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가도 좆같이생긴 미관좆으로 해지는 무지개파라솔 장벽 바닷가앞 횟집들앞엔 너도나도 자기집이 원조라며 지나가는 사람 자동차 막아대며 들어오라고 눈쌀찌푸려지는 호객행위 어차피 물고기도 노량진에서 떼온거면서 관광지 특수로 또 몇배로 해처먹는다. 불친절한건 너무나도 당연한거고
벚꽃놀이좀 가려니까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꽉막힌 고속도로마냥 차가꽉차셔 들어가지고 못하고 결국 1.5km뒤에 차세우고 걸어들어갔는데 이게 벚꽃구경을 온건지 사람어깨방당하러 온건지 조선인들이 너무 바글바글해서 정말 징그러울 정도였다. 난 거기서 서로가 서로 인스타용 사진을 찍느라 억지웃음을 지으며 있는 그 풍경이 기괴했다. 저들이 진짜 행복해서 웃는걸까 행복한걸 흉내내는 걸까...
30년 짧게 조선에서 살아온 그냥내가 느낀점들이었다... 조선인들은 어설프게 흉내내는걸 좋아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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