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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드디어 꼬리 잡혔네 ㄷㄷ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05 17: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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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과학수사부 선임과장 = 포렌식 전문


민주당 “비상계엄 당시 고위급 검사 선관위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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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 당시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고위급 검사 2명이 중앙선관위로 출동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윤석열 내란 진상조사단’은 오늘(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12월 4일 0시 37분, 0시 53분 대검 선임과장과 국군방첩사령부 대령, 국가정보원 처장 사이의 통화내역 확인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진상조사단은 “12월 4일 0시 37분쯤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소속 선임과장은 방첩사 대령에게 전화를 걸고, 약 1분 22초 정도 통화를 했다”며 “이후 0시 53분쯤 방첩사 대령은 국정원 과학대응처장과 약 2분 2초간 통화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12월 4일 새벽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고위급 검사 2명이 선관위로 출동했다는 주요 제보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상조사단은 “선관위로 출동한 고위급 검사 2명 중 1명은 당일 방첩사 대령과 통화한 인원인 대검 과학수사부 선임과장이라고 한다”며 “제보 내용이 사실이라면, 대검 고위 검사는 방첩사 대령과 소통한 후에 과천 선관위로 출동한 것으로, 12·3 내란 관련 실질적인 검찰 개입이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진상조사단은 해당 제보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에게 “선관위에 국정원과 수사기관 등 민간전문분석팀이 올 것”이란 말을 들었다고 한 정성우 전 방첩사 1처장의 검찰 진술과 일치한다고도 설명했습니다.

또, 진상조사단은 당시 정성우 전 처장에게 지시받은 방첩사 인원 중 대령 4명에게 선관위 출동에 검찰과 국정원이 개입됐다는 진술을 수사기관이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상조사단은 “수사기관은 검찰 개입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 진실을 밝히고, 국민의힘은 특검을 즉시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병덕 의원은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고위 검사가 당시 선관위에 도착한 것까지 확인됐느냐’는 질문에 “그건 아니다. 출동만 확인됐다”고 답했습니다.

진상조사단 단장을 맡은 추미애 의원은 “노상원 수첩의 내용이 그대로 실행이 됐다고 본다”며 “노태악 선관위원장 등을 고문해 부정선거에 대한 허위자백을 받아내고, 대검 포렌식 팀에 선관위 서버를 넘겨 허위정보 조작을 기획하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dc official App

추미애 의원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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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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