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매체에서 "양키들 PC로 좆망해서 한국, 일본으로 전부 갈아탐 ㅅㄱ"라며

미국 대중문화를 디스했는데 한번 내용을 살펴보자

(슈퍼맨 게이키스 뭐노?)

최근 미국 작품은 '독특한 캐릭터' '매력적인 스토리'는 죄다 뒷전이고

오직 '정치적 메세지'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당해 창작의 자유가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반면 갓본 만화는 정치적 메세지를 전하더라도

작품에 녹여내니까 몰입된다고 호평중 ㄷㄷ

한국영화/드라마도 등장인물과 줄거리가 우선시 돼서 진정성이 느껴진다고 함

"미국놈들 PC가지고 지랄하다 최종심판 당할 것"이라며 러시아 기자는 글을 마친다

아마 일론 머스크가 일본, 한국 미디어를 칭찬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 나온듯?

결국 오징어 게임도 PC충들한테 까이고..

(어디서 많이 보던 논리노ㅋㅋ)

귀멸의 칼날도 즈그들 'PC 만화'보다 많이 팔려서 좀 빡친듯..

한국도 불편충들 많긴 한데 이 정도는 아닌것 같다 ㄷㄷ

이런건 니들이나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