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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드릴게요" 폭탄 선언…딥시크 손잡고 무서운 질주.jpg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3 13:45:01
조회 22881 추천 80 댓글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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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요즘 이 자동차 회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바로 중국의 1위 전기차 업체 비야디인데, 비야디가 차량 대부분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요?


왕첨프 비야디 회장이 최근 최첨단 자율주행 시스템 '신의 눈'을 소개하면서 모든 고객이 스마트 운전에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면요. 원래는 이 자율주행기술이 20만 위안, 그러니까 한 4천만 원 정도 이상 되는 모델에만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10만 위안 이상 모든 모델과 7만 위안의 '시걸' 등 저가모델 3종에도 자율주행 시스템을 다 도입하겠다고 한 건데요.


이렇게 되면 우리 돈으로 1천만 원대, 보급형 전기차에까지 자율주행 시스템을 넣겠다는 것으로 거의 모든 차량에 장착하겠다는 뜻입니다.


테슬라와 비교해 보면요.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 시스템은 4천500달러, 우리 돈 약 650만 원을 일시 불로 결제하거나 월 99달러는 내야 합니다.


비야디는 그냥 '공짜'로 주겠다는 건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거냐, 최근 '저비용'으로 월가에 큰 충격을 준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 업체 딥시크 다들 아실 겁니다.


이 업체와 협력한다고 밝힌 건데요.


이런 딥시크와 손잡고 자율주행차량 시장에서 저가공세에 나서겠다는 구상으로 보이고요.


업계에서는 로보택시 대중화를 선언한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증시에서 비야디 주가가 4% 이상 급등했고, 반대로 어제(12일) 테슬라는 뉴욕증시에서 6% 이상 급락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비야디는 전기차 판매 부분에서 테슬라를 제친데 이어, 지율주행 부분에서도 테슬라를 앞서 가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방금도 제가 비야디를 중국 1위 전기차 업체라고 소개해 드렸는데, 이게 비야디가 중국 일반 승용차 판매 순위에서도 전체 1위에 올랐다고요?


중국 시장에서 전기차가 아닌 승용차 판매를 첫 1위를 한 건데요.


작년 365만 대 판매를 했는데 전년 대비 45.7% 증가해서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1980년대 중국시장에 진출한 이후 오랜 기간 1위를 지켜온 폭스바겐의 아성을 허문 건데요.


폭스바겐은 작년 판매량이 5.5% 줄어든 298만 대로 순위가 2위로 떨어졌습니다.


폭스바겐은 한 때 중국에서 연간 400만 대를 판매하기도 했었는데 판매량이 많이 줄었고요.


도요타나 혼다 같은 일본 자동차 업체 판매량도 감소했습니다.


지금 단순히 비야디가 1등 한 번 했다 이렇게 볼 게 아니고요.


원래는 중국에서 국유기업과 외국계 자본의 합자회사가 잡아왔던 중국 자동차 시장의 주역이 이제는 바뀌었다고 볼 수 있고요.


전기차에서 판도를 바꾼 중국차 영향력이 세계에서도 더 강해지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이런 비야디가 이제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습니까? 제 주변에서도 "가격은 괜찮은 것 같은데 사도 되냐?" 저한테 이렇게 물어보시더라고요. 한 기자는 어떻게 보십니까?


걱정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가장 큰 문제는 차량을 통한 정보 유출 우려가 있다는 부분입니다.


현지 출시된 모든 전기차는 무선 통신망을 통해 서버와 연결된 '커넥티드카'입니다.


때문에 커넥티드카는 자동차가 수집한 데이터가 서버로 전송돼 보관되는데요.


비야드 코리아 측에서는 모든 관련된 내용은 국내 서버를 통해서만 보관한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이 데이터가 국내 서버를 거쳐 중국 서버로 이동하거나, 중국 본사가 서버의 개인데이터를 활용할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게 국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또 커넥티드카가 수집하는 정보는 종류와 양이 무궁무진하죠.


내가 어딜 가는지, 또 어딜 자주 가는지 동선과 취향 파악할 수 있죠.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감정변화를 실시간 파악하는 기술도 개발됐습니다.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저장된 영상이 서버로 전송되면 군사정보가 유출될 수 있고, 길거리를 오가는 행인들의 얼굴이 딥페이크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이 차량과 연동된다는 점이 상당히 위험한데요.


각종 개인 정보가 해킹당할 수 있고요.


이뿐 아니라 전기차를 해킹을 통해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게 돼서 국가 안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 정도까지 갈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현실은 더 영화 같을 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최근 미국 정부가 중국의 커넥티드카 기술을 활용한 차를 미국에서 안 팔겠다고 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중국산 커넥티드카가 개인정보 유출통로로 활용되지 않게끔 빠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미국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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