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북마케도니아 오흐리드 스코페 여행기

작년 여름 북마케도니아 오흐리드 스코페 여행기앱에서 작성

리리컬

2025.03.06 15:00:02

조회 6248 추천 20 댓글 18

그리스 여행하면서 불가리아 가기 전에 들른 곳

테살로니키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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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검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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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로로 솅겐 지대 아닌 국경 처음 넘어봐서 저런 도장도 처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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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수도 스코페를 거쳐서 버스 타고 오흐리드까지 가면 이런 곳에서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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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있는 곳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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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회 건물 1

참고로 동유럽 정교회 교회 성당 등에서는 내부 촬영이 안 되는 곳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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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흐리드 호

이거 보러 오흐리드 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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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회 건물 2

세계에서 가장 뷰가 아름답다는 교회인데 사진에는 뭔가 잘 안 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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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길을 또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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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회 건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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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 시절 경기장

별로 볼 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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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오흐리드 호에서 잡은 송어?였나 암튼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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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종이 박물관

여기 주인이 한국인만 보면 사랑의 불시착 봤다는 얘기 꼭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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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회 건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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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인 무덤 터였나? 뭔지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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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흐리드 요새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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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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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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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보인 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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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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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였는데 북마케도니아 스타일 케밥의 일종이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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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날 버스가 새벽6시라 ㅈㄴ 일찍 일어나서 걸음

스코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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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테레사 기념관

마더테레사는 북마케도니아에서 태어난 알바니아계이며 인도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세 나라 모두에 기념관이 있음

사진에 나온 식기 및 침대는 테레사가 실제로 사용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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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페 가면 무슨무슨 동상이 ㅈㄴ 많음

예산 낭비 수준으로 막 만들어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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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의회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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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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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페 요새 성벽

사진칸이 부족해서 축구장은 못 담음

이렇게 보고 불가리아로 넘어감

- dc official App

출처: 배낭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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