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어질 카자흐스탄 보디빌더의 삶

어질어질 카자흐스탄 보디빌더의 삶앱에서 작성

ㅇㅇ

2022.04.16 07:20:01

조회 67188 추천 652 댓글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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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의 보디빌더 유리 톨로치코(Yuri Toloch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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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똑똑하며 인내심이 많은’ 자신의 성인용 인형 Margo에게 반하게 되었고, 2019년 5월부터 연애를 시작해 6개월의 교제 끝에 결혼 계획을 발표하게 된다. 2020년 11월 결국 결혼에 골인함.

(Margo 전용 인스타그램도 만들어 자신들의 연애를 공개적으로 보여줌)

이처럼 행복한 신혼생활을 이어나가던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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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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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o가 수리중이었을때 다른 여자와 바람을 폈었다고 고백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틀어지게 된다…

바람을 핀 다른 여자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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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발견한 잿떨이

그는 그녀의 피부에서 느껴지는 금속의 촉감과 “잔인한 향기”에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한다..

뿐만 아니라 잿떨이가 가진 스토리와, 다른 남자들에게도 항상 봉사해왔다는 점을 이유로 그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녀에게 인공 질을 부착해주고 가지고 놀다가..

현재는 Lola와 Luna라는 리얼돌 자매와 연애하며

쓰리섬을 즐기고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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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타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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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님 인스타: https://instagram.com/yurii_tolochko?igshid=YmMyMTA2M2Y=

전 애인 Margo 인스타: https://instagram.com/margo_party?igshid=YmMyMTA2M2Y=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652

고정닉 152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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