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는 특히 자신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으나, 조민씨에게는 ‘인권 침해하지말라’고 주장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도 할 말이 있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원이 가장 많이 말하는 게 조국 따님 인권을 박살 냈다는 거다. 국세청이 제가 출산한 다음날 병실로 압수수색을 나왔다. 지금 조민씨에게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가만히 있겠냐. 저는 수술해서 가운 하나 입고 있는데 ‘아기만 신생아실 보내자’고 했다. 이게 6년 동안 민주당원들이 묵과한 인권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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