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일본만화 엄마 캐릭터 근황

언성을높이지마라

2025.02.22 12:50:02

조회 36239 추천 247 댓글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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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드래드래곤 에이지에서 연재중인 우자키양은 놀고싶어

귀찮다. 시끄럽다 방해되다라는 뜻의 우자이에서 따온 우자키라는 이름의 후배가

계속 선배인 남자주인공을 방해하면서 노는 내용의 만화로

트위터에서 연재되다가 정식 연재를 시작한지 7년쯤 된 만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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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화도 두차례나 이뤄진 만화인데

이 만화의 특이한 점이라고 한다면 히로인 가족들의 비정상적인 인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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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부터 히로인의 엄마인 우자키 츠키와 우자키 야나기가 공개됐는데

메인 히로인인 우자키보다 얌전하고 배려해주는 성격이라던가. 실눈이라던가. 하는 여러 요소덕분에 인기를 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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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할때마다 트리플 히로인에 가까운 비중을 얻게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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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자 아빠 캐릭터가 살아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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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결국 엄마쪽이 거대 피규어로 단독발매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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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경품피규어의 두배쯤 되는 크기에 괜찮은 조형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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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경품 피규어랑 비슷한 2만원대에 판매되면서 많이들 예약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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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탄 발매도 안됐는데 피규어 2탄이 발표되어버렸음

출처: 이론 갤러리 [원본 보기]

247

고정닉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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