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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장 마지막 썰 푼다

페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4.21 12:50:01
조회 39895 추천 457 댓글 459

참고

맨 처음에 과장 고소한 썰(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urikone_redive&no=7396217)

과장새끼 괘씸한 썰(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urikone_redive&no=7448780)

과장새끼 앙망문 쓰고 있는 썰(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urikone_redive&no=7450054)



어차피 이 글도 알바가 실베 보낼 거 뻔하니까 내가 그냥 링크 정리해놓는다

먼저 위 링크들 읽고 와 기승전결 지키고 쓰라고 따지지 말고






근데 애초에 실베를 내가 보낸 것도 아니고 걍 우리끼리만 얘기하려고 한 썰인데 왜 뒷내용 없다고 나한테 따지는 거노?

애초에 뒷내용 나눠서 쓴 것도 어그로 끌기 싫어서 그런 건데 알바가 그런 거 없이 걍 납치하는 거 보고 어차피 록온 당했다 싶어서 쿨타임 기다릴거 없이 걍 끝썰까지 푼다 니들이 그렇게 가져오라고 욕했던 과장새끼가 괴롭힌 썰이 여기 있다



내가 일하는 회사나 분야는 말 못해주지만 기술직이고 업무 특성상 사무실을 절대 비우면 안 되서 24시간 내내 최소 1명은 사무실에 남아 있어야 됨.

그래서 주간 출근 외에도 야간 당직근무 같은 게 있음. 그래서 당직 근무 수당 같은 것도 나오는 거고.

그거 참고하면서 읽기 바람.





이제부터 설명할 무수한 악행을 그동안 과장새끼가 저질렀고 지난번 썰에서 말한 대리가 참다참다 결국 폭발해서 3월 7일 아침에 과장새끼한테 얘기 좀 하자고 같이 지하실로 가서 대놓고 욕했다 함. 바로 말 까고 쌍욕 섞어서 "니 그동안 회사 물건들 횡령한 거 다 안다 그리고 나이 처먹고 애들 그딴 식으로 괴롭히면 좋냐? 당장 횡령한 거 도로 내놓고 그동안 애들 괴롭힌 거 사과 안 하면 본사에다 보고하겠다" 대충 이렇게


그랬더니 과장새끼는 부정도 안 하고 "아 씨발 할거면 해 어디 해보자고" 이런 식으로 존나 뻔뻔하게 나오면서 대리랑 말다툼하다가 결국 대리가 "아 그래 소원대로 해줄게 후회하지 마라" 하면서 사무실로 같이 돌아와서 사원들한테 과장새끼 대놓고 가리키면서 "니들 다 저 병신 이제 상사 취급하지 마라" 라고 했다 함. 사실 나는 이 때 비번이었어서 상황을 직접 본 건 아니지만 대리한테 직접 전해들은 얘기임.


아무튼 그 날 하루종일 과장새끼는 자기 자리에서 혼자 부들부들 대다가 결국 회사에 사보타주 저지르고 튀었고 그 다음부터는 니들이 아는대로임.

모르면 위에 단 링크들 읽고 와.




"그래서 그 과장새끼가 어떻게 괴롭혔는데?" 라는 질문만 남은거지? 이제부터 사실확인서 첨부해서 썰 풀겠음.

내용 길어도 3줄 요약 어딨냐고 따지지 마라. 3줄 요약이 될 만큼 간단한 얘기가 아니다. 니들이 풀어달라고 한 썰이라 푼 거니까 알아서 읽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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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와서 사실확인서 파일을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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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직원들이 작성한 사실확인서임. 나 혼자 작성한 건 아니고 동료 사원들이랑 주임도 적었음.

솔직히 나도 모아놓고 보니까 생각보다 분량이 어마어마해서 놀랐다. 그 정도로 과장새끼가 저지른 짓이 많음.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업무랑 관련된 내용 등 어디 회사이거나 신상이 특정될 수 있는 부분은 못 보여주니까 그건 이해 바람.

