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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이즈 여행 사진들 올려봅니다.jpg

747-40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5.10 07:30:02
조회 12666 추천 90 댓글 92






안녕하세요.

일본에 거주중이고, 윾갤은 가끔 눈팅만 하던 갤럼입니다.


며칠 전 골든위크를 맞아 이즈 여행을 짤막하게 다녀오면서 찍은 사진들을 좀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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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위치해있던,

이즈 서쪽의 도시 도이(Toi)에서 오세자키로 가는 길에 보이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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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앞에 보이는 바다는 일본에서 제일 깊은 (수심 2,800m) 스루가 만 입니다.

누마즈와 후지 시, 이즈 반도 등지에서 맛볼 수 있는 싱싱한 해산물들은 거진 다 여기서 잡히죠. 유루캠에서도 극찬했던 금눈돔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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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이즈 여행 당일, 먼저 도착한 시마 린이 들렀던 오세자키.

해풍으로 인해 휘어진 나무들이 제법 운치가 있었습니다.

날씨가 맑아서 저 멀리 후지산도 감상할 수 있었지만, 정작 후지산 정상에 구름이 끼어있는게 영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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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자키를 걷다 보면 나오는... 이즈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는 담수연못입니다. 바다가 문자그대로 코앞에 있는 곳이라 날이 험악하면 바닷물이 유입되기도 한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담수 연못으로 남아있으면서 각종 담수 어종들이 서식한다고 하네요.


작중에서 린이 몸소 보여줬듯이, 먹이 조금만 뿌려주면 요렇게 난리가 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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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 시내에 들러서 온천욕 전에 먹었던 와사비 소프트 아이스크림.


예전에 훗카이도 여행때 먹었던 와사비 소프트와 달리, 생 와사비를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얹어주는 형태였습니다.

맛은..... 이거 호불호가 꽤나 갈릴 타입입니다;; 생와사비 아이스라니..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맛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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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모두가 스릴을 만끽했던 카와즈 나나다루 램프.

실제로 돌아보면 나름 재밌습니다. 속도 좀 높이면 ㄹㅇ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일듯요.


참고로 이 나나다루 램프는 이즈의 서쪽 (도이, 이즈노쿠니 등지)에서 동남쪽 (시모다 등지)으로 넘어가게 될 때 이용하는 414번 국도상에 위치해있습니다.

(414번 도로는 17번 및 136번, 135번 국도와 함께 이즈 자동차 여행 시 요긴하게 쓰이는 루트 입니다)

이동 동선을 짤 때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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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이즈에 위치한 숙소에서 본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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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마련된 개인노천탕에서 본 풍경.

왼쪽으로 바다 건너에 보이는 섬이 이즈제도의 오시마 입니다. 저기가 저래뵈도 행정상으론 도쿄도에 속한 곳이라고 하네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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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다 공원에서 내려다 본 플로팅 아쿠아리움.

해변을 막아놓고, 그 안에서 카약 등을 타면서 물 속의 생물들을 구경할 수 있게 해놓은 참신한 수족관입니다.

아쉽게도 직접 방문해보지는 못하고, 산 정상에서 이렇게 멀찍이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시간 관계상 시모다 등 이즈 남동부는 이번 일정에선 별로 구경해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다시 이즈 서부로 넘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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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일행이 12화에서 일정을 시작하면서 들렀던,

도가시마 바로 옆의 가이센동 가게입니다.

연휴인데다가 원래 맛집이어서 그런지, 대기가 제법 길었습니다.

(사진은 밥 다 먹고 손님 다 빠졌을 때 찍은거라 저런데... 원래는 무쟈게 붐볐고 주차장도 겨우 들어감.

예약 없이 기다리다보니 웨이팅에 한시간 반 가까이 소요가 되었습니다. 점심 식사 시간이 거의 오후 네 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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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이처럼 이미 유루캠 관련 굿즈들이 점령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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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 등장했던 가이센 붓카케동은 이 날 이미 품절. 조금 아쉽지만 대체 메뉴를 골라서 먹어봤습니다.

오징어, 금눈돔 등을 주제로 한 회덮밥이었는데,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위에 올라가는 해산물 재료는 계절에 따라 조금씩 바뀌는 듯 합니다)


주인 아주머니와 종업원들도 (일본 기준으로도) 굉장히 친절했고,

나중에 이즈 반도에 방문할 계획이 있는 분들께는 적극 추천하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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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시마에서 본 화산재 섬들과 텐소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이즈 반도 자체가 먼 옛날 일본 열도 남쪽에 자리잡고 있던 해저 화산이 움직여 본토와 붙으며 형성된 곳입니다.

(덕분에 지금도 곳곳에 천연 온천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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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캠 멤버들이 썰물 때 건넜던 산시로지마는 아쉽게도 시간 관계상

멀리서 지켜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만화에도 아래 사진과 같은 구도의 컷이 나왔던데, 도가시마 산책로 정상에서 산시로지마 방면을 찍으면 딱 저 구도가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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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야데~~~"

도가시마에서 남쪽으로 조금 달리면 나오는 사와다 공원 입구.

해저 화산 분화 당시 화산재가 쌓이면서 형성된 지층입니다.


사진을 깜빡했는데, 이 곳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노천온천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입욕비 성인 기준 600엔. 타올 추가 1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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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네자키.

애니에선 어째서인지 일출 이전에 갔었지만, 사실 이곳은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서부 이즈에서도 꽤 이름난 선셋 스팟입니다.

그 유명세에 걸맞게 꽤 많은 인파들이 몰려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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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Toi) 시내로 복귀하는 136번 국도에서 본 후지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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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계상 이번 일정중엔 못 가본 곳들도 꽤 많았습니다만,

그래도 짧게나마 유루캠에 등장한 이즈의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쪼록 어서 코로나가 종식되고 국가 간의 왕래가 활발해져서

유루캠갤의 여러분들도 이즈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봅니다.


두서없지만, 이렇게 해서 이즈 여행을 다녀온 사진들을 간략히 올려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유루캠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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