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미용실에서 만원주고 아이비리그컷 해달라했더니만 이렇게 됨ㅋㅋㅋㅋ 시발 어카냐
<전>
- 1인샵에 대한 환상 가지지 마라 3군데 가봄
남자는 삼세번이라고 1인샵만 3곳 이용해봄.
전부 카카오헤어샵 리뷰개쩌는곳들임
3곳 전부다 1인샵도 시간 쪼들리게 운영하고(얘를들어 12시:30분 커트손님 1시 파마손님)
이런식으로 사람받고 커트손님이랑 최대한 대화 피하면서 어떻게든 1시 파마손님한테 맞출려고 존나 빨리빨리 대충진행함.
말로는 두상에맞는 헤어스타일, 모질에 따른 헤어스타일 안내라고 되어있지
실제로는 걍 사진도 3초보고 떄려치우고 가까이서도 안보고(실제로 뒷머리 다르게 처리함)
추천해달라고해도 별말 안하고 걍 시간맞출려고 존나 똥줄타게 운영함
체인점들이 병신도 아니고 괜히 스탭두는게 아님
개인적으로 대형체인점 길거리에 널린 미용실보다 전부다 훨씬 커트시간도 압도적으로 짧고 사진대로 전혀 안해주고
중간에 길이체크도 계속 안하는것도 동일하고 시간에 쪼달려서 존나 대충함.
ㄹㅇ 대형체인점 가는게 100배 낫다.
걔내들은 아쉬운게 없어서 카카오헤어샵같은데 광고 안올리는거임.
안올려도 잘 오니까 잘하는사람 거느리고 있으니까 계속 몰리는거임.
나같은경우 대형체인점같은데 가면 원장부터 점장까지 전부다 중간에 길이체크 여러번하고 이것저것 잘 물어봐주는데
1인샵만가면 존나 대화가 없음. 왜이렇게 대화가 없나 싶으니 딱 정시 시간 10분 전후로 다음 예약손님 들어와서 대기하는 순간부터 존나 급해진게 눈에보임 ㅋㅋㅋ
개별로다...
리뷰로 이렇게 좆구린거 3곳다 달아버리고싶은데
뭔가 사람 앞길 막는거같아서 못적겠다.
사진도 조또 제대로 안보니까 뒷머리도 상고로해야하는데 완전 다르게해주고
진짜 1인샵 리뷰 400개 800개넘게 있고 지역에서 소문난데 3곳 전부다 체인점보다 최악이였음.
걍 보니까 대형체인점에서 실력 못따라가고 자리못잡고 사회생활못하니까 따로 차린애들인거같음.
3곳다 서비스 좆나 구림
진짜 아무 광고안해도 손님 붐비고 오래 유지되는곳들은 다 이유가 있다는 진리를 다시 깨달았다.
그냥 오래되고 손님많은곳에 미용사들은 1인샵으로 전환할 이유도 없고 아쉬운게 없어서 광고할 이유도 1도없음.
어차피 실력이 받쳐주면 손님 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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