신상이 특정될 리스크가 없는 내용들에 한해서만 인적사항 같은 거 가리고 보여주겠음.

뭐 이것만 해도 이미 죄질이 불량하긴 하다.


그리고 사실확인서 안에 증거자료 같은 것도 만약 있으면 다 첨부함.




먼저 동료 사원 A가 작성한 사실확인서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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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 창고에 있던 책상, 의자, 소파 등을 자신의 차로 옮기게 강요함. 그리고 그걸 집으로 맘대로 가져갔음.




2. 학교 교장실 마냥 뭔 자기 역대 초상화? 를 만들겠다면서 업무랑 전혀 상관없이 액자를 만들라고 강요함. 이행하지 않자 "내 말이 우습냐", "왜 시발 말을 안 들어처먹어" 라고 욕설함. 다시 말하지만 업무랑 아무 관계가 없는 사적지시임. 결국 강요에 못 이겨 주말에 당직을 설 때 주임이랑 같이 만들었다 함.





3. 자기 사번을 부하 직원들에게 알려주고 부하 직원들 지문 중 하나를 자기 걸로 등록해서 출퇴근 기록 조작시킴. 때때로 출퇴근 지 좆대로 했고 본사에서 자기보다 윗사람 와서 찾으면 반차나 연차 썼다고 거짓말 하라고 강요함. 그러다 한 번 걸려서 털렸는데 그걸 부하 직원들한테 "니들이 말 제대로 안 해서 걸렸다" 라고 질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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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 빌딩 안에 있는 화분들을 훔쳐갔고 부하 직원들한테 만약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이 물어보시면 입 다물라고 함. "이제 내 껀데 어쩌라고" 라고도 함




2. 나는 이 때 당직 서고 나서 자고 있었기 때문에 정확한 상황은 못 봤지만 본사에 결재하러 갔다가 부하 직원들한테 전화해서 일부러 회사 빌딩 기계실에 있는 장비에 물 뿌려서 고장난 것처럼 조작시킴(실제로 고장낸 건 아님). 그리고 본사에서 돌아와서는 공구 들고 사진만 찍고 나서 문제가 생겼는데 지가 해결한 것 마냥 거짓보고 시켰음.


이 새끼는 예전부터 이런 식으로 위에다 허위보고 존나 했는데 과장 단 것도 다 이런 식으로 보여주기식으로 야부리만 털어서 갔다 함. 딱 그런 부류임. 실제로는 능력도 없으면서 윗사람(특히 회장)한테 알랑거리고 아가리만 터는새끼.




3. 앞에서는 존나 실실 기어놓고서 부하직원들만 있을 때는 대놓고 본사 부장이랑 상무(자기보다 윗사람) 뒷담을 존나 깜. 참고로 이 사실확인서 문제의 그 부장이랑 상무도 다 읽었음. 상무 빡쳐서 이 과장새끼 진짜 조져버리겠다고 한 건 보너스.


그리고 지가 무슨 대단한 기술이라도 있는 마냥 면담일지에 적었지만 실제로는 할 줄 아는 거 좆도 없음. 동료 사원도 그렇고 나도 입사하고 나서 업무 관련 기술 전부 다 주임한테서 배웠지 저 과장새끼한테는 기술은 커녕 요령 같은 거조차 배운 거 일절 없다. 그래놓고는 지가 연봉이 얼마라느니 존나 자랑하고 니들은 이런 데서 뭐하냐고 업무의욕도 다 꺾어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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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식투자하게 150만원 빌려달라고 계속 강요함. 그리고 거절하니까 정색하고 인사도 안 받고 존나 불편하게 만듦. 참고로 이 150만원은 나한테서 빌려갔고 아직까지 안 갚았다. 후술.




2. 당직근무가 다음날 8시까지인데 밤중에 갑자기 전화해서 자기 지금 술 처먹어서 내일 늦게 출근할 거 같다고 너 2시간 더 근무하라고 했다 함. 그나마 다행히 대리가 출근해서 정상퇴근 시켜줌.




