71af6239d80e2419c70692104f036b281443d9d43ab906accce136dedcc40f4e72aa458a3f5eaf951a6abe85b16e283

알베르 카뮈 (프랑스) : 1957년 수상, 소설
생존 페르스 (프랑스) : 1960년 수상, 시
장 폴 사르트르 (프랑스) : 1964년 수상  수상거부, 소설/철학
사무엘 베케트 (아일랜드/영국/프랑스) : 1969년 수상, 희곡

* 사르트르는 레득토(베트남)과 더불어 유이한 노벨상 수상거부자
* 사무엘 베케트는 프랑스어, 영어 공동 수상

0c9cf305bd84698723ea84e74f9c701c79745e735a2a416df475cadf09b5a672444bd448d9cad86b77262f32f501f1d6beee2ea399

클로드 시몽 (프랑스) : 1985년 수상, 소설
르 클레지오 (프랑스/모리셔스) : 2008년 수상, 소설
파트리크 모디아노 (프랑스) : 2014년 수상, 소설
아니 에르노 (프랑스) : 2022년 수상, 소설



- 수상자 29명인 언어 -

영어

0c998174c78a618023e98296439c70184cff7807bdc026cf311b6650b4756f602625447ebfe963497147a3721a27b07633b81cb378

러디어드 키플링 (영국) : 1907년 수상, 소설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영국) : 1913년 수상, 시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아일랜드) : 1923년 수상, 시
조지 버나드 쇼 (영국/아일랜드) : 1925년 수상, 희곡

0b98f57eb0816bf323e887ec359c706990458d5fcaa5581f0d2f27e3e0542b0f0c49b4ec388b0f8cc76d7839c73abc13c6538bc48c

싱클레어 루이스 (미국) : 1930년 수상, 소설
존 골즈워디 (영국) : 1932년 수상, 소설
유진 오닐 (미국) : 1936년 수상, 희곡
펄 벅 (미국) : 1938년 수상, 소설

0b9f8504c08061f7239e83e2449c706c1555536841f35dff0f1267815e0b8e0236282b0def97221769620654ae56ea94e3f8956c7f

토머스 스턴스 엘리엇 (영국) : 1948년 수상, 시
윌리엄 포크너 (미국) : 1949년 수상, 소설
버트런드 러셀 (영국) : 1950년 수상, 철학
윈스턴 처칠 (영국) : 1953년 수상, 역사학

7ee98777b6f31d8423ee83ed479c70699a823f1d580889c9aa796ee9315ea18c63b83442977460138e4f6b83cd844ce2dc9216baab

어니스트 헤밍웨이 (미국) : 1954년 수상, 소설
존 스타인벡 (미국) : 1962년 수상, 희곡
사무엘 베케트 (아일랜드/영국/프랑스) : 1969년 수상, 희곡
패트릭 화이트 (호주) : 1973년 수상, 소설

0e9ff477b5811bf523e78394409c706d6aed3eeda23aebbc89434170d0f0fa8b88654677322676418748f163b721a399a6337f1358

솔 벨로 (미국) : 1976년 수상, 소설
윌리엄 골딩 (영국) : 1983년 수상, 소설
월레 소잉카 (나이지리아) : 1986년 수상, 소설
조지프 브로드스키 (미국) : 1987년 수상, 시

0c9e8176b7851df723e78fe1429c701831fa736247f839d651e97c8cb6563eee8e5c316d017441670eb3b79535bea1176a7eea4850

나딘 고디머 (남아공) : 1991년 수상, 소설
데릭 월컷 (세인트루시아) : 1992년 수상, 시
토니 모리슨 (미국) : 1993년 수상, 소설
셰이머스 히니 (아일랜드) : 1995년 수상, 시

75e9f376c4826cf7239b86ec419c7068b1b30c3960c53ddc68a9c02db93c302330e321585fa693fec15058d603504dc22720a262a9

V. S. 나이폴 (영국) : 2001년 수상, 소설
존 맥스웰 쿳시 (남아공) : 2003년 수상, 소설
해럴드 핀터 (영국) : 2005년 수상, 희곡

09ec8077c3f06087239b86e0359c7018526e2301d88b00d7c4bcbf73bd0f100d51292e256d5a3e43c224600f46ec83ffe01905cd71

도리스 레싱 (영국) : 2007년 수상, 소설
앨리스 먼로 (캐나다) : 2013년 수상, 소설
밥 딜런 (미국) : 2016년 수상, 노래(작사)

7d9e8800c7826c802399f4e4459c706c844eaa40dad9735350a36798656fdb00cc3d51953aa1c4f7a37860603fdba6266c8fc7a101

가즈오 이시구로 (영국) : 2017년 수상, 소설
루이즈 글뤽 (미국) : 2020년 수상, 시
압둘라자크 구르나 (탄자니아/영국) : 2021년 수상, 소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3

