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션 다음날 아침 비행기타고 바로 출근함

퇴근하고 뻗어서 10시간 자고 일어나서 다시 출근중..

cm펑크,카길입장 등 영상/사진 500개 넘어가는데 디씨 업로드 갯수 제한으로 간략 후기와 함께 몇개만 올려봄

오프닝하러 나온 토니칸 "여러분, 다들 재밌게 즐겨주세요~!"

와꾸밖에 기억에 안남던 존잘 훅

하우스 오브 블랙 입장

멕시코 저승사자 입장

1경기 쥬다스 입갤

뻑큐나 먹어라

관중들로 만석인 경기장 내부

월스오브제리코

2경기 영벅스 입장

레드레곤 입장

정글보이, 공룡갑 입장(이날 태그팀 경기 하드캐리했던 공룡갑)

단체샷

워드로우 입장(이날 cm펑크 다음으로 반응 좋았던 선수)

곰냥이 입장

캐시디

빅맨 3자 대면

신박한 장면 1

형씨 그러지말고 내려와서 남자답게 한판 붙자구!

신박한 장면 2

단체샷

연합 후 키스리 다굴

입장로 뒤에서 모니터로 재입갤 타이밍 재고있는 워드로우

워드로우 우승

덥덥이 방출자 계약식

존예 애나제이

재즈기타 연주자 입장

카길 라이브 기타연주에 같이 입장하는데 개멋있더라 포스 ㅎㄷㄷ(입장신갑)

5경기 개목걸이 매치 시작

씨엠펑크 노래로 낚시하고 입장하는 mjf(긴장한 표정)

진짜 cm 펑크 등장 (신도들과 예수님 인줄)

목줄 채우는 심판

툼스톤

산책하러 가자~

산책끝!

DMD

(화장실 다녀오고 사진이 이거밖에 없네)

7경기 브라이언 vs 목슬리

시작부터 피칠갑

오우야

백바디드롭 준비

싸우는 애들 말리러 나온 선생님

세미 입장

시작부터 개돌 준비하는 다비

뛰어내릴 생각에 싱글벙글ㅎㅎ

붐!!!!!!

and... still AEW world champion!!!

좋은 게임이었다... 아담

월챔 경기 끝나니 밤 12시정도됨 (총 런닝타임 5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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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W 직관은 처음인데 가짜 레슬링만 보다 이번에 심장 뛰는 '진짜' 레슬링을 봤음.

1000불주고 본다해도 아깝지 않은 인생 최고의 직관이었음.!! 애덥선수들은 tv로만 접하다 실물로 보니 연예인 보는 느낌

현장 열기도 대단했고, 경기배치 순서도 잘되있어서 5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 ㅎㅎ (애덥 울동네에도 좀 왔으면 좋겠다)

한줄요약: '진짜' 레슬링 보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