3. 여기가 특히 중요함. 3월 7일은 문제의 그 사보타주 벌어진 날임


이 당시 야간근무했던 사람이 이거 쓴 사원인데 대리랑 주임 퇴근할 때까지 혼자 씩씩거리고 있다가 갑자기 예전에 퇴사한 사람 중에 꼭 지 같은 병신 두 명 있는데 퇴사하고 나서도 계속 연락하고 있었는지 갑자기 회사에 그 두 명이 연락받고 찾아왔다 함. 끼리끼리 어울리는 거지 뭐.


갑자기 과장새끼가 부른 사람들이 막 들어오니까 당직근무 서던 이 사원이 당황해서 순간 얼어붙어 있는데 과장새끼가 내일부터 안 나올 거라고 그 퇴사자 새끼들이랑 같이 자기 자리에 있던 짐을 막 싸더니 중요 서류들을 막 파쇄기에 넣어서 갈아버리면서 지 입으로 "2400만원어치 서류 6장 찢었다" 라고 했다 함.

그리고 "직장 내 괴롭힘으로 너희 다 고소하겠다" 라고도 했다나. 사원들이 이새끼 다 싫어한 건 사실인데 애초에 사무실에서 제일 높은 놈이 부하 직원들을 괴롭힘으로 고소하는 게 말이 됨? 이건 애초에 고소 될 일이 아니라고 변호사 피셜로 답변 받음. 그러니까 걍 허세임.


"회사 돈으로 내가 구매해서 집 가져간 건 횡령 안 돼 병신" 이 말은 진짜 지금 들어도 레전드다. 이 병신은 사전에 횡령의 뜻이 뭐라고 적혀있는지 모르나 봄.


그리고는 그 퇴사자 새끼들이랑 나가서 술 처먹고 밤중에 다시 돌아와서 자기는 휴직계 썼고 회사 이제부터 안 나올 거라면서 사무실에서 존나 행패부리고 갔다 함. 사실확인서에 적는 걸 깜빡한 것 같은데 이 때 사무실 CCTV도 다 지우고 나갔대. 근데 이 과장새끼 진짜 개병신인게


정작 지가 CCTV 지우러 온 그 기록을 안 지워서 덜미 잡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CCTV 기록 지금 다 경찰서에 제출한 상태임. 보여주고 싶긴 한데 이 새끼 얼굴이랑 사무실 내부가 찍혀있어서 그건 못 보여주겠다. 미안.

그리고 휴직계 쓰고 튀었지만 지난번 글에 얘기한 대로 그 뒤에 징계위원회 열려서 이 새끼 해고된 상태임. 두 번 다시 회사에서 얼굴 볼 일 없음.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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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밑에서 한 번 더 얘기하겠지만 작년 11월 쯤 나는 회사 업무 관련된 1급 자격증에 응시한 적이 있다(참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urikone_redive&no=6779794) 그거 따면 회사에서 성과금도 주고 인사에 반영이 됨.


그 자격증 따려면 실무교육이라는 걸 받아야 되는데 그거 교육비가 20만원 쯤 됨. 그 얘기 듣고 과장새끼가 그거 회사에서 지원해 주는 제도 있다고 알려줌. 그래서 실제로 회사에 지원 신청해서 그 20만원 지원 받았음.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그 20만원 내 덕에 받은 거다. 원래 못 받을 돈이었던 거 내 덕에 절반이라도 건졌다고 생각해라" 라면서 절반 내놓으라는 식으로 존나 강요함. 결국 10만원 이 새끼한테 현금으로 뜯김. 지금 생각해보니까 현금으로 달라 한 것도 기록 안 남길라고 그랬나보다 씨발놈




2.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동료 사원한테 150만원 빌려달라고 했는데 안 빌려주니까 결국 나한테도 빌려달라고 지랄함. 안 빌려줬다가 불편해지는 거 나도 옆에서 실시간으로 봐 가지고 결국 어쩔 수 없이 150만원 빌려줌. 그거 지금까지 안 갚았고 내 번호까지 차단함. 이것도 밑에서 한 번 더 얘기하겠음.




