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하이브...기자 100명 BTS 팸투어...논란 ㄹㅇ...jpg앱에서 작성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4.13 15:55:01
조회 35203 추천 1,102 댓글 592

- 관련게시물 : BTS 美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청탁금지법 위반 논란


22b0d72ff1c821eb3cef84e44780766eaa61279495e00ed3169718113d466a4afd0c525ba5652a5c841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66d1d1667bef70a08542cdd9363546479eb09201b73cf3c6f3a9f70502cf03baf9d2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66d1d1667bef70a08552cd39363546479eb751e44a8c486add5f5701bf129c747df06

하이브가 BTS 라스베이거스 공연에




기자 100명을 초청했고




항공비, 숙소, 식사, 코로나 검사 비용까지




전부 지원해줌




그리고 방탄의 병역에 대해 입장을 말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66d1d1667bef70a08552add9363546479eb447a7d707ab473a9479f3bf7d45a6508e9

그러자 이러한 BTS 병역면제 관련 기사들이




팸투어 도중에 우후죽순으로 쏟아짐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66d1d1667bef70a085729da9363546479ebb2444d427a0208dd371c2600a2d2078db3

이러한 비용은 본인 부담이 원칙인데




하이브가 전부 부담했기 때문에




김영란법 위반의 소지가 있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66d1d1667bef70a085728de9363546479ebfb3d3dfd20f406b075e9aa55b2e5eafc01

법 위반이 아니라 할지라도




이렇게 많은 취재진들이 단체로 팸투어를 가서




모든 비용을 지원해줬다는건




저널리즘 윤리에 충분히 문제가 있어보임..







누가봐도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ㄹㅇ...



‘기자 100명 BTS 팸투어’와 병역특례 우호적 기사 관계는


3fb8c32fffd711ab6fb8d38a46e2272f1f6964761530ecf839c0e9491275d5be7c9bee541050077ace8bd88605f6e9b6587dd3ead26786347ca42cb4c825261b5c2783221fa914

3fb8c32fffd711ab6fb8d38a43e2272f6ca4038fd85ad52cbc7805361fae7fdb98f2cc06d2ac11f4f0b032dc2fa25ff1e107c909235175aa1157335c6ff8e1d999decb4b844ac5

매체를 가릴 것 없이 10일 쏟아진 기사다. BTS 소속사 하이브가 BTS 병역 특례에 대해 입을 연 것이다.
이진형 하이브 CCO는 이날(한국 기준 10일) “아티스트들(BTS)이 과거 반복적으로 국가 부름에 응하겠다는 메시지를 내놨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며 “2020년부터 병역 제도가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연기 법안과 관련해 본인들 생각과 다르게 흐르다보니 회사 상황과 함께 지켜보고 있다. 병역법 개정안 제출 시점 이후에는 이 상황이 어떻게 될지 회사와 상의해서 판단을 회사에 일임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미국 현지시간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공연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말이다. 앞서 하이브는 8~9일 진행되는 BTS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위해 기자 100여명을 초청한 바 있다. 하이브는 기자 100여명의 항공권과 숙소, 식사, 코로나 검사 비용을 모두 지원했다.
[관련 기사: BTS 소속사 지원 받고 라스베가스 콘서트 간 취재진만 100여명]

7eed8372b28707f23ee68fe344ee7168ced33478bd1279a253c4e11c5200301ca76e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LAS VEGAS 포스터.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번 대형 기자 팸투어에 대해 BTS 병역 특례 이슈를 의식한 하이브의 ‘친언론 행보’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물론 하이브가 BTS 병역 특례에 이처럼 구체적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많은 기사들이 ‘병역 특례에 첫 입장 밝힌 하이브’, ‘입 연 하이브’ 등으로 제목을 뽑은 이유이기도 하다. 하이브가 병역 특례 이슈를 염두에 두지 않고 이번 팸투어를 기획했대도, 하이브 측 주장이 비중 있게 실린 병역 특례 기사들이 팸투어 기간 쏟아진 것은 사실이다.
아울러 언론이 특정 업체 지원을 받고 보도했다면 통상 기사 안에는 “이 기사는 OO 지원을 받고 작성됐다” 등 설명이 적시돼야 독자들이 기사 작성 맥락을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BTS 기사 가운데 이같은 안내 문구가 적시된 기사는 찾기 힘들다.

7eed8372b28707f23ee68fe345ee716a8234d303d515cecf8f46a63d66de03fc6796


ⓒ권범철 화백

앞서 하이브 측은 팸투어의 김영란법(청탁금지법) 위반 문제에 대해 미디어오늘에 “국민권익위 자문을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국민권익위는 미디어오늘 보도 후 하루 만에 보도자료를 통해 “특정 기업(하이브)의 언론사 대상 해외 취재 지원이 청탁금지법 위반이 아니라고 답변한 사실이 없다”며 “기업이 공식적 행사에서 취재 기자에게 항공권과 숙박비 등을 지원할 수 있느냐는 일반적 질문에 대해 원론적 해석 기준을 제시한 것뿐”이라고 반박했다.
BTS 팸투어 건에 대해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한 적 없으며 비용이나 규모 등을 따져보고 법률적 ‘예외 상황’인지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권익위는 “청탁금지법상 언론사 기자와 임직원을 포함한 공직자 등은 원칙적으로 직무관련자로부터 일체의 금품 등을 받을 수 없다”며 “언론사 기자와 임직원이 해외 취재 차 출장을 가는 경우 항공료, 숙박비 등 관련 비용은 자비 부담이 원칙이며 초청 회사가 부담할 경우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권익위 “BTS 콘서트 청탁금지법 위반 따져야”]

