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처음 물류센터 간게 CJ 였음
용인CJ 2년전에 처음 가본듯
첫날엔 여자라고 바코드 스캔 시켜주더라
근데 시발 직접 스캐너 들고 찍으면서 자동 레일도 아니고
수동으로 밀어주는데 스캐너가 열일 한 건지 오래된 건지
잘 안 찍히고 진짜 편의점이랑 마트에서 일해봐서
스캔 잘하는데 안찍혀 ㅋㅋ 배터리도 충전시킨게
없는지 배터리 갈아주는데 금방 방전됨
개빡치는게 상차 하는 아재가 첫날이었는지 진짜
상차 개 좆같이 하고 끙끙 거리면서 상차하는데
자꾸 밀려서 몇번 관리자들이 도와주러 왔는데
스캐너 던지고 탈주하려다 버티자하면서
빡쳐서 같이 상차했는데
다음날 출근했는데 관리자가 나 상 차 보내더라 ㅅㅂ
여긴 쉬는 것도 한차 빼고 차 들어올 때 잠깐 교대로 쉬고
스캔이랑 교대로 바닥짐 놓느라 쉴 틈도 별로 없었음
곤지암CJ 그나마 최근임
와 첫날부터 유성인가 그쪽라인가서 송장 보이게 뒤집고
밀어주기 했는데 미친 듯이 내려오더라 물량 개 많음
그래도 고인물이 한시간에 한번씩 쉬고오라고 말해줘서
쉴틈은 많았는데 겨울에도 땀날정도로 일했던거 같음
한 2번 더 나갔나 하루는 상차했는데 바닥짐 존나 쌓여있고
마대는 진짜 쌓기 힘들더라
긴거 걍 사이드에 던져놓고 무거운거 바닥에 다 깔고 상차했는데 위에 키가 안닿아서 가벼운거 위주로 막 던져 넣었음
혼자 차 3.5대 상차한 거 같음 고인 물 이랑 스캔 상차 번갈아 가며 했음
안성5 허브
CJ 보단 꿀이었는데 인천라인 이었음 여기 파렛트도 많고
뭐이리 많이 나옴? 랩핑 하는데 키가 안닿아
뭐이리 높이 쌓는거 허브는 원래 높게 쌓나 현타옴
키 작아서 서러운데 너무 높아서 랩말때 팔이 아팠음
키큰사람은 밑둥 말때 힘들다던데 난 밑둥은 편한데
뚜껑 덮을 때가 제일 힘든 듯
4번 정도 나갔는데 물량 미친듯 많고 계속 내려오니까 담배 피우러
가는 것도 눈치 보이고 차라리 곤지암 CJ 가 쉬는 시간은 많이 주니 힘들어도 괜찮았던 듯
안성5 출고
나도 포장 알려달라고 왜 맨날 벌크 아니면 집품이냐고
시발 벌크 계속 쌀 다우니 포장 하고 고양이모래 막이런거
포장함 그리고 그 박스로 나오는것들 마감전 바쁠때 도와주는데
비타500 100개짜리 고양이모래 박스 탐사수 이런거임
1층 집품 뭐이리 물건이 큼 ? ㅋㅋㅋ
안성5 반품
시간은 안가는데 개꿀공정 QA 어패럴 개꿀
홈센 풀렸다 해서 다른 센 가보려고 하는 중인데
중량물 아닌데 어디임? 허리 나갈 거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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