3. 자기가 해야 될 일은 주임한테 다 던짐. 본사에 보고하는 중요하는 프로젝트 있는데 이건 부서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 해야 되는 일인데도 이거마저 떠넘김.




4. 한 번은 밤에 술 처먹고 핸드폰 분실한 적 있는데 그거 찾았다는 사람이 좀 멀리 있었나 봄. 당시 지하철이 끊겼는데 택시 잡아서 가면 될 것을 거지새끼가 위에서 말한 그 퇴사자 중 한 사람한테 운전 좀 하라고 전화해서 회사 차량 사적으로 맘대로 썼다 함. 그래놓고 차량 사용일지도 고의로 누락시켜 놔서 그 차량 관리하는 다른 부서 직원이 억울하게 깨졌다는 얘기도 들었음.




5. 이 새끼 내쫓은 대리가 막 부임해왔을 당시에 지금 사원들이랑 주임 다 병신이라고 다 짜르자고 존나 꼬드겼다 함. 왜? 지가 평소에 일도 제대로 안 하고 추태 벌인 거 우리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 사실확인서 쓴 사원이 한부모 가정인데 그거 가지고 대리한테 패드립까지 쳤다 함. 엄마 없이 커서 저렇게 하자있는 새끼라고.

이런 식으로 부하 직원들도 자리에 없기만 하면 다른 사람한테 뒷담 존나 깠다 함. 추잡한 새끼 이거.


"니들이 그런 소리 들을 짓 해서 들었겠지." 라고 할 놈들한테 미리 말하는데 지금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 다 회사에서 문제 한 번 일으킨 적 없고 업무 관련해서 실수한 적은 있을지언정 다 회사 성실하게 다닌 사람들이다. 사람이 살면서 실수 한 번 안하고 사냐? 그리고 설령 맞다고 해도 저딴 식으로 패드립하는 게 정당함?






이 사원이 쓴 내용 중에 공개할 수 있는 건 이 정도고 다음으로 내가 쓴 사실확인서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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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는 야간 당직 서지도 않으면서 야간 당직 서는 직원들 먹으라고 나오는 부식을 말도 안 하고 지 좆대로 막 뺏어먹음.

2. 내가 일본어 능력 시험 공부한다는 이유로 왜놈, 쪽빠리 라고 부름.

3. 2층 데스크 여직원들(참고로 이 사람들은 외모 보고 뽑아서 다들 비주얼이 꽤 됨)에 관해서 부하 직원들 듣는 앞에서 X녀일거 같다는 농담 존나 함

4. 위에서도 나왔지만 본사 부장이랑 상무 욕 존나 하고 그 사람들이 하지도 않은 말 지 좆대로 지어내서 선동도 존나 함



내가 프리코네 한다고 쪽빠리 소리 들었다고 오해한 놈이 좀 있는거 같은데 프리코네 하는 건 사실이지만 회사에서 프리코네 한 적도 없고 얘기도 꺼낸 적 없다.

특히 저 과장새끼가 어떤 놈이라고 내가 그렇게 얘기했는데 저런 놈 앞에서 프리코네 얘기를 입 뻥끗이라도 했을 거 같음?

다시 말하는데 쪽빠리 소리 들은건 JLPT 공부하고 있기 때문임. 물론 이유야 어쨌건 기분 좆같았던 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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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한 번 얘기가 나온 그거. 이 글 쓰면서 생각해보니까 처음부터 그거 지원받을 수 있다고 알려준 것도 절반 뜯어먹을라고 그런 것 같다. 씨발.