“김영란법 시행 후 취재진 100여명 단체 팸투어, 이례적 상황”
“하이브의 목적, 합리적 의심 가능한 상황”

법 위반이 아니래도 저널리즘 윤리 문제는 제기될 수 있는 상황. 심석태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교수는 11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2016년 김영란법 이전에는 기업들이 해외에서 열리는 기술 박람회나 가전 박람회 등에 기자단을 데리고 팸투어를 했지만 법이 시행된 후 언론사의 자체 비용으로 가는 방향으로 바뀌어왔다”며 “김영란법 시행 후 취재진 100여명이 단체로 팸투어를 갔다는 것은 이례적 상황”이라고 말했다.
심 교수는 “하이브가 이렇게 많은 매체들의 해외 출장을 지원한 것도 이례적이며, 이렇게 많은 매체가 그 행사에 지원한 것도 이례적”이라며 “이번 사례가 문제가 없다면, 앞으로 국내든 국외든 기업이든 단체든 정당이든 취재 편의를 제공하는 것에 아무 제한이 없다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이브 측은) 취재 편의를 무차별적으로 일률적으로 지원했다고 하지만 하이브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볼 수 있게 신청을 받은 것도 아니다. 하이브가 현실적으로 ‘모든’ 기자에게 메일을 보낼 수도 없는 일이고 나름의 선정 과정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일률적 취재 지원’이라는 하이브 측 주장을 반박한 것이다.
심 교수는 “어디까지가 취재 편의이고 금품 제공인지 등 김영란법에 관한 확실한 기준을 이야기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7eed8372b28707f23ee68fe343ee756f647bde1517109a40acfb55959c3c00abc4

▲BTS - ‘Dynamite’ MV
​박영흠 협성대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는 “김영란법을 아무리 구체적으로 보완한대도 건건이 모든 것을 세세하게 규정하기는 어렵다”며 “법은 최소한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결국 언론사와 언론인이 자신만의 윤리적 기준으로 선택하고 해결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이번 팸투어를 BTS 소속사 하이브가 목적성을 갖고 기획했다는 합리적 의심은 가능하지만 이것을 당장 입증할 수 없다”며 “취재진 입장에서도 ‘하이브 측에서 법률 자문을 받았다고 하고, 취재 편의를 제공해서 갔고, 병역 특례 질문에 대한 답변이 나와서 보도했다’는 논리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제3자 입장에서는 (하이브 의도가) 의심 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김영란법 시행 이후 지금까지 기업들이나 홍보 담당, 기자들도 이런 관행을 개선해왔는데 이번 BTS 팸투어 사례는 시대와 맞지 않아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서라도 조심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정민경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102