고정닉 20

28

원본 첨부파일 4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본업은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은 허당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7 - -
이슈 [디시人터뷰] 모델에서 배우로, 떠오르는 스타 이수현 운영자 25/02/21 - -
304762
썸네일
[군갤] 서안지구 이스라엘군 근황
[3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9196 59
304761
썸네일
[치갤] 심각한 유럽 상황.jpg
[458]
ㅇㅇ(211.221) 02.12 36692 602
304759
썸네일
[이갤] 한국인과 미국인의 우울증 차이
[217]
ㅇㅇ(118.99) 02.12 31537 90
3047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상깊은 세계의 유언 모음
[147]
와르르쾅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2802 99
304756
썸네일
[기갤] 농약 들어간 음료 1만5890잔, 유명 백화점 카페서 팔았다
[140]
ㅇㅇ(211.234) 02.12 20704 98
304755
썸네일
[주갤] 끌올되어 페미 손절했다가 여초에서 불매운동 들어간 LG생활건강 ㄷㄷ
[278]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7113 151
3047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경차 수입이 금지된 이유
[4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35023 239
304752
썸네일
[해갤] 오늘자 이강인 챔피언스리그 볼터치 모음.gif
[169]
05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4929 242
304749
썸네일
[잡갤] 건축박사 유현준의 창문 이론
[25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7081 36
304747
썸네일
[주갤] 한녀와 결혼하고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린 남편
[229]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30128 178
3047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백종원 빽햄 논란의 본질
[513]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8078 102
304744
썸네일
[미갤] 트럼프 "가자 지구 사지 않고 미국이 그냥 가지면 돼"
[379]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0632 183
304743
썸네일
[대갤] 치바부터 구마모토까지... 연달아 터지는 함몰사고에 공포로 물든 열도
[14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0114 124
304741
썸네일
[카연] 차가워진 마음에 웬 개XX가 한마리
[204]
잇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4607 306
3047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교꼴등도 연고대 간다는 영재고
[2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3456 90
304738
썸네일
[필갤] 이탈리아 흑백필름과 함께한 미술관 산책
[20]
JuwonL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252 18
304737
썸네일
[기갤] 새벽에 씻었다고 집 뒤집어졌네요
[372]
ㅇㅇ(211.234) 02.12 31144 60
3047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충주맨 이번 지진영상 업로드.jpg
[16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35524 242
304732
썸네일
[냥갤] 급식소를 장악한 너구리
[318]
냥갤러(180.81) 02.12 20434 211
304731
썸네일
[이갤] 조현병 치료를 받게되자 창작 활동이 어려워진 예술가
[158]
ㅇㅇ(146.70) 02.12 22207 114
3047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애플 에어팟 근황
[2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31007 75
304728
썸네일
[특갤] 샘알트먼, 일론머스크의 OpenAI 인수 시도에 대한 반응.
[90]
かみ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4491 60
304726
썸네일
[잡갤] 치킨값이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
[64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30583 328
304725
썸네일
[주갤] 남편 버리고 다른 남자 찾는 44세 유부녀.jpg
[4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37498 517
304723
썸네일
[싱갤] 스압) 싱글벙글 8만 유튜버 수익 vs 일용직 수익 비교.jpg
[273]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9834 159
304722
썸네일
[야갤]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가해자 신상 폭로한 유튜버 4명 구속
[312]
ㅇㅇ(211.234) 02.12 24766 275
304720
썸네일
[싱갤] 익룡은 멸종했는데 새들은 살아남은 이유
[1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7563 56
304717
썸네일
[일갤] 마쓰야마 2일차 (1) (스압)
[39]
차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3586 12
304716
썸네일
[미갤] 2월 12일 시황
[66]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7840 31
304714
썸네일
[야갤] [단독] 취재진 위협한 격투기 선수 '유튜버' 입건‥법원 난입 폭도
[279]
ㅇㅇ(112.163) 02.12 15388 62
3047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채식주의자가 욕먹는 이유
[3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6542 320
304711
썸네일
[대갤] 선량한 일본인들이 인생샷을 찍기 위해 하는 행동 (스고이 닛뽄!)
[12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6920 158
304710
썸네일
[무갤] 결정사 상담 받고 충격받은 여자
[543]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36161 262
304708
썸네일
[새갤] 경기교육청 중등교사 임용 98명 당락 바뀌어
[148]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5211 64
3047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꼬북칩에 진심인 남자
[350]
아싸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6587 167
304706
썸네일
[잡갤] 송도~강남 죽음의 출퇴근길 ‘2층버스’ 도입 망설이는 인천
[224]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6055 21
304704
썸네일
[국갤] 윤석열 대통령, 문형배 향해 '저도 한 말씀 드릴게.....'
[484]
ㅎㅇㅎ(123.212) 02.12 32520 1537
304702
썸네일
[싱갤] 오늘자 홀란드 리즈 갱신
[1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7919 128
304700
썸네일
[중갤] pd수첩 요약
[319]
극우는보수가아니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2954 252
304699
썸네일
[기갤] 장성규 추가 입장 발표
[288]
Donald-Trum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31833 125
30469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넷플 근황.jpg
[1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32955 79
304696
썸네일
[코갤] 2025수능만점자 11명 중 4명 '서울대 일반학과행'
[3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1187 75
304695
썸네일
[걸갤] 일본방송에서 한국 까는 뉴진스 멤버들
[691]
ㅇㅇ(211.234) 02.12 41465 1124
304694
썸네일
[새갤] [단독] 국힘, 4년 전 내부보고서엔 "부정선거 없다" 결론
[5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6356 172
304692
썸네일
[한화] 배지현이 말하는 류현진 팬서비스 썰
[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8597 104
304691
썸네일
[싱갤] 대전 초등학교 사건 아버지 입장 전문
[5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5113 189
304688
썸네일
[오갤] 넨도 개조 구현 - 도검난무 마고로쿠 카네모토
[22]
컵솜사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3580 34
304687
썸네일
[슈갤] 페루산 오징어 급감으로 강릉 오징어 산업이 조져지고 잇다?
[226]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17106 57
304686
썸네일
[국갤] 김용빈 “헌법기관, 국정원 보안점검 대상 아냐”
[450]
ㅇㅇ(211.250) 02.12 18197 519
3046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작년 한국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패션브랜드들
[168]
코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0106 10
뉴스 '임하룡쇼' 김연자, 日 진출 앞둔 홍지윤 향한 무한 애정 "후배 양성이 꿈" 디시트렌드 02.2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