교육 신청해서 받은 게 9월에서 10월 사이고 시험은 11월에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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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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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위에서 한 번 말했지만 다시 설명하자면 150만원 한 번 빌려가고 며칠 뒤엔가 180만원 한 번 더 빌려감. 그 180은 갚았는데 처음에 빌린 150만원은 차일피일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미루다 끝내 안 갚고 튐. 내가 이 새끼 튄 다음날에 그거 달라는 얘기만 하려고 전화했는데 역시나 차단했더라ㅋㅋㅋㅋㅋ

참고로 그 150만원은 본사 상무가 책임지고 받아내게 해준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으니까 딱히 염려 안 하고 있음. 상무는 믿을만한 사람임.


그리고 지난 2월에 엔솔 공모주 핫했던 거 다들 기억함? 나도 그 때 이 새끼가 같이 투자하자고 또 강요해서 결국 진짜 잃어도 별 탈 없을 정도로 조금만 투자해서 한 20만원 먹었음. 그랬더니 아까 말한 교육비 때처럼 또 "내 덕에 돈 벌었으니까 회식 쏴라" 라고 강요해댐. 결국 과장, 대리, 나 셋이서 회식했고 86300원 뜯김. 은행기록에 남아있어서 액수 정확하게 알고 있는거고 이건 경찰서에 증거물로 제출한 상태.

이 당시 대리는 이쪽으로 부임한지 얼마 안 됐어서 분위기 같은 거 잘 몰랐으니 뭐라하지 마셈. 대리는 아무 죄 없음ㅇㅇ


그게 다가 아니고 그 회식날 돌아오는 길에 2차로 빡촌 가자고 씨발 몇십 번이나 옆자리에서 계속 쨍알거리더라. 지금 생각해도 기분 존나 더럽네. 내가 아무리 강요해도 그것만큼은 싫어서 몇 번이나 거절했는데도 사실확인서에 쓴 것처럼 "남자가 되서 말이야", "너는 그러면 여자도 안 만나고 맨날 공부만 하고 뭔 재미로 사냐" 이딴 식으로 인신공격도 존나 해댐. 이것도 높으신 분들이 볼 거라 순화해서 말한거지 실제로 뭐라고 말했는지는 상상에 맡기겠음.

(응 뇌가 좆에 지배당한 누구랑은 다르게 여자 안 만나도 집에서 게임하고 넷플릭스 보고 취미생활 하면서 혼자 잘 노는 닝겐임 ㅅㄱ)


나중에 들었는데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사원들한테 다 이런 식으로 같이 빡촌 가자고 존나 꼬드겼다고 들었음(실제로 같이 간 사람은 없지만). 씨발놈이 갈 거면 혼자 갈 것이지 왜 지 좆 가려운걸 남이랑 같이 긁을라고 해. 근데 위에서 말한 그 병신같은 퇴사자 두 새끼는 같이 간 적 있댄다. 레알 끼리끼리 노네.


그리고 잊어버린 사람 있을까봐 다시 말하는데 이 새끼 와이프 있고 애도 있다. 심지어 와이프한테 빡촌 간 거 한 번 걸렸는데 결국 와이프가 용서해줬다고 들었음. 그래놓고도 지 버릇 개 못 준거임. 하… 시발 와이프는 뭔 죄냐 진짜

좀 더 얘기하자면 이것도 과장새끼가 지 입으로 얘기한건데 지금 와이프 원래 먹버할 생각이었다 함. 사귀면서 한 번 임신시켰는데 결국 낙태시켰음. 근데 얼마 안 있다 또 임신해서 낙태 두 번 하면 불임될까봐 결국 결혼했다나. 이게 씨발 강간결혼이지 뭐냐? 그래놓고서 이제 와이프 지겹다고 저렇게 빡촌 다니고 있는거.