고정닉 156

1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2126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흑인드립촌.jpg
[346]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1866 376
212643
썸네일
[부갤] 미국과 유럽의 거대기업 라인업 알아보기
[231]
부갤러(106.101) 03.04 36807 100
212641
썸네일
[카연] 어린날의 추억 -태권도학원 편-
[89]
지존박실짱짱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0076 190
212639
썸네일
[해갤] 현재 중국에서 알리바바 창업자도 언급할 정도로 떠오르는 쇼핑몰
[522]
ㅇㅇ(37.120) 03.04 56099 121
212635
썸네일
[인갤] 가챠 캐릭터 게임에서 스토리는 꽤 중요함
[467]
ㅇㅇ(121.132) 03.04 50093 208
2126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방망이 든 이대호촌
[297]
ㅇㅇ(211.46) 03.04 40139 89
212631
썸네일
[기음] 혼밥러 눈치 안주는 백반집
[498]
ㅇㅇ(45.92) 03.04 49134 625
212629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주먹밥, 치즈버거 가격보고 현타온 일본인들
[2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6002 102
212627
썸네일
[야갤] 세계에 2곳만 존재하는 돌강 북한 옥련산 돌강모습
[144]
ㅇㅇ(223.39) 03.04 21098 69
212625
썸네일
[무갤] 충격적인 여자 아이돌 출신 여BJ 근황
[387]
ㅇㅇ(211.60) 03.04 80319 1113
2126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에 나온 파워레인저 근황
[14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5990 203
212621
썸네일
[야갤] 남편이 너무 멋있고 잘생겨서 결혼했다는 공무원 누나.jpg
[904]
ㅇㅇ(106.101) 03.04 64446 397
212619
썸네일
[멍갤] 키우는 개 아닌데 공 가져다주면서 놀아달라고 집착하는 보더콜리
[206]
멍갤러(194.99) 03.04 29274 256
212617
썸네일
[여갤] 시력 0.1 이라는 아이돌이 평소 렌즈를 끼지 않는 이유
[398]
ㅇㅇ(211.234) 03.04 55959 114
212614
썸네일
[만갤] 닭의 날개
[97]
j1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8269 88
212612
썸네일
[환갤] 모아놓고 보면 미친 환승연애3 티키타카 ㅋㅋ
[125]
fdfd(59.11) 03.04 41921 395
212611
썸네일
[싱갤] 창의력 부족 원피스 작가가 파쿠리한 캐릭들..gif
[520]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3444 229
212610
썸네일
[이갤] 갈비찜서 배수구 마개가... 식사 중 경악
[2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4292 187
212608
썸네일
[미갤] 르브론이 고트면 안되는 이유 (스압주의)
[195]
늡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8630 400
2126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자들이 꼴린다는 운동한 몸
[659]
ㅇㅇ(119.203) 03.04 83180 801
212606
썸네일
[기갤] 이혼 전문 변호사가 가장 황당했던 사건 ㅋㅋㅋ
[241]
ㅇㅇ(45.84) 03.04 42851 281
212604
썸네일
[주갤] 블라)키 작은 남친에게 정자은행 이용하자는 한녀.jpg
[1924]
주갤러(211.220) 03.04 51406 800
2126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술의신 디오니소스 이미지 변화
[178]
ㅇㅇ(211.198) 03.04 43124 105
212600
썸네일
[해갤] 팀닥터까지 고용하고 해고 할수있는 2701호
[182]
해축러(95.91) 03.04 29159 337
212599
썸네일
[야갤] 김계란이 기획한 4인조 걸그룹 qwer 현황
[655]
ㅇㅇ(45.128) 03.04 64213 206
212598
썸네일
[위갤] 스압)별난주류여행 3월 3일 (일요일) 후기
[23]
Whi-R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0186 14
212596
썸네일
[디갤] 135mm 플래나 스냅 테스트.webp
[17]
김데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1291 13
212595
썸네일
[주갤] 여의사의 팩트 폭행... 노괴들 멸망 ㄷㄷ...jpg
[1294]
금발양아치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1681 1545
212594
썸네일
[야갤] 4년전 허경영 의사파업 일침 ㄷㄷ.jpg
[537]
김준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2328 676
212592
썸네일
[국갤] 미쳐가는 미국 PC 근황
[635]
307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9173 489
21259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강의시간에 갑자기 단체로 줌카메라 안 킨 대학생들
[22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2801 303
212590
썸네일
[갤갤] 삼성 또 트위터에서 개쪽당함
[263]
ㅇㅇ(118.223) 03.04 44481 254
212588
썸네일
[야갤] 민주당 진짜 선넘었다ㅋㅋ 진보당이랑 동맹맺음..jpg
[662]
야갤러(211.234) 03.04 36416 921
212585
썸네일
[주갤] 김대호 기사들로 여초 불타는중
[359]
ㅇㅇ(185.216) 03.04 41454 266
2125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지에서는 쓰지 않는 영어 호칭
[547]
ㅇㅇ(112.148) 03.04 49605 308
212582
썸네일
[야갤] 한국이 펜싱 세계선수권 5연패 실패한 이유.jpg
[290]
ㅇㅇ(185.114) 03.04 35222 166
212581
썸네일
[카연] 페페 하사, 선임에게 150만원을 빌려주다 - (1)
[105]
PGD-72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0111 263
2125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드디어 결론 난 넷플 다큐 주인공 법적 공방
[299]
ㅇㅇ(211.189) 03.04 29400 378
212578
썸네일
[토갤] 캐리비안해적 잭 스페로우 레진피규어 도색해보았습니다.
[44]
장난감만드는아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7015 58
212577
썸네일
[야갤] 성+인물에서 밝히는 독일 공중 목욕탕 문화
[356]
야갤러(45.12) 03.04 41609 191
212575
썸네일
[더갤] 멸망해버린 국내 과학계 근황
[1696]
시시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7075 474
2125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건강원에 납품되는 한약재 수준
[307]
ㅇㅇ(172.225) 03.04 41961 425
212573
썸네일
[상갤] 제 96회 아카데미 시상식 부문별 유력 후보들
[104]
정비노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3287 80
212570
썸네일
[디갤] 이번주 갤러리 이용권 발급
[28]
포자만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4753 17
212567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한국에서 의외로 문제가 안되는것
[3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8850 464
212566
썸네일
[주갤] (유튜브같이보자) 양남국결 한녀, 가장역할이 바뀌자 분노하는 한녀들
[264]
아미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6426 619
212565
썸네일
[중갤] 여자들이 게임하는 남자를 극혐하는 이유.JPG
[920]
극단하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8453 383
212563
썸네일
[V갤] [방문기] 패션 브랜드 비전 프로 모델 촬영 지원 후기
[44]
쭘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5426 27
212561
썸네일
[싱갤] 알쏭달쏭 얀테의법칙촌.swe
[198]
콰지모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2224 125
212559
썸네일
[기갤] 김고은에게 ‘파묘’출연 적극 권유한사람
[379]
긷갤러(45.84) 03.04 47928 9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