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정면
따로 찍은 사진이 없어서 퍼왔음
측면 개봉
팔콘이 귀엽게 날아감
위에 끄집어낸 박스엔 스티커와 인스가 들어 있음
인스가 생각보다 무거워서
박스를 옆면으로 따면 바로 쏟아짐
4개의 박스로 구성되어있고, 팔콘이 날아가면서 작중 나온 팔콘 관련된 대사가 프린팅되어 있음.
인스는 A3정도 사이즈로 정말크고
500여페이지로 매우 두껍고 무거움
스티커는 이정도 있음
붙이는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지만
고가 UCS제품군인데 스티커가 있다는 점이 꽤 불만
봉투는 17번까지 있고
박스마다 랜덤으로 들어있어서 하나씩 까지 말고 박스 4개를 다 까야 편함
사진은 4번~17번만 찍어놓음
1번봉투
2번봉투는 랜딩기어만
한번에 6개 만드는게 좀 지루했음
계속 조립중
인스 넘기기 힘들어서 태블릿으로 보는데
최근 제품이 아니라 그런지 영 화질이 좋지 않아서 중간부터 다시 인스 넘기면서 작업함
조립하며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
통로 표현이 너무 마음에 들었음
몇 안되는 기믹 중 하나
아래 쪽 판을 밀면 블라스터가 내려옴
함선 내부는 모듈단위로 조립해서 한번에 합치는 방식
엔진쪽
계속 조립중...
우롱차는 크기비교용으로 놓음
끝이 보임...
완성
남은 벌크
측면 디테일
엔진
배기구
근본 안테나
외부 구멍뚫린곳 디테일
상부 터보레이저
아래쪽도 똑같이 달려 있음(찍기 개빡셈)
콕핏쪽 통로 디테일
근본
탑승구는 손으로 여닫을 수 있음
터보레이저쪽 뚜껑을 열 수 있음
내부 디테일 구현된 부분은 쉽게 외벽을 제거할 수 있음
여기도 마찬가지
내부 전체 디테일
밀수품 숨기는 공간 디테일도 재현되어 있음
장식장 안으로 봉인
대충 이런 느낌
명판 각도 조절이 되서 위쪽으로 세팅해놓음
장식장 위에 물건 놓으면 이런느낌임
끝.
----아래는 장식장 관련 내용(레고 아님)-----
팔콘 사이즈가 커서 마땅한 장식장이 없었는데
커피테이블/소파테이블 안쪽에다 넣은게 보이더라고
두 번째 사진처럼 서랍으로 들락날락하는게 맘에 들어서 기성품 알아봤는데
내가 원하는 서랍 달린 제품은 찾기도 어렵고
서랍이 없는 제품은 너무 비싸고 디자인도 맘에 안들어서 그냥 만들기로 결정함
초기컨셉
도면화 초기
도면화/발주까지 진행했고
부품들 받았는데 벌써부터 어질어질하더라
혼자선 도저히 하기 힘들어서 친구 불러서 같이 조립했음
아래쪽 칸에는 팔콘이 들어가야 하니 검은 유리 사용했음
먼지 안들어가게 막아주고
상판도 미끄러지지 않게 조치해줌
두명이서 대략 6시간정도 걸렸음
설계는 쉬웠는데
조립은 레고보다 조금 더 어려운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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