드러운 새끼 진짜. 능력 없고 탐욕스러운 새끼가 변태이기까지 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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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한 번 말했지만 부하 직원들한테 지 출퇴근 비번 같은 거 알려주고 조작하게 강요하고 지 좆대로 늦게 출근하고 일찍 퇴근하고 출근해서는 일도 안 하고 지 자리에서 개인 공부하거나 유튜브보거나 휴게실 들어가서 처 자거나… 아무튼 일은 1도 안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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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당시 스케줄에 당직으로 있던 사원이 코로나 걸려서 격리 들어가서 도저히 사람이 없으니까 결국 이 새끼가 당직서게 됐는데(원래 과장새끼는 주간출근만 하고 당직 안 섰음) 그 때 주간근무자가 나였음


나한테 대놓고 지는 야간에 아무 일도 안 할 거니까 니가 야간에 할 일까지 다 해놓고 퇴근하라 하더라. 야간자가 하는 일이 따로 있는데 그걸 퇴근해야 할 주간자한테 다 떠넘긴 거. 즉 지는 밤에 그냥 자리에 앉아서 놀기만 할 거고 니한테 똥 던지겠다고 대놓고 말한거임. 참고로 이 때 실제로 이 새끼 아무 일도 안 했는데 당시 업무표에 근무누락 되어 있는 거 우리가 다 근무기록 찾아내가지고 경찰서에 제출했다. 이건 지난번에 형사고소도 들어갔음.






이외에도 이 새끼가 저지른 만행이 꽤 있는데 나머지는 회사나 누군가의 신상이 특정될 가능성이 있어서 여기까지만 보여주겠음. 이것도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만 말해둔다. 아무튼 그래서 이 새끼가 한 짓을 나랑 다른 사원들이 이렇게 사실확인서로 정리했고 증거가 남아있는 건 다 찾아내서 경찰서에 다 제출했음.


이거 말고 또 다른 사원이랑 주임이 쓴 사실확인서는 거의 다 회사 업무 관련 내용들이라 그건 보여주기 힘들 거 같아서 생략함. 근데 지금까지 공개한 내용 정도로도 과장새끼가 대충 그동안 무슨 짓을 벌였는지는 충분히 설명이 됐을 거라고 본다.


회사에서도 이 새끼 고소했고 변호사 붙여서 우리들도 다 고소하게 해줌. 그 고소는 현재진행중이고 언젠가 결과 나오면 다시 근황 적겠다. 근데 회장이고 부장이고 상무고 본사 높은 사람들 다 빡쳐서 절대 안 봐주고 죽여버리겠다고 한 상황이니까 아마 가까운 시일 안에 결과 나오지 않을까 예상함. 지난번에 말한대로 저 과장새끼는 자기 본가로 튀어서 계속 모르쇠로 버티다 좆될 거 같으니까 회장님한테 매일 전화해서 앙망하고 있다는데 나 같아도 괘씸해서 더 빡치지 봐줄 것 같지는 않음.




실베 댓글에 회장이 과장 따리랑 연락한다고 씹덕망상이다 주작이다 하는 놈들 있는데 니들이야말로 회사 생활 안해본 티 내지마라 방구석 좆문가들아 세상 모든 회장이 다 공장에서 찍어낸 마냥 똑같은 줄 아냐 내가 다니는 회사 회장은 1~2주에 한 번씩 지사들 돌아다니면서 각 부서 부서장들이랑 면담도 하고 회의도 하고 돌아다닌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들음) 과장새끼랑도 면담 하면서 만났는지 어쨌는지 아무튼 개인적으로 친분 있었댄다. 이미 말했지만 저 과장새끼 아가리만 털어서 올라간 놈인데 회장한테 얼마나 아첨했을지는 안 봐도 비디오 아님? 오히려 말단 사원따리가 회장이랑 과장이랑 어떻게 친해졌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알고 있으면 그거야말로 주작이지 나라고 모든 걸 다 알고 있겠냐


