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문명 사회에서 인간이 뭔 덩치 따지냐
이러는데 노가다판은 애초에 인간이 덜 진화된
하등한 동물의 왕국세계라 강약약강 너무 지림

고덕 3년차인데 느끼는건 남자는 무조건 덩치가
커야 인생 살기 편하더라

썰을 풀자면 업체에서 헬창 키180에 우락부락한
20대 초반조공 일할때 말 없이 수시로 담배
피러가고 화장실가는데

그 누구도 함부로 못하고 어려워 함

반면에 170~175 평범한 남자가 그러면 불러서
머라 한소리 하고 그러는데 틀딱이나
팀장 양아치끼있는새기들도 그 친구한테는
뭐라 못하는거 보고

아.. 남자는 무조건 덩치가 커야 하는구나
이걸 깨달았다..ㅋㅋ

남자가 덩치 작고 왜소하면 어딜 가서도 무시
당하고 함부로 하는 사람들 꼭 있더라

특히 노가다판은 병신들이 많아서 더함시발ㅋㅋㅋ

남자가 덩치 크고 키 최소180에 우락부락하면
어딜 가서도 무시 안당하고 주위 눈치 안보고
편하게 살수 있는듯

인간도 동물이라 이건 진짜 어쩔수가 없냐?

진짜 피지컬 좋은 애들은 부모님한테 감사하면서
살아라

다음 생이 있으면 외모니, 두뇌니,재력필요없고
브록레스너 같은 덩치로 살고싶네


ㅅ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