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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새론 남편,"피임약 복용 임신 불가능.결혼 무효화 준비" 입장문 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26 09:40:02
조회 40032 추천 149 댓글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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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번 사태 보면서
한가지 말밖에 할 수 없음


망자를 두고 어리석은 자들이 소란으로 뒤엉켰다




김새론 절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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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절친은 저 카페 얘기랑 자기 힘들 때 위로해줬다는 얘기하면서 울더라

속보] 유족, 고인 병원비 가족이 냈다 지인에게 부탁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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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씨가 생전에 20번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중 18회의 병원비를 김새론씨 부모님이 부담했다. 그 나머지 2회는 김새론 소속사 대표가 결제했다. 이건 김새론씨가 가족들에게 걱정을 끼칠까봐, 어머니에게 죄송한 마음이 커서 병원비를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이진호씨가 본인 친구인 이사가 돈을 다 냈다고 했으나, 이것은 거짓말이다. 소속사 대표가 다 냈다"며 이진호의 주장을 반박했다. "당시에 김새론씨가 어머니에게 전화를 한 번 했다. 그때 어머니가 아파서 전화 못 받았다고 한다소속사 대표 대표가 이진호 친구인 🌕🌕🌕 이사에게 연락해 '왜 부모님께 전화 안했냐?'고 따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20회중 18회 부모가 부담, 2회 소속사대표가 대여금으로 우선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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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찍고 소설쓴 차니야 책임져라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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