물론 그렇게 믿었던 놈이 이렇게 거하게 발등을 찍었으니 회장이 얼마나 열 받았을지는 설명이 필요없을 거 같다 회장이 원래 정 많은 사람인거 알아서 어떻게 살아보겠다고 과장새끼 그 정에 기대려는 모양인데 정이고 뭐고 회장 그냥 이 새끼 죽여버리겠다고 했다고 대리가 본사에 결재받으러 갔다가 상무한테 전해 듣고 우리한테 얘기해 준 거임 그 상무랑 회장은 같이 일한게 20년인가 됐다니까 이건 믿어도 됨. 20년이면 걍 가족이지 뭐





아무튼 다시 얘기하는데 난 이제까지 풀었던 썰에 주작하거나 부풀린 건 단 하나도 없고 오직 팩트만 적었음(잘못 알고 있는 부분 정도는 있을 수 있는 거 인정함 근데 나도 법률문외한이라 그런거니까 그런 게 있으면 알아서 걸러들어). 고소장이랑 사실확인서까지 인증했는데도 주작주작 거릴 놈들은 뭘 인증해도 안 믿을 테니까 믿든 말든 이 다음부터는 알아서 하세요. 내가 여기서 뭘 더 인증해줘야 됨? 겨우 썰 하나 풀겠다고 내 신상까지 까야 되노 방구석에 처박혀서 댓글만 다는 누구랑 다르게 나는 현생이 있어서 그건 좀 힘들 거 같네


그리고 난 지금 회사 만족하고 오래 다닐거라 회사가 어디인지 뭐 하는 회사인지 밝히기도 어려움. 니들 같으면 자기가 계속 다닐 회사가 구설수에 오르는 상황이 좋겠냐 믿든 말든 니들 자유인데 적어도 좆소 아니고 우리 부서가 5명인거지 그룹 전체 직원들 다 합치면 몇 백 명 되고 이 분야에서 이름 대면 어지간해서는 다 아는 곳이라고만 해둠. 물론 그래봤자 나는 말단 사원따리라 연봉은 흔한 사회 초년생들 수준임 기만 아니니까 총 집어넣어


회사 근처에 경쟁사들도 있어서 특히 내가 다니는 회사 대표(회장 딸)가 기업 평판에 진짜 존나게 예민하시거든? 매일매일 블라인드 체크하신다고 하니까 말 다했지 그러니까 이 이상 묻지도 말아주고 어디 회사인지 캐내려고도 안 해줬으면 좋겠다




아 근데 누가 실베 댓글에 내가 신상 다 까고 갤질하는 놈이라고 고소 조심하라고 써놨던데 나 신상 깐 적 없고 깔 생각도 없음. 그리고 다른 회사 사원들이 내가 쓴 글 실베 간거 봐서 특정성 성립되는 건 사실인데 어차피 고소할 생각 없으니까 메모장 안 켜도 됨ㅇㅇ 욕하고 싶으면 해라 본인이 욕해도 된다 했으면 고소 성립 안된다 난 누구랑은 다르게 자기 욕했다고 고소는 안함 물론 이 과장새끼는 고소할만 해서 했으니 논외

다만 욕하는 건 상관없는데 주작무새질은 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믿든 말든 니 맘인데 다시 말하지만 내가 한 말에 거짓은 없다



여튼 내가 할 말은 다 했고 살다살다 실베라는 데는 처음 가봐서 많이 당황하기도 했고 부담스러웠음. 처음에 그냥 갤럼들끼리만 조용히 얘기할라 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너무 커져버려서 걍 호랑이 등에 탔다는게 이런건가 싶었다. 그래도 니들이 그렇게 원하던 마지막 썰까지 풀어줬으니까 속은 좀 후련하네.


뭔가 하얗게 불태운 기분이라 나는 이 글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디시는 좀 접어야 되겠음. 고소 결과 나오면 그 때쯤이나 다시 돌아올 듯? 결과도 안 나왔는데 여기서 더 글 썼다가는 뇌절이라고 욕만 먹을 거 같다.

질문 있으면 댓글 남겨줘라. 알바가 실베 보내기 전까지만 대답해줌.





출처: 프린세스커넥트 리다이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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