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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근황.jpg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4.27 23: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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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민통합정부가 결성이 되고 시민방위군이 결성되고 소수민족 반군과 동맹을 결성하면서 국민통합정부는 미얀마 군부와의 전쟁을 시작하지만 역시나 이들의 문제는 무기지원이 절실한 상태였다.


소수민족 반군, 시만 방위군의 무장이라고는 구형 AK-소총과 본인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엽총이 전부로 전차와 전투헬기로 무장한 정규군인 미얀마군에 맞서기에는 모자란 무장상태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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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 미국이 소수민족 반군, 시민방위군에 대한 무기지원에 나서기로 결정하는데, 미국에는 이러한 사태들에 대비해 잉여물자이전 제도가 존재한다.



즉 언제나 무기들이나 장비가 최신형으로 빨리 바뀌는 미국은 퇴역시킨 군장비나 무기들을 비축물자로 보관해 동맹국이나 아니면 공맹세력에게 보급한다.



즉 퇴역 군장비나 무기들을 소수민족 반군, 시민방위군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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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원은 빨리 이루어 졌으며 미국은 소수민족 반군, 시민방위군에 M-16 자동소총, M-19 60mm 박격포 , M-67 세열 수류탄과 다양한 종류의 군장구류와 군헬멧을 지원했다.


미국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이유로 이들에게 무기와 군장비를 제공했지만, 반군부 진영이 원하는 공세용 무기 대신 방어용 무기위주로 무기와 장비를 지원했다.


이유는 중국의 해양진출을 막기위해 이들을 지원하지만, 중국과 직접적인 충돌을 원하지 않는데다가 미국은 베트남에게 패배한 아픈역사가 있어 동남아에는 왠만하면 개입하지 않으려 하는 성형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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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 반군, 시민방위군 모두 미국으로 부터 방어용 무기만을 지원받았지만, 그래도 미국의 무기지원과 군장구류 지원덕분에 미얀마군과의 전쟁을 장기전으로 끌고가는데 성공한다.


1번째 영상은 시민방위군이 미국이 지원한 M-19 60mm 박격포로 미얀마군의 군진지를 포격하는 모습으로 사실 밀림이 많고 밀림을 중심으로 민가들이 형성된 미얀마의 현실에서는 공세용 무기인 곡사포와 자주포 보다는 의의로 저런 경량급 화기들이 효과를 발휘할때가 많다.


2번째 영상은 카렌인민방위군 부대들이 미얀마군과 전투를 하는 장면으로 여기서 카렌인민방위군 병사들 대부분 미국이 지원한 M-16 자동소총을 주력화기로 이용해 미얀마군과 교전을 벌이고 있으며 심지어 어떤 병사는 아예 US라고 써져있는 방탄복을 착용하고 있다.


미국제 무기들이 꽤나 마음에 들었는지 소수민족 반군, 시민방위군 기존에 쓰던 AK계열의 무기들을 모조리 페기처분하고 지금은 M-16 자동소총을 주력화기로 사용하고 있다.





















국민통합정부는 미국의 무기지원을 바탕으로 열악하지만 특수전 부대를 창설하니 바로 영상에서 나오는 카렌인민방위군 소속 특수작전군으로 이들은 다른 시민방위군들과 달리 미국이 지원한 방탄복, 헬멧, M-16 자동소총으로 무장하고 있는 시민방위군 최강의 특수전 부대로 출신 대부분이 미얀마군 탈영병, 시민방위군에서 엄선한 인력들로 구성한 최정예 부대이다.


이들의 임무는 특수전 부대가 그렇듯 미얀마군 보급로 타격과 후방교한 검문소, 군기지 기습타격 군행렬 공격등 주로 미얀마군의 주요시설을 공격해 미얀마군의 후방을 타격하는 임무이다.


3개의 영상은 카렌 인민방위군 특수작전군이 미얀마군 시설을 급습하는 장면으로 주변건물에 은페한뒤 미얀마군에 대한 기습적인 공격을 감행한다.


병사들의 면면을 보면 대부분 미국제 M-16 자동소총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선두에서 미얀마군에 사격을 가하는 병사는 아예 미군의 퇴역 군장구류를 바탕으로 풀무장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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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원은 시만방위군 뿐만 아니라 소수민족 반군들한테도 지원이 되었는데 특히 국민통합정부에 우호적인 카렌민족해방군과 동맹인 친국민전선, 카친독립군을 대상으로 지원이 되었다.


소수민족 반군인 친국민전선은 국민통합정부 소속 시민방위군 부대인 친주방위군과 연대해 연합병력 400명을 구성해 미얀마군 전초기지를 습격해 미얀마군 12명을 사살하고 기지를 장악했으며 카친 독립군은 알로범 고지전투에서 미얀마군 100명을 사살하는 대승을 카렌민족해방군 역시 미얀마군 300명을 사살하기도 했다.


단 미국이 모든 소수민족 반군에게 무기를 지원하는건 아니며 이들은 국민통합정부의 동맹이거나 아니면 국민통합정부의 위탁을 받아 시민방위군 신병들의 군사훈련을 책임지는 우호적인 소수민족 반군들이기에 무기지원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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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은 현재 최소 5000명에서 최대 10000명의 군인들이 전사한 상태로 한달간 무려 1592명이 전사하고, 552명이 중상을 당하하면서 현재 심각한 병력부족 사태를 격고있다.


전역자들을 다시 입대시키고 있으면서도 이미 국경의 군인들은 시민방위군, 카레니인민방위군 특수작전군, 카친독립군, 친국민전선, 카렌민족해방군의 계속되는 공격으로 소멸되어 국경을 지킬 군인들이 전무한 상태이다.


벌써 전쟁이 400일을 넘어 500일 가까이 되는 장기전에 돌입하면서 병력부족 사태는 심해지고 있으며 반군부 진영의 군기지를 떄리고 싶어도 이들의 주둔지가 울창한 밀림이라 그것도 불가능하며 계속 애꿋은 민간인 거주지역에 포격과 약탈 학살을 자행하고 있으며 그에 빡친 주민들이 반군부 진영에 미얀마군에 대한 정보를 넘기면서 사태는 악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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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방어용 무기만을 지원하면서 이득을 얻은편인데 시민방위군이 일선병력들과 특수전 부대를 동원해 중국의 국경지대 인근의 미얀마군에 계속 타격을 주고 또 소수민족 반군들 역시 미얀마군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가하면서 중국과 미얀마 국경지대를 지키는 미얀마군 병력이 거의 소멸되었기 때문이다.


미얀마는 중국의 해양진출에 중요한 국가로 미국이 최근 남중국해를 봉쇄하면서 더욱더 중국은 미얀마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면서 미얀마 군부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니 미국입장에서는 전략적 라이벌인 중국의 해양진출을 막을 필요성이 있었으며 반중성향의 시민방위군, 중국 국경지역에 주둔하는 소수민족 반군에 대한 무기지원을 하면서 중국의 해양진출을 봉쇄하는 전력을 취했고 이게 어느정도 성공을 했다고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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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써는 당혹스러워 하고있는것이 시민방위군과 소수민족 반군들의 반중성향이 장난이 아니며 1번째 사진은 미얀마군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측에서 보낸 유조차 차량행렬을 카친 독립군이 발견하고 알라봉을 발사해 파괴한것으로 카친 독립군은 사진을 공개하며 중국에게 뒤지기 싫으면 미얀마군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라는 메세지를 남겼다.


시민방위군과 국민통합정부 역시 중국보다는 미국에 밀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진마아웅 국민통합정부 외무장관은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아닌 웬디 셔먼 미국무부 부장관 , 제이크 설리번 미국가안보실장과 회담과 통화를 하며 앞으로의 미얀마 정세에 대한 애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소수민족 반군, 시민방위군의 무기지원국은 미국이라 이들 역시 미얀마군과 싸우려면 중국보다는 미국에 더욱더 접촉을 할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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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우 미얀마가 중국이 국경에만 없었다면 개입을 하진 않았겠지만 중국을 엿먹일수 있는 좋은기회라 비공식적으로 미얀마 사태에 개입하고 있으며 사태가 점점 미중간의 대리전으로 변질된 상태이다.


그나마 다행긴건 반군부 진영에 미국이 방어용 무기위주이지만 그래도 무기지원을 해주어 기존 전략인 장기전의 늪에 미얀마군을 끌어들이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미얀마군의 횡포로 국민들의 삶